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된 후에 옷에 똥싼적 있다.jpg

나는도민준2015.08.14 08:19
똥싼적도 있지만..고속도로 차안 500미리 페트병에 오줌싼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때는
바야흐로 2012년 설날 결혼후 처음으로 마누라랑 처가집에 들렀다가 서울올라오는길에 마누라가 운전하고 조수석에서 전날 과음으로인해 물이든 음료수든 앞날은 생각도 안하고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었죠 휴계소 들렀다가 다시 가고있는데 신호가 또와서 마누라한테 다시 들리자고하는데 금방 도착한다고 쌩까고 지나는겁니다 이때부터 차가 덜컥일때마 방광이 터질려고 하는겁니다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500미리 생수병 비우고 바지 지퍼만 내리고 그 조그마한 구멍에 제 소중이른 집어넣는순간 차가 또 살짝 덜컹 ㅠㅠ 소중이는 구멍에서 벚어나고 오줌은 멈출지를 모르고 ㅠㅠ 마누라는 옆에서 경악반 웃음반이고 ㅠㅠ 저는 왼손에 생수병 오른손은 소중이잡고 제조준하고 ㅠㅠ 이짓을 몇번반복ㅠㅠ 결국엔 바지 시트 다젖고 집까지 마누라 원망하며 시무룩하게 갔던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리고 잊을만하면 마누라는 싸개야,아님 린내야 아직까지 놀리고있습니다ㅠㅠ

P.s 헐..오후 업뎃시간되서 들어와서 보다가 생각나서 보니 금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드러운 얘기 호응 많이주셔서ㅎㅎ~기회되면
명절에 처남차타고 처가집가면서 똥싼썰도 한번 풀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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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Nemo2015.08.14 07:22
저기..묻는것도 포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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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닉네임하나주세요2015.08.14 09:05
장염 걸렸을때 나름 배에 차있었던 응가들이 다 나갔다는 생각을 하고 방구인줄 알고 힘을주면 팬티가 따뜻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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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빼면시체15.08.14 07:21
헤헤헤 그럴수도있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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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똥꼬에서콩나물빼먹는소리하고자빠졌네15.08.14 07:22
그런적있으신가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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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5.08.14 07:26
닉...그러신적 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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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이승이승에이승15.08.14 07:45
장염걸렸을 때 방구 뀌다가 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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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거기는 안돼15.08.14 07:22
제목 : 급똥...

항문에  온몸의  힘과 정신을 집중시켜
목표지점까지  잘버티고  도착하지만
목표물  발견과 동시에 기쁨과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녀석은  그때를  노렸다는듯이
나의 똥꼬와  작별키스를 찐하게 하며
시원하게  쏟아져나오는 녀석...
순간 막아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녀석은  나를 비웃듯 엄청난 광음과 함께  나의 팬티를 적신다..
나도울고  팬티도  울고  세탁기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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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왕자15.08.14 07:22
후,.. 저 50%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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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신발색깔개색깔15.08.14 08:30
50%이면 2명중 1명

당신이 아니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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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Nemo15.08.14 07:22
저기..묻는것도 포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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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대장의피만빠는모기15.08.14 07:26
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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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사장15.08.14 07:38
아뇨 싼것과 지린것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전 싼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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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15.08.14 07:22
이렇게나 많을거라곤 생각못했다
난 싸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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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5.08.14 07:22
하루에 몇번 화장실갔다와서
집에오면 묻...

아침부터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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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15.08.14 07:23
난 50%네

물론 반대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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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미친사이코패스는15.08.14 07:23
옷에똥싸는거? 팬티에싸는거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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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으우유둥15.08.14 07:24
팬티는 속'옷'이죠..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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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5.08.14 08:37
뒤처리때 앞뒤로 번갈아가며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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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육이15.08.14 07:23
2명중 한명이란 말이군...
난 아냐.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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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8.14 07:23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중 지린사람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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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리15.08.14 07:28
오늘 저랑같이 옷에 싸고 남성51% 만드실분 구합니다
여자 쪽에서 따라올 생각도 못하게 쐐기를 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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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15.08.14 07:29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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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15.08.14 07:32
헐 정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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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MeHealMe15.08.14 07:35
무지하게 묻히는데..안묻는히는방법은 없나요...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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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15.08.14 07:38
남자의 땀이 더 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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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8.14 07:43
훗. 나도 싸봤지... (과거를 회상하며 촉촉히 눈가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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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14 07:43
장염의 위엄이지요

재채기? 한번 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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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8.14 09:26
장염 ㅠㅠ 저도 장염 때문에 엄청고열에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아파서 방에 누워있었는데 방구가 마려워서 방구인줄 알고 살찍 힘준 순간

