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아주머니의 깊은 빡침.jpg

이노베이터2015.06.03 08:08
이쁜 아줌마도 멋지지만 자식과 가족을 위해 자기를 꾸미는것을 포기한 밑에 아줌마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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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따모해2015.06.03 0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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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2015.06.03 08:09
저 아줌마 플라스틱 써져리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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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15.06.03 07:51
히..
나는 마음만 먹으면 1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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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15.06.03 07:51
엔타로 테사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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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5.06.03 07:52
45세 아주머니표정에서 깊빡이 충분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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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다따단딴따다따단15.06.03 07:52
좋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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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따모해15.06.03 0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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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센스가 없구나15.06.03 08:06
JYP 사장인줄 알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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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6.03 09:11
어머니 진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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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구싶다15.06.03 12: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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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6.03 14:30
막짤이 안영미 10년 뒤 모습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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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쉬바난다15.06.03 15:16
아 어머님 표정 너무좋아 우리엄마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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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6.03 17:30
아주머니 이름이.. 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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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하루살하루가가차없지15.06.03 07:53
25세인데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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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구싶다15.06.03 12:00
저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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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5.06.03 07:53
화가는 역시 날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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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6.03 07:53
여자의 나이는 얼굴로 보는게 아닙니다^^
목주름 손주름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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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하루살하루가가차없지15.06.03 07:58
화면상 목에주름이 보이지않아요. (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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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15.06.03 07:54
진심이 보이는 빡침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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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5.06.03 07:54
싸울때 내가 에베베베하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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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꿍꼬또흐켱꼬튜꿍꼬또15.06.03 07:54
아뭐저런걸로 화를내고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6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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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쀼츄15.06.03 07:54
그녀는 커플이에요

커플이요?

전솔로에요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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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6.03 07:54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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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6.03 07:57
화가 나는 얼굴 화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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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6.03 08:01
다큐멘터리라는게 더 웃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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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므15.06.03 08:05
뭔가... 심영 표정이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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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5.06.03 08:06
ㅋㅋㅋㅋ마지막 딥빡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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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5.06.03 08:08
이쁜 아줌마도 멋지지만 자식과 가족을 위해 자기를 꾸미는것을 포기한 밑에 아줌마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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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몰랑이15.06.03 08:24
우리 엄만 안꾸며도 이쁜데!!!!!! 이쁜엄마도 멋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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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다드립다맞는다15.06.03 08:45
솔로면 어쩌시렬고요....(지나가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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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6.03 10:26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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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15.06.03 11:06
포기한건진 모르겠지만 멋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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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05.15 18:07
멋져요!!
하지만 그녀가 솔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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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15.06.03 08:09
저 아줌마 플라스틱 써져리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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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5.06.03 13:17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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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6.03 13:39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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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마렵지만참고있지15.06.03 18:37
아 겁낰ㅋㅋㅋㅋㅋㅋ웃겼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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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포15.06.03 08:14
ㅋㄱㄱㄱㅋㄱㄱㄱㄱㄲㅋㄱㅋ인생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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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6.03 08:15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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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칭칭나네15.06.03 08:15
공감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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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6.03 08:23
나이가 증요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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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6.03 08:25
밑에분도 위엣분처럼 꾸미시면 충분히 이뻐지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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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6.03 08:28
결혼안하고 집중관리 받으면

나도 저렇게 될수 있으려나

금수저 자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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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6.03 08:33
누.. 누나! 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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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보통드립면허15.06.03 08:42
제목 오타인줄 알았는데 막짤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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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에스홀15.06.03 08:56
45세 아주머니는 가족들에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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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등록15.06.03 09:10
진짜 현대의술은 위대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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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이야 15.06.03 09:20
45세 아주머니도 군살 없는 체형이신것 같은데..꾸미지 않았을 뿐..긴 생머리에 반바지 입으면 젊게 보이실 것 같습니다. 47세 아주머니도 눈 같은데 보면 자기 나이 다 있어요~ 자기의 개성대로, 각자의 삶의 우선순위대로 사는 거지 남들만 쳐다보며 사는 것처럼 불행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나이와 함께 지혜와 연륜이 드러나는 얼굴이 훨씬 더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이라는 것을.. 43세 아줌마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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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15.06.03 10:54
왜 ? 아줌마 이쁘구만
당연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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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내맞고싶다15.06.03 11:56
와오.. 우리엄빠랑 동갑이네..
(47세 부모님을 둔 26세 181/9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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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내한다15.06.03 12:51
표정이 ㅋㅋㅋ 딥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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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백15.06.03 12:57
47세 동안 어머누님 이름이 참..!!!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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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롸15.06.03 13:10
아나 막짤보고 베플보고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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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댁15.06.03 13:38
이분 충분히 이쁜데 자꾸 욕심부려서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는게 안타깝네요. 언니소리 듣는거좋아하다 강남의흔한 언니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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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6.03 13:41
남편분 이유도 모르고 집에가서 등짝 맞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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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6.03 14:30
와 진짜 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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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샤 15.06.03 16:10
이름이 ㅁ...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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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5.06.03 18:00
젊은 아주머니 이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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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술로니인중존나쎄게치고싶다15.06.03 20:34
나는울엄마랑 할머니랑 나 고2때 마트서 할머니친구만났는데 나보고 막내며느리도 같이왔냐는 말에 충격먹고 할머니 엄마 마트갈때는 걍 나서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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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15.06.05 00:19
이분 화성인버이러스에서 E컵가슴녀?? 가슴축소수술한여자분 엄마 아닌가? 그때 방송보고 이분이 어머니??? 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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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5.06.07 14:54
맛있겠...
지요 저누나 요리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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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5.06.12 08:47
나이먹고 저런 동안 유지하는 거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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