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역대 돈자랑.jpg

최옹군2015.09.04 18:27
만수르 : 힘들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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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찬씨2015.09.04 18:07
처음몇번 보면 아니꼽게보이는데
계속보니까 무슨 캠페인하는것마냥
친숙해진다
개념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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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2015.09.04 23:16
에이 시발 너라도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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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로그인기능이냐15.09.04 18:04
부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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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15.09.04 18:38
스타일이 왜 저렇게 촌스럽지...
돈도 써본놈이 쓴다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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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9.04 19:51
시발 돈벌어서 몇배로 자랑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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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닉네임144115.09.04 21:16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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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5.12.20 10:37
손보니 나이 엄청많아보이고 아저씨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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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아마춰같이15.09.04 19:54
개념이나 챙겨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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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닉네임144115.09.04 21:18
닉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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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5.09.05 11:00
딱히 부러워할필요 없는게 이분 배달 알바하던 분인데 로또 당첨되서 당첨금으로 룸싸롱 몇군데 내서 그걸로 먹고 사는사람이에요 금수저도 아니고 대단한 사람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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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5.12.20 10:44
여기로봐도 저기로봐도
금수저로안보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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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남자15.09.04 18:04
하 똥싸고있는댜 1등을 놓치다니...
설사 짜증난다 쥬르륵 영혼이 빠져나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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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백댄서15.09.04 18:05
챙길것도드럽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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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제임요환15.09.04 18:05
손보고 검은수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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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등15.09.04 18:05
근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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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5.09.04 18:06
참나....;;

부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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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5.09.04 18:06
나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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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5.09.04 18:06
뭘 자꾸 챙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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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4 18:06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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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뿌쮸쀼15.09.04 18:14
남자는 익을수록 고개를 들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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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은각도기로잴때쓰는말15.09.04 18:24
금목걸이무거워서 숙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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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15.09.04 18:26
벼가 아니라 쓰레기라서 익을수록 냄새가 퍼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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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18:42
쓰레기라고하지마세요
그건 그냥 단순한 질투심인듯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저 사람 남에게 피해주지도 않았어요
페북에 각자의 삶을 미친듯이 찍어서 올리는 사람 무지 많은데 괜한 질투심으로 부자들 욕해봐야 찌질해보이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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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4 19:03
일단은 제가 지금부터 할 말은 순전히 제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만약에 제가 단순한 질투심때문에(돈이 많다는 이유) 저 사람을 욕했더라면 저는 삼성 이건희회장도 욕해야하고 이재용 부회장도 욕해야하고 LG구본무 회장도 욕해야하고... 전 단한번도 부자들을 욕한적 없거든요 근데 제가 왜 저 사람을 욕했을까요?
저 돈들이 반지들이 안부럽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죠 근데 이상하게 부럽다 보다 한심하다 라는 느낌이 앞서네요 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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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19:15
저 사람이 재력 인증 사진올린 것 이외에 저 사람에 대해 아는게 조금이라도 있나요?
저 돈이 자수성가로 정말 피땀흘려 번 돈인지
대대손손 조상들이 힘들게 벌어서 지켜온 재산이고 정당한 세금을 내고 물려받은건지
아님 빚내서 그냥 자랑하려고 일시적으로 하는 퍼포먼스인지 모른다는게 핵심이죠.

말씀하신 그룹의 재벌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그들의 재무구조를 누구나 조회할 수 있고 어떤 가족사가 있는지 대충은 알죠. 그리고 비리도 알아내면 충분히 알 수 있겠죠.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당하지 않은 부분 욕하고 법으로 그들을 제압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저 페북남자에대해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계십니까? 단순히 재력이 있다라는 "가정"일뿐일텐데요..

그리고 이 세상에
자기가 먹은 음식 여행한 곳 읽은 책 날씨 교통상황 등등 뭐 별의 별것 올리는게 sns입니다.
위 내용이랑 이 사람이 올린것과의 차이점은 그저 돈이 많냐적냐인 것 같은데, 저 사람들 다 욕할건가요? 개념없다거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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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5.09.04 20:09
돈많은건 알겠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오바떨어서 관심받고 싶을까.. 한심해 보여서 그런거지..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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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추억일뿐15.09.04 21:37
세무조사 한번 맞아봐야 아 내가 객기 부렸구나~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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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거북이15.09.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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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거북이15.09.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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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5 10:05
넵 일단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일딴 제가 부자의 예로 재벌을 든 이유는
모든 이가 아는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에 상당히 깊게 생각하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네 sns는 별별 이상하게 다 올라옵니다.
개드립에서도 그 별별게 다 올라오구요
저는 그것을 보고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근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뭐든 넘치면 보기 싫은 법입니다. 칭찬이 과하면 조롱으로 보일수도 있고 훈수가 도를 넘으면 그건 그냥 오지랖 꼰대질이 됩니다.

지 돈이고 지 반지니 자기가 뭘 올리든 상관 안합니다. 오히려 부럽죠 근데 페북에 많은 저격글을 쓴다던지 헛소리를 한다던지
관심을 요구하는 글을 쓴다면
그 누구도 고운 시선으론 바지 않을겁니다.

저 글은 전에 여자는 말이야... 라고 뭐였더라
뭐 그런 페북스타들이 오글거리게 쓴 글 있잖아요 그거 욕할때 같은 감정으로 뭐라 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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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19:33
예로 드신 재벌에 대해선 제의견 말씀드렸어요.

누구나 아는 재벌이라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그 재벌도 불법적인 경로로 부를 축적한 증거가 있다면 아무리 누구나 아는 재벌이라도 욕듣고 돌맞고 법으로 제압당해야죠. 저 사진의 게시자도 그런 근거 하에 욕을 듣는다면 타당한데 단순히 저 사진만을 근거로 욕한다면 단순한 자격지심이에요 다들. 저 재산을 가진 것이 욕들을 일은 아니구요, 저 재산을 부당한 방법으로 획득했다면 그것이 욕들을 일이지요. 저 사진으로는 저 사람의 세금내역서 급여명세서 재무구조 등 어떤것도 알 수 없어요. 근거 갖고 욕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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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개15.09.05 02:08
그건 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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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5.09.05 07:38
그건 벼고

