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훈계.jpg

zzlzzl2015.09.08 07:18
개드립과 함께한 우리커플. 그리고 결혼알림으로 금장 한번..환절기에 감기걸려 누운 애기는 이제 3살.. 어언 4년이.다 되어서야 일등을 한번 하네요.현지야. 인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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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데요2015.09.08 07:58
적군이지만 민간인이다

사격중지 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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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2015.09.08 07:38
적국속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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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lzzl15.09.08 07:18
개드립과 함께한 우리커플. 그리고 결혼알림으로 금장 한번..환절기에 감기걸려 누운 애기는 이제 3살.. 어언 4년이.다 되어서야 일등을 한번 하네요.현지야. 인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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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정글속대왕흑산도지렁이15.09.08 07:22
오늘 첫게시글의 첫댓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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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lzzl15.09.08 07:24
흑산도 지렁이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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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9.08 07:38
적국속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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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5.09.08 07:44
앞이든 뒤든 열심히 했다면 그 성과가 나와야 한다 !
침대 위에선 거짓말 없다고 얘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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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5.09.08 07:52
참 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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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데요15.09.08 07:58
적군이지만 민간인이다

사격중지 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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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5.09.08 08:03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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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5.09.08 08:49
하늘색 싫어요도 전부다 좋아요로 받아들이세요
여기 좀 장난 거시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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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고싶다15.09.08 08:58
아이디 근데 왜 찌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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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엠창인생다함께개드립15.09.08 09:09
이분 아이디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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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씨로만든목화빵15.09.08 09: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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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9.08 09:26
하트만 뺏다면 싫어요가 많지는않았을것이다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게시물에 나온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사람이 되지말자 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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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5.09.08 16:01
전 좋아요랑 싫어요를 동시에 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축하하는 동시에 적군이거든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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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없어엎드려15.09.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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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천사탱탱15.09.08 07:18
우리 다같이 힘내요. (27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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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15.09.08 07:19
일찍 일어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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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9.08 07:19
안정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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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표주박15.09.08 07:21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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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목소리로남심저격15.09.08 07:21
눈 떴는데 개드립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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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비비비비비바바바바바바바바15.09.08 07:21
정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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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재채기15.09.08 07:21
이 글 보면 한번만 웃고 하루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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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9.08 07:22
훈계를 듣는 순간 마지막이군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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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15.09.08 07:24
안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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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9.08 07:29
아 저 형 너무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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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5.09.08 07:34
마치 나에게 말하는 거 같아서 부끄러워지네.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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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김씨15.09.08 07:34
역시 쓴약은 몸에 좋지...
그대들에게 미래의 안정을~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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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08 07:35
애정어린 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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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8 07:35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데드라인이 좀 남은 일이라 할일을 하루하루 미루고 몇일째 안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마지막 기회인것 처럼. 마지막 데드라인인것 처럼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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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5.09.08 07:40
아침부터 감탄하게 만드네

다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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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9.08 07:59
훈계도 치느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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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게이15.09.08 08:22
와 정말맞는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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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9.08 08:23
저건 축구뿐만아니라 무슨일을 하던 옳은말이다 저런 충고는 충고받는사람이 상처받을 일이 아니고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충고하는사람도 스트레스 엄청받고 내가 한 말이 과하지 않았을까 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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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5.09.08 08:28
네 감사해요^^
근데 정환이형 왜 족구 못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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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기억15.09.08 08:33
젊음은 매순간이 기회임을 젊음은 종종잊는다

아침부터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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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5.09.08 14:54
이을용감독이 애들보고 자꾸 안정환감독한테
고맙게생각해고 큰절하라고 말해서 안정환이 애들다 가고나서 뭘 자꾸 애들보고 절을하라고해~라고함 무슨 설날이야? 하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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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9.08 08:53
너오늘이마지막이었어가 왜이렇게 쿡쿡 찌르냐...맨날 일 미루는 나한테 하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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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나도15.09.08 17:06
거짓말처럼 공부하면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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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뚜비두밥15.09.08 09:06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같은
청춘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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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09.08 17:53
북마크...

나도..
우리애기들도...
필요하다..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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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5.09.08 09:38
으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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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죄냐고15.09.08 09:59
민간인을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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