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술이 좀 짜다

Falcao2015.07.07 17:53
그냥 저런 곳을 안가면 끝. 클럽 나이트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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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노숙자2015.07.07 17:51
붉은 색 되서 빨대 뺐는데 실수로 잔에 들어같던 부분 핥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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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2015.07.07 17:53
실제로 손넣고 색깔변하는거 직접보면 개소름 돋을듯..ㄷㄷ

우왕 3등이당 신기방기
(혀녜진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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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총맞았냐15.07.07 17:50
레알 위험하네.....무시무시한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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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잃었다15.07.07 17:50
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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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15.07.07 17: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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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으으응가15.07.07 17:51
amiya suri zom jj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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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노숙자15.07.07 17:51
붉은 색 되서 빨대 뺐는데 실수로 잔에 들어같던 부분 핥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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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5.07.08 02:33
들어같던->들어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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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15.07.07 17:52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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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하고섹시한가재15.07.07 17:52
오늘이 금요일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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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뭐 다 냥 ? !15.07.07 17:52
못된 녀석들... 가지가지 한다.
정말 필요한 제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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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15.07.07 17:52
그래서 짠 술에 약물이 들었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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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냥이랄라15.07.07 17:53
손가락을 담그고 아무 이상없으면 마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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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와 마법의형15.07.07 17:53
말을 걸어와야 뭘 경계하든말든 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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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15.07.07 17:53
남자들을 위한 빨대는 왜...? 하다가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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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금지어는아니잖아15.07.07 20:13
ㅅㅂ 누가 클럽에 빨대를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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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ao15.07.07 17:53
그냥 저런 곳을 안가면 끝. 클럽 나이트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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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15.07.07 17:57
클럽은 사람 없어도 음악이랑 춤 좋아서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나이트도 그냥 스트레스 풀러가시는 분들 계실테고. 여기저기 나쁜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너무 다 나쁘게 바지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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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감시한다15.07.07 18:55
나쁘게 바지말라고 하지마시고
나쁘게 보이지않게 만드세요

여기저기 나쁜 사람때문에 거부하는겁니다
본인 스스로 인정해놓고 봐주라는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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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닉네임15.07.07 22:33
전 나쁘게 보이지 않게 춤만 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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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7.08 11:19
뭔 개소리지

클럽을 나쁘게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게 뭔가요?
청소기 들고가서 청소라도 해야하나요?

내가 클럽가서 춤만 춘다는데 뭘 나쁘게 보이지 않게 하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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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7.10 18:16
싫어하는거야 개인의 기호이고 성향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쁘게 보이지 않게 하라는건 말인가요 빙구인가요? 지능이 좀 모자라시는 분인가... 아, 불만이면 지능 모자라보이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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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15.07.07 19:48
음악이 좋으면 콘서트를가고
춤추는게좋으면 댄스학원을가지요

솔직히 클럽가는거 대부분 남자들은 바라고가잔아요(안바라고 가도 기회생기면 ㅋ)
물론 남탕인경우가많아 fail

여자들도 친구들이랑 호기심에가는경우가 처음이지만 남자들이 술사주고 놀아주고하니까 가는거지
무슨 음악 춤?? 그럼 인테리어가좋아서 룸잡고놀고
교감을 느끼려고풀 안마방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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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7.08 11:21
노래가 좋으면 mp3듣고
노래가 부르고 싶으면 노래학원을 가지

노래방을 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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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ㅋㅋㅋㅋ15.07.07 22:42
자기 기준으로 생각해서 의견충돌이 있는 듯
나도 클럽이며 나이트 그런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건데 흐느적 거리면서 다가오는 남자들이 오히려 더 극혐. 안 그런 남자도 물론 있음. 하지만 그런 사람은 아예 누군지도 모르니 서로 걍 노는 거임.
어떻게 해보려는 남자든 꽃뱀이든 그런 애들 피해서 놀면 잼난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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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기는 남자15.07.08 01:09
그러면서... 가잔아요... ㅋㅋ
남친이랑 여친이랑 헤어지면 생각나는곳ㅋㅋ
아닌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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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접어나빌레라15.07.08 01:48
왜여기싫어요가이렇게많이달렸지??
실제로 클럽그분위기좋아하는사람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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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7.07 18:59
클럽사장: 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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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7.08 09:08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친구들이랑 춤만 추려고 놀러갔다가
앞에 까만 원피스 입은 여자가
슥 들어오길래 치우고 춤췄음 ㅋㅋㅋㅋ
그 이후 지금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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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캅15.07.08 20:22
클럽 안가본 사람들이 꼭 이런말하지.. 솔직히 나이트는 퇴폐적인 목적으로 가는 곳이 맞지만, 클럽은 말 그대로 놀기위해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ㅋㅋ
11~12년도 라인전성기때 클럽다녔던 사람인데 이런글이 더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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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7.10 18:18
나이트는 모르겠는데 클럽은 꼭 이상한 목적으로 가는곳만은 아닙니다. 어디냐에 따라서 클럽물이나 분위기 천지차이에요. 그런 선입견이 있으신 분들이 평소에 무슨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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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15.07.07 17:53
실제로 손넣고 색깔변하는거 직접보면 개소름 돋을듯..ㄷㄷ

우왕 3등이당 신기방기
(혀녜진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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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7.07 17:54
아니 일단

클럽 출입 가능한지부터 물어봐야지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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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훌라15.07.07 17:55
세상이 그만큼 각박해졌단것 같아요. 이제 남이주는 술, 박카스, 음식도 못먹네요.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는세상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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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7.07 18:01
주는 사람도 좀 어색한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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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7.07 18:24
저도 예전에 밤에 집 가는 중이었는데 동네 편의점 앞에서 어떤 멀쩡한 남자분이 자꾸 홍삼음료를 주는거예요. 홍삼 안좋아한다고 거절하는데 계속 그냥 받아만 가라고 해서 마시진 않고 그냥 가방에 넣어서 집에 들어갔고, 지금 생각하니 정말 바보같지만..다음날 아침에 생각없이 그 음료를 따서 몇모금 마셨는데 두번이나 구토하고 그대로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는 절대 아무 음료나 받아마시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동네든 어디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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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감시한다15.07.07 18:55
남이 주는거 함부로 받아먹지 말라는
어르신의 가르침이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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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15.07.08 18:21
차..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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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뷔트15.07.07 17:56
얼굴을보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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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7.07 17:57
심각하구나 사람 많다고 안심할수 있는세상이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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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07.07 17:58
제목 캐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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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7.07 18:41
오늘화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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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둥이15.07.07 19:34
심리테스트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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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15.07.07 21:52
제발 클럽에 입장되어 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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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15.07.08 11:29
ㅋㅋㅋㅋㅋ좋아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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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15.07.10 01:15
감사하무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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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와소돔의120일15.07.08 00:09
심리테스트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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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7.08 10:34
손톱이 빠져도 마셔줄테니까 일단 사줘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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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5.07.09 12:05
클럽경호하던시절에 당하는 여자분 많이봤습니다. 한편으론 안타깝기도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 룸이나 가려진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도와줄 방법도 없습니다. 직원이 여자 쓰러져있다고 가보면 하의만 벗겨진체로 누워서 정신도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무도없이 혼자 누워있습니다. 여성분들 그런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 가보는건 반대합니다. 너무 더럽게 노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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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15.07.09 19:37
클럽가는애들이 저런거신경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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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옹ㅇㅇㅇ15.08.13 13:17
다노머모ㅡ므마모마ㅗ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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