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이나 반성문이나 그냥 쓰라고 내려버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성인이 아닌 어린친구들한테 그런걸 그냥 쓰라고 하면 대부분 이상하게 적는게 당연하죠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인지 모르고 행동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반성문쓰라고 하기전에 당사자한테 어떤게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 개선되고 올바른건지 충분한 교육후에 쓰라고 하면 분명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거라 봅니다.

요즘보면 선생들이 그냥 애들탓만하고 그냥 형식적이고 하는척만 하니깐 애들도 하는척하는걸 보여주면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기려하는거죠.

잘못된걸 바로 잡고 올바른것을 배우는 시기인 친구들한테 결과만 바라는게 더 이상하고 이상한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모두 잘하는게 당연하다면 학교란게 왜 있으며 교육자는 스승이 아닌 시험을 잘치기위해 사용하는 도구일뿐이겠죠. 그건 학생들한테 바라는것보다 교육자들이 더 다가가야 개선된다 봅니다.

제3자들도 학생들만 욕하니 그친구들이 계속 그러는건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거죠 답답이들아

잘쓴 사과문을 보기힘든것은 잘못한사람이
왜 사과를해야되는지모르거나
뭘잘못했는지 모르기때문이당

휴....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