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믿으시나요?

난바나나안바나난2015.08.04 19:43
경주갔을때 불국사에서 찬송가 부르던 분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싫다는데도 계속 따라다니며 노트북으로 지옥영상(허접한 CG) 보여주던 분, 불교 천주교 이단이라며 헛소리 지껄이던 분,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데서 그럼 살인자도 하나님 믿기만 하면 천국가겠네요? 했더니 그렇다는 분
이것보다 더 많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 이단이라구요?
아뇨. 대부분 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큰 교회였습니다
신은 믿지만 딱히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기에 절 이슬람사원 교회 성당 다 가봤는데 유독 교회만 그렇게 끈질기더라구요.
겨우 몇백명이라니.. 제가 보기엔 이제 독실하신 신자분들은 별로 안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믿으려면 혼자 믿어라
라고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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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16살여중생개드리퍼2015.08.04 19:12
사후세계가 있으면 오후네계 육후다섯.. 죄송하...합니다.. 짐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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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2015.08.04 19:38
같은 바나나로써 제가 다 쪽팔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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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04
죽어서 계왕님을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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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06
염라대왕 : 어디가 쉨히야 ( 멱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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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5.08.04 19:07
사후세계에대해서..나올줄알았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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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41
여러분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있다면 왜 살아있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첨부터 그 세계에서 살면 돼죠
영원히 살 인간이 왜 육신에 머물겠어요
다 개소립니다
그냥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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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5.08.04 22:00
사후세계가 없으면 힘든 인생 뭐하러 삽니까.
어찌피 죽으면 그냥 소멸인데.
뭐하러 남들 신경쓰면서 사나요.
나만을 위해서 살면 되지.
살인, 절도, 강간, ...
어짜피 다른 사람들도 죽으면 그냥 없어지는 건데

그냥 당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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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09
내 그냥 제 생각이죠
근데 당신도 그거 그냥 당신 생각이에여
그리고 사후세계가 없으니까 열심히 더 사는거죠
한번뿐인 인생이니까요
똑같은 말로 사후세계가 있으면 왜 열심히 살겠어요 어차피 죽어도 또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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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29
당신댓글 다시 읽어보니까 좀 무서운 사람이네
사후세계가 있으니까 다른사람 신경쓰고 산다는 말이자나 없으면 살인 범죄 저지르면서 살아도 됀다는 소리네 ㄷ;; 혹시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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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8.06 03:33
없다면 싸이코처럼 살수도 있다는 논리가 되지요 법만 교묘히 피해갈 방도만 있다면요. 실제로 그렇게 사는 권력자들이 있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위의 위치에서도 양심과 신앙에 따라 절제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지요
피상적인 사후 세계 하나 들자면요 내 후손의 삶도 사후세계에 속하지요 그러한 모든것들을 위해서 내 행동 하나까지도 컨트롤하며 살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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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04 23:58
어차피 죽으면 끝이지만 지금 먹는 음식은 맛있고 지금 느끼는 행복은 달콤하니까요. 지지 않는 꽃은 없지만 꽃들은 피고, 사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어쩔수 없이 허무하지만 그 사실을 어쩔수 없고, 또 허무하다고 나쁠 것도 없죠.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없게 되는 건 분명하고, 굳이 성경구절이나 인과율을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그냥 간단한 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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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8.04 23:50
님은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강하게 막 밀어붙이고 마지막에 그냥 의견입니다 하면 단순히 의견인게 되는건가요???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라는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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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5 00:36
강한 의견이 돼는거죠 제말이 맞다고 한건 아니자나요 예도 이상하게드시네 무슨 음주운전이 이거랑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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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15.08.05 02:07
돌아에몽님 말씀이 이상하시네요ㅋㅋㅋㅋ예도 적절하지 않고요.그 예는 막 갖다붙히는 만능이 아닙니다ㅋㅋㅋ어디서 뭘보긴 보셧네 본인이 깨시민이라고 생각하시는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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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기병신이있어15.08.05 09:14
단순히 의견이 아니면 뭐죠?
남의 말은 다 믿는 순종주의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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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거울보고토해15.08.04 19:04
1등인줄 알고 눌렀지만...역시나 2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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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드립15.08.05 12:28
그랳다 2등이지만 1등에 꼬리문님들이 많아서 2등인지 눈치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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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제목은저에게물어보시죠15.08.04 19:04
ㅇ

딱히 1등하려고 빨리단거 아닙니다.
제목에 대답한겁니다.(진지)
----
...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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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퍼15.08.04 19:10
왜냐면 사후세계와 더불어 당신 말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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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24
이런말 하면 좀 미안하지만
종교에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볼때 나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종교를 통해 강화시키면서 믿음과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 믿음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돼는게 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그 긍정적인 힘은 믿음이라는 것에서 나오는거지
신이 있기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이 좀 모순적이긴 한데 어차피 종교인들은 신을 믿음으로서 믿음의 힘이 생기는 거니까 이해할순 없겠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신이 있어서 여러분이 그 긍정적인 힘이 생긴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다고 믿음으로서 강해진 거에요
그니까 결국 신은 자기 자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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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16살여중생개드리퍼15.08.04 19:12
사후세계가 있으면 오후네계 육후다섯.. 죄송하...합니다.. 짐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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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퍼15.08.04 19:14
님의 순수한 드립을 보니

제 첫 드립이 생각나서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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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16살여중생개드리퍼15.08.04 19:18
친구들한테 이런드립치면 몰매 맞을드립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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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맡을라고부랄비비니까부랄에서때나옴15.08.04 20:10
첨으로 댓글로 진심으로 뿜었네요 좋아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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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놀자15.08.04 19:17
쓸데없이 신선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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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제발15.08.04 19:18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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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제목은저에게물어보시죠15.08.04 19:48
딱히 닉네임 보고 좋아요 드리는건 아니니까요! 정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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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4 20:04
괜찮아 나도 조금은 피식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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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시네요 혹시존나가지세요15.08.04 20:10
아이디가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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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8.04 20:21
죄송한데 진짜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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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맛딸기15.08.05 01:26
16살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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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8.05 01:33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드립 ㅋㅋㅋㅋㅋ
귀여운 드립이라 좋아요 드려욬ㅋㅋㅋ
그 순수한 마음 변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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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기병신이있어15.08.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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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가짱이다15.08.05 18:18
하긴 굴러 다니는 낙엽에도 꺄르르 할 나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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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운틴15.08.20 03:50
16살의 드립력이..ㅉ
이후..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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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5.08.04 19:04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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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활15.08.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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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봐a15.08.04 20:39
저도 사후세계가 있고 신이 있다고 믿지만 누가 함부로 가족을 욕되게 말하고 싶어하겠습니까 아주 사소한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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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42
그거랑 안믿는거랑 뭔상관임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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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탐하는혀15.08.04 20:45
이놈 또왔네ㅋㅋㅋㅋㅋ 아이디만 바꿨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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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개드립하는놈15.08.04 21:26
그럼 님은 하느님이 있으닌까 지금당장 가족과 함께 하나님에게로 가세요.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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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8.04 21:28
일단 넌 개독 당첨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다른 착한 종교인들이 욕먹지~~~

하나님있다고 믿으면 지금 당장 뒈져봐라

못죽지? 그건 애초에 니맘에 믿음이란게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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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5.08.05 02:07
자살은 하나님을 disrespect하는겁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근대 만들어주신 목숨을 스스로 킅낸다면 지옥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하는 우리들이여하는데.. 생각해보면 이 지구는 너무나도 작습니다 근대 우린 더더욱 작습니다 compare to the space out there! 그걸 다 만드신것은 하나님인데 우리가 무슨 능력, 지식이 많다고 판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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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4 21:33
예수님이 그러라고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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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5.08.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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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SeeU15.08.04 19:05
어짜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 다른 생명의 양분이 되겠죠~

사후세계가 있다면 닭들이 날 가만두지 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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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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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14
네 다음 광신도.

