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수련회 공감

예쁜쓰레기2015.05.16 09:03
이렇게 추억할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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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2015.05.16 11:44
둔내 유스호스텔 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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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2015.05.16 09:02
왜 내가 저것들을 다 하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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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15.05.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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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5.05.16 11:44
둔내 유스호스텔 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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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져15.05.17 10:42
제가 둔내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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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샤랑하냥죽고나셔능다음생에셔능15.05.19 02:04
제가 교관해봤는데요
애들 보낼때 애들이 탄 버스가 지나갈때 웃으며 손흔들어주는데
두가지 생각을 합니다
착한 애들이였다면 "잘가 가서 부모님 말씀 잘듣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이런 생각을 하며 손흔들어주고요
진짜 얘네 부모 얼굴이 궁금하다 싶을정도로 싸가지없는 애들이였다면
"꺼져 두번다시오지마라 꺼져 썩꺼져 빨리꺼져"
라는 생각을하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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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림고등학교학생15.05.16 09:02
대학엠티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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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한번주시죠15.05.16 09:03
아이디가 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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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림고등학교학생15.05.16 09:05
나의 아이디는 레어틱하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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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15.05.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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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15.05.16 09:02
왜 내가 저것들을 다 하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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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쓰레기15.05.16 09:03
이렇게 추억할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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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아15.05.16 12:17
닉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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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5.05.16 13:07
긍정파워 만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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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5.16 17:14
진짜 보충대 조교들 말에 왜 쫄았는지...
생각해보면 유격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아저씨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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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5.16 0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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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15.05.16 09:03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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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215.05.16 09:04
한사람이 높은 단에 올라가서 뒤로 넘어지면
다른 사람들이 팔 뻗어서 받아주는거 체험 해보신 분?
솔직히 그거 한다고 서로 신뢰하고 그런건 별로 없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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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15.05.16 09:04
유대리 토요일까지 일시키는건 미안한데 그만 장실에서 나와주것소ㅋ 45분째 장실이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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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연습생15.05.16 09:0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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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5.05.16 09:12
수련장에서 초딩때. . 밤에 자고 있는데 싸다구 맞은기억난다.ㅜㅜ 학교형들이 자는지안자는지 확인하기위해 때리는데 . . 어이가 없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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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5.16 09:18
저렇게 해도.. 마지막에.. 왜그렇게 울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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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5.16 09:20
성인 되어서 만나면 야 이 교관 새끼야 일 이 따위 밖에 못해 ??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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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ii긍정적으로안되겠니15.05.16 10:10
내가 야근 끝나고 술한잔 해서 그란디 나만 눈물나냥??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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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푸우15.05.16 12:29
난 마지막 노래할때 개똥벌레불렀는데..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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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킴15.05.16 12:35
아 추억 돋네욬ㅋㅋㅋ 고등학교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에가서 2박 3일동안 수련회 했었는데 완전 똑같네욬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귀여운 교관들 여자애들한테 인기 폭발이어서 퇴소 후에 애들이 러브레터도 쓰고 연락도 하고 그러다가 2주 정도면 누구였냐는 듯 기억에서 사라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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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5.16 13:15
적어도 가지 않을 선택권은 줬으면 좋겠는데
캠프파이어에서 조별 활동할 때 우리조가 스피커 옆이어서 고막 터지는 줄 알았죠.
덕분인진 모르지만 하울링 강한 노래방은 아직도 못가요. 막 구역질 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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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횰15.05.16 13:44
수련회 : 돈내고 혼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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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들15.05.16 14:04
난 옛날에 조교들이 정좌라 말하고 친구들도 따라서 정좌라말할때 정좌가 정자인지알았어 왜다들 정자를말할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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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꿈나라15.05.16 14:27
못갔는데 ㅠ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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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탐정이죠스바였는데15.05.16 14:47
난 마지막에 정들고 훈훈마무리 절대 이해안갔는데...무한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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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호로록15.05.16 14:51
나 상거풀수술 하기전에; 점호할때 표정이 띠껍다고 기합받았는데;;;그냥... 뜬눈이였는데 자신을 째려봤다나...아...눙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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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5.05.17 13:01
저도 안검하수로 눈이 힘 안주면 반쯤 감겨있어서... 수술하려합니다 ㅠ 어떻게 될지 몰라 걱정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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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호로록15.05.18 00:48
저도 안검하수였어요. 속눈썹이 눈을 가려서 시력검사할때 맨날 손으로 눈꺼풀을 까뒤집어서 검사했었..ㅠ 하면 진짜 보이는 시야가 달라져요. 의사가 한말을 아직도 잊지못하겠음요... 제눈을 절개하고 꼬매고나더니 하는말.."하아~~이제 터졌다~~"제눈이 뭐... 닫혀있었나...힝. 간호사두명이서 제옆에서 환호하고 박수치드라구요... 눈안보이는 심봉사 눈뜨게 해준것처럼.... 하는게 훨 나아요. 대신 잘하는대로 가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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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카다부라15.05.16 14:54
꿀성대교관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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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캐15.05.16 16:05
저땐 진짜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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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15.05.16 18:01
지금 보면 웃긴게 군대문화 가져온거 ㅋㅋㅋㅋ 돈 내고 군대간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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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eong15.05.16 20:47
난 애들3 유형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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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준15.05.16 23:18
유치원때 캠프파이어하는데 친구들 우는데 나는 그 촛불로 나뭇가지나 나뭇잎으로 불장난하면서 놀고있는 비디오를 다커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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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15.05.16 23:54
난 수련회가 진짜 싫더라 물론 내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 돈 주고 반 강제적으로 가서 내가 왜 혼나고 기합을 받고 훈련을 해야해? 군대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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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습니다15.05.17 01:24
마지막 애들 유형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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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5.05.17 0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패턴 기억남
아직도 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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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5.05.17 08:46
경주 그 수련관 초 중학생때 4번인가 5번이나 갂는데 같은 패턴 ㅋㅋㅋ 그래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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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시대가 찾아왔어15.05.17 09:49
학교가 저런과라 실습갔는데... 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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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하15.05.17 15:33
개공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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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15.05.18 01:24
오글거려죽겠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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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고추좀보자15.05.21 03:07
내가 교관 하고 있는데 남자애들한테 방장 대신 여기 일진 나와 라고 하고 조용히해 대신 찌질이들 찌질하게 놀아라 라고 하는데 ㅋㅋ
애들이 다 나보고 변태쌤이라고 부름 ㅋㅋㅋㅋ
화장실간다 하면 내가 딸 3초컷 하고와라 하고 ㅋ 애들이 교관 보다는 친구 같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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