사람은 익을수도 숙일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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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5 09:55
ㄷㄷ 제가 한 말은 부자에게만 하는 소리가
아닌데요.. 정치인 기업인 기타 등등
본인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보는 눈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꽤나 높은 도덕심을 요구하게 되구요
본인이 조금이라도 높은 자리에 섰다면
아니 그냥 학급회장이라도 됐다면
제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아실텐데요..
원래 지 맘이긴 하지만 사회가 그렇습니다.
저도 상당히 모순적인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저 사람한테는 필요한거 같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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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찬씨15.09.04 18:07
처음몇번 보면 아니꼽게보이는데
계속보니까 무슨 캠페인하는것마냥
친숙해진다
개념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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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9.04 18:56
컨셉인가? 밖에 나갈따 진짜 금반지 주렁주렁끼고감? 두돈 반인가 그거 면 무겁던데;;; 레알 저 주먹 맞으면 강냉이 다 털릴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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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9.05 02:41
주먹이나 제대로 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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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9.04 21:28
똥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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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15.09.04 18:07
부자들은 관심병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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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베이베15.09.05 02:42
갑자기 재산을 물려받거나 로또터진듯 일상생활이면 굳이 올릴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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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ㄷㄱㅅㅈㅋ15.09.04 18:07
부러워서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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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대왕15.09.04 18:07
진심 돈은 진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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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제발15.09.04 18:08
이런거보면 난분명잘살고 잇는데 왠지 루저가 된거 같아서 페북 안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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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5.09.04 18:08
저런거보면 좀 또라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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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15.09.05 16:48
또라이 맞죠ㅋㅋ 님보다 잘사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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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5.09.04 18:08
부럽네..뭘하면 저렇게 돈이 많을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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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5.09.04 18:09
금수저 쓰고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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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15.09.04 18:08
저사람 길거리에서도 저 반지 끼는지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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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more15.09.04 18:09
주말 챙기세요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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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의추남15.09.04 18:09
겸손함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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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존먹튀15.09.04 18:10
내가 싫어하는 손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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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불15.09.04 18:11
기부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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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09.04 18:11
졸부인거 티나지만 돈만 갖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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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9.04 18:12
인성이고 뭐고 관심없고
눈돌아간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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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15.09.04 18:12
몸에다 금 둘둘 보면 진짜 패션 거지같은데...
차라리 그돈으로 신상 패션 옷을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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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딸기15.09.04 18:12
..돈 많아서 좋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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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사15.09.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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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넴기대하지마쨔쌰15.09.04 18:14
손톱깍기나 챙겨 개객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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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아저씨15.09.04 18:15
저거 그냥 다 금박지에 위폐였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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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팬티내려15.09.04 18:16
손이 금때문에 무거워서 저절로 숙여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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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15.09.04 18:16
돈도 많고 외로움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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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9.04 18:17
뭘 자꾸 챙기래씨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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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9.04 18:19
뭘 자꾸 챙기래
니 개념 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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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15.09.04 18:21
근데 솔직히 부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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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커리15.09.04 18:22
니 개념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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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금요일저녁15.09.04 18:22
돈 저렇게 많은데 왜 E클래스 타고나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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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5.12.20 10:54
나니나~나니나~~ 못보고 넘어갈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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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애쉬15.09.04 18:23
적당히 사치하면서 먹고 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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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09.04 18:23
진짜 졸부 티 어지간히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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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온빤쮸15.09.04 18:24
그래서 그 맥북으로 뭐하려고?
넌 필요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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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5.09.04 18:25
부럽지만 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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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닉있다15.09.04 18:25
그래~ 돈자랑 하려면 이정도해야지

근데 돈자랑에 왜 욕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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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때쓸마땅한닉네임이없으나일단댓글달15.09.04 18:25
그만 좀 챙기고
겸손이나 좀 챙겨라
그게 널 더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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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쌂의끝을본적이있쪄15.09.04 18:25
자랑만 계속 하면서 뭘 자꾸 챙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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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켱배켱15.09.04 18:25
힘들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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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15.09.04 19: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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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15.09.04 19:05
잘못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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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다이브15.09.04 18:26
타노스인줄 반지 엄청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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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다이브15.09.04 18:26
아 존나 재수없네 자랑도 적당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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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04 18:27
만수르 : 힘들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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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엉이15.09.04 18:27
뭘 자꾸 챙기래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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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15.09.04 18:27
뭘자꾸챙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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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챠밍15.09.04 18:28
하얀색벤츠이름이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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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아15.09.04 19:07
e350 컨버터블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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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챠밍15.09.04 19:10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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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9.04 23:40
하나 챙기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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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록은아옳옳15.09.05 20:35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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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5.09.04 18:30
솔직히 예전부터 알고 싶은게 있는데 돈 많아서 자랑하는게 지 페북에 나이만큼 있다라고 올리는게 왜욕먹을짓이고 뭘잘못한거지요 관심종자다 겸손해라 하는데.. 나쁜짓하는것도아니고 관심을 주니까 관심종자도있는거고 다 상대적인거 같은데 자격지심인가요? 난 그냥저런거보면 이번생엔 이렇게 살다 다음생이있겠거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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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이15.09.04 18:48
정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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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뭐지 얜15.09.04 19:24
뭐를 모르냐고 물어보시는 거죠? 저런 글에는 꼭 한심하다라는 글들을 써야 맞다고 하시는 건가요?
열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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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아이유는예쁘다15.09.04 18:55
저도 남을 비방한것고 아니고 거짓말 한것도 아닌 그냥 자랑한걸 왜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질투심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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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마귀15.09.04 18:55
동감합니다.
솔직히 저정도로돈이 많으면 첨엔 부럽다가도
뭔가 재미없을것 같습니다.
게임할때 돈 치트키 치고 해봐요
재미있어요??