너님이 신앙을 갖는건 좋은데 남을 골빈 똥쟁이 취급하면서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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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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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19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와 관점을 타인에게 강요하라 가르치는게 기독교면, 전 당당하게 예수님 얼굴에 침뱉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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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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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26
책에 나온단 이유만으로 하느님이 실존한다면 난 방사능빨고 영웅되겠네요.

뭣보다 하느님 안믿는게 개인적견해?

지금 세계인의 99%이상이 기독교신자랍니까? 개인의 뜻이 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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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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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34
실화는 개뿔... 실화라 할만한것들은 전부 일화일뿐이고 그 일화들로는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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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8.04 19:34
성경이 실화라는증거는? 성경의 논리라면 부처님은 지옥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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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08
성경이 실화라고?ㅋㅋㅋㅋㅋㅋ

개그맨 여기 계시네

성경은 세계최고의 sf판타지소설임

성경이 실화라는 증거 하나도없고

허구라는 증거는 넘쳐남 이정도 됬으면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가 개독들이

문제야 받아들일껀 받아들이자고

입자충돌기 실험도 기독교에서 어느정도

압력 넣은걸로 알고있음 신의 입자인

힉스입자등 발견못하게 그것은 신의 영역

이라나 뭐라나ㅋㅋㅋ

개그맨들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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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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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30
개독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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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31
시발 더럽다 개덕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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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04 20:31
엄밀히 말해 이분 말씀이 사실 기독교 입장에선 맞아요. 내 가족과 친구가 영원히 고통받을텐데 어떻게 그냥 두고 보겠어요.. 진짜 때리지는 않더라도 기도는 하겠죠. 저는 그래서 기독교를 믿지 않아요.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기독교의 신이 진짜 있다면 적어도 사랑 그 자체이거나 무심하지, 그렇게 배타적이고 잔인한 방식일리 없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냥 그렇게 믿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지옥일지도 모르지요.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게 될겁니다. 그냥 계속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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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8.04 21:31
예수 씹새끼

구원같은 소리 하고 있네

예수를 신적인 존재로 만든건 콘스탄티누스란 사람이 정치하기 위해서임

알지도 못하면 아가리좀 닦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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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15.08.04 22:30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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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08.04 23:49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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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8.05 01:09
예수가 있다면 이사람 가만뇌둘까요? 없으니까 암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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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엉덩이15.08.05 01:24
당신이 부모에게 큰 잘못을 했다구 부모님이 당신과의 연을 그리 쉽게 끊겠습니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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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5 02:39
이건또 뭔 개소리야
욕하는건 넘어가주지만
믿지않는건 죄악이므로
불구덩이로 간다는 논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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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15.08.04 19:15
헛소리 작작 씨부리고 가서 바나나나 드쇼
어글 수준도 질떨어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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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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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15.08.04 19:22
아니죠 댁이 뱉은거는 신앙이 아니고 걍 관심 받자고 궁디까고 흔드는 수준인거지. 근데 그 수준 조차 영 재미가 없다 이거고요. ㅇㅋ? 가서 판녀들 어글 끄는거 보면서 공부하고 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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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25
참 저속한표현하며... 상대할가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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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주15.08.04 20:17
당신 일가족 불구덩이에서 허우적댈거라는사람이 표현의 저속함을따지네 ㅋㅋㅋㅋㅋ 이래서 개독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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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11
하 그럼 님 진짜 개때리고 회개할테니

어디사는지 알려주세요....

회개할테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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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8.04 19:38
같은 바나나로써 제가 다 쪽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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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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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08.04 23:5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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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드립이안떠올라15.08.05 00:58
인상쓰며 보다가 웃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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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바나나15.08.04 19:45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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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5.08.06 02:46
아 귀여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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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8.04 19:17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싫어요 하나 드리겠습니다.
하아.. 개인적으로 님 같은 사람들 싫습니다.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우리가 욕먹습니다.
교회에서 나왔는데 침 맞는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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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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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23
아이는 가르치고 지도할 대상이지 때려패서 굴복시킬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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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24
가르쳐봣자 남이사 믿든말든 신경안써버리는데 도대체 어떻게해야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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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26
양치기가 양이 제 생각대로 안움직인다고 불로 꽁무니를 태워 인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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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30
불로 꽁무늬를 태우진않죠?ㅎㅎ

그렇다고 양한테 제발 가줄래? 타이릅니까?ㅋㅋ

양치기손에 몽둥이는 왜들었는데요ㅋㅋ

무식한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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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32
? 양치기는 양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고 양을 존중하며 인도하란 뜻으로 비유하는것이지 닥치고 저기까지 옮겨! 라는 뜻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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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기병신이있어15.08.05 09:22
대부분의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서 못바지만
일부 댓글만 봐도 어떤 인성인지.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네요.
무식한 사람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면
그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 됩니다.
똥은 밟을수록 퍼지는 법이니 그대로 두어 토양의 양분이 되도록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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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25
님이 실제로 하느님이나 예수님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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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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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30
저도 옜날에 열심히 교회다니고 힘든일 있을때
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아무일도 않일어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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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31
전기나 바람이나 햇빛은 볼수 없어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는것이지만, 하느님이란 작자는 뭘 해도 보고 냄새맡고 듣고 느끼고 맛볼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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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퍼15.08.04 19:34
하나님의 존재는 믿어야 함께할 수 있지만

공기나 바람은 믿지 않아도 우리와 함께하죠

종교는 개인의 자유에요
믿고 안믿고는 자유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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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18
와 진짜ㅋㅋㅋㅋㅋㅋ웃겨서 말이안나와 최소 초딩이 분명한데... 전기랑 바람이나 햇빛은 증명할수있고 분명이 느낄수 있는데 제일 중요한건 증명할수 있다야...초딩님아.전기? 콘셉트에 젓가락 넣어봐! 너가 보고싶은 하나님이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야! 여기보다 천국이 훨씬 좋으니 당장 가지않고 뭐하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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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8.04 20:46
ㅂㅅ아 바람과 햇빛은 느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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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08.04 22:56
눈으로만보는게아닙니다 증명되야만 믿습니다. 전기 바람 모두다 수많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존재한다는것이 증명된것들입다. 아무도 증명하지못하는 하나님따위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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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8.04 22:57
어우 그만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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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21
안믿으면 불구덩이에 빠진다는게 권유라니...정신차리려면 한참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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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8.04 20:30
ㅋㅋ 맞아요 강요하면서 권유라니 우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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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04 20:44
... 언제부터 종교 가지셨어요??? 쭉 읽다보니 제대로 공부하신적은 없는듯하고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만 하시는 느낌인데..; 주변에 기독교인들 천지인데 기독교인이라도 종교 공부하는 애들은 절대로 그렇게 확신 못해요;;; 의심하면서도 믿고 믿으면서도 의심하면서 그럴수밖에 없는 나약함을 인정하고 계속 공부해 나가는 것이 신앙인데.. 기독교인이 기독교 교리를 따르더라도 신이 신이지 교회나 목사나 성경이나 신도가 신인건 아니에요;; 누가 교리를 따르라 하고 그렇게 쓰여있다해도 인간이 알수 있는건 신이 보여준것의 극히 일부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을 신이 하는 일처럼 믿고 계시다면 정말로 기독교 입장에서도 위험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거에요. 맹목적 믿음은 아닌지 신앙생활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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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무사15.08.04 19:25
기독교는 구라죠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죠?
종이에도 베여서 상처나는 피부에
성행위는 금기시 하면서 인간본성에 성욕은 왜 만든거죠??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인간을 괴롭히는 악마나 사탄은 왜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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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26
신은 인간을만들때 최대한 자신을 닮게만들었습니다. 또한 시련을통해 성장하고자 원했기때문에 완벽하게만들지않았죠. 그리고 사탄은 하느님이 만든게아닙니다ㅡㅡ 성경공부좀 하시고 시비를걸어요 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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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트롤그네15.08.04 19:33
여보쇼 형씨 아니무슨 권유해도 들어쳐먹질않는다고 강요를해요? 뭐하는사람이야 님같은분들때문에
욕안먹어도되는분들 욕맥이시는거잖아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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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히힛15.08.04 19:34
님말은 성경이 진실이라는 전개를 깔고 하시는말이네요? 근데.. 성경이 진실인가 ㅋㅋㅋ 모든 공포의 근원은 무지에서 나옵니다 종교역시 과거의 인류가 무지하던 시절 두려움을 떨치기위해서 만든 허구일뿐입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쓰지만 종교인들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이 무엇을 믿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자신의 믿음만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비이성적인 행동에대해서는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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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35
하나님 : 아 시x 나 저딴새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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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36
덧붙혀서 신이 있고 없고 그걸 떠나서 애가 말을 안들으 면 때려서 라도 인도해야한다? 시발 사람이 짐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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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39
그리고 본디 자기가 어떠한 주장을 입증하려면 어거지를 써선 안된다 아가야 너의 행동은 자기 의견만 고집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려 들지않는 그저 어린아이에 불구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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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0
아 님... 그거 양심상 너무 상처주는말이라 삭히고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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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0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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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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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무사15.08.04 20:00
진짜로 불신자들이 불쌍하면
교회 기도실에가서 열심히 기도를하세요
눈물흘리며 기도하면 하나님이 감동해서
불신자들을 교화 시켜줄꺼에요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목사 왈

