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을 씨X이라고 저장한 남편

개트룹2015.06.26 18:45
저건 싸가지없는 그런게 아니라 결단력있는모습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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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2015.06.26 18:41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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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2015.06.26 18:47
시댁답없네 시누이도 진짜 싸가지없고 아니 그게 감싸줄 각인가? 며느리 편들어도 모자랄판에 ㅉㅉ 그러면서 집 얘기나오고 돈얘기 나오니까 숙이는것도 진짜 병신집합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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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6.26 18:40
남편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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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공부하면하루끝15.06.26 20:26
세상에 저런 개새끼도 인간이라고 버젓이 걸어다니는구나. 시발년같은 부모한테서 씨발새끼랑 씨발년이 나왔네. 대대손손 똑같이 바람피고 부모욕하는 족속만 만나라 다른 사람들 피해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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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홀릭15.06.26 21:57
남편이 개 쌍놈이네..
ㅅㅂ가 뭐냐? 장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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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에답글달면여친생김15.06.26 22:32
판에는 소설이많다던데 이건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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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병신2도아니고15.06.26 18:41
개만도못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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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06.26 18:41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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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6.26 18:47
왜 폰에 저장해놓냐 당당히 얼굴에 시발 적어서 내놓고다니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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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ggggg15.06.26 22:24
아니 그 신랑 개드립하나.. '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 야 너 도 바람피냐 왜 신랑이 잘못햇다니까 반대하냐.. 그냥 니 의견이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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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 사정 할 수 밖에없다15.06.26 18:42
씨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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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6.26 18:58
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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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바디 윀업윀업15.06.26 18:43
잘했네 저딴 걸 남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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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같이생겨가꼬나대지마라15.06.26 18:43
남쥐쥐만..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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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15.06.26 18:43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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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15.06.26 18:43
수원 사내커플이면.. 음 그회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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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동작역입니다15.06.26 18:51
삼성?? 수원에 회사가 한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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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6.26 18:58
암 말 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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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6.26 18:44
아 진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네이트판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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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불능상태15.06.26 18:44
씨X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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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6.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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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트룹15.06.26 18:45
저건 싸가지없는 그런게 아니라 결단력있는모습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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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아람15.06.26 19:05
대리고 살아봐야..
바람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피는 사람 없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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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암울15.06.26 19:24
애가없던게 정말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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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15.06.27 04: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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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칼15.06.26 18:45
진짜 어떤 각도로 봐도 남편이 시X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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뜡땡이15.06.26 18:45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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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5.06.26 18:46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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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5.06.26 18:47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혼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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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06.26 18:47
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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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15.06.26 18:47
시댁답없네 시누이도 진짜 싸가지없고 아니 그게 감싸줄 각인가? 며느리 편들어도 모자랄판에 ㅉㅉ 그러면서 집 얘기나오고 돈얘기 나오니까 숙이는것도 진짜 병신집합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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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다이브15.06.26 18:48
돈 나오니까 바로 꼬리네리네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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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15.06.26 18:48
남편이 정신 나간거죠 난 근데 또 지 아들이라고 한번만 참고살면 안되냐는 시어머니 말이 더 거슬리네 돈 얘기나오면 바로 굽신굽신 거릴거면서
결혼한 남자새끼가 딴여자 만난것도 모자라 장모님 번호를 들킬까봐 시X 이라고 저장한게 상식적으로 생각할수있는 행동이아닌데
저 남편 부모님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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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으이15.06.26 18:48
ㅇㅇ 저런건 이혼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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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06.26 18:49
즐거운 불금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속터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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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15.06.26 18:50
주작 냄새가 ...
시발이란 단어가지고 숨겨진여친찾는거 보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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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5.06.26 18:50
하...내 속이 다 시원하네...같은 남자이지만 참...
다른 여자 만난걸로도 모잘라 하늘같은 장모님을
욕으로 저장을 하다니;;; 저분이 그때 저장된 이름을 본건 정말 하늘의 뜻이였다...서류상으론 약간의 흠이겠지만 차라리 더 사랑해주고 더 좋은사람 만나서 새출발 하시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ㅎ 죄송합니다 그만 열폭했네요ㅜㅜ
암튼 정말 잘하신거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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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5.06.26 18:50
꼭저런 찌질한것들이..바람피지...ㅉㅉㅉ
저런 등신같은놈 지부모밑에서 등신짓하며살라고해요... 다른여자속썩이지마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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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d Flakes15.06.26 18:5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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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26 18:53
죶같은새끼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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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6.26 18:53
맞는 말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그리고 애있을때 헤어지면 애한테도
못할짓이란 말이 참 와닿네요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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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15.06.26 18: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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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런 남자인줄 미리 알아바지 못한 여자 잘못도있는듯 연인이 아닌 결혼하고 두집안이 연결되는데 그걸 끊어 내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고 가슴아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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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번 잡솨봐15.06.26 19:13
그러는 님은 잘알아보사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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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6.26 19:16
이분 최소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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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6.26 19:25
사기꾼이 잘못한거지 속는 사람이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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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6.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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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15.06.29 19:08
니댓글도 답답하다

알기힘든만큼 더 알려고도 안하고 선택하니깐 저꼬라지 난거지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선택하는건데 제대로 안보고 좋은감정만 앞세우니 저런꼴 나는거지

집안만봐도 사람이 보이고 말하는데서 다 티가 나는건데 니들이 멍청해서 못알아보는걸 왜 남탓하는거지?