네?! 꿀잼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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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15.09.04 19:06
님말대로 욕먹을 짓은 아닌데 ㅈㄴ 한심하단 생각은 않듦?? 전 지금 생활 만족해서 돈많은거는 그리 부럽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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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닉네임15.09.04 19:35
한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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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15.09.04 19:48
돈 많고 능력 있고 없고 다 떠나서 저게 좋아요 달라고 노골적으로 구걸하는 짓이지 뭐임? 재산으로 대놓고 어그로 끌고 좋아요 준사람 흥하라 안준 사람은 더위나 타라 ? 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ㅋ 손에 달린거 보면 더 그런생각 드는데? 그냥 단순히 자랑글이면 몰라 ㅋㅋㅋ 그냥 좋겠네 이걸로 끝이지 물론 욕하고 까고 비난할만한 짓은 절대 아니지 근데 왜 갑자기 뭔 심리로 쉴드 쳐주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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꿿뚫쒫뽫15.09.04 19:57
한심하단 생각이 드는건 그렇다 치는데 그걸 겉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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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아15.09.04 19:09
나이만큼 이래서 몇살인가 고민했네요 ;;;
나 돈 이만큼 이런뜻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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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4 19:09
그냥 생각없이 보면 그렇고 뭐 저도 그렇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긴하죠. 근데 조금 진지빨자면 저런 부의 축적이 과연 저 사람 혹은 부모의 순수한 능력과 노동의 댓가인가가 1차적인 문제가 되겠죠. 답은 매우 높은 확률로 아니오-가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올리는 심리가 무언가를 봤을때도 문제가 되네요. 그냥 야~~ 이거봐 나 돈 존나많아~ 부럽징~ 악플달면 열폭종자야~하는 심리로 보이는데. 저 정도의 부를 지닌 자라면 그만큼의 권력이 있을 건데 주변사람이며 온라인에서 저런 행동을 보이는 건 미성숙할뿐더러 보는이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질이 나쁜 행동거지라 보입니다. 열등감아니야? 라고 하는데, 네. 열등감이죠. 과연 그 열등감이 개인의 삐뚤어진 성격탓인지 아니면 이 사회가 진짜 열등감 안가질수 없게 만드는 것인지도 중요하죠. 저라면 저런 부를 가지고 있다면 저짓거리 안하겠네요. 부모가 궁금하네요. 돈을 쥐어주면서 어떻게 쓰는 것인지 까지도 알려줬어야하는데... 그냥 진지 빨아봤네요. 저런거 보고 순수하게 대단하다 부러우면 부럽다해라-하는게 마치 쿨한 것 처럼 인식되는 것 같은 느낌에 웃겨서요. 근데 맨날 손모가지에ㅡ저거 차고 다니면 손목통증 올거같은데. 애키우는 엄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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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19:28
우선 저 돈의 출처를 모르는한 가만히 있으세요.
열심히 정당하게 벌었을지
정당한 세금 내고 적법한 절차로 물려받았을지
로또에 당첨됐을지
뭘대체 얼마나 안다고 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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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5.09.04 20:13
이사람 댓글 열라 많네 ㅋㅋ 열폭하지맙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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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20:15
댓글 일일이 다 보시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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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4 23:01
그냥 님도 하고 싶은 말 하듯이 저도 한거구요. 욕하거나 인신공격한 것도 아닌데 님이 뭔데 가만히 있으라 마라인지 모르겠네요. 페북 당사자심? ㅋㅋ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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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23:18
글쎄요 저 페북 글쓴이의 부모님과 그들의 양육까지 비꼬는 정도라면 충분히 인신공격이라 말할 수 있을텐데요. 그런 인터넷상의 무자비한 인신공격을 하지말라는 말이었으니, 너무 흥분하지는 마세요. 가만있라는 말을 들을만한 댓글이었으니까요. 막연한 추측으로 상대를 비난하는거 미개하고 없어져야할 인터넷상의 추태입니다. 확실한 fact를 가지고 건설적인 비판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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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4 23:33
저런식으로 자기의 돈자랑 하는 걸 지속적으로 올려대는 것만으로도 저는 비판하고 싶은데요. 팩트가 저 사람이 저걸 올린거구요. 그냥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님의 말이 더 비판받아야합니다~ 라는 말은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님이 뭔데 다른 사람이 쓰는 의견에 멋대로 가만히 있으라 마라 하냐는 거예요. 뭐 말꼬리 일수도 있는데 글의 내용보다 솔직히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빈정이 상해서 뭐라하는 겁니다. 가만히 있느냐 마냐는 제맘입니다. 님이 저더러 뭐라는게 님 맘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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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23:50
가만히있으라는 말의 뜻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미.
거기에 대한 개인의 감정에 대해서는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혹시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대한 사과를받고싶으신건가요? 어떤 뜻인지 충분히 인지하셨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저는 저 페북 게시물을 근거없이 욕하는 것을 꼬집고 있는데 님은 다른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가보군요.

가만히 있는것, 가만히 있지않고 인신공격하는것,
돈이 많은 것, 돈이 적은 것 모두 자유입니다.
물론 그 자유의 범위가 어디인지는 영원한 인류의 숙제겠지만 님의 가만히 있지 않을(=근거없이 인신공격할)자유와 저 페북 게시자의 재력을 인터넷에 게시할 자유 중에 어느쪽이 존중받아야할지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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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5 08:26
님은 다른 분들의 의견에도 그렇고 그냥 저 행동이 비난 받는 것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네요.자유? 남들에게 도덕적 혹은 인성적인 면을 비난 받는 것에 대해 저 사람의 자유이니 비난하지 말라는 말로만 대응하시는데 그게 논리적이고 공평하며 합법적이니 니들의 열등감일 뿐이라고 말하시는 거라면 님의 편협한 사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솔직히 다른 분들도 알아듣게 충분히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마음이 상했던 님의 말투에 대해서만 뭐라하려 했던 것이고 지금 보니 그게 오히려 님께 제가 논리도 없이 지 맘 상한 이야기나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것 같아 의미는 없어 보이지만 써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래서 저런 소셜네트워크도 그 기능을 하는 것이죠. 자신의 지인들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본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 그리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을 알면서 (그걸 안다는 근거는 저사람이 덧붙이는 멘트에 충분히 묻어나며, 단순한 일상생활모습이 아닌 일부러 저 설정샷을 위한 치장과 세팅을 한 모습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매우 미성숙한 저질의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비난받는 것입니다. 저 부를 가진 이유가 부모를 잘 만난 것이어도, 불법적인 것이어도, 아니면 순수하게 저 사람의 능력(생각되어지는 가능성은 주식뿐이군요)으로 인한 것이어도 어느 이유여도 그것은 저 사람의 인성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기분나쁘게 한다는 점에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다른 분도 썼지만 이건희가 한국 제일 부자여도 이런식으로 욕쳐먹진 않죠. 그게 이유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저 사람이 돈을 어떻게 번지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만 하시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사람이 욕을 먹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러니 어떻게 번 지 모르니까 욕을 못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다른 분들도 썼지만 혹여 저사람이 본인의 순수한 노력으로 저렇게 됐다하면 이것이야 말로 추측입니다만 저런식으로 어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반인보다 조금 더 돈이 많은 정도가 되려고 해도 그 과정을 통하면 돈의 소중함도 알고 돈의 무서움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저런 어리석은 돈자랑을 하는 인간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안하니까요. 마지막은 저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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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9:02
님이 처음 말한거랑 조금 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 사람의 부(이 부라는 것자체의 근거도 없지만)의 출처를 추측만 하셨죠. 그게 1차적인 문제라 꼬집었어요. 그걸 비난할 의도가 없다는건 갑자기 바뀐 내용이라 별 할말은 없네요. 하지만 첫 댓글에는 저 사람의 부에 대해 추측하고 비난하고 인신공격까지 하셨어요. 그리고 두번째 댓글에도 그런 의도가 숨어있어요(라고 말하면 뭐라 반응하실지 궁금하네요 . 이건 님 댓글만 보고 한 제 추측인데 님이 저 사진만 보고 했던 그 추측) 그 의도가 숨어있는게 맞다면 님은 근거 없이 비난하는 미개한 악플러입니다.