이런걸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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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ㅐ15.08.04 20:01
종교를 강요하지 말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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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주15.08.05 22:51
ㅋㅋㅋㅋ바나나 저 개독보면 딱 고든램지 키친나이트메어 에이미의 빵굽는가게 에이미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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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19:3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안믿으면 나중에 죽어서
불구덩이엔 왜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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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38
그러게요. 모두의 아버지라면서 자기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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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0
따뜻하라고 던지는거같은데.

불구덩이 안에 식혜좀 넣어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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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1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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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43
하나님이 던지는게아니고 새2끼야ㅡㅡ

어휴답답해

죄를 짓고 구원받지못한채로 죽으면 하나님의 곁에 갈수가없어 사탄이있는 지옥불구덩이에 빠지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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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4
그럼 사탄이 찜질방 업주네

님들 찜질방비는 지참하고 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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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19:49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ㅠㅠ 왜 욕할라해요 ㅠㅠ
무서워용 난 종교는 자유롭고 아름답다고 여행하면서 생각했는데 님 때매 무서워요 ......강요받느니 차라리 딱히 죄짓고 산건 없지만 ..불구덩이 ㄱ ㄱ..정모합니다 불구덩이에서용 아까 어떤분 식혜 가져오신 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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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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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59
햐... 삽질도 이정도면 행위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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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20:01
안믿으면 죽인다니 ..너무 하잖아요..
ㅋㅋㅋㅋㅋ내친구도 교회 잘 다니는데
무교랑 대화가 안통하진 않든데 ㅋㅋ
님 !! 너무 흥분하지마시고 부모님에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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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53
너같은 놈인지년인지를 구해주다니 으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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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8.05 01:14
헐 그럼 십일조 안낸다고 구원안해주냐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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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려고만듬15.08.05 02:01
ㅋㅋ어차피 하나님이라는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신일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믿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감..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감.. 하나님은 언제부터 존재했나? 그 존재를 인간이 어찌 알고 글로 옮겨 썼나? 결국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성경도 하나의 소설과 소설 속 등장인물이 아닐 것인가?.....ㅋㅋㅋㅋㅋ...끝이 없는듯. 차라리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냐고 묻는 질문이 더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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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무사15.08.04 19:50
최대한 자신을 닮게 만들었다구요??
신도 세수를해요??
칼에 베여 피도나고 과다출혈로 죽고 그래요??
신도 사자나 곰 호랑이같은 포식자들 보면 도망가나요??

자연을 지배하라 해놓고 자연을 지배하니 왜 지구가 오염되는거죠??
지구를 이용하라했으면 아무리 써도 지구는 그대로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성경공부요?? 부산 풍성한교회에 10년동안 다닌사람입니다
공부할 수록 이상해서 나온사람한테 성경공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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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5.08.05 01:14
ㅋㅋ다른게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이 지옥가는거지ㅋ 당신 스스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당최 모르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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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8.04 20:46
기독교는 모순완성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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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계원15.08.04 19:26
아.. 혐 표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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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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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41
이 작자 어린애 말 안들으면 때려서라도 듣게 해야한다는 부분은 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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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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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6
신고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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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8
웃긴건. 이분 자기논리 막힌부분은 아예 무시하고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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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46
야. 너는 그렇게 해서 천국 갈거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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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가입15.08.04 19:51
신앙을 가지고 있건 가지고 있지 않건 간에..
성서가 사실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 신은 왜 그리 잔인한지요?
자신의 혈족을 제물로 바치라 하고;
불신자들을 불구덩이에 던진다 하질 않나
당신들이 부르짖는 박애. 사랑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보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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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48
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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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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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마요네즈15.08.04 19:59
저기요 신앙심을 존중하긴하나 그렇게 혐오감 들게끔 댓글을 올리시면 기독교의 이미지만 안좋아질뿐이에요.. 그냥 각자의 종교를 존중해주세요... 이 시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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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41
여러분. 다시 신고 한번씩 눌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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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8.04 19:41
ㅋㅋㅋ임마야 정신차려라 어디서 판타지소설읽고 정신혼미해져서 전도질이고 ㅋㅋㅋㅋㅋ 너는그냥 너대로의 삶을 살어 남신경쓰지말고 ㅋㅋㅋ 구원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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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20:03
ㅋㅋㅋㅋㅋ판타지 소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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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42
종교는 자유입니다.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를 믿는게 잘못된게 아니라고ㅡㅡ
너같은 사람 때문에 개독교 소리를 듣는거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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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딸기맛15.08.04 19:42
지성이 없는존재중 광신도가 있을수있지만
광신도중 지성이 있는존재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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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4 19:42
종교에 대해서 오픈이 되어 있는 사람도 당신 같은 사람 만나면 적어도 그 종교에 대해서는 극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종교 안 믿으면 때려서라도 믿게 한다뇨?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종교 믿을래 ? 맞을래 ? 라뇨 혼자 폭력전도 하니 전도율이 올라가나요? ㅎ 전단지도 안 받는 시대에 전도용지 주면서 안 받으면 때린다는 이야기 보고 정말 헐이네요. 하다 못해 상품 가입 상담만 받아도 커피 주는 세상인데 전도하면서 커피는 주지 못할 망정 매를 준다면 퍽이나 교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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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45
그리고 진정 타인을 위한다면 설득을 하지 고집을 하지는 않는다 좀 철이 덜든것 같네 중2병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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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8.04 19:44
와.. 되게 위험한 사상을 가지셨다. 기독교 교양을 들었을 때 기독교는 유일신 신앙에 개종을 원하기 때문에 공격적 성향이라 되어있던게 딱 와닿네요. 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니 님 생각을 부정은 안하겠지만 표현방식이..ㅋ 오늘 영화 미스트 봤는데 딱 거기 나온 광신도 여자같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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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46
님들 항암제좀 줘요 암걸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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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48
반박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자기 의견이 진정 옳은건지 생 각은 한번이라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애새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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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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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55
니 의견이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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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57
어거지 쓰지마 ^^ 아니지 난독있나 반박의견이 많으면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는건데 미친 개마냥 으르렁 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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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무사15.08.04 20:09
교회에서는 믿음이 좋을수록 악에 시달린다고 말하죠
지금 이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머 자위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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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20:17
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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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8.05 01:14
꼭 교회나 성당을 안다녀도 바르고 착하게 살면 천국으로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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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8.05 01:27
나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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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05
아뇨. ( 단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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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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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54
단단히 미쳤구나 하기야 지금 보면 자기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할뿐 대화가 이어지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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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5.08.04 20:02
사랑해
이놈보니 생각나는데 영화 미스트에 나오는 미친년같다 개독교 선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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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냥15.08.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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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가입해서참져트15.08.04 20:16
신천지다ㅏㅏㅏㅏㅏㅏㅏㅏ
신천지가 나타났다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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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4 20:32
머리에 빵꾸 매꿔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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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8.04 20:33
이분 어디 좀 편찮으신 것 같아요. 이분 글 보니 내가 답답해서 막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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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20:34
아니양! 으리 흐느님은 슬즌흐슨드그! 흐규흐규!

