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어서야 나타난 엄마

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2015.06.01 07:24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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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지마2015.06.01 08:49
딸의 죽음에 돌아온것은 엄마가 아니라, 돈에 눈이 멀어 딸을 다시한번 죽이는 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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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권2015.06.01 07:21
엄마라는사람이저럴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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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대장15.06.01 07: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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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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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대장15.06.01 07:19
길으면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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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15.06.01 12:55
기차에 치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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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대장15.06.01 20:23
말을왜 그딴식으로하세요?
이런글에는 전부 욕달아야하는 법이라도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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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5.06.01 14:39
앞전에 낳아줬다고 무조건 감사하라고 했던 개드리퍼들
저런 국민ㅆ냔 도 고마워 해야 되나유?
참.. 거시기 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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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닷15.06.01 07:19
광고눌러서 늦었어요ㅠㅠ 좋은 승부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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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권15.06.01 07:21
엄마라는사람이저럴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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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5.06.01 07:27
엄마 아니니까 저렇게 하지요 모정이고 나발이고 없는 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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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째이15.06.01 08:34
와나 똥꼬에 꼬챙이 꽂아서 있는 힘껏 주차뿌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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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LTZ15.06.01 09:45
개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개만도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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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6.01 13:47
아버지가 절반의 보험금만 받고 절반 그냥 포기하면 안 되나...
일단 저런 엄마한테는 한푼도 안 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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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기하고있네15.06.01 07:23
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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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골드터치15.06.01 07:24
낳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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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버거15.06.01 07:24
저런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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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6.01 07:24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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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111213141515.06.01 08:43
저 엄마나 ㅡ 법 저따구로 대충 만든 놈들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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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1 08:46
법 만든 사람들은 법만들때
저딴 사람들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을듯

지금이라도 조금 개정을 해야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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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엉15.06.01 08:50
어머니 은혜에 분명히 나옵니다 ' 낳으시고 기르실때 ' 두가지가 충족되야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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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15.06.01 11:59
입양해서 아이를 기르시는 어머니들도 전 어머니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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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6.01 12:41
기른 은혜가 더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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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s15.06.01 07:25
월욜 아침 기분도 안좋은데
욕한번 시원하고 하고 싶네요
저런 쌰....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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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kerKing15.06.01 07:25
진심 쳐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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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5.06.01 07:25
이제와서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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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개드립보고있는15.06.01 07:25
낳기만 하면 부모냐. 여건이 안돼서 버린 것도 아니고, 염치가 있으면 나타나질 말던가 개x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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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을사랑한후크15.06.01 07:27
그 년의 생각: 죽은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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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닉있다15.06.01 07:39
이런 18셉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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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걸림15.06.01 07:39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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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15.06.01 07:40
좀 듣기 거북할수도 있지만
저 생모라는 사람 진짜 찢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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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맥호날두15.06.02 00:57
거북하지 않습니다.시원 합니다. 찢어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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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꽁깡낑낑15.06.01 07:43
저런 시발년은 잡아다가 대가리 질질끌면서 명동한복판에서 이벤트로 열받은 사람들 죽빵한대씩 때리게하고 에이 씨팔 그런거 필요없이 그냥 죽여아되 개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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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5.06.01 07:54
죽은것도 억울하게 죽었는데... 진짜 나라면 죽어서도 저런인간 가만 못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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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6.01 07:59
흑형들 불러와서 저 여자아이한테 욕하게 해주고 싶돠 보통 흑형들은 부모욕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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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늘배가고파15.06.01 08:00
와진짜속터진다 저런연들은 머릿속에 똥이차서 저렇게 똥보다못하게 사는걸까....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지ㅡㅡ 망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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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6.01 08:11
사회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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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6.01 08:17
'엄마'라는 단어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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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6.01 08:18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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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6.01 08:21
시 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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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탈출15.06.01 08:26
법 잘몰라서 하는 말인대, 반주고 정신적피해? 뭐 그런걸로 고소해서 다시 뺏을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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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따숩다얘들아15.06.01 08:40
설명요정 : 상속법상 유류분 제도라는것이 있는데 법으로 근친순으로 순위를 두고 유족에게 최소한의 권리를 주기위해 있는법입니다. 예를 들어 A가사망하기전 두아들중 장남에게만 전재산을 다주겠다고하면 차남은 좀 불쌍하죠? 그래서 차남에게 법적상속분의 1/2 만큼음 무조건 적으로 보장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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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지마15.06.01 08:49
딸의 죽음에 돌아온것은 엄마가 아니라, 돈에 눈이 멀어 딸을 다시한번 죽이는 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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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6.01 08:50
법이 약자를 도와야되는데 쓰레기들을 돕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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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상아니면말걸지마15.06.01 08:57
법만들고 통과시키는 애들이 쓰레이들이 과반수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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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말좀들어바바리안15.06.01 08:59
여기서 짤려도 좋습니다. 바쁘신 모두가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전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저 여자를 철저히 육두문자로 묻어야 겠습니다. 개썅년아 넌 앞으로도 지랄같은 삶이 연속일꺼고 평생을 악몽으로 잠못이루는 일생을 살꺼다.
돈을 받아도 못 받아도 넌 평생을 개같이 살꺼야 이 개같은 년아. 이 씨발같은년 좆같은 니대가리에 엄마라는 고귀한 단어가 아깝구나 아니 좆같구나. 당장 나가 뒤져라 사고가 나도 좋고 그냥 발작해서 뒤져도 좋아 그냥 죽어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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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5.06.01 09:01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고
길러야 부모다