저 사람의 의도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나름의 심리적인 근거를 생각하신 것 같아요. 그래요 그럼 박탈감을 느끼셨다는건데, 그 박탈감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시나봐요. 님은 개인이 느낀 감정을 사회로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있는데, 글쎄요. 님의 내적인 감정을 님이 선택한 것 아닌가요? 영향은 받을 수 있겠지만 그 감정을 선택하는 것은 님이에요. 똑같은 저 사진을 보고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품습이다. 참고로 저는 박탈감 전혀 안느껴지던데요. 개인의 차가 있다고 봅니다.

인성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 사진한장으로 저 사람의 인성을 논하는 님이야말로 정말 옳은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면 정말 옳은건가요? 사진으로만 봐서 추측을 해보면 재산이 상당해보이고, 그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그정도 재산은 갖고있지 않은건 사실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꼈다고 볼수 있겠네요 님 말대로라면, 그럼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사람 나쁜건가요? 무서운 생각을 갖고계시네요. 이미 여기까지 이야기한 것 자체가 추측으로 시작했기때문에 애초에 말이 안되지만, 저 사람에게 돌을 던질 근거를 어디서 찾으시는지 다시한번 사회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성의 기준도 어디에 있나요?

차라리 나는 돈이 저 사진속의 상황처럼 많이 없는데 너 참 부럽다. 그리고 질투가 난다. 이왕이면 너만 그렇게 잘사는 사회가 되기보다 좀 더 그의 부의 기회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분배되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단순히 사진만 보고 추측을 하고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의 배출구를 저 부를 가진 게시자(이것도 추측)에게 모호한 기준에 근거한 인신공격성 발언하는 것에서 찾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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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ㅇㅁㅇㅊㄴㅎ15.09.04 19:15
열폭이죠 ㅋㅋ 자기는 저만큼 없는데 남이 저렇게 많으니까 열등감 느끼잖아요 저사람은 저렇게 사는 거고 나는 그냥 사는거고 남은 남이고 나는 나지 열폭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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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봇15.09.04 20:07
정말 자수성가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돈이 자신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지만 사업에 관련된 타인의 노력과 운도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고 있지. 많은 사람들이 부를 획득하는 과정 중 자신의 노력이 엄청나게 필요하지만 또한 그러한 부가 온전히 자신의 결과물이 아님을 알기에, 자신의 부유함에 대해 겸손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아왔다. 그것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이다. 만약 운도 없이, 기대값 이상으로 노력해 준 타인들의 공도 없이,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당신만의 실력으로 부를 얻은 것이라면 기쁘게 자랑해라.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자신의 운을 자랑하는 도박꾼이거나 부모님이 사준 장난감을 자랑하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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꿿뚫쒫뽫15.09.04 20:20
꺅 솔로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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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뭐지 얜15.09.04 21:29
글에서 중2병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아서 싫네요...;;역시 공대생은 상대적으로 글을 못쓰는 듯.
물론 저도 공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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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베이베15.09.05 02:48
그럼 부럽다고해야 답인가요? 한심하게 느껴지면 한심하다고할수있는거지 본인생각을 강요하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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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마음먹기나름15.09.04 18:37
넌 부끄러움좀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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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15.09.04 18:39
그래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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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란무엇일까15.09.04 18:39
그렇게 그는 대출빛에시달리고 전제산은집한채 차2대개2마리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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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잘해보자15.09.04 18:40
손가락 개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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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히히히15.09.04 18:41
저거 반지때문에 손가락 안접힐거 같은데..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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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15.09.04 18:44
세삼 빌게이츠가 위대하다고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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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9.04 18:58
돈밖에 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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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아15.09.04 19:05
tv에서 봤죠 나보다 잘살고 명품으로 휘감고 돈자랑하는 그런사람들은 대개 개념이없을것이다 싸가지가 없을것이다. 이런생각들을하게 된다고, 어떤아주머니 명품옷입히고 저분 직업이 뭐일것같냐고 막실험하던프로있었는데 일반후질근한거 입었을땐무시하구 ... 명품입으니까 무슨 커리어우먼?? 역시 자본주의 사회 남부러워 하지말고 열심히 살자구요. 아 젠장 근데 저새끼 뭐하는새끼지 ㅋㅋㅋㅋㅋ
열등감폭발!!!'ncorufjd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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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5.09.04 19:12
왜케 없어보이지;; 딱히 있는집애 느낌이 아닌데 가구만봐도; 일수받으러다니는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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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앨리스15.09.04 20:24
서울깍두기 아들임 돈많은집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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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사랑해요만수무강하세요15.09.05 08:28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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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ㅇㅁㅇㅊㄴㅎ15.09.04 19:13
와 존나 부럽다.. 나도 저렇게 자랑하고 다닐만한 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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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9.04 19:23
뭘 그렇게 챙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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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다15.09.04 19:25
로또1등돼서존나놀리고싶다
돈그것밖에없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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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기15.09.04 19:32
돈은 필요없어도 관심은 필요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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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15.09.04 19:37
근데 왜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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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5.09.04 19:38
얘 걔 아니예요.? 컵 신라면위에 돈다발 올려놓은얘!
결국 혼자서 컵면 먹을껀데 뭐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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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5.09.04 19:39
항상 느낀건데 부자들은 금반지 많이하네?