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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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37
진짜 단단히 미쳤다..
니 글에 좋아요 누른다고 죽을사람이 살진 않아
대화자체가 안돼서 신이고 뭐고 언급하기도싫지만
너가 개독인건 알겠는데
넌 그냥 니 인생 살어 남이야 뭘 믿든 남한테 피해는 주지마
진짜 예수가 있어도 너같은 놈은 바라지 않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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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08.05 00:05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로
"예수 믿으십시요 예수님은 우리를 어쩌고저쩌고"
하는 분들 대체 뭐하고 살까...생각했는데
개드립 같은것도 보는군요 ㅋㅋ(신기신기)
정말 궁굼한데 혹시 막 티비도 보고 대화도 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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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8.04 19:05
나도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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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의여자15.08.04 19:05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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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접어나빌레라15.08.04 19:05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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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알반데닭시키지마라15.08.04 19:06
있든없든 현재의 내 삶에 확신가지고 사는게 먼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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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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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38
신: 뭐야 이색기..무서워 뭘랑 나 저런놈 만든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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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앙15.08.04 19:06
있다는건가 없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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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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늫ㅎ헤헿힝ㅇ15.08.04 19:06
누구믿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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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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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5.08.04 21:08
ㅅㅂ 근거를 들어줘야 쳐 믿을거아냐 근거가 존나 확실하면 과학자부터 대통령까지 기독교 쳐 믿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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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5.08.04 21:22
그렇구나.. 얌전히 불구경하다가 댓글다는데
마지막 줄에 써있네 결국은 좋아요 구걸이였어

관심종자이신듯 바나나 먹고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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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5.08.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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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퍼15.08.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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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8.04 19:08
나는 사후세계를 믿지만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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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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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8.05 02:25
뭐라고 쓴거야ㅠㅠ 늦게봐가지구 못보네ㅠㅠ 궁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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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덕후 커피덕후15.08.04 19:09
사후세계는 있지만 다시 똑같은 나로 다시 태어나 똑같은 인생을 반복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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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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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8.04 20:32
기독교 욕먹이려고 일부러 이상한글 쓰는거라면 하지마세요. 이 한심한 사람아....
성경에 예수님도 사람이 마음문을 열면 들어간다고 했어요.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을 욕까지해가며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성경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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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0:39
오 ... 진짜 기독교 안티면 성공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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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04 20:52
보다보니 진짜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거나 기독교 안티거나 사이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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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5 02:46
부정하지마세요
저분 확실한 기독교인 맞고
괜히 기독안티이니 그런걸로 기독교
쉴드치지마십쇼
바나나딱봐도
모태신앙인거같은데 어렷을때부터
저소리만 듣고 자랐으니
저렇게 목을매는거겠죠
예수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자신도
부정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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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8.05 10:20
쉴드가 아니라 성경적이지 않다고 했어요. 성경에 그렇게 가르치는게 없으니까요. 왜이렇게 글 안읽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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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상향좀15.08.04 19:10
있었으면 좋겠네요
죽었는데 아무것도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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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5.08.04 21:25
캐럴하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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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TORM15.08.04 19:12
대체적으로 이과계열 교수들은 사후세계를 믿고 문과 계열 교수는 안믿는 경향이네요 의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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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8.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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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5.08.04 19:12
인간은 죽음이라는 약속된 휴식이 있으니 더 맹렬하게 달려갈수 있다.

- 이영도 작가님의 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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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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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5.08.04 23:09
씨벨넘아!
성경에서 지구를 7일만에 만들었단 구절부더 개구라 남발이더만!
성경 믿을꺼 하나없더라 공부는 니미!그시간에 딴책하나 더 보면 자격증도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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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15.08.04 21:23
저도 그 문장 좋아요.
죽음이 영원한 휴식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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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5.08.04 19:13
사후세계를 믿지는 않지만 있었으면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을 더이상 슬프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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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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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5.08.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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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de15.08.04 19: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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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기독교인들중 잘못 믿는 분들을 많이 보신 것 뿐이신데 수 많은 사람들의 겨우 몇백명 보셨다고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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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8.04 19:43
경주갔을때 불국사에서 찬송가 부르던 분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싫다는데도 계속 따라다니며 노트북으로 지옥영상(허접한 CG) 보여주던 분, 불교 천주교 이단이라며 헛소리 지껄이던 분,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데서 그럼 살인자도 하나님 믿기만 하면 천국가겠네요? 했더니 그렇다는 분
이것보다 더 많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 이단이라구요?
아뇨. 대부분 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큰 교회였습니다
신은 믿지만 딱히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기에 절 이슬람사원 교회 성당 다 가봤는데 유독 교회만 그렇게 끈질기더라구요.
겨우 몇백명이라니.. 제가 보기엔 이제 독실하신 신자분들은 별로 안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믿으려면 혼자 믿어라
라고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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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8.05 01:19
근데 진짜로 꼴불견은 어딜가나 있는데 기독교가 어딜가나 나대니까 티가 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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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8.06 01:39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몇몇 기독교인 때문에"라는 변명 많이들 하시던데.. 하나님이름 내세워서 헛짓하며 깎아내리는 사람이나 단체는 어째서 나몰라라하는지 제일 궁금해요.. 내가 아니니까~ 우리교회 아니니까~ 라는 이유인가요?
자신의 하나님은 아니구요?..
기독교인이었지만 기독교인한테 너무 진절머리가나서 교회랑도 멀어진 와중에 항상 드는 의문점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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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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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8.04 20:37
와 좋아요 누르려고 겁나 찾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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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5.08.04 23:24
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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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8.04 20:40
드립치러 간다님 유대인들은 사후세계를 안믿는다구요?
유대교 사람들은 성경 구약만 믿는 유태인들입니다. 사후세계를 믿죠. 그리고 한국에 계시나요? 한국에 거주하시는 유대인이신가요? 보통 유태인들은 제가 알기론 자신들의 장례를 타민족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사후세계이야기도 그렇고 솔직히 의심이 좀 되네요. 그렇구나라고 생각해 좋아요 주신 분들도 있을텐데. 거짓말치시거나 무지한 내용으로 선동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기독교 인들이 있습니다. 잘못된거죠. 더 웃긴건 성경적인 방법도 아닙니다.

