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청구.jpg

어린양은십새끼2015.05.31 18:12
니아들이에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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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2015.05.31 18:11
애가 불쌍하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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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2015.05.31 18:15
고급유머하면서 저런글들을 보고 다시한번 나의 개념을 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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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15.05.31 18:11
나도 아무생각없이 글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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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5.31 20:38
그런것들도 있고 안그런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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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5.31 18:11
애가 불쌍하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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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15.05.31 18:12
애는 부모가 키우는거지 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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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게없어15.05.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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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은십새끼15.05.31 18:12
니아들이에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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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이터진다15.05.31 18:13
저런...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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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15.05.31 18:13
귀신이야기보다 더 무섭다... 지렸는지 팬티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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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흑형이름빅존슨15.05.31 18:13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저도 항상 아이들 앞에서 말조심 행동조심하지만 가끔 아이가 따라할때 보면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나중에 어머니를 요양시설에 안보내고 자식이 모시면서 같은 의미의 말을 한다면 과연 글안에 저 어머니는 무슨말을 자식에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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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아ㅏ나앙15.05.31 18:13
무엇을 의미하는 건데용??(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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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아래15.05.31 18:17
'저런 언행을 하면 그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나라와 어린이집의 아이라고 말하는거나 다름 없다' 라는 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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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5.31 18:14
ㅇㅅㅇ;;;;; 그럼 엄마라고 부르지 말고 애를 아예 국가에 의탁하시든지.
스파르타처럼 출생부터 사망까지 국가가 구속하고 애는 공공교육장에서 키우게 하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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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님15.05.31 18:14
어휴... 소설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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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15.05.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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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15.05.31 18:15
고급유머하면서 저런글들을 보고 다시한번 나의 개념을 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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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개같은이상황은뭘까15.05.31 18:17
대리모인가봐유~ 지애도 아닌가보쥬~
지 배아파서 낳은 자식아니라서 나라가 키워야 한다는둥 개소리 할수 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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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바라기15.05.31 18:17
저런 사람들이 대학 나왔다고 똑똑한 척 의식있는 척.. 부끄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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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쓰리15.05.31 18:18
애초에 원치않는 임신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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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5.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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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삐양빤니와앙ㅠ15.05.31 18:21
뒷 얘기가 궁금하다.

그보다 애가 커서 이일을 알면 참 슬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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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5.31 18:51
개념도 키워라 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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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5.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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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각도기15.05.31 20:29
군대는 군말없이 보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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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h15.05.31 21:14
우와 무슨 밥을 먹고 어떤 물을 마시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지?
한번 경험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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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5.31 22:23
엄마이길 포긴한건가
저게 과연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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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모야15.05.31 23:18
양육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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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5.05.31 23:50
우리 고모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탈북자 애기 엄마들은 대부분 저런 사고 방식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자식이 아니라 국가자식이고 어린이집이나 국가에서 알아서 책임져 줘야된다고요.
저 엄마도 100프로 탈북자 새터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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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5.31 23:59
헉.. 정말 그렇다면 안타깝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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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01 00:43
뭔 개소리래 그럼 낳지를 말던가 지나가던 발효된 김치년일세 낳을때도 돈 받고 낳지 참나 자식생산작업 할땐 무료봉사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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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6.01 11:16
영원히 고통받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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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5.06.01 08:54
이래서

낳아준것만으론 감사 햐선 안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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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사15.06.01 16:39
너 또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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