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만관객이 잘나오는 이유.jpg

서클체인지업2015.08.18 18:10
명량 한창일때 가디언오브갤럭시 보고싶은데 하루 상영 2번바께 안해서 열두시에 보고왔었음.
명량은 하루8번정도상영하던데
진짜 짜증났었음
바로가기
13
0
1종보통드립면허2015.08.18 18:08
작품성으로 넘은건 몇개 안되는듯

한국영화의 특징: 조폭이 판친다
일본영화의 특징: AV만 못하다
바로가기
10
1
사용중인 닉ㅋ네ㅋ임2015.08.18 18:08
그래도 한 스크린당 평균 만명이 넘어야된다는 소리네
바로가기
2
0

1종보통드립면허15.08.18 18:08
작품성으로 넘은건 몇개 안되는듯

한국영화의 특징: 조폭이 판친다
일본영화의 특징: AV만 못하다
댓글달기
10
1
미션임파선부움15.08.18 18:36
cj의힘
댓글달기
1
0
dlgy15.08.19 21:50
cj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 제작. 투자. 배급. 상영까지 다 하니까 진짜 천만관객이 아니라 천만을 만드는거임.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같은영화 두세번씩 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시간내서 영화관 갔는데 광해. 도둑들. 명량. 이런것만 상영해서 할 수 없이 또 보는 사람들도 많음.

젤 어이없던게 광해 마케팅 중 이름에 '광'자, '해'자, '쌍둥이'관객일 시 할인이나 1+1.
댓글달기
0
0
동네열바퀴15.08.18 20:22
6-7년 전 미국인이 왜 한국영화는 조폭이 많은지를 그리고 왜 한국인은 질이 안좋은 스팸을 좋아하는지 물었고...
그리고 최근엔 한 캐내디언이 한국노래에 '사랑해'란 말이 많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걍 그렇다고요 ㅜㅜ
댓글달기
0
0
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8.18 18:08
그래도 한 스크린당 평균 만명이 넘어야된다는 소리네
댓글달기
2
0
든X던O15.08.18 18:08
보이는대로 영화관 수가 늘었고 그만큼 접근이 쉬우니까 영화 관객수가 느는거죠.

"어? 우리동네에도 영화관 생겼네. 언제한번 보러가야지." 이런식으로요
댓글달기
0
0
강한남자15.08.18 18:08
제목이 짧아야되넹ㅋ
댓글달기
0
0
원할머이똥쌈15.08.18 18: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Rollin15.08.18 18:09
옛날영호둘이 스크린수에 비해 관객이 줄을섯구나
댓글달기
0
0
개드립입문생15.08.18 18:09
그래서뭐죠? 이유
댓글달기
0
0
으리리한15.08.18 18:10
아니 스크린수를봐봐~~~우읽얽콝앍ㄷㄴㄷ긷ㅅ지딘ㄷ싀딪ㄱ딪
댓글달기
0
0
•ㅂ•15.08.18 18:11
스크린수가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으니
접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쉽게 관객이 많아진다는 것 같네요 ㅎ
댓글달기
2
0
라임맛라임15.08.18 18:53
스크린 독점인거죠 전국에 3300개 정도의 스크린이 있습니다 그중에 1500개를 명량을 틀었으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죠. 무론 애국심 머케팅과 황금달 개봉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요즘 한국영화 스크린 독점이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댓글달기
1
0
고돌15.08.19 07:39
스크린쿼터제 아직 하고있나요? 이제 안 해도 될텐데..
자국 보호 심하면 오히려 성장 억제 될텐데 말이죠.
댓글달기
0
0
까응지15.08.18 18:09
스크린쿼터조차 대기업이 다 먹는구나
댓글달기
0
0
내가걔다15.08.18 18:09
아 그렇구나
댓글달기
0
0
합법로리15.08.18 18:09
명량이 진짜 대단하네
댓글달기
1
0
0106605658115.08.18 18:09
커플이 많아져서...
댓글달기
0
0
만땅15.08.18 18:09
10년사이에 스크린수가 4배 가까이 늘었네;;
댓글달기
0
0
지금고양이한테침대뺏겼어요15.08.18 18:10
전지현?
댓글달기
0
0
어쩌라고뭐뭐뭐15.08.18 18:10
설명해 드릴게요

스크린이 많으면 많을수록

관객들이
댓글달기
0
0
개드립에박수를치는자15.08.18 18:10
이래서 배급사에 그렇게 돈을 주고서라도 올려달라하는구나..
댓글달기
0
0
래농15.08.18 18:10
왕의 남자와 태극기는 참..
댓글달기
1
0
서클체인지업15.08.18 18:10
명량 한창일때 가디언오브갤럭시 보고싶은데 하루 상영 2번바께 안해서 열두시에 보고왔었음.
명량은 하루8번정도상영하던데
진짜 짜증났었음
댓글달기
13
0
소리없는자15.08.18 19:43
저도 그랬어요.