그리고 바나나먹으면님 기독교 욕먹이려고 일부러 이상한글 쓰는거라면 하지마세요. 이 한심한 사람아....
성경에 예수님도 사람이 마음문을 열면 들어간다고 했어요.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을 욕까지해가며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성경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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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음보는디15.08.05 02:01
그놈의 성경성경
당신네들의 교리는 당신들끼리만 제발 알고
멀쩡히 다니는 사람들은 놔둬요 좀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그냥 도우면 되지 거기에 하나님이 어쩌고 예수님이 어쩌고 전도를 위한 봉사활동 같은거 쳐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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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8.05 02:33
제 글 잘 읽어보세요. 언제 당신한테 믿으라고 했어요? 정신병자세요? 글 읽고 답변하세요
성경소리만 들고 발작 일으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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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음보는디15.08.05 03:56
당신네들 가르침이 어떤지는 우리가 알 필요가 없다구요 이 사람아 법전이나 다름없는 당신네들 성경이 정말로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들에게 성경말씀이 어쩌고 할 필요가 없단 소리지 당신.. 아니 절반의 기독교인만이라도 그 성경에 맞는 생활을 맞춰서 신실한 삶을 살고 있었다면 기독교가 개독으로 불리진 않았을껀데 지금 현재 기독교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이 개독이고 소수의 기독교인이 있다 이거란 소리인데
남 말에 바로 정신병자세요? 하는거 보니 개독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네 당신도 말만 성경성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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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8.05 10:21
아니 그러니까 내가 언제 성경 가르침을 내 글에 썼어요 위에 글쓰신분 한테 잘못된 정보 적어 놓아서 장례지도자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있었는데요. 제발 잘 읽어보세요 아니면 아예 읽지를 마세요 관심이 없으면. 제가 쓸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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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8.04 20:51
불교는 죽어도 극락을 못갑니다 깨우쳐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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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5.08.08 19:18
바라는 방향을 적은겁니다
태클 노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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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oi15.08.04 21:54
옥황상제는 유교가아니라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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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엉15.08.04 22:06
맞음 한사람 주관이 객관이 되었을때 그 대상은 그냥 유행따라가는거지 함부러 폄하하고 그러믄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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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AVYAICBond15.08.04 22:22
나는 신을 증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인간의 몸으로 온 신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상형문자를 찾아보고 댓글을 달아라...시간이 흘리야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음을 알지 않느냐. 모든건너의 선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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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기제15.08.05 12:24
유대교가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다니..
무식하면 창피함을 모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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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08.05 15:02
사후세계라... 존재한다면 굉장히 큰 곳이겠어요.. 모든 죽은 동물.. 인간... 들이 가는건데... 태양보다 큰 곳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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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8.0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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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계원15.08.04 19:14
과학자들중에도 종교가 있는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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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무사15.08.04 19:31
하지만 과학에 종교를 접목시키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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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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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20:13
형님 천국가 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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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5.08.04 22:10
어그로한번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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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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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갱끼개갱꺄15.08.04 19:52
예수믿으면 천국 가고

부처 믿으몃 극락갈것이고

오빠 믿으면 홍콩간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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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8.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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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19:56
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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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이글이글15.08.04 20:01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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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ㅐ15.08.04 20:07
도배가 심하네요 빨리 신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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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15.08.04 20:10
진짜 언제한번 너같은 개독놈이랑 24시간동안 싸워보는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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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15
제가 해봤는네 진짜 노답임 끝이안남 어떤놈은 부모님과 예수중에 누굴 살릴꺼냐고 물어봤을때 당연히 예수라고 답한놈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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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8.05 07:07
질문수준이나 대답수준이나 초딩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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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15.08.06 07:08
웃겼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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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19:55
웃긴건 하나님이 존재한다 했을때 저 바나나는 천국을 갈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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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16
천국: 수신거부 .스팸등록. 블랙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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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가입15.08.04 19:59
기독교가 정말 '만인에 대한 사랑과 박애'의 종교라고 믿는 분들은 한 번쯤 남성 우월주의와 기독교의 관계에 대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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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히힛15.08.04 20:00
재미있어보여

나도쓴다 미개한새끼야

너혼자만 진실을 아는냥 지랄하다가 인생을 낭비하든

진짜 저런 어그로꾼을보면 웃겨서 눈물이나옴

사후세계의 믿음은 개개인의 자유인데

설득과 협박을 구분못하는 비이성적인 멍청이가 한탄하는데

인간의 죄악을 지으셨다던 신격화된 역사적 인물께선 이새끼의 죄의 무게를 지느나 더욱 힘드시겠고

딱히 아무도 그에대해서는 논하지 않았음에도 혼자 흥분해서 지랄하고

도대체 뭐라고 씨부려야할까

저런식의 비이성과 광신은 미래 인류의 발전을 막는 암이자 재앙인데

정말 수니파 시아파 개신교 카톨릭 불교 유대교 토테미즘등 모든종교를 먹칠하는 저런놈은

죽어서야 정신차릴까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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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15.08.04 20:10
바나나 같은 녀석은 모르겠지만 저런 어거지가 사이비들 방식임. 사이비들이 욕 먹으면서도 어거지로 버티는게 뭐가 되었던 버텨서 자기들 구라를 증명할게 사라지고 나면 그게 정설인 것처럼 왜곡되는 것임. 자기들 경전이나 거기에 우호적인 책들을 보고 공부해야 진실을 알수 있다고 하는것도 당연히 지들이 썼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어느 정도는 앞뒤가 맞게 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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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펴명치때리게15.08.04 20:10
도배좀 어케좀 해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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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8.04 20:12
인간에게 영혼은 없다고 믿습니다.
사후세계도 없고요 그러니
현재 살고 있는 인생을 후회없이 사세요
물질만능주의에 의한 행동제약을 받고 있으신분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제 자신도 안타깝네요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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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5.08.04 20:18
기독교문제는정말 핫하네 ㅋ
하나님믿는다고 다구원받나...
거짓으로 믿는교인이 오히려더 나쁘다
내가볼때 바나나는 거짓교인처럼보인다
이렇게글써서 욕하고 그러는거보다
그들을위해 기도하고 듣기싫은말을들어도
계속 인내하고 또기도해서 그들이 더 나은삶을살도록 하나님을 알게되도록
성령이역사 하게 기도해야지..
너가하는행동은 마치..지능적기독교안티..
일부러 적을만들고다니네..
다들 기독교만보면 치를떨게만드려는목적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다른측면에서
사탄의탈을쓰고 하나님에게 등돌리게만드는
사탄같은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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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챃15.08.04 20:25
신을 믿든 안믿든 중요한건
그 무엇이 되던간에 믿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정신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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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15.08.04 21:36
공감은 가는데 이 게시글 분위기 탓에(바나나) 약간 섬뜩했어요.