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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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매냐15.08.14 07:58
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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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노15.08.14 08:03
솔찍히 팬티에 조금씩묻는건 다들인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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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달려라하니15.08.14 08:36
아니요 비데나 물티슈 씁니다. 더러워요!!!!!
차운전하다 차막히고 중간에 화장실 안보여 지린적은 있습니다....하아...그때 생각하면...
여자친구 개드립합니다. 조용히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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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큐빅세상15.08.14 08:14
방구를 빵!!!!! 했는데.. 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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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5.08.14 08: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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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민준15.08.14 08:19
똥싼적도 있지만..고속도로 차안 500미리 페트병에 오줌싼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때는
바야흐로 2012년 설날 결혼후 처음으로 마누라랑 처가집에 들렀다가 서울올라오는길에 마누라가 운전하고 조수석에서 전날 과음으로인해 물이든 음료수든 앞날은 생각도 안하고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었죠 휴계소 들렀다가 다시 가고있는데 신호가 또와서 마누라한테 다시 들리자고하는데 금방 도착한다고 쌩까고 지나는겁니다 이때부터 차가 덜컥일때마 방광이 터질려고 하는겁니다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500미리 생수병 비우고 바지 지퍼만 내리고 그 조그마한 구멍에 제 소중이른 집어넣는순간 차가 또 살짝 덜컹 ㅠㅠ 소중이는 구멍에서 벚어나고 오줌은 멈출지를 모르고 ㅠㅠ 마누라는 옆에서 경악반 웃음반이고 ㅠㅠ 저는 왼손에 생수병 오른손은 소중이잡고 제조준하고 ㅠㅠ 이짓을 몇번반복ㅠㅠ 결국엔 바지 시트 다젖고 집까지 마누라 원망하며 시무룩하게 갔던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리고 잊을만하면 마누라는 싸개야,아님 린내야 아직까지 놀리고있습니다ㅠㅠ

P.s 헐..오후 업뎃시간되서 들어와서 보다가 생각나서 보니 금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드러운 얘기 호응 많이주셔서ㅎㅎ~기회되면
명절에 처남차타고 처가집가면서 똥싼썰도 한번 풀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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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즐겨찾기다어디갓어15.08.14 11:18
ㅎㅎㅎㅎㅎ 조금 지저분한 에피소드긴한데 왠지 사랑인거같아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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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아15.08.14 12:34
글잘쓴다 ㅋㅋ 나빵터짐 ㅋㅋ육성으로 ㅋ 막상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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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15.08.14 16:01
이런거 좀 더 자세하게 글써서 컬투쇼 보내면 대박일것 같네요ㅋㅋ한번 도전해보세요 작성자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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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15.08.15 10:27
하 ... 미치겠다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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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ㅎㅏ하15.08.19 04:57
이런 이야기를 쓰면서 금장이 아닐꺼라 생각하시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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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보통드립면허15.08.14 08:26
방구만 내보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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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닉네임하나주세요15.08.14 09:05
장염 걸렸을때 나름 배에 차있었던 응가들이 다 나갔다는 생각을 하고 방구인줄 알고 힘을주면 팬티가 따뜻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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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영혼은이미털림15.08.14 09:39
그 따뜻함 왠지 알것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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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비15.08.14 16:52
ㅋㅋ진짜 나도 유경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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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15.08.14 09:09
아니 방구꼈는데 물똥나왔음 이거도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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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이거15.08.14 10:02
방구인줄 알고 꼈다가 똥나온적 몇번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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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개15.08.14 10:11
설사중일때 기침할때 조심해야함..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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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후여자들은하후후후후15.08.14 10:12
방구인줄 뀌는순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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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8.14 10:34
방구 나오는줄 알고 진심 힘 빡 줬는데
설사 진하게 한사발 나옹..
뜨뜻한 느낌에 바로 화장실로 뛰었는데
그나마 집이라서 팬티만 입고있던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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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15.08.14 10:38
남자가 조금더 솔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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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의닉네임15.08.14 12:15
허류ㅠ 나 내년에 성인되는데
제발 저 33.2프로안에 들어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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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뽀개짐15.08.14 13:32
성인으로 한 80년 사실거잖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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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끼15.08.14 13:38
똥방귀 경험 비율이면 수치가 더 높을텐데 ㅠㅠ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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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8.14 14:18
혼자 텔살때 리빙텔이 10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막 마려움. 1층 화장실에 갔더니 화장지가 없어서 나오고 10층 누르고 비비꼼.. 정문 비번 누르고 신발 락커에 넣을시간도 없이 뛰어감.. 코너를 돌고 방문 열자마자 새어나옴.. 하반신에 똥 다 뭍고 변기에도 뭍음.. 혼자 한국 유학갔을때라 팬티랑 바지 빨면서 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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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8.14 17:00
장장자가자가 장장자가자가~
똥이 차오른다아~ 가자!
똥이 차오른다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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