다이아몬드 반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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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15.09.04 19:58
이분 페북에서 나름 유명하던데 ㅋ집은 뭘 하는지 모르겟는데 남매가 미술하고 전시회 열고 자선행사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는 멀쩡하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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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싫엉15.09.04 20:02
자본주의라고, 남한테 피해 안줬다고 저런 허영심 넘치는 돈자랑을 이해하는 것도 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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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4 20:07
왜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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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9.05 01:09
다른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 것을 알면서 일부러 그러라고 하는 짓이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무시할수 있을만큼 금전적으로 만족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어떤 사람이 밥을 먹으면서 며칠 굶은 사람 앞을 지나갈수야 있겠죠. 그런데 그 사람 앞에 일부러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보란듯 먹는다면 전 그건 나쁜짓이라 생각해요. 굳이 따지자면 나쁜짓이라기보단 뭘 모르는짓? 근데 또 만약 저 사람이 페북에서만 그런거면 페북이라는게 어차피 다 보여주려는게 의도니 상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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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15.09.05 01:49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글을 보고 거북하다면 그냥 저 사람의 계정을 차단하면 되는겁니다.
페이스북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누가 어떤 글을 올리든 그게 법에 저촉되는 글이 아니라면 내용은 올리는 사람의 자유지요.
"대다수의 사람이 무시하고 넘길 만한" 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친구중 하나가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찍어올린다면, 당장 끼니를 해결하는게 문제되는 친구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테니 올려선 안되는 건가요?
왜 당신의 권리는 그렇게 찾고 남의 권리는 무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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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9.05 02:56
엥; 페북에서는 상관없다니까요ㅠㅠ;; 제가 제 윗님과 이야기하고 싶었던건 '자랑이나 사치가 악행이 될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전 경우에 따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페북이란게 원래 그런 의도로 쓰는 거니 페북에서는 좀 과한 과시를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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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2:28
저 사람이 고의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려했다는 의도를 대체 어떻게 증명하실건가요? 그리고 그 의도성이 중요할까요 과연?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 것이 잘못이라는 건 대체 어떤 기준이 있나요?

예를 드셨으니 예를 들어볼게요.
재산 1억인 사람이 자신의 5천만원짜리 코트를 페북에 올렸습니다. 재산 1천만원인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는데 재산 1조인 자산가는 그냥 무덤덤하거나, 심지어 동정심을 느낄 수도 있겠죠.
자 이 사람이 박탈감을 의도적으로 유도했다는 사실을 증명할만한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스스로가 만든 박탈감이 존재할 뿐이지요.
저 사람이 재산 1조인 사람에게 아무리 박탈감느끼게 하려의도했다해도 재산1조인 사람은 끄떡없습니다. 반면 재산 1천만원인 사람은 그냥 사진만 올렸을 뿐인데 스스로 박탈감을 느끼고 저 게시자를 나쁜사람이라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옳은가요??
재산 1억인 게시자? 박탈감을 느낀사람?
그리고 저 게시자의 의도가 다른 사람의 박탈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나요?
박탈감은 스스로의 상황을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따른 주관적인 감정이에요. 박탈감을 느꼈다고 타인을 탓하는건 자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비판하고싶으시거든
저 사람이 세금을 안내고 재산을 물려받았다는 증거
혹은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쳤다는 증거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척했다는 증거를 갖고 비판하세여. 그거 아니라면 그냥 스스로 만든 패배감에 젖어 추측으로 억지부리는 찌질이밖에안됩니다.

Ps. 궁금하네요 수십억짜리 슈퍼카가 길거리에 지나갈 때, 고급주상복합빌딩을 지나갈 때 그 박탈감때문에 비난하느라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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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9.05 03:47
아뇨.. 저는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오해를 사니 또 댓글을 달게되는 제가 피곤합니다; 하지만 의견차이는 괜찮아도 오해는 마음아프니 할수 있는 한 댓글을 달겠어요. 잠도 안오고..
1. 의도적인가? 예 의도적입니다. 이걸 제가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적장애가 있지 않은한 내가 상대방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그것이 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인 상황에서 하지말라는 말을 듣는 와중에 바로 그 부분에 대해 계속 말하는데 이게 자랑이 아니면 사회운동인가요.... 뭐 퍼포먼스일수는 있겠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러고 있는게 그분 의도에 맞는겁니다ㅇㅇ. 박탈감이 상대적이라는 건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바로 그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도 아닐수 있으니 조심해야된다고요.(안그러면 기괴한 복지가 탄생하니까요) 그러나 저 분의 경제수준이 아주 극소수에 속한다는것은 제가 따로 언급할필욘 없을 것 같네요.
2. 의도적인게 문제가 되는가? 예.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결과보다는 목적과 과정 파라서요.
3. 상대적 박탈감이 나쁜 이유는, 우리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말 할 것이 몹시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해가 더 필요하시다면 따로 설명드릴방법을 찾아볼테니 댓글주세요. 신데렐라 스토리가 왜 사람들의 마음을 끄면서도 현대사회에서 '부적절한' 이야기인지와 같은 맥락입니다.
4. 스스로 번 재물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중간에 '용돈'이란 부분에서 추측했습니다. 또 한국땅에서 미술을 하면서 젊은 예술가가 저정도 수준으로 스스로 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할수도 있지, 가 아닙니다. 못해요. 아타니 최우람이니하는 잘나가는 작가들도 그렇게 못 벌어요. 혹시 다른 하는 일이 있으시면 가능성이 있겠지만요.
5. 마지막에 비꼬신 부분에 대해선..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그걸 그냥 못 웃어넘기고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느니 쌤쌤으로 치렵니다ㅎㅎ 다만 의도에따라 비판을 하시려는 건지 비난을하시려는건지 확실히 해주시면 좀 더 행복하게 토론을 할지 무시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기분이 좋진 않으셨겠요. 은근히 무시하는 투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게 제 의도였고 의도는 나타나기 마련이죠. 위의 돈자랑정도야 어린아이가 아니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순수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어린아이는 사물의 이면을 보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억이 안나서 제가 다 답변을 드린지 모르겠네요.. 밤이 늦었으니 혹시 더 수다떠실 생각있으시면 다른방법으로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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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8:15
근데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하나도 기분 안나빠요. 단지 왜 저렇게 박탈감을 느끼고싶어 안달이났을까 궁금하네요.

왜 저 사람의 의도를 그렇게 확정지으려고 하는지요? 딱히 정확한 근거는 아니네요.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있다라... 그거야말로 근거없는 말이네요. 명확한 근거를 대세요 차라리. 그리고 님은 저 사진에 나온 돈과 자동차 집만 보고 사회적인 인간의 가치까지 논하시네요. 님이 제시한 근거는 저 사람이 올린 사진 그리고 스스로가 느낀 자괴감과 추측, 그게 다네요. 정확한 근거는 아직도 없네요. 예술가인가봐요, 사진만으로도 다양한 내적 상상을 펼치시니.....