써질러놓고 책임도 못질거라면
차라리 않낳아주는게 자식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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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0.04 12:43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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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양탄자15.06.01 09:03
ㅆㅂ이런년은어떤 생각을 하고 살길래 이런 말 이나올까?쌍판이궁금하네
어마어마한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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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h15.06.01 09:18
덱스터 모건이 필요한 시점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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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했지15.06.01 09:38
이런 사례가 많이 나와서 법이 시정 됬으면 좋겠지만 안바뀌지 이런 비슷한 사례 십년 전부터 나온거자나 ㅋㅋㅋㅋ 죽은 뒤에 나타나서 보험금 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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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기어렵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5.06.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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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15.06.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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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꽐라15.06.01 10:00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천안함 사고 때도 고 신선준상사가 사망하고 난 후에 생모라는 사람이 윗 글과 똑같이 자식 죽고 나서 똑같이 보험금 탈려고 십수년만에 나타나선 낳아 줬으니 달라는 식으로 때 쓰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그 판결이 어찌 났는진 모르지만, 앞으로라도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법치국가였으면 좋겠다 싶네요. 진짜 독한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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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6.01 10:08
와 ㅛㅣ저씨발년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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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꿈이있다이새끼야15.06.01 10:28
어렸을땐 선이 다수고 악이 소수인줄 알았는데
크고보니 악이 다수고 선이 소수였다.
세상엔 나쁜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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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15.06.01 10:41
대한민국 참 대단혀
저런 법이나 바꾸지 윗대가리들 돈많은 놈들 한테 불리한 법만 바꾸려하고
70여년전 독립운동가선생님들 60여년전 전쟁용사들이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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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속도ADSL15.06.01 10:43
몇번이고 이런 사회적 쓰레기 관련된 글에 달았었지만..
각시탈같은 사람이 존재해서
저런 사람들 죽이는 건 그렇고
단소같은 걸로 졸라 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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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6.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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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5.06.01 10:53
돈은 이 얼마나 써프라이즈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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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5.06.01 11:22
와.. 리얼 개 쓰레기네
아침부터 욕 시전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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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5.06.01 12:02
문제의 네@버 자식in 찾아봤음

제목은 그대로 비공개 해놓은걸로 보아 같은 게시글이지만 '본 게시물은 개인정보노출 또는 서비스 운영원칙에 위배된 내용이 포함되어 삭제되었습니다'로 떠 있어서 육두문자를 못 올렸네요. 저딴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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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쌤15.06.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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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5.06.01 12:39
보상금도 상속에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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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6.01 12:51
사지를찢어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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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01 13:11
그래서 결국 저 년은 변호사 선임하고 온갖 지랄다해서 보상금 절반 뜯어낸거야?
이딴 법은 왜있는거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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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벌15.06.01 13:23
왜 사람들의 분노는 일개 개인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욕하는 것에서 그치는 걸까요.

