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의 무서움.jpg

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2015.09.12 18:34
저도 롤좋아하는데 롤잘하는 남자분 안계신가영?ㅎ 주로 서폿가구, 헌신적으로 잘 케어해드려용. 남자친구랑 피시방에서 라면먹으면서 하루종일 롤하는게 제 로망이에요 ♡♡ 축구게임도 좋아하고 총쏘는 게임도 좋아해요. 나이는 한창 꽃다운 23살이구요 예비군1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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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2015.09.12 18:38
와 전화번호 남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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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유아면봉2015.09.12 18:35
아! 롤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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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9.12 18:34
저도 롤좋아하는데 롤잘하는 남자분 안계신가영?ㅎ 주로 서폿가구, 헌신적으로 잘 케어해드려용. 남자친구랑 피시방에서 라면먹으면서 하루종일 롤하는게 제 로망이에요 ♡♡ 축구게임도 좋아하고 총쏘는 게임도 좋아해요. 나이는 한창 꽃다운 23살이구요 예비군1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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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15.09.12 18:38
와 전화번호 남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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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말햇지답이없다15.09.13 16:49
010-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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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15.09.12 18: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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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09.12 18:53
시박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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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15.09.12 18:53
선배님.. 자꾸이러시면 안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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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뇨호롤롤롤뇨홀15.09.12 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여자엿다면 여자로서는 보기좀그러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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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똥과 똥물사이15.09.12 23:59
아뇨 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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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염색체나열15.09.13 10:23
저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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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get15.11.28 21:27
난 공감하는데..ㅎ 겜부심 부리면서 여기저기 여지 뿌리고다니는 애들중에 저런 애들 많아서. ㄱ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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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쫄깃15.09.12 19:12
두근거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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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5.09.12 19:15
개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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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15.09.12 20:31
슨배임 따발이 갈기지 않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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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탐하는혀15.09.12 20:40
이건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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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5.09.12 22:28
여군일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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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나무잦이크다15.09.12 22:54
010 3535 9395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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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그랬냐15.09.12 23:26
키 몸무게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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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9.13 07:34
184cm에 78kg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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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아15.09.13 18:48
한덩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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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9.13 09:44
전화번호 남기고 갑니다. 국번없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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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괴물15.09.13 09:4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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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새끼가말을안들어요15.09.13 12:36
ㅋㅋㅋㅋㅋㅋㅋㅁ1쳤나봨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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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밴졌으15.09.14 10:00
ㄹㅇㄱ
ㅇㅈ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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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야물럿거라16.06.02 15:05
심쿵했다가 심장한데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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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5.09.12 18:34
1등이아니군

그런데 저건 너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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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유아면봉15.09.12 18:35
아! 롤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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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9.12 20:04
칼빵은 왜? 누가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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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9.12 18:35
중국인가 어디는 불이나도 하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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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엉15.09.12 18:35
칼맞은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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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염색체15.09.12 18:35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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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데길좀15.09.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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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12 18:35
pc방에 불났는데 승급전이라고
안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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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CAKE15.09.12 18:35
브실골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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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5.09.12 18:35
난 와우 레이드 중에 화재경보울렸는데 안나가고 레이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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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15.09.12 18:36
근데 안죽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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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멀락15.09.12 18:36
아니분명 댓글 0개였는데 댓글다니까 열개가 더 있어 이사람들 밥도 안먹고 똥만 싸시나요...
저도 1등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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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앤딩곡15.09.12 18:36
님들아 게시물과는 상관없는데
KTX 화장실은 참 아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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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할드립이없을때15.09.12 18:37
어디 케티엑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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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09.12 18:41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님 똥도 시속300Km 로 질주 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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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라여의봉15.09.12 18:37
43135 목숨보다 중요한승급전!!!!!!!!찯
찾았다 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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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먹으라15.09.12 18:39
야 샤코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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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칰15.09.12 18:41
저건 롤보다는 갑자기 칼을맞는 저기 치안이더 무서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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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수박씨발라먹어요15.09.12 18:55
저는 중2인 남자입니다.
롤을 하면서 친구를 잃었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하는편이 아니어서 친구와 랭겜을 돌리다가 졋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시방을 나갓는데 가방을 두고가서 다시 돌아갔는데 그 친구가 저를 욕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친구를 잃고 게임에대한 공포심이 생겻습니다. 롤을 못 하는게 정말 큰 죄라는 인식이 생겻습니다.
여러분 롤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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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댕이찰져15.09.13 15:11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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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간은가져가지마요15.09.12 20:14
강철멘탈 롤칭구 구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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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9.12 20:38
라이나 OK 실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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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왕의검15.09.13 00:45
브실 승급전은 심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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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315.09.13 03:04
게임 중독자의 패기?
취미 생활에 목숨 걸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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