ㅇ

내똥의 결실로 1등했더니 싫어요로 협박해 착취하려 하다니~같은 똥쟁이끼리 그러지 맙시다!

ㅇ 에서 다른말로 바뀌시면 싫어요를 드리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구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으로 워킹시키고싶네ㅡㅡ

약속 지켜드렸습니다.

하지만 좋아요를 안준다고는 안했음

페이가 높지 않아서 윤락업소로 가는걸 옹호해돌라는 건가?ㅋ

돌때가리인가?ㅋ

개쓰래기색기들이네

정말 개새끼들

한국인도 한국인을 꺼리는건 다 이유가 있음;;;;

호주 호주주ㅜ

전에 개드립에서도 나왔었음
외국에서도 한국인을 조심해야하는 슬픈현실

...워킹홀리데이가 마냥 몸만 힘든게 아니군요... 게다가 저런 문제들까지....

워킹 홀리데이? 이거 정상적으로 잘다녀오는 사람 많은데 어떤일들이 저런 일을 겪는거지..

ㅋㅋㅋ근데 진짜 저거 맞음
외국나가선 오히려 한국인이 한국인 등쳐먹는 경우가 대다수ㅡ

그러니까 워홀을 언어가 좀 준비 된 상태에서 가야하는데 그냥 무작정 가니까 말도 안통하고 저런 안좋은 일들에 노출이 되는거겠죠. 워홀은 어학연수가 아니에요..

라이쁘오브빠이?

워홀의 주된목적은 관광이라고 워홀홈페이지에 써져있다만 정작 가는사람들은 노예처럼일만하다오는 현실

저도 워홀 경험이 있습니다만..
뼈저리게 느꼈죠. 능력없으면 몸고생하는 거..
자랑은 아니고 영어를 조금 했었고 진짜 공부목적으로 간건데, 주위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봤어요. 타국에서 언어를 못하니, 한국인 오너를 찾게되고, 그 오너는 일못하면 자르고 또 구하면 되니, 악순환이 되더라구여. 

영어공부해서 외국인 오너, 외국인들과 생활하세요. 혹시라도 갈 생각한다면.

당연한거임
언어적 장벽이 있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러가서 보통 사람들과 같은 대접을 받으려 하나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만 생각해도 언어 좀 되면 식당 서빙일 같은거 하는거고 안되면 공장이죠. 그리고 억울한 일 당해도 따지지도 언어가 안되니 따지지도 못하는거구요.. ㅠ ㅠ

워킹 헬(hell)리데이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한

여자들은 한번 의심하고 봐야 한다는데.....

맞는말같아 씁슬하군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고 온 사람도 있을텐데
그 발언은 좀..

어느 결혼 업체에서 남자는 필리핀 어학연수 여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다오면 안받아준다는 얘기도 떠돌더군요

그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일부분의 사람들로 모두를 일반화 시키는 거에요

에휴.. 뭐라하기도 아까운 댓글이네요

울 나라도 동남아사람들 착취하는거와 같네요
호주 뭐라할게 못될듯

난독증이 심하시네..

교양과목 영어인데 교수가 맨날 수업은 안하고 워킹 홀리데이 얘기만 함.
근데 최근에 워킹홀리데이 뉴스 뜨니까 교수가 하는말이 따지고 보면 한국도 다 똑같다고...

저런 좋은 기회에 대한 기획도 제대로 없이 무턱 학생들만 보내버리는 국가나 대학들의 문제도 클거 같아요.

당연히 외국 나가는데 영어공부를 하고 와야지...
그리고 요새 어디서 시급 8불 주나..
영어 못하면 일자리가 제한적이라... 
당신 같으면 한국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한테 일자리 주겠소?? 
쯧쯧.. 제발 워킹홀리데이를 머라고 생각하는건지..

현대판 일제강점기. 현대판 매국노

아..친구는 안그랬는데 뭐지 했더니 한국인이 관리자ㅡㅡ

안에서 새는게 밖에서도 샌다고
옆동네 뉴질랜드 이민온지 8년된 개드리퍼입니다. 
이곳에 와서 이종사촌분이 처음 해주신말이 한국인 너무 믿지 말랍니다. 다른나라사람들 다 자기나라사람 챙기고 도와줄때, 한국인은 한국인 등쳐먹으려 한다구요. 
맞는말이에요, 외국인들 밑에서 일하면 뭐가됬건 최소 최저임금, 불법이지만 캐시페이를 하더라고 오히려 더줍니다, 이건 보통 노동자분들에게 해당. 
한국인, 어떻게든 안주려고 처음엔 배우는 기간 ? 이라면서 10불도 안되는돈 주면서 실컷 부려먹고 자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좋은 점장님들도 계시지만 보통 한국인 점장 밑에서는 일하지 말라합니다.