전문사기꾼도한테 당한거냐?참 한심한것들 투성이네

억지로 결혼한거야?ㅋㅋㅋㅋ 딴사람이 시켜서?ㅋㅋㅋ

그냥 지선택이 잘못된걸 누굴탓하냐고 남탓만하며사는 인간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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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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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5.06.26 19:38
ㅈㄹ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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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꼬비15.06.26 19:46
뭔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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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공부하면하루끝15.06.26 20:29
우리도 몰랐다 니가 이리 병신인줄.....
미리 알았으면 이결혼 안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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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아이디15.06.26 20:51
결혼이꼭 집안끼리연결될 필요는 없어요 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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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06.26 21:27
결혼하기전부터 난 너네엄마 시발이라고 저장해놓을거다 까르르르 라고 말하는사람이면 결혼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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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6.26 23:53
바람피는 놈인걸 첨서부터 우째알아 ㅡㅡ

말을 해도 생각좀 하고 해라

바람피는거 모르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애할땐 안그러다 결혼하고 바람나는경우도 있고

거기다가 일단 남자집 엄마나 시누가 한 소리가

정말 병 신같은데

집안 아들놈 바로잡아줄 생각이 없고

덮어줄라고만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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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발소리도박도박15.06.27 0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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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6.27 05:56
좋아요 하나가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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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아저씨15.06.27 11:05
이걸 어떻게 알아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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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15.06.27 13:46
뭔 개소리야 시팔 이와중에 양비론 펴는거 역겹다 재활용도 안될 핵폐기물같은놈 꼬추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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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15.06.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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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6.27 15:20
이새키 관심병자 아니면 인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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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15.06.29 19:01
니가 그따구니깐 그렇게만 보이나바지ㅋㅋ

사람들 말 다맞음

입으로는 존나게 맞는말하믄서 지키지도 못함

남자집안 인간들 말하는거 행동하는것만봐도 대충보임

거기다가 사람속은 진짜 알기힘든건데 1년만에 결혼결정하고 지가 선택한 남자가 저따구인걸 누굴탓하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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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5.06.27 16:47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는..속담도 모르심?