그리고 님이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한다고 해서
저 사람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려했다는 의도를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그 의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제시에 님은 실패했어요. 그리고 과정을 중시하신다면 저 사진이라는 단순한 결과보다, 저 사람이 진짜 저 돈의 주인이 맞는지, 저 사진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정당한 노력과 법적절차가 따랐는지 등등의 그 이면에 있는 것을 먼저 확인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그저 누구나 연출할 수 있는 사진 한장으로만 사회적으로 높니 낮니 논하고, 근거없이 상대의 의도를 추측하고 그걸 확정하는 부분에서 의아해질 뿐이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라... 이거랑 상대적 박탈감이랑 뭐가 관련이 있나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것이 저 사람의 재력 때문인가요 님의 허약한 심리상태와 님의 상대적으로 낮은 재력때문일까요? 왜 똑같은 위의 게시물을 보고 빌게이츠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스스로 느낀 상대적 박탈감을 타인에게 탓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그럼 당신이 이 세상에서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재산은 얼마인가요? 불가능해요! 이건 상대적인거라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이에요. 아닐 것 같은 재벌, 연예인들도 상대적 박탈감을 개인적인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겪습니다. 이걸 어떤 사람에게 탓할건가요? 저는 지금 당신이 느낀 상대적 박탈감이 저 게시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님은 저 사람이 나쁘다고 하죠, 상대적 박탈감의 원인도 모른채. 상대적 박탈감이 개인이나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신데렐라 이야기?를 이용해 하고싶으시거든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니 일기장에 쓰세요.

그리고 용돈을 또 추측하시네요.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하세요?
[사진->추측->박탈감과 부정적 감정 느끼기]
이런 과정을 가르치는 학원이라도 다니셨나봐요? 차라리 어린아이처럼 비비꼬지 않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바라보는 사람이 님보다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면의 어떤것을 계속 본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말고 제발 정확한 근거를 갖고 비난이든 비판이든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기분나쁘진 않아요.
님이 제 기분을 어떻게 나쁘게 하려했는지 도저히 모르겠고 알아낸다 한들 큰 영향은 없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만큼 님 의도대로 사람들이 움직이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에요. 제 감정은 제가 컨트롤하지 님이 컨트롤하는 건 아니에요. 제기분을 자꾸 님이 컨트롤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정신병원에 가야겠죠. 님의 감정도 저 사진, 저 페북 게시자, 제가 컨트롤 하는 거 아니에요. 님의 뇌속에서 님이 선택한 감정이에요. 혹시 다른 사람이 님의 생각과 감정을 선택한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영향을 끼칠 순 있겠지만 아직도 그 영향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가나요? 정신병원 알려드릴게요. 꼭 상담받아보세요. 같은 상황을 두고도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세요? 왜 저 사진을 보고 박탈감을 느껴야만 하나요? 그건 님이 선택한거에요. 스스로의 성찰이 필요하신 분 같아요.
대기업 총수 모임에 가면 분명 당신은 움추러들겠네요 그리고 박탈감 무지 느끼겠어요. 노숙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주는 봉사활동에 참가할 때는 아주 당차시겠어요, 이 땐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겠군요. 행복하시려면 지금 바로 서울역으로 가세요. 불행할 틈이 없을겁니다. 다만 청담동이나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제발 가지마세요. 님은 정말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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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5 08:49
ㅋㅋㅋ 위에 시간들여 쓴 답글이 무색하네. 논리적인 척 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개 똘아이네 그냥. 너나 정신병원 가라. 박탈감을 왜 느끼냐는 초ㅂㅅ같은 질문을 하는 놈이랑(ㅋㅋㅋㅋ)리플로 얘기하고 있었던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시간낭비한 듯... 내가 진심으로 말하는데 너 정신병원 가. 윗님 소개해줄려고 했던데 가면 되겠다 야 ㅋㅋㅋ 그리고 인문학의 위기 개념이나 좀 찾아봐. 딱 너의 위기니까. 폭넓게 검색 잘해라 응? ㅋㅋㅋㅋ 아침부터 웃었네 ㅋㅋㅋ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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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9:10
딱히 대꾸할 가치는 없지만 토론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넷상에서 또 상대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네요.
왜 대한민국이 미개하고 선진국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님의 댓글에서 찾을 수 있겠네요. 왜 건전한 토론보다 비아냥과 상스러운 말을 자주하는걸까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고 그런 인성을 가졌기때문이겠거니 생각하고 저도 이만 당신과의 토론?은 그냥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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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9.05 11:40
저는 대화가 가능할거라 생각해 지메일이라도 하나 만들려 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나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걸 못 잡아내시고 처음과 똑같은 말을 또 하고 계시네요. 제가 말을 너무 줄였나 봐요. 자고 일어나면 이것보다는 나은 설명이 달려 있을 줄 알았는데.. 혹시 더 생각있으시면 이메일이라도 남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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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14:37
글쎄요 저도 님처럼 '추측'을 할게요.
님의 댓글에 의하면 이성을 잃고 상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습성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유치한 모습을 또 볼 수 있다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님과 이메일로 토론하기엔 님에게 제가 딱히 얻을만한 것도 없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님이 하도 이런 추측을 기정사실화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님의 습성에 대한 제 추측도 뭔가 fact일것 같다는 &quot;추측&quot;이 드네요.

건전한 인터넷 문화만들기에 제발 동참해주세요. 이래서 일부 연예인들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도 하고 자살까지 이어지는 비극도 생기죠. 님을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제발 성숙해지세요. 익명이 제공된다고해서 함부로 지껄일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리고 상대적박탈감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것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이건 토론을 떠나 님의 행복을 위해 성찰이 필요한 문제일 것 같네요.

그리고 토론이야 제가 하고싶은말 위에 댓글에 썼어요 님이 비정상적인 발언을 하기 바로 전 댓글이요. 님의 악플로 토론이 멈춘 것 뿐입니다. 뭐 이메일이 아니라 여기라면 제가 틈틈이 와서 댓글볼테니 얼마든지 의견 남기세요.

