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류 甲.jpg

가둥가둥2015.09.14 07:22
물어볼 수도 있지 왜 정색하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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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09.14 07:53
빤쓰에 뭉클한 감동이 남진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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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내눈앞에서꺼져2015.09.14 07:35
정색할수있지 왜물어보고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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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5.09.14 07:21
일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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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살기좋은나라15.09.14 07:21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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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똥15.09.14 07: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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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9.14 07:22
급한 변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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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15.09.14 07:31
지려서 울엇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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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둥가둥15.09.14 07:22
물어볼 수도 있지 왜 정색하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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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내눈앞에서꺼져15.09.14 07:35
정색할수있지 왜물어보고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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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기참외롭데15.09.14 07:43
물어볼수도있지 왜 따지고 쥐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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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흡입기15.09.14 09:10
따질 수도 있지 왜 쥐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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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은각도기로잴때쓰는말15.09.14 09:54
쥐랄할수도있지 어디서 참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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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9월12일15.09.14 13:42
쥐랄할 수 없는데 왜 참견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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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09.14 16:01
고마해라 마이무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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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왔어요15.09.14 07:23
이런 싸가지 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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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9.14 07:24
음.. 크게 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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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오토매틱시스템15.09.14 07:26
노잼! 핵노잼! 타임지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향력있는 핵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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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빅잼15.09.14 07:28
슬픈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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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09.14 07:29
내맘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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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9.14 07:34
아따 뭘 그리 내 꿈에 관심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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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요15.09.14 07:40
참견일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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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9.14 07:40
읽으면서 옛날분위기에 빠지다가 확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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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심심해서위장나오겠다15.09.14 07:42
요즘초등학생과
지가나가는 아져씨 대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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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신발십팔개15.09.14 07:51
쾌변을 하였는데 눈을 뜨니 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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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9.14 07:53
빤쓰에 뭉클한 감동이 남진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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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5.09.14 08:24
네 저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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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9.14 0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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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5.09.14 15:21
현웃까진 아니지만 입이 벌어질정도의 드립이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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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ㅎ15.09.14 07:57
내가 물어보면 안되냐? 이새끼야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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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은내운명15.09.14 11:41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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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쥬스dj15.09.14 16:43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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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라이프15.09.15 01:07
여친생기는 꿈 꿨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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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닉네임16.01.3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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