솔직히 워홀을 다녀온 입장에서... 저도 영어 한글자 모르고 내가아닌 다른 이유로 워홀을 갔었습니다. 일단 호주 갔다온 여자를 의심해야 한다는 말은 조금 공감이 안갑니다. 물론 돈은 벌어야하고 먹고 살기는 해야하니 윤락의 길로 빠지는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한국에 있는 그러한 여성이나 크게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 사람이든 여자든 그사람의 본질을 봐야 하는 것인데. 호주라는 곳이 윤락을 할수 밖에 없을만큼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에서 그랬다는건.. 한국에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먹고살수 있을뿐.. 한국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면 충분히 그럴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한국인을 학대한다 라는 것도 결론은 영어를 소홀히 하고 간 본인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저도 고기공장에서 일해봤고 다쳐도 봤고 인종차별도 당해봤지만..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참 많은 워홀러들이 오지만... 한국인들만큼 영어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로 오는 사람이 많은 나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오신분들 대부분은 꼭 필요한 영어실력을 갖추기도 전에 돈을 벌겠다고 학원을 그만 다녀 버리십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도 해오지 않았고.. 호주에서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말을 해야하는 직종에선 일을 할수가 없는 한국인이.. 지금까지 호주워홀때문에 들었던 매몰비용과 그냥 돌아갔을 때 있을수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의 비난 혹은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 붕괴 일을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올거 같다는 말도안되는 희망들에 돌아오지 않고 일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면 한국인이 사장이고 한국인이 직원이고 손님들도 한국인인.. 한인잡을 하게 되고.. 점점 영어는 멀어지고.. 한인잡의 경우 그조차도 경쟁이 심하니 (한인샵에 비해 영어를 못하고 안하는 한국인 워홀러가 매우 많음 특히 대도시일수록) 시급도 아주 적습니다. 결론은.... 워킹홀리데이라는건.. 일도하고 여행도 하고 문화도 체험을 해서 경험을 쌓아오겠다는 일종의 장기여행 프로젝트 같은 것입니다. 저걸 가서 많은 돈을 벌어오겠다는 건.. 사람의 욕심이 만든 허상 같습니다.. 많은 돈까진 아니라도 한국에 계신것 보다는 좀 많이 벌고 영어공부도 하고싶으시다면.... 설명 논설과 같은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말을 적을수 있고 할수 있거나.. 그렇게 될 자신이 있는분만 가셔야 합니다.. 애당초에 문화를 체험하고 일을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분이 그나라 언어를 모른다는 건.... 어불성설

허나 현실은 우리나라 결혼정보업체들 거의 대부분
호주로 유학이나 1년넘게 일하러갔던 여성들은 c등급위로 죽어도 못감 걍 호주갔다오면 위험감수를 피하기위해... 재벌가들은 과거도 아예 보장받는 여자들을 원하니...s,a,b등급이 안됨...

님의 체감이지 확실히 통계나 사례들로 볼때 호주가 약간 많~이 그렇긴함 변함없는 숫자가 보여주는 진실이 있긴하죠

호주가 많이 그런게 아니구요.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제한없이 다 받아주는데라 가는 사람이 많은거에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몇년전만해도 호주는 자격제한이 없었습니다. 반면 캐나다 같은 곳은 일년에 몇명이런식으로 제한이 있구요. 즉 가는 인원이 많으니 그만큼 절대적인 사례도 많은거죠.  확률이 높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호주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건전합니다. 술 문화도 그렇고요. 물론 시드니 같은 대도시는 한국인을 비롯 아시아인이 워낙 많아서 그냥 한인타운
 차이나타운 같은 느낌으로 한국 번화가처럼 되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밤이 되면 조용하고 한산합니다. 제가 잇ㄱ던 곳은 8시 이후로 걸어 다니기가 무서웠습니다. 경험해바지도 않고 ㅡ카더라식으로 일반화하는건 본인의 편협함을 증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결혼정보 업체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 왈가왈부 합니까? 얼마나 좋은 직업에 많은 자산에 든든한 가문이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