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믿습니까 퇴치법.jpg

oyouo2015.08.15 07:20
네~! 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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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암울2015.08.15 07:29
여기서요? 에서 빵터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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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있네2015.08.15 07:20
오늘 해볼게요.(27세 여자 무직)

어머나 똥도 안쌌는데1등해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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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있네15.08.15 07:20
오늘 해볼게요.(27세 여자 무직)

어머나 똥도 안쌌는데1등해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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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목소리로남심저격15.08.15 07:33
하고 후기 알려주세요. (29,여,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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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illa15.08.15 08:02
도를아십니까 : 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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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5.08.15 08:41
내가 했을 경우를 떠올려보니, 근처 지구대의 위치가 정확히 떠올랐다. (30세. 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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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08.15 08:42
진심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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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5.08.15 08:50
기대되는군요(32세 남자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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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15 12:48
좀 설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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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5.08.15 18:41
우와 저... 진심으로 그대마지막 한줄때문에 십여분을 배잡고 웃다가 울기까지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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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조재한약이좋아15.08.15 07:20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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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사냥꾼15.08.15 07:20
ㅋㅋㅋㅋㅋㅋㅋ써먹어야징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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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ouo15.08.15 07:20
네~! 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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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덮밥이짜다15.08.15 07:21
오 좋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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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시대가무너지네15.08.15 07:22
집근처 말고 다른데서 한번 해보겠습니닼
-21세 구닌 5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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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암울15.08.15 07:29
여기서요? 에서 빵터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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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5.08.15 07:30
크게 말 할 자신이 없다. 그게 뭔지 모르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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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2개월전15.08.15 09:04
와.. 난 한번도 그런적 없는디 저분은 10번이상
저렇게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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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5.08.15 12:44
아 진짜 길거리 돌아다니면 이틀에 한번씩 공들이라고 그러는데 해결법 좀 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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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15 12:48
도를 아십니까? 라는 소리가 들리면

핸드폰을 들고 전화거는 척하면서

야이~ ㅅ ㅂ ㅆㄲ 뒤지고 싶냐 ㅈ만아라고

해보세요 그냥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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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15.08.15 12:50
그래서 아저씨 장풍쏴여? 하면. 10에 10은 그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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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5.08.15 13:42
좋은방법인데 좀 민망하다 ㅠ.ㅠ

난 네 ~ 저 복 많아요 ^@^~ 하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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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라네요15.08.15 17:03
도아줌마 도아저씨때문에 얼굴이 선하다는말에 미간을 찌푸리게되는 현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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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8.16 14:46
수원역앞에 맨날 알짱거림
길 물어보는 척 하면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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