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봤을 때.jpg

구원하소서2015.12.02 19:00
여자애 : 저 영혼이 맑아 보이세요.
남자애 : 도를 알고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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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2015.12.02 19:00
둘다 귀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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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2015.12.02 19:00
내가 여잘 저렇게 보면..신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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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5.12.02 19:00
내가 여잘 저렇게 보면..신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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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2.02 19:02
내 신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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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12.02 19:08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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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아가씨15.12.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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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15.12.02 19:00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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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5.12.02 19:00
둘다 귀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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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5.12.03 08:43
육포가 제일 맛있어 와구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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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2.02 19:00
여자애 : 저 영혼이 맑아 보이세요.
남자애 : 도를 알고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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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5.12.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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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츄라이15.12.02 21:09
앜ㅋㅋㅋㅋ 현웃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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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2.05 13:33
옛날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얼른 집에가서 쉬기나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평소와 똑같이 귀가중이였죠

그런데 어디서 어떤여자분이 '저기요' 하고 부르길래 갑자기 뜬금없이 '저 원래 제가 이런말 잘 안해드리는데요 다른 사람 보다 되게 빛이나서.....뭐라 하고 좋은 일 생기실거에요' 이러고 꼭말해주고싶었다고 한뒤 가버렸거든요 ..

근데 저는 신기했어요 그날 제 생일이였거든요
근데 좋은일은 없었어요.. 나도모르게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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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쉑15.12.05 15:33
그래. 자네가 보기에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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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란무엇일까15.12.02 19:01
컷!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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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15.12.02 19:01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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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줄서기15.12.02 19:01
칠 드립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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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쉰라면15.12.02 19:01
늦었다...님들 개빠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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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5.12.02 19:01
33년동안 한번도 본적없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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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끼새15.12.02 19:01
저 시선을 한번도 못받은 개드리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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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 망함15.12.02 19:01
너, 나 그리고 우리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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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12.02 19:02
그냥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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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12.02 19:02
으흠~♡ 너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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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5.12.02 19:02
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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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15.12.02 19:13
헝 볼샬 깨물어주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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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2.02 20:40
나 보는 것 같아서 한 순간 설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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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흔드록바15.12.02 20:52
내가매일받는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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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2.03 08:53
남자아이 시선을 의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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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생이나타났다15.12.03 09:11
ㅎㅎ어쩐지ㅎㅎㅎㅎㅎ(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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