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ㅎ해서 견딜 수가 없ㅎ습니다.jpg

설탕나물무침2015.09.17 07:31
히...히히히히......히힣힣힣ㅎㅎ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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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mow2015.09.17 07:34
본심 새는거 봐ㅎ라 아내 여행 갈때 웃다가 등짝 한대ㅎ 맞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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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김씨2015.09.17 07:36
추성훈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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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5.09.17 07:3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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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will15.09.17 07:31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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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어15.09.17 07:31
뭐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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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15.09.17 07:31
히...히히히히......히힣힣힣ㅎㅎ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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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짐개드립ing15.09.17 07:32
나두 쓸쓸 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ㅡ주말부부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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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나타나숑15.09.17 07:32
그래서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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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면짖는개15.09.17 07:33
아내가가서 신나는대 그기분을 감출수가없다는내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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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ggggg15.09.17 07:33
부럽ㅎ
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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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카레를닦은휴지를바라보는복잡한기분15.09.17 07:34
혼자라서ㅠ
너무ㅠ 편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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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방송금지신청모임15.09.17 07:34
아내ㅎ없이 3박ㅎ4일동안 ㅎ얼마나 적적할까ㅎ요. 제 와ㅎ이프도 이번ㅎ주에 아이들 ㅎ데리고 친정ㅎ간데요. 벌써ㅎ 외롭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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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mow15.09.17 07:34
본심 새는거 봐ㅎ라 아내 여행 갈때 웃다가 등짝 한대ㅎ 맞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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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라라15.09.17 07:35
예비군가는데 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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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김씨15.09.17 07:36
추성훈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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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9.17 07:39
중간중간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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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9.17 07:40
글쓴 시점은 9월..

보내줬습니다. 는 과거형.. 혹은 진행형.

다.. 접고..

11월엔 집빈다. 그리고 쓸쓸하다.
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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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사람입니다15.09.17 07:42
글쓴이 히죽히죽거리면서 글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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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15.09.17 07:43
게임 술 잠 흐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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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5.09.17 07:51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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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양치삼회15.09.17 07:57
ㅎ히읏만 더블클릭이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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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5.09.17 08:06
뭐야 저사람... 손으로 웃나봐....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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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9.17 09:25
뻥까시네!
아내 출국하자마자 친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밤새도록 진탕 술 마실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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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5.09.17 10:28
아내가 친정 가는것도 이런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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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모르게15.09.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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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다리15.09.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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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다리15.09.17 12:20
ㅋㅋㅋ 아내 다시 돌아올때 예상글
남편: 드디어ㅠ 그녀가 귀국 한다고해요!ㅠ 정말 ㅠ 기뻐요 ㅠ 3박4일동안 ㅠ 너무 외로웟네요 ㅠ
벌써부터ㅠ 기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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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라사사15.09.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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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사장15.09.17 13:37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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