Ps대화가 가능할거라 생각한 사람이 악플을 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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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금술사15.09.05 13: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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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습니다15.09.04 20:07
왜 저런 사람 욕하는걸까? 저사람도 어느정도 노력이라도 해서 벌은거 아닐까요? 왜 돈 자랑 하면 욕 퍼붓고 악플 달죠? 게다가 저분은 글내용도 그렇게 화날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뭔가 꿀리니까 욕하는거 아닌가요? 씨발 졸라 부럽긴해도 전 욕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부럽다... 부럽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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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5.09.04 20:14
그만살거야 시밥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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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5.09.04 20:26
아끼지 말고 있는 분들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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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5.09.04 20:26
저래 써줘야지 재벌이 검소하면 그게 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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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9.04 21:29
손가락이 무거워 살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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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몽15.09.04 21:32
4번째 사진 민증에 얼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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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추억일뿐15.09.04 21:35
돈많은 졸부인듯~근데 차는 싼거타네~
차 그래이드를 좀 올려야될듯~벤츠는 S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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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몽15.09.04 21:38
랄까 개팔자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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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사람15.09.04 22:03
부러움을 사는 사람보다.
멋지다는 말을 듣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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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5.09.04 22:15
메이웨더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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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똥아무데나싸지말랬지15.09.04 22:24
만수르: 어어 저거 우리개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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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자유야안녕15.09.04 22:44
저런놈들은삼대를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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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제임요환15.09.05 18:27
돈많은건 죄고 너한테 돈다 몰아주ㅜ야하냐 개미친씨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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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똥싸15.09.04 22:52
뭘 계속 챙기레 금수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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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볶음밥15.09.04 22:54
저놈또저ㅈ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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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지15.09.04 23:06
상위1%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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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9.04 23:11
직접 챙겨줄거 아니면 그만 챙기라고 해..ㅎㅎ
남자 글이 좀 없어보이는데 뭐 컨셉같기도 하고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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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5.09.04 23:13
25억? 생각보다 별로 안되네...
부가티도 못 굴리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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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9.04 23:16
에이 시발 너라도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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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닉넴없어15.09.05 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누르고싶어서 가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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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이15.09.05 07:42
완전 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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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힘주고 즐기고15.09.04 23:18
ㅂㅅ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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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줘바니15.09.04 23:18
진짜 열심히 일해 돈을 많이 모으신 분들은 저렇게 돈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졸부가 되거나 아니면 불법적으로(도박 사채 등등 겁나 많음)또는 부모님께 자기 고생없이 돈을 모으신 분들이 저런식으로 돈 자랑을 하시는 편입니다.아니면 말고~~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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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15.09.05 08:14
아니면 말고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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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15.09.04 23:40
나만 그런가? 불쌍해보임. 저 사람 인생에서 돈 빼면 아무것도 안남을것 같음. sns에 과시하는건 자신의 공허한 마음을 다른사람의 부러움으로 채우려는것으로 보이는데.. 난 차라리 젊지만 패기 넘치는 남자의 모습이 훨씬더 부라워 보임. 난 물론 돈의 가치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저 손가락에 과시용 금반지를 낀 남자에게서 자아실현의 기쁨을 느끼는 모습은 죽을때까지 볼수 없을듯 보임. 초딩도 아니고 자랑은 주변에 지인들에게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구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자랑해서 남는것은 공허함 뿐일텐데. 아직 이정도까지 생각을 해바지 못한 사람이라면야 그냥 즐기고 살다가도 나쁘지 않을듯도함. 그냥 자기가 만족하면 충분한듯도 싶고. 잘사시길. 돈만은게 부럽긴 하지만 일정한 금액이 넘어가면 돈은 무가치함. 돈은 그저 수단일 뿐 목적이 될수 없기 때문임. 다만 숫자상의 돈은 남자들의 승부욕울 자극할수는 있겠지 ㅎㅎ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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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너가똥을싸도박수를쳐줄것이다15.09.04 23:41
걍냅둬관심병환자니깐
그림의떡을보고
그냥웃어주세요
부러워한다고저돈이생기나?
ㅋㅋㅋ 상황이좋을뿐이지
무덤들어가서썩음그게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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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고파고파열매열매15.09.04 23:43
나무시계만 가지고싶다.. 파는곳아시는분 계신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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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꼬엔딩15.09.04 23:47
뭐야 겸손을 모르는 똥 찬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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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5.09.04 23:48
개념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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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15.09.04 23:58
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인 척하고 열폭하지 말라는 댓글들은 뭐냐?
하긴 이런데서 조차도 쥐뿔도 못가진놈들이 있어보일라고 저인간 까는것도 자기의견일 뿐인걸 역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에 감탄했다.
저렇게 행동하고 페북에 올린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아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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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15.09.05 01:51
뭘 의미하는데요?
깨우친 당신의 생각을 공유해보세요.
쥐뿔이라도 있는 당신이라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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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19:19
대체 뭘 의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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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하우스15.09.05 00:01
ㅋㅋㅋ 근데 난 왜 저 분이 웃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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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15.09.05 00:09
그나저낰ㅋ 내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저러고 싶지는 않네 ㅋㅋㅋ 중2병 같음ㅋㅋㅋ 저 금붙이 어쩔ㅋㅋㅋ 차라리 아이폰 골드 에디션을 인증햇음 이쁘네 라는 생각이라도 하지 ㅋㅋ 패련 센스도 없고 ㅋㅋㅋ 옛날에 호날두가 일수가방 들고다니던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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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희같은놈15.09.05 00:33
돈은 똥이다 뿌리면 거름이되어 남을 이롭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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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이내가살길15.09.05 00:54
이새끼누군찾아서 신나게함패보고싶다. 재수옴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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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노라마15.09.05 01:00
근데 왜 여자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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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15.09.05 01:39
하루에 5만원씩 20명만 뿌린다면 페북스타 등극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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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9.05 02:01
아니.. 법에 안걸리면 다 문제없는건가??
저렇게 나금수저임 나돈이만큼마늠 내 반지 내 시계 내차 내 현금 부럽지얘들아?? ㅎㅎㅎ 나 돈좆도많아서 니네한테 자랑해야겠어 부럽지?ㅎ힣히힣ㅎ
응 이러고있는데 너네쉴드치고있는거다 븽신새끼들아
뭔 되도않는논리로 반박질이야 상도덕이란게 있는거야 얘들아
제발 씨발 겸손이란걸 좀 배워봐 아니그냥 겸손에 ㄱ자라도 배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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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2:35
일단 법을 떠나서
저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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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이15.09.05 07:33
법적으론 아무문제 없죠

그냥 인성문제지

저게 잘못은 아니고 욕할필요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것만으로

문제의 소지는 있는겁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구요?!