댁은뭐..ㅋㅋ얼마나 잘아시는지 보고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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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15.06.29 19:02
댁말대로 사람속 알기힘든데 1년만에 결혼해서 지가 선택한 남자인걸 누굴탓해 존나답답답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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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5.06.28 12:53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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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내한다15.06.26 18:56
평소에 조용하거나 잘지내던 사람이 화내면 제일 무서움. 애초에 그 문젯거리를 안만드는게 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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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환호동주민15.06.26 19:00
네이트어그로판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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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5.06.26 19:12
나도 남쥐쥐만,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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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26 19:15
잘 하셨어요. 이혼이 무슨 주홍글씨도 아니고. 화이팅!!
그나저나 시누이가 개념을 말아 먹었네요. 상황파악 못하고
날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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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6.26 19:29
씨발이라고 저장한거도 저장한건데 시댁 식구 태도랑 남자가 바람 핀거 보면 봐준대도 그 뒤의 생활이 썩 윤택하진 않을듯ㅡㅡ 이혼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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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6.26 19:31
시댁여자들 꼬라지보면 미래가 없음 걍 이혼이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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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드립15.06.26 19:38
그 남자도 개드립 하려나요?
댓글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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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5.06.26 19:55
나도 남쥐쥐만 남자가 그럴수있지라던지, 여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남자가 그래. 라고 하는 나이많은 분들... 입 찢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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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6.26 19: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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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런 남자인줄 모르고 결혼했다는게 자랑이냐? 남자보는눈도 없이 결혼해서 지금 이혼하는게 괭장히 결단력있는 모습이라 자부하는데 쫌 이상한여자라는 생각이 드네. 남자도 찌질한섹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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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수달15.06.26 20:02
저 짓하기전까진 그런사람인줄 어떻게아냐고ㅋㅋ 뭐 매일 뒤라도 캐고다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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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우는새15.06.26 20:06
님은 태어날 줄 알고 태어났어요?
무슨 말이그래요. 남자가 본색 숨기고
엄한여자 유부녀 만들어놓고
딴년이랑 놀아났네
이런식으로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럼?
맞춤법도 틀릴 줄 알고 틀리셨나봐요?
굉장히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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꿿뚫쒫뽫15.06.26 20:12
헛소리를 열심히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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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26 20:16
아니 결혼하고 나서 바람피울려고 장모님을 씨발이라고 저장한걸 결혼하기 전에 그걸 어케 알아요??? 결혼하기 전에 예비 장모이름을 씨발 이라고 저장 했으면 또 몰라. 응.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좀 더 확대 해석하면. 너 옷 그렇게 입고 나가면 성폭력 당할줄 몰랐냐.? 이 소리 잖아요?? 위험한대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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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끼루루룩15.06.26 21:55
꼭 꽃뱀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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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발소리도박도박15.06.27 02:30
닉값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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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떨어질꼬야15.06.27 03:41
이런글마다 어그르끌려는 관종들이 하나씩 꼭있음ㅋㅋ 무시해요. 누가봐도 남편이 ㅅㅂ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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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미친짓이야15.06.26 19:58
내속이 다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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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v15.06.26 20:05
며느리도 핸드폰에 시어머니를 시발 이라고 쓰면 되겠네~~!!!!그럼 남편새끼도 그 기분 알겠지!!!못되먹은놈...개샹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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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6.26 20:18
사람들은 이런 말도안돼는 상황들을
왜전부 네이트판에 올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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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15.06.26 20:19
아 시원해. 가슴이 뻥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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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6.26 20:22
그래도 잘하신것 같음 미친 새끼가 무슨 장모님을 씨발이라고 저장해놔 저런 존나 개념없는 새끼랑 같이 살면 아마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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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5.06.26 20:30
개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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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지15.06.26 20:36
친정엄마가할말을 남편어머님이 하신게 악화시켰다고할수있네요
주제에 맞게,상황에맞게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또다시 느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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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에뉘에암요암요15.06.26 20:45
멌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일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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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6.26 20:46
뭐야 네이트판 출처 글 중에 제일 속시원했어
와... 사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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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왕15.06.26 21:10
남자쪽은 부모부터해서 아들 딸까지 다 쓰레기네,,거기에다 돈까지없어 진짜 그지같이산다 버러지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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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15.06.26 21:35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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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흐후루부15.06.26 22:40
판 소설은 그냥 삼류소설 한편 본거로 치고
넘기면 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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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15.06.26 22:44
남자 시벌창이네 누구는 한명도없는데 지혼자 둘을데리고..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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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7615.06.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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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ㅈㅅㅎ15.06.26 23:01
저럴거면 결혼 왜한건지..한심하다 진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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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6.26 23:55
일단 네이트판은

소설이 난무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닥 관심은 안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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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얼룩말15.06.27 00:18
아 보는내내 개같은 남편에 시엄마 시누이때매 암걸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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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사15.06.27 00:38
당신만을 바라보며 사랑해줄.. 그런 좋은사람 분명히 있을겁니다. 힘내시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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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tey15.06.27 00:54
남자들 한번씩 그럴수 있다고 해놓는 시어머님도 개10걸레년이네 그어머님에 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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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15.06.27 01:13
언니 추진력 멋져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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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일초같아15.06.27 01:42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분명히 남편이 죽을죄를 지었고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욕으로 장모님을 저장한것에 대한 의도에 대하여 한번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장모님을 욕으로 저장한건 당연히 말도 안되고 천벌을 받아도 마땅한 짓이지만 장모님을 욕하려는 의도가 아닌 자기가 바람피는걸 감추려는 의도가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가능성을 제기해봅니다. 아내분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집에 직접 찾아가서 장모를 씨발이라고 부르고 다녔다고 대놓고 말한 부분에서는 좀 그랬습니다. 특히 그 다음에 어머니도 똑같이 시발이라고 욕먹어보세요 라는 부분은 좀 아니지 않나 싶었네요. 부모라면 자식의 편을 한번 들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아내분도 시어머님이 평소에 자주 외식하러 가자고 하고 참견하는게 싫어 무의식적으로 반발심이 들었던게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내분의 입장에서도 살짝 감정의 과잉이 왔던것 같습니다. 뭐 물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이해는 되지만요. 아무튼 저라도 어머니를 욕으로 저장한 사람과 계속 같이 사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마무리가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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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구역미친년이다15.06.27 04:53
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러 하시네 ㅡㅡ 백만번 양보 해서 바람피느라 그랫다 칩시다 그럼 그 수많은 말 중에 왜 하필 ㅅㅂ인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리고 친청에 가서 얘기 한거는 이혼할려고 한다 라는 말 하려다 나온거 같은데.. 난중에 본인 딸이 저런 후레 자슥 만난다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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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남자다흐15.06.29 01:36
위에 분 말에 대해 너무 감정적인 답글아니가요... 정말 닉네임 처럼 구시네요.. 답글할때는 그사람의 의도를 보고 오픈된 마인드로 소통하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지금 말투 분명히 뭔가에 스트받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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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다리와튼튼데스네15.06.27 05:26
조심스럽게 생각한 결론이 이거라면
생각을 더 깊이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더 노력해보세요.
이런 생각의 글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님 같은 사람들 대부분이
무슨 일이 일어나면 피해자한테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지 않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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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많이커쑈15.06.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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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다리와튼튼데스네[수정] 10-06 18:28 15.06.27 07:38
제가 현자인척 누굴 훈계하려던 말이 아니라 제 생각엔 정말로 시야가 좁아보여 저렇게 말을 한 거랍니다.저 댓글이 잘못은 남편이 했으나 남편에게 어느정도 옹호하는 입장도 보이는 글이고 아내에게도 오바라고 하는데 제가 단 댓글이 그리 비꼬듯 훈계하는걸로 보이시나요?그리고 물론 모든 피해자가 책임이 없다는 것.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원글 보면 저 아내가 잘못한 것이 있던가요?남편이 장모님께 신발이라고 쓸 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아내에게 있었나요?아무 잘못 없는 아내가 아내의 응대에도 과잉이었고, 평소 반발심으로 저런 사단이 났다고 생각한다니까피해자 운운하며 말을 했던 것입니다.참 의문이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비판을 명확하게 하고.현자인양 훈계하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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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많이커쑈15.06.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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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아저씨15.06.27 11:07
아니 더 넓은시선으로 보란거 나도 잘 이해하겠는데 님이야말로 인지능력 공감능력 떨어지는듯요
본이이야말로 똑똑한척 현명한척 그만하시길