백날 욕하고 저주해보세요.
저런 사람은 언젠가 몇번이고 다시 나타납니다.

진정 우리가 분노해야할 대상은 저런 불합리한
행동이 법적으로 허용되는 사회 시스템이겠죠..

비상식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이 구조적 허점으로 말미암은 게 아닌지 고려해봐야합니다.

분명 위의 문제는 저 엄마보다 잘못된 보상을 막지 못하는 법 체계가 훨씬 잘못된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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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6.01 14:31
와.. 내 엄마가 저랬으면
돈을 받아 쓸때마다 내가 피가되고 살이되서
평생 숨쉴때마다 아프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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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15.06.01 14:45
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대한민국 법은 범죄자를 위해 만든법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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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라짜짜게먹지15.06.01 14:45
먹고살꺼라고
저런년 변호해주는
변호사새끼도
잘먹고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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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영창15.06.01 15:00
죽은 딸 보험금은 생전에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그런 말을 하는건가.
여태 남처럼 살았으면 계속 그러라고 이제와서 엄마라는 이름 붙여서 겉치례로 권리를 찾을라 하지말고 씨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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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01 16:12
인간의 근본은 악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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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쀼쮸쀼15.06.01 17:01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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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15.06.01 17:02
이런 거 볼 때마다 느끼지만 남의 가정사에 대해 조언해주려는 분들 중 그래도 가족이니까 부모니까 라는 말로 조언해드리려는 분은 본인이 할 말에 대해 심도깊게 더 생각해보고 입밖으로 내뱉었으면 합니다 어줍잖게 부모와 가족이란 말로 뭉뚱그리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더 헤아려보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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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저에요15.06.01 17:16
와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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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01 20:19
진짜 사람은 안바뀌는거 같아요.
나쁜 사람은. 참. 세월이 지나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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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5.06.01 21:41
법이 그럴수 있는 여지를 주니까 그래도 되는줄 알고 거지같이 날뛰는 사람 생기는듯

얻는거는 있는데 잃는거는 진작에 내팽겨친 체면 뿐이니

이런거 받으려면 생모는 코빼기도 안비친 동안 생부가 자식 키운 기간만큼 양육비명목으로 공제해서 생부주고 세금은 양육비 공제전 금액으로 떼야함.

외면한 기간이 길수록 양육비 많이 나와서 보험금 타기는 커녕 오히려 지불할 금액이 커져야 이런 놈들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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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지15.06.02 00:27
반 줬으면 저 여자분은 평생 모를 겁니다. 자기가 무슨 상처를 내는지...
돈에 환장한 인간은 사람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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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5.06.02 00:59
내 딸의 삶을 숫자로 결산하는 마누라? 아니 저년은 지옥까지라도 내가 따라간다. 내 딸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한 공주님이었지 니가 버렸다 팔았다 하는 다이아몬드가 아니란걸 알아야 해.
다행히우리 마나님께서는 우리딸이랑 꼭 끌어안고 주무시고 계시네요. ㅎ ㅏ... 심정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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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15.06.02 06:03
돈 앞에서 깨끗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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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과함께사라지다15.06.25 22:59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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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이그리워15.12.04 20:08
저에겐 저 분이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는군요. 아니지 분이라는 호칭이 아깝겟구나.
당신은 당신 딸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까. 사람은 사람답게 행동해야 사람취급을 해주는겁니다. 짐승같은 여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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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17.01.06 16:03
저런천하의개썅년을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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