둘 다 봤는데 가디언즈의 스크린이 적은게 이해 안될 정도였죠...
댓글달기
0
0
닉네임임115.08.19 00:05
ㄹㅇ
댓글달기
0
0
쓔우우웅15.08.18 18:11
거대자본의 투입으로 인한 효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댓글달기
0
0
같은공룡상인데난못생겼지15.08.18 18:11
저기있는 영화 다봤다 손!!!
댓글달기
0
0
메달이머죠15.08.18 18:11
귀향 개봉안합니까?
댓글달기
0
0
고만고민해15.08.18 18:11
예전에 영화볼때는 극장이 북적북적했는데
요즘은 스크린 수가 넉넉하니 남적남적하네요
댓글달기
0
0
하이템플러15.08.18 18:12
그럼 왕의 남자랑 태극기를 휘날리며는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는거네
댓글달기
0
0
응급백수15.08.18 18:12
2000년대 천만은 무지 대단한거였네
댓글달기
0
0
헬로TJ15.08.18 18:12
스크린 1000개 확보하고 스크린 하나에 1000명씩만 모이면 끝...??
댓글달기
0
0
날가져요엉엉ㅠ0ㅠ15.08.18 18:12
... 와 예전엔 영화도 줄 서서 봤는데 ㄷㄷㄷㄷ
스크린수갘....
댓글달기
0
0
어둠의개자식15.08.18 18:12
개인적으로 태극기 휘날리며가 명작
라이언이나 블랙호크 같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울 나라 전쟁 영화의 고퀄을 선사 했음
장동건 연기야 알아 줬었고
저 영화에서 원빈이 연기 잘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음
댓글달기
0
0
이것이X지털이다15.08.18 18:13
극장하면 이제 CGV나 메가박스 같은 거대한것만 남은게안타깝네요. 예전에 피카디리극장 시네마타운 중앙극장 등 참 많았었는데 전부 다 어디간걸까요
댓글달기
2
0
래농15.08.18 18:13
설마....커플들이 더 많아진건가? ㅆㅂ???
댓글달기
0
0
박딘우15.08.18 18:15
극장에서 왕의남자보고 나와서의 그 먹먹함이 아직 기억나네요
댓글달기
0
0
아 르15.08.18 18:18
극장가면 커플보다 가족 이나 혼자와서 보는사람들이 더 많아진거같아요 혼자 영화관 가서 영화보눈분 손
댓글달기
0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18 18:19
그렇게 돌려대니 안 나오는게 병신이지 저 정도면 에로 영화도 10만명은 넘겠다
댓글달기
0
0
이글에는대체무슨드립을쳐야하죠15.08.18 18:20
연평해전 명량 암살 등등 이런영화는 늘 작품성이 어떻네 위인을 연기하는데 저렇네 욕하는 사람들이 많음...

정작 영화 개봉전엔 연평해전이 언제 일어나고 명량대첩이 어떤전쟁이었는지 관심도 없었으면서...
댓글달기
0
0
몽상가15.08.18 18:45
스크린도 중요하지만 한계가있죠. 모니머니해도 중요한건 재미!
댓글달기
0
0
죠지큰루니15.08.18 19:03
먹고 살만 해진거지 우리 때만해도 영화 한편이 천원이었는데

이층으로 된 극장가서 보고 말야 좌석 지정도 없었어

근데 일년에 한 두편 봤나??

정답은 먹고 살만 해 진거야
댓글달기
0
0
안되겠더라15.08.18 19:16
잘 되니까 스크린 수 줄이지 않고 계속 늘리는거 아니겠나
댓글달기
0
0
동원계원15.08.18 19:42
여러분 cj가 이렇게 위험한 기업입니다.
댓글달기
1
0
식물성이온빤쮸15.08.18 19:50
양아치 같은게 영화관을 거의 독점하다 싶이해서 보고싶은 영화는 시간때도 애매하거나 없어서 못보는경우도 많음
댓글달기
1
0
무슨드립을쳐야할지참고민되네15.08.18 21:28
국제시장 히트칠때 개를훔치는방법도 같이 상영중이였는데 국제시장 제작사인cj도 삼성계열이고 CGV도 삼성계열이여서 국제시장
상영수는 늘리고 다른영화 상영수는 줄여서
사람들이 개를훔치는방법 볼수가없었죠
댓글달기
0
0
나는야정양15.08.18 21:46
삼성과 CJ는 별개의 기업이예요
과거에는 CJ이가 삼성의 계열사였지만
현재는 독립된기업입니다.
계열사가아니라 경쟁관계에있는 기업이예요
CGV가 CJ의 계열사인거죠~
댓글달기
1
0
박얘쁜215.08.19 01:01
상영관의 수가 많다 = 관객수가 많다 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CJ에서 실패하는 영화는 단 한편도 없어야겠지요
영화의 흥행은 단순히 상영관수 작품성이 아닌 여러가지 상황의 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그만큼 영화가 재미있었다는 거죠
댓글달기
0
0
동원계원15.08.19 02:49
재밌는 영화라기보다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영화를 내건다는게 맞겠죠. 영화는 개취니까요.
흥행한 영화평들을 보면 알수있죠. 영화평과 흥행의 괴리가 얼마나 큰지. 저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중 하나고. 영화평이 객관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다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단순히 영화가 재밌어서라기보다는 자본의 힘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치에 맞겠죠.
댓글달기
0
0
좌향좌모여랑빨간게좋아잉15.08.19 07:12
왕의 남자가 진짜 대단한 작품이죠.
재미도 조또 없는데 천만......
댓글달기
0
0
서은기씨15.08.19 13:42
개취니까요 그렇게 함부로말하지는 마세요
댓글달기
0
0
핥핡핤핢핧핦핣15.08.19 07:48
실미도는?
댓글달기
0
0
잠든아이15.08.20 20:50
스크린커터제 지랄하더만 외국영화보다 더한세기들이네 이거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