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지는사진.jpg

마오카이묘목같이생긴년아2015.07.31 07:52
복이만 해도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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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015.07.31 08:09
아스팔트 피니셔를 이용하여 특공들이 아스콘을 깔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스콘 허용온도는 120~180 도 가 적정온도이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선 140~150 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죠
이런 날씨의 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힘든 일인만큼 노가다 계열에선 페이도 쎈 직종 중 하나구요
저분들 없었다면 아스팔트 도로도 제대로 못깔렸을겁니다
지나가는 토목쟁이가 반가운 마음에 댓글남기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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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2015.07.31 10:17
이 더운날에 도로포장하시는분들 얼마나고생이 많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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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노잼15.07.31 07:51
저기는 더 덥다 저기보다 시원하다는뜻일듯

오 2연속 1등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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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7.31 07:52
상대적 시원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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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냐15.07.31 07:51
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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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먹으면나한테반하나15.07.31 07:51
아침부터 덥다..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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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5.07.31 07:51
으어어 불타오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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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창렬하게해줄게15.07.31 07:51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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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8515.07.31 07:52
아~~~~
시원힌다 시원해~
화장실 보고 나와서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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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카이묘목같이생긴년아15.07.31 07:52
복이만 해도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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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15.07.31 08:24
당신에 맛춤버베 쌍방울을 탁 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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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5.07.31 09:01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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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똥꼬냄새한번맡고자면굿15.07.31 13:15
이열 지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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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5.08.01 10:47
일부러 그런거라고 말해줘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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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비단15.08.02 15:28
당 연이 일불호 그렁거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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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계의유재석05-24 17:35
외않이야? 일부로 그렇수도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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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7.31 07:53
어흣... 아직 아침이라 시원하지만 병원가서 무릎 꿰매고 오면 덥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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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7.31 09:23
무릎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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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8.04 01:02
다... 다정해...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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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7.31 07:53
어!

시원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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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나아냐15.07.31 07:53
어우야 시원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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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깨비15.07.31 07:53
스피드웨건짜응 어디갓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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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7.31 09:00
필요함??? 굳이 설명 없어도 될 것 같아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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싧팗샓킯넯15.07.31 07:56
개드립님 죽을래요? 더 더워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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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5.07.31 07:57
난 저 냄새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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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5.07.31 07:58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느껴지는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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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15.07.31 07:58
읔....덥다...
막내야 계란사와라 아스콘에 계란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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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15.07.31 07:5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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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7.31 07:59
더 더운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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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호히호15.07.31 07:59
아스팔트 피니셔란 건설장비입니다
냉각열을 이용하여 아스팔트를 급냉시켜 도로를
포장하는 기계입니다
순간 온도가 -1000도까지 내려가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더위가 싹 가시네요
아이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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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15.07.31 10:53
절대온도는 -273입니다 -1000도는 존제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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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5.07.31 12: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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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땜에댓글담15.07.31 07:59
나만 이상한건가 난 저 신경에 거슬리는 콘크리트를 판판하게 펴서 시원하게 보이는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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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야날아라15.07.31 08:02
아스팔트 냄새 좋아하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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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15.07.31 08:08
아스팔트 시공하는 사람입니다........
피니셔 라는 장비인데..........
죽습니다...... 부랄에 땀띠 납니다 겨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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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5.07.31 08:09
아스팔트 피니셔를 이용하여 특공들이 아스콘을 깔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스콘 허용온도는 120~180 도 가 적정온도이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선 140~150 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죠
이런 날씨의 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힘든 일인만큼 노가다 계열에선 페이도 쎈 직종 중 하나구요
저분들 없었다면 아스팔트 도로도 제대로 못깔렸을겁니다
지나가는 토목쟁이가 반가운 마음에 댓글남기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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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알리는닭15.07.31 15:13
오홋 저도 공고 모톡관데 ㅎㅎ
저 오늘 CAD 필기 땄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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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킴15.08.03 14:07
아. 내신발 밑창이. 녹는기분드네. 십년. 전에. 뭣도모르고. 운동화. 신고 용 역 갔다가. 밑창없이. 집에온기억이.....십년전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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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5.07.31 08:09
하아 익어버릴것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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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jeng15.07.31 08:11
저위에 장비들 주유해주느라 가봤는데
신발을 신고 있어도 서있지도 못하게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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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5.07.31 08:23
엄청 더울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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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매냐15.07.31 09:17
상대적으로 내가 시원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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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5.07.31 09:18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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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5.07.31 10:17
이 더운날에 도로포장하시는분들 얼마나고생이 많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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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15.07.31 14:39
지금 화력발전소 말통 100개 배달 갔다와서 이사진 보자마자 쌍욕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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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칭칭나네15.07.31 18:15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설명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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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5.07.31 20:37
어우..더운 열기도 열기지만 벙커C유
불에 끓이면서 매일 기름냄새와 연기 마시면서 일하시는분들. 나중에 건강잃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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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7.31 22:44
방과 후 녹진녹진한 오후에 새로 깔린 아스팔트가 약간 식어 뜨싯한 기운이 교복치마로 아지랑이 처럼 올라올때 아스팔트가 끈끈한것이지만 마치 신발창이 녹는것처럼 끈적끈적한 길을 걸을때 참 좋았는데.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십년간을 치마입은 기억이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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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7.31 23:29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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