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11살 천재.jpg

소고기좋아해요2015.08.10 07:51
왜 크면서 인종이 바뀐것같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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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2015.08.10 09:34
뭔가웃길려고 댓글길게쓴거같은데 존나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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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삼2015.08.10 16:38
지금 개드리퍼분들이 장난을 치시는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는 모르겠어도 맨위의 사진은 동일 인물이 아니라 영화 <비투스>의 한 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저 영화가 신동, 천재꼬마 아이를 다룬 영화이다보니 연관성을 가지고 같이 올리신것 같습니다. 크면서 인종이 바뀐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인물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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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8.10 07:49
저 소년은 학벌 1등
난 댓글 1등을 하고 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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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짱구칠이15.08.10 07:51
이야호오어어어

일등한번 시켜주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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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5.08.10 07:51
왜 크면서 인종이 바뀐것같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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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애우는웁니다15.08.10 08: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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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도 태어났을때는 사진으로 보아 흰 피부를 지녔었지만 지금은 마치 저보다 치킨을 한조각이라도 더 먹기 위해 사이드로 온 감자튀김은 건드리지도 않고 콜라로 목을 축여가며 손에들고 있는치킨을 다 먹지도 않은 상태로 다음 치킨을 맛있는부위로 덜어가는 저희 누나의 검은 속내음처럼 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는것과 같은 원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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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15.08.10 09:34
뭔가웃길려고 댓글길게쓴거같은데 존나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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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15.08.10 10:21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기 귀찮아 하다가
좋아요 드릴려고 드디어 로그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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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면당신인줄알겠습니다15.08.10 16:49
좀 봐줘라. 이 새퀴야. 열정이 가상하짆냐.... 너는 이런 노력이라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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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8.10 18:16
근데 속내음이 무슨뜻이죠
낯선단어는 아닌데 아무리쳐봐도 뜻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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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푸15.08.11 02:10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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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8.10 10:09
저도 태어났을때는 흰피부였다가 누나가 치킨뺏어먹어서 다시사러걸어가다보니 까만피부가 됬다고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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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만수르15.08.10 10:40
존나 빠르게 읽었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다시 읽어주마
근데 뭔 소린지 역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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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8.10 11:08
개공감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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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모게이좋아15.08.10 1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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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또우15.08.10 11:10
여러분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 이유를 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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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대쓰15.08.10 11:34
뭔 개소리야 드럽게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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갿달15.08.10 12:36
다음 치킨을 맛있는 부위로 덜어가는..? 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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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얄라15.08.10 13:05
사진으로 보아 자신이 태어났을때는 매우 하얀데 지금은 치킨을 다 먹기도 전에 다른 맛있는 부위를 가져가는 본인 누나의 검은 속내음 처럼 자신의 피부도 까맣단 얘기인거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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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그랬냐15.08.10 13:07
10no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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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뭐15.08.10 13:22
진짜 존나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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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5.08.10 13:55
그래서 누나의 검은 속옷내음이 치킨내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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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8.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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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15.08.11 15:41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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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8.11 17:54
수능 외국어 영역 지문같네요...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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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15.08.25 18:30
뭔 개노잼이야 폰던질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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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리신이신가15.08.10 13:45
인종이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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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트레스15.08.10 16:57
첫째짤은 비투스라는 영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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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8.10 18:14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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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8.10 07:51
하.. 똥이나 싸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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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10 07:52
그래봤자 모태솔로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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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리다15.08.10 07:53
인생을 회귀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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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를위하여15.08.10 07:53
불쌍ㅠㅜ 주변에서 얼마나 힘들게 할까. 게다가 지적 수준도 안 맞는데 대인관계능력도 키워 본 적 없으니 말도 안 통 할 것 아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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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뭐지 얜15.08.10 12:46
본인은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괜히 멀쩡한 사람을 불쌍하게 만드는게 보기 조금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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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룡15.08.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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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8.10 08:06
얘는 두살에 수학을 마스터했고
나는 두살에 수학을 포기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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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5.08.10 08:09
엄마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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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아주길면초고추장15.08.10 08:16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어릴 땐 놀게 좀 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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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8.10 09:24
본인이 좋아서 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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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기억15.08.10 09:05
게다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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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8.10 09:25
미국인에서 인도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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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헤헤헤헿ㅎ15.08.10 10:25
헐....짱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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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15.08.10 12:30
교수를 먼저하고 검정고시를 나중에 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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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흐흐흥메르흐흐흥15.08.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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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그랬냐15.08.10 13:06
혹시 9살때 인도 다녀오시지 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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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15.08.10 15:11
7살 초신성연구참여..
나는 7살때 달이 따라온다고 신기해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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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10 16:16
외국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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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삼15.08.10 16:38
지금 개드리퍼분들이 장난을 치시는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는 모르겠어도 맨위의 사진은 동일 인물이 아니라 영화 <비투스>의 한 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저 영화가 신동, 천재꼬마 아이를 다룬 영화이다보니 연관성을 가지고 같이 올리신것 같습니다. 크면서 인종이 바뀐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인물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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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일초같아15.08.10 23:04
비투스라는 영화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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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5.08.11 20:14
우리나라에도있었는데 ㅠㅠ 너무 허무하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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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구스15.08.17 23:49
우와..내 머리랑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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