님 논리라면 여기에 씨발놈이라고 적은사람들 어느부분에서 왜 씨발놈인지 이유달고적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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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많이커쑈15.06.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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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다리와튼튼데스네15.06.28 07:20
원글쓴이가 못알아듣는다구요?
아니 내가.. 원글쓴이한테 한 말 아니고
윗 댓글 쓴 사람한테 한 건데 왜 님한테 그런소릴들어야하죠?
문장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댓글좀다세요..
난독증인가.
님 쌈닭스타일이신데 심보좀 그렇게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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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5.06.27 06:17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고 여자 입장에선 '남편이 바람피면서 자기 엄마를 시발년이라고 저장했다' 는 사실을 겪었는데 이정도면 이혼하고 싶어져도 정상인데요? 수능 문제도 아니고.. 가장 직접적인 요인 이런거 파악하느라 애쓰실 필요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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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15.06.27 13:49
응~니어머님 시발
바람피는거 숨기려고 욕한거니까 오해는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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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5.06.27 06:52
이글만 보면 남편이 완존 쓰레기인데..그쪽 식구도....근데 뭐든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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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othend15.06.27 07:59
애정 없이 결혼한 느낌이 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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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6.27 08:23
판춘문예 대상감이네~ 사람들 감정이입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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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5.06.27 10:28
이런 개 씨부랄새끼

저런놈이 나이들면 기차에서 추행하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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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빵매야15.06.27 11:20
우와... 대단하시네.. 결단력 쩌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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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5.06.27 11:48
일단 저런거 되게 멋져 보이는데 왜 자기 얘기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속속들이 알리고 싶어하는 저 심리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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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15.06.27 13:44
시어미 시누이 씨팔년들
글쓴이 화이팅 개통쾌하네 탄산수 한사발들이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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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6.27 14:43
멋지다 ㅜㅜ

나같으면 왜그랬냐고 울기만 했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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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6.27 15:42
일찌감치 잘 헤어지는 거다 싶네요. 저런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새끼랑 더는 살 필요없다봄. 딱 그시어머니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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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27 17:39
완전 사이다님이시네요 전 시댁가족 전체와 남편이 쉬다 멋해 군둥내나는 김치집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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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6.28 02:53
너무 멋있습니다, 바람핀남자는 다시 피게 되잇습니다, 너무 현명한 선택을 한것같아 내속이 다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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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28 11:34
내 속이 다 시원하다.
그리고 이젠 제발 그 놈에 남자는 한 번쯤 이란 말 안했으면 좋겠다.
나도 남쥐쥐만 그런 문제는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러 서로간의 믿음을 깨버리는 행동인데 무조건 잘못한게 맞는건데.
저 정도로 결단력있고 현명한 여자분이라면 앞으로 충분히 더 행복해지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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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남자다흐15.06.29 01:44
이글의 핵심은 장모님을 욕으로 저장한 것 전에,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난것. 그것도 결혼한지 2년된 사람이.. 남자가 봐도 미친xx이고, 이혼하는게 맞음. 책임감 없고 거짓부랭이 같은 사람하고 있는 결혼한 여자분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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