믿음이 이끌어내는 사람의 향상심이란 대단하지요.
지향점을 찾도록 도와주고요.
저는 무교인데 종교아닌 믿음으로 힘든시기를 이겨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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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신15.08.04 20:28
바나나 광신도같아서 좀 무섭다 저런게 개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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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8.04 20:3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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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8.04 20:37
삐뚤어진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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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만있다가깨워줘15.08.04 20:37
바나나야 나한테도 댓글달아주라 >_< 나두나두 관심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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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지구는감옥이다0O15.08.04 20:37
난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갑자기 확 짜증이 나네
위에서 물흐리는 바나나 필체를 보아하니 성인은 아닌듯한데 부디 많이 보고 듣고 다른 세상 다른종교도 좀 공부해보고 이해와 배려 존중 등의 의미를 되새겨보길바란다.
만약 성인이라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고.
그리고 저리 한쪽으로 치우친 행태를 보이는 사람을보며 소수의 몇몇이 저러는걸로 기독교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은 기독교인들아
같은 교회를 다니진 않을지라도 최소한 기독교 안에서 만큼은 너희들은 형제자매로 부르지 않더냐 형제가 밖에서 저리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 나랑은 상관없어요 연관짓지 말아주세요하며 선을 긋고있는 행태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당신들이 먼저 좀 나서서 정화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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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5.08.04 20:40
난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 천국이나 지옥같은거 나쁜짓했는데 벌안받고 죽는사람들이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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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5.08.04 20:51
사람이 죽어서도 살고싶다는 욕망...그게 사후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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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계슈퍼루키15.08.04 20:51
있지. 거기 류크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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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SA장이다15.08.04 20:54
사후세계 믿고있습니다
우리 전지현 닮았던 이쁜 누나와 나중에 재회 하고 싶네요
누나 보고싶어 보낸지 2일밖에 안됬네
거긴 어때?? 별 걱정 없어?? 아픈덴 없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누나 내가 만약 생을 마감하게 되면
꼭 엄마 아빠와 같이 대리러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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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5.08.04 21:32
ㅜㅜ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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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8.04 20:56
기독교는 존나 기독교 안믿으면 사탄이다 지옥이다 하는데 사탄은 성경이만들어졌을때
상대방이란 뜻인데 중세시대때 개독이 재해석해 악마로변한거야 그니까 기독교 안믿으면 졸지에 악마취급 전형적인 자기옹호적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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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5.08.04 21:06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니 권유좀 하지마라.
뭘믿든 안믿든 제발 안물ᆞ안궁 ᆞ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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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8.04 21:21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진것만큼 무서운게 없다는 경규 옹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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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08.04 21:27
주님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일것이고,
사탄이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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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8.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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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탐하는혀15.08.04 21:41
의도는 알겠는데 표현이 너무 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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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08.04 21:43
이건 아니지 친구야!!!
부끄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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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4 23:17
미드에 나온 대사 따라하면서 지가말하는척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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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아닌내꺼같은너15.08.04 21:45
커뮤니티에서 정치 다음으로 하면 안되는 이야기가 종교얘기임 개드립에서 이런 갈등을 유발시키는 게시물을 보게되다니...
댓글도 200개가 넘음
이미 댓글은 믿는다,안믿는다를 넘어 욕설과 폭언으로 남무하네요 깨끗한 어플을 만들자는 얘기는 개드립님께서 꺼내신거 잖아요
개드립님 이런 자극적인 게시물은 삼가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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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15.08.04 22:06
내가볼땐
바나나 쟤
엄청똑똑한
기독교혐오자 일수도있어..
어떻게해야
욕먹을지 알어..
믿음이 있어도
그냥 댓글안쓰면
욕안먹을걸
굳이 관심끌어서
기독교 욕먹이는거보면
지능적인 안티일거야.. 아마

진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예수님을
부정하는 타인에게
저렇게 말도안되는 논리를
내세우며 설득하지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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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15.08.04 22:36
여러분들은, 현세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믿습니까? 악인이 끝까지 잘되고 분명한 심판 없는가은데에 죽는다면 선인의 부조리함은 어디에서 풀죠 현세가 불합리하다는 것은 내세가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분명한 심판 다음생의 최후의 심판이 없다면 정의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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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04 23:51
재밌는 개념이네요. 전 그런 절대적 정의가 존재하지 않고, 안타깝지만 존재해야하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인간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이 소위 말하는 '정의'를 세워 보려 노력하는 것이고(무질서 상태에서 규칙을 만들듯이), 때문에 정의란 인간사와 맥락 안에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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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15.08.05 07:01
모순이 있어보여
댓글답니다.
직접 말하셨죠
"누구에게나" 공정하다고
생각하냐구요?
그렇지않아요.
그건일단 동의합니다.
불공평하게 선인이 억울하기도
하고 악인이 잘 살기도합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선인이며 억울하거나
악인이며 잘살지는 않아요.
선인이 잘살기도하고
악인이 죄를받고 죽기도하죠.

그렇다면
억울하지않게 잘살다가
죽은사람은
내세에 심판을 안받나요?

대답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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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리신15.08.05 12:01
그건 님이 치킨을 얼마나 학살했느냐에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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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작15.08.04 22:40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점이 뭔지아시는분 설명좀부탁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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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5.08.04 22:48
하느님은 하늘님(옥황상제,천제)에서 온 말이고
하나님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님 유일신 신앙의 여호와를 말합니다.
그래서 애국가에선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하지요.

하나님설명이 개신교신자인걸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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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5.08.04 23:42
God 즉 하느님이 원래의 표현입니다. 하느님의 의미는 맞게 적으셨네요. 하나님은 개독교 및 무슬림과 같은 일반 종교에서 쓰입니다. 하나님은 개독교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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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8.06 03:46
아니요
유일신이 더욱 성경적인 개념입니다. 하느님은 하늘의 신을 말하는데 유일신이 아닌 여러 신의 존재 가능성도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의미가 없지 않아 있지요
구교 신교의 의미가 생기기 천년이상의 초대 역사에 일어났던 암브로시우스 교부의 신에 대한 정립이 삼위일체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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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마이쩡15.08.04 22:57
기독교신자 논리대로면 우리 조상들은 이미 불구덩이에 떨어져서 고통받고있다는건데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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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최소15.08.04 23:19
전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절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고 초등학교때 먼저 하늘나라에간 흰둥이도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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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5.08.04 23:26
바냐나 친구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노나?
개념으로 봐선 없는게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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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히로15.08.04 23:49
바나냐님이 도대체 뭐라고 썻길래 난리가 난건가요?? 궁금한데..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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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존재한대15.08.04 23:57
기독교신것 같은데 믿음을 강요하셔서 블라인드 처리 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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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하라는공부나하고15.08.05 00:39
개독교는 피라미드다. 많이 모일수록 십일조면목으로 돈이 많이 들어와야 고급차를 타고 다니며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종교 무시하고 비하하면서 그렇게 자기다니는 교회 홍보하고, 납치하듯 데리고 가려는가 보다. 개독교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안하나 보다. 그리고 믿으려면 혼자 믿어라 억지로 강요하지 말고 그리고 M.B도 절실한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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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15.08.05 01:31
전 생물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구 분야가 다 그렇겠지만
논리 전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투는 분야죠
어렸을 때, 정확히는 태어나자마자부터 종교 가정에서 자라고
십몇년동안 가져왔던 종교가, 어느샌가부터
논리적 결함이 눈에 보이더니 이제는 물음표로 남아있습니다.
사실 안 믿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신이 존재할리가 없을
확률이 높다 라는게 개인적인 결론이였습니다.

하지만 종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는 않네요.
무언가 의지할 대상이 필요한게 인간인데
종교가 그걸 어마어마하게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친한 친구가 절실한 기독교인인데 (매우 절실한)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종교로 이겨내더군요.
신이 실제로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인간이 기계 수준의 논리력을 지니지 못할꺼라는 전제하에
아직은, 신의 개념이 인간에겐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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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8.05 01:47
네 정말 큰 힘이 되죠...
자살할정도로 죽고싶어도
하느님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끝까지 열심히 살아서 죽어도 죽을때 죽어야된다는 생각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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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무쵸딩동15.08.05 01:39
18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작금의 상황에서 사후세계가 그렇게 중요할까??

난 지금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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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톨12315.08.05 01:47
원래 정치 종교 가지고 대화하면 네버엔딩 답안나오는 끝장토론이 되더이다..
무슨 1대100도 아니고 온갖욕 처먹어가면서 끝까지 댓글을 다는 저냥반을 보고 진정한 멘탈만랭이 아닌가싶소..어찌보면 기독교인을 가장한 안티기독교 같아보이기도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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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요케15.08.05 01:52
인간이란 것이 가만히 보면..
무언가를 믿기 좋아하는 속성이 있음..
그게 내가 생각할 때는
방어본능 때문인 것 같음..
사실 인간은 모르것에 대한 공포가 있음..

특히 죽음의 경우는
자주 접하지만 누구도 그걸
경험을 해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공포가 생기는 거임..
그래서 누군가 '내가 봤어,
내가 경험해봤어'
라고 말하면..이성적으로 이해 안가지만
그랬으면 좋겠다고 믿는 거..

사실 그러한 특성은 현대에서도
자주 보임... 장기밀매, 인육섭취 등..
사실 있기는 했었지만
국내에 현존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데...모르니까 믿고 싶어함..

그래서 피하려하고..뭐...그 일례로
얼마전 세모자 사건도... 그런거 같고..
뭐..궤변일지도 모르겠음..
심리전공자도 아니고..그냥 책만 몇 권봐서..