요즘 인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죠

그 이유중 하나일듯 합니다

저게 어떠냐는 사람들 되게 많네...

하...뭐랄까 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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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08:20
인문학이 요즘에만 중요하나요?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원이라 할 수있을 정도로 고대에서부터 중시해온 분야죠. 근데 인문학의 중요성과 저 사람의 재력 사진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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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이15.09.05 08:34
옆에 있는 사람이면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토론이든 뭐든 얘기를 하고 싶지만...인터넷상에선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게 글쓰는분이네요

인문학 관련이 없다고요?!

그 인성문제라니깐요

님도 그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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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5 08:45
인문학과 인문학 위기 개념을 설명하셔야 할 듯... (토닥토닥) ㅋㅋㅋ 답답한 사람 많네요. 개드립이 제일 나았는데 여기도 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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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ot15.09.05 08:28
인문학이요? 그닥 연관성을 모르겠고 저 사람은 그저 자신의 돈자랑을 한거죠 나 돈많다라고 욕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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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이15.09.05 08:46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과 도덕적 규율을 갖게 하며, 자신과 이웃 나아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품성을 길러준다 <<<== 관련이 없나요??????

여기서도 뭐어떠냐 반 나무라는 사람 반
그정도인거 같은데 안좋게 보는 사람이 여럿된다면 지양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욕 할 필요는 없다라고 글썻는데 잘 읽으시구요
개인적으로 욕먹어도 싸다 입니다
제 친구가 저런짓했으면
술자리같은곳에서 병신소리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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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9.05 08:50
ㅋㅋㅋㅋㅋㅋ병신소리 여러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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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5.09.05 19:23
인문학.인성. 뜬구름잡는 소리하지말고
명확하게 저 사람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있는 근거는 뭔지 명확하게 말해보세요 ㅎㅎ 뭔 계속 인문학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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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닉넴없어16.03.08 12:22
뭐 어떠냐는 사람 반 나무라는 사람 반인데 왜 지양하라는 거죠? 인문학을 얼마나 깊이 공부하셨는 지 모르겠는데 명확한 근거없이 그저 인문학, 인성만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뭣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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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9.05 11:55
모든 일에 현상만 있다면 '그냥 이것만 했다'하고 끝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관련이 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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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5.09.05 02:49
만수르 = 요새 거지는 페북으로 구걸하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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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5.09.05 03:45
천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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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십분만더잘게15.09.05 04:36
돈은 많은데 왤케 없어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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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웃고살겠네15.09.05 05:12
진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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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하아15.09.05 05:27
금수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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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뇨자15.09.05 06:31
돈부자인데 센스거지인게 맘이 아프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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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Poop15.09.05 07:48
ㅋㅋㅋ 진짜 금수저가 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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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ㅡㄱㄷㄴㄷㅇ15.09.05 08:29
챙기긴 뭘자꾸 챙겨 지는 개념부터 챙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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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ot15.09.05 08:30
진짜 사람들 이상하네....자기 자기가 자랑하겠다는데 무슨 겸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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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baby15.09.05 08:46
손이 왜캐 퉁퉁해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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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아가15.09.05 09:18
뭘자꾸 챙기라는거야..몇푼좀 챙겨주든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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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때리고싶닷15.09.05 09:41
널 기필코 찾고 말것이다.
네가 어디있든 상관하지 않는다
널 챙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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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15.09.05 09:44
댓글들이 재밌어서 읽다보니 드는생각인데 돈자랑하고싶은자유 욕하고싶은자유 부러워하고 싶은자유 전부다 있는거아닌가?
생각이 다르다고 마치 옳지 않다고 말하는게 보기좋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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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쌀라쿰15.09.05 09:58
너 이새끼 세무조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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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쌀라쿰15.09.05 10:00
근혜누나: 오~호~국세청장아 이새끼 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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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5.09.05 10:14
저런거보면 왠지 로또같은거 한번 당첨되가지고 저러고 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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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과함께사라지다15.09.05 14:36
똥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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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제임요환15.09.05 18:29
아니 씨발 지 페붓에 지가 올리고싶은거 올린다는데 왜 공자라도 된 마냥 인성을 논하고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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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닉넴없어16.03.08 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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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윽엑엑15.09.05 18:48
ㅋㅋㅋㅋ 다들 왤케 부들부들 거리세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하시지 저사람이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ㅋㅋㅋ왜들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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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5.09.05 20:33
존나 챙기라고 강요하네

알아서 챙길꺼야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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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15.09.05 22:16
근데 25억 갖고 저리 째는거면 진심 한심해보인다. 우리 부모님은 저 돈 넘는 건물 갖고 계셔도 겨울에 보일러도 안키고 에어컨 전기세 아까워 절대안키고 사시는데..25억 넘겠지만 저정도로 저럴게 자랑하는거 좀 안쓰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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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15.09.06 03:50
정신이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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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73293746391915.09.06 08:02
어쨌거나 솔직히 부럽당..
난 요즘 몇만원 쓰는 것도 아깝다
돈버는것도 지친다ㅜㅜ

벌써 내일 월요일..힝..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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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같이15.09.06 14:48
아. 진짜. 서민 찌질이들. 돈은 내가 있는데
싸움은 지들이 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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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나아노오15.11.17 23:39
금반지랑 금팔찌 되게 거슬린다... 근데 보통 부자들은 저렇게 티 안내는데 완전 생색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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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5.12.20 10:43
머랄까
좀귀여움

되게 없이 자라면
남들다입는 메이커옷 사고싶고
사면또 자랑하고싶잖아
그느낌임

갑자기 부자된 ..
졸부나 복권당첨된 사람느낌.

돈이 쭉있었던게아니고
돈이갑자기많아지니
너무어쩔줄모르겠고
자랑하고싶고 대나무숲에
소리라도지르고싶은 마음 ㅋㅋ

누릴수있을때누리세염
서민은 그거나돼야 돈생기지
이세상에 갑자기 돈마니벌기가쉬운가
다해보세요 ㅋㅋㅋ

근데룸싸롱차려돈번다니
또좀 짜증나기도하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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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인생사세우지마19.01.28 23:34
저런자식들만보면 ㄹㅇ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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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1.01.20 07:25
페북에 돈자랑.차자랑 하다가 안친했던 초등학교 동창이 찾아와 살인사건이 나기도 했습니다. 뭐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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