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이 자꾸 찾아온다는 디씨인.jpg

뜰랄록2015.12.16 07:35
얘들아 잘 봐~ 내