근데 그거 하나는 분명함..
종교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기독교와 이슬람은 ' 나를 따르라'
이거고 불교는 '니가 참아라'
뭐 이런건데..결국 그 모든것들이
복종을 강요하는거...

니체가 '도덕이란 민중을 통제하기 위한
지배자들의 수단' 이라고 했는데..
현대의 많은 도덕들이 종교에서
유래한거 보면 그 말에 신뢰가 더 감..

어쨌든.. 무엇인가에..어떤 사람에게
복종하기 좋아하는 특성을 가진
사람도 있고 지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지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 거 안 믿음..

내 인생은 내가 지배한다
합리와 이성에 바탕을 두지 않은
종교는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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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5.08.05 01:54
기독교는 사명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이유는 우리들의 죄때문입니다. 우린 믿음으로써 죄에서 자유를 얻고, 우린 전도하는데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자기.인생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위해서 살고있습니다.
성경이 가짜라고요?? 그럼 어떻게 지금까지 세계 #1 book seller일까요... 만약에 거짓이였으면 아직까지 살아있을까...
그리고 과학 사람들은 아직도 어떻게 아기가 배속에서 생기고 자라나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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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음보는디15.08.05 02:06
이딴것들이 개독이라는거지 말도 안되는 조잡한 말로 사람 선동할라고하는거 중학교 과학책 생물쪽만 읽어도 당신이 말하는거 설명 가능하니까 판타지만 읽지 말고 공부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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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5.08.05 02:12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유니깐... 우린 하나님에 말씀을 전해서 듣고 판단, 믿는건 님이니깐..
I won't judge but you will regret at the end of the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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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5 02:56
내가 하나님이었으면 그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사람들 모두에게 자기 말씀(?내가왜 높임말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을 테레파시같은걸로 보내겠다;;뭘 고생해서 몇명한테만 이야기해주는거야? 그만 세계최고sf판타지소설에서 나오는건 어떠오?
머나먼 미래에는 해리포터가 성경처럼될지 누가알아?ㅋㅋ 어느 정치지도자가 콘스탄티누스처럼 해리포터를 신화화 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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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8.05 07:16
텔레파시 보내면 믿긴 할텐가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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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5 23:27
ㅋㅋ당연히 믿겠죠 전세계사람이 공통으로 들었을거고 사람들이 서로 경험한일을 공유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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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8.06 03:55
믿지 않을거에요 그 와중에도 꼬투리를 잡을거면 얼마든지 잡는게 인간입니다. 나라도 부정을 위한 부정의 행위를 하자면 어떠한 명확한 진실앞에서도 부정할 수 있거든요.
잘 생각해보세요 이미 보편적인 텔레파시 이상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아예 책이라는 피상적인 도구로서 성경이라고 있습니다. 안믿는 사람이 태반이죠. 텔레파시가 있다한들 다를것도 없어보입니다. 또한 텔레파시를 신의 존재 여부 이상으로 신뢰한다는 것도 위험한일 아닌가요? 첨단과학기술로 그러한 일들이 조작이 불가능하지도 않은것이 현시대입니다. 그런 일이라면 인간들은 모두 순진하게 넘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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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한잔15.08.07 22:58
죄송하지만 at the end of the death 는 말이 안됩니다. I won't judge you but you will regret it in the end. 혹은 after you are dead. 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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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15.08.05 02:19
음.. 전자를 제외하고 후자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매체 혹은 사람을 통해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발달생물학 관련된 부분은 책으로 쌓으면 아마 성을 쌓을 정도로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는 상식적인 부분이 정자랑 난자랑 만나서 분화되어 아기가 탄생한다는 정도인데 정자랑 난자랑 닿는 부분에 대한 논문만해도 셀 수 없을 겁니다.
발달과정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부분마다 어떤 단백질이 중요하고, 그 단백질의 어떤 서열이 중요하며, 단백징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까지 분자 수준으로 연구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부분을 설명해서 대중을 이해시킬수도 없고 아무리 권위있는 생물학자라도, 하루에도 엄청나게 논문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한사람이 모든 내용을 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정말 세세하게 연구하고들 있으니까요.

비유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휴대폰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셀의 재질의 온도별 강도 변화를 보는 연구를 한다고 가정할때, 매일 열편씩 논문을 봐도 현재 나온 연구결과의 손톱때만큼도 모를겁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의 연구가 엄청나게 집약된 것을,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면 뭐.. 거의 불가능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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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8.05 02:51
그러면 성경에서 마법으로 애를 잉태했다는건
말이되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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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5.08.05 03:39
마법이 아니라 능력이죠. 하나님은 천지 창조하신분이세요. 빛과 밤, 산, 바다, 인간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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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5.08.05 03:34
아담과 이브때문에 죄가 생겼고 그래서 우린 죄 로 다 태어났어요. 하나님을 거역햇어요. 모든것을 준 하나님이셨는데.. 입장을 바꿔 서 생각해보시면 인간이 먼저 배신한거죠.
지금 시대..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줄알지만, 우린 아무 능력없는 사람이고 언젠간 죽습니다. 영은 살아있고요. 죽음휴 심판, 천국 지옥으로 영은 영원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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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음보는디15.08.05 04:03
교회 처음가는 유치원,초등학생 상대로 전도하는 내용을 고대로 쳐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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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5.08.05 07:03
영원히 산다는건 끔찍할거 같은데요.
그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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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15.08.05 09:33
논리적 결함1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만들었다는데...
자기자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논리적결함2
지구를 만드는데 7일이걸렸다고하는데
우주의크기는 엄청나기때문에
우리은하 정도 만드는데도 몇십억년은 걸렸을듯..... 그 에너지고 분자조합이고 행성의 지전주기를 계산했다고?
말도안되는소리~~

논리적결함3
기독교의신 야훼는 자기를 믿지않는 민족을 학살하라고 명령했고 어린아이도 죽였음.. 그런데 그게 사랑의종교인가.... 30년 종교전쟁도 마찬가지 마야문명을 파괴하며 기독교전파한것도 마찬가지..

논리적결함4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근본적을로 같은신인데 왜서로 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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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15.08.05 09:24
조금 과장된 측면도 있다만, 중세의 그 마녀사냥 및 면죄부 까지 나왔던 환경을 고려하면 성경이 베스트셀러가 된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에요. 이제는 흑역사가 되어버린 중세시대나 십자군 원정까지 가능했던 상황들, 이러나 저러나 왕가로 부터 시작된 개신교, 그리고 선교를 빙자한 제국주의 활동들을 고려하면 오히려 기독교의 범위는 넓어졌지만 강제력은 훨씬 못미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겠군요 ㅋ 이래서 역사가 중요한 것이에요 ㅋ 역사적인 것을 전혀 모르니 이제와서 하나님의 뜻이니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하고 또 저런 소리를 해도 다 그려려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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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08.05 02:27
기독대학교 졸업했어요

체플이 필수고 성경 이 교양이였죠

성경이 주가되고 불경, 코란까지 통틀어서 비교하며 배웠어요

그리고 결론은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심화로 파고든게 성경이라 그런지몰라도
특히 기독교는 못믿겠어요
모순 덩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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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옹15.08.05 03:14
게시물과 관련없지만.. 음식점 운영하는.. 사장이라고 칭하기도 애매한 순익의 가게를 하나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 최저시급이상의 근무와 직원들의 혜태은 최대한 보장하며 영업하고있습니다.. 직원들을 홀대하는순간 영업은 끝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다하고있고 직원들도 불평불만없이 일해주시고요.. (음식점 특성상 조금이라도 불만있으면 그만두십니다. 직원분 구하기도힘들고요...) 얼마전에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혜택범위를 늘린다는 공문이 왔습니다. 주15시간, 월 60시간이상 근로자들은 국민연금 의무가입자로 확대한다더군요.. 여러사람의 얘기를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직원들은 국민연금가입을 절대안하신답니다. 하지만 사업자입장에서 법을 어길수도없는것이고.. 제가보기엔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주식등으로 연금보유량에 엄청난 손해를 본걸로 아는데 그걸 메꾸기위해서 확대한건지... 지금 국민연금 가입해버리면 직원도 월급적어져서 그만두고 업주도 감당할수가없습니다. 근데, 이 일에대해 어느뉴스에서도 알릴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학비벌라고 일하는 우리친구들.. 국민연금 낸다고 연금 금액의 반을 부담하고, 저희도 남은 반의 금액을부담하고.. 가뜩이나.. 메르스이후에 음식장사는 개판이고 비안와서 채소값은 하늘 꼭대기인데...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답답은 한데, 어디에도 기사조차 뜨지않고.. 그나마 제가하고있고, 전문가님들 많은 개드립에 푸념좀 올려봅니다. 일단 제생각은..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돈운영으로 생긴 손실을 혜택대상자를 확대한다 포장하고 돈을 걷어드리려는 하나의 잔머리로밖에 안보이네요.. 당장 가입하면 직원분들 다 그만두신다는데.. 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에효... 가게 팔아버리고 차라리 어디든 가서 배달직원으로 취업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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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커리15.08.05 03:26
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좋아요 드려용.. 근데 이 게시물보다는 다른 게시물에 글을 쓰시는게 댓글 알리는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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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8.05 07:23
모르고들 계셨구나..

기독교는 신을 믿고 따르는 서양 종교 지만..

개독교는 신을 빙자하거나 앞세워 집단 이기를 펼치는 한국 토종 종교라는 것을...

외국에서도 한국 개독교 집단은 광장이나 역 앞을 딴따라 노래방으로 만든다니까.
기타치고 박수치고..

한국에서 하던 민폐 문화를 타국까지 와서 개독교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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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은쯔음에15.08.05 07:24
예전에 이대인가 게이페스티발하는데 정부에서 허가받고 도로도 쫌 통제되고 뭔가공연도하고 수공예품들도 파는데 기독교단체에서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죄악이다 병이다 부모님이 너를 낳고 기르며 이런소리하면서 그 관계자분 뒤따라다니며 욕하고 때리려하고 붙들고 울고.. 마지막행진하고 두어시간이먄끝날거를 중간에 기독교단체가 바닥에들어누워서 못가게해서 결국 경찰와서 세네시간 대립하다 기독단체장같이 선동하는사람 잡아가고 외국관광객들이보면서 기독교인보고들 쉣이라며 욕하고 뭔가 미개한나라된거같아서 좀 쪽팔렸어요ㅡㅋ말은 모든걸 끌어안을것처럼하면서 결국 비판할것은 할말은다하는 일부 몰상식한 기독교인 그들이야말로 이단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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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정에 온 야쿠모가15.08.05 08:01
30년 넘게 살면서 경험한건데
개독교하면 치가떨린다.
제일 첫기억은 아주 어렷을때 유딩일때 한번 끌려갔다가 나온거엿고 그다음 국민학교시절 쉬는날 운동장에서 축구하는데 무리지어서 오더만열렬히 강의하고는 끌고간거였고..그다음은 다른곳에서 와서 또 끌려간거였음..하지만 30년넘게 살면서 천주교,절 이런곳에서 권유라도 받은적은없었다.
하다못해 군대에서도 이등병이라고 종교행사 가라고 해서 갔더니 목사 ㅆㅂ럼이 안믿는다는 이유로 사탄취급하질않나 사람들앞에서 쓰레기 취급함 그리고 그다음은 회사에서 광신도 한분계셧는데 출장중에 시주(절에 나와서 헌금 부탁하는거)
하는거보고 욕을 그렇게하더라.. 진짜 기가차서 말도안나옴..교회는 전용ATM기도 있고 십일조도 있더만..그리고 표면적인거 우리나라 교회큰거 검색해보면 그린벨트고 나발이고 다 무시하고 수천억대 건물로 다올려놧더만? 그리고 샘물교회 사건 모름? 전쟁국가 포교 활동하러 간다고 국가에서 안보냐주니까 국가 상대로 고소한다고 해서 보내줫더니 바로 인질로 잡혀서 수백억 나라에서 내주고 (이게다 국민세금) 돌아온거보니까 면세점에서 쇼핑한거 들려있음..그리고 갈만했다고 난리 더대박인건 그걸로 책까지 냄.
진짜 너희들이 믿는 신이있다면 아마 제일 먼저 불구덩이로 던져져야 할껀 너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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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정에 온 야쿠모가15.08.05 08:05
개독교가 참 대단한게 자기들 헌금어디 가는지
아는가 몰라
온라인게임하면서 개억지주장(물론틀린거)하는녀석 있어서 블로그 가보니 내랑 동갑인데 오만 비싼거 다차고있고 싯가 2억넘는차 사진찍어서 아버지차 이제 받는다고 하더라? 아버지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니 "목사"
금수저 되는방법중 하날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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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5.08.05 08:23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다는것은 종교도 믿지 않는것일텐데
저기서 믿지 않는다고 하는사람들은 다 무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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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호구마15.08.05 08:41
성추행 성희롱 처럼 종교가지고 뭐 안믿으면 니들 뭐 된다 뭐가 진리다 우리책만진품이거든요! 하는 새끼들 다 고소할수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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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기제15.08.05 12:50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 글을 읽을진 모르지만..

종교를 떠나서 사후세계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갔다온 증거가 없는 절대적인 해결불가능논제 입니다.

개인의 의견이나 상상만으로 믿어버리고 따라갈 수 없는 문제죠..

사후세계가 종교와 연관되는 불가피한 이유는,
신이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한 것들에 대해
믿음을 두는 이유 때문이고,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이야기가 바로 몸과 영혼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되는 사람들은 종교와 상관없는
무신론자 혹은 자신만의 신념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의문점과 의구심,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수 있는가 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한 채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환경과 주변의 특수한 조건 때문에 텐션이 달라질 뿐이지만. 그 누구도 자신이던 남이던 동식물이건 간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반응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그 누구던 간에 자기목숨과 자기 몸을 지키려고 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죽음이라는 그 침묵으로 부터.

종종 그와 대조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남의 죽음을 더 생각하고 자기를 버리는 사람도 있고,
남과 같이 죽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남의 죽음을 방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차이점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의 차이입니다.

종교의 차이가 아니라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러나 저러나 우리에겐
선택권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선택권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교육이며 나의 선택권에 책임감을 주는게 법입니다.

사후세계를 믿는것도 믿지 않는 것은 자유지만,
누군가에겐,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신념을
함부로 이야기하고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의 사랑 실천은,
예수의 생애를 제대로 알고 예수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맹목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다른사람에게 거부감이 들 정도로 강요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수도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었고
하나님도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선택권을 잘 못 써서 파생한게 죄이기 때문이죠?)

특히 우리나라같이 교회가 많은 곳이 몇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들도 교회와 하나님 예수에 관하여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부둣가에서 예수를 전하러 왔다가 목이 잘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부디 종교를 혹은 신앙을 가지신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들의 생활과 언행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오픈된 상태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길 바라며 더 이상 종교를 강요하지 말고
(각자의 종교기관에서는 잘 배우고 잘 가르치고 강요해야죠.)
더 지혜로운 방법을 모색하길 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대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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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5.08.05 13:30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개독교인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주변에 피해를 입히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개신교 신자이올시다.
본인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싶은 개신교분들은 그냥 지나가시면 되는건데 몇몇 죽자사자 달려드는 것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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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o15.08.06 06:56
아마 과학으로 성경위 내용을 모두 밝혀낼 날이 오면 기독교 맨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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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고 가가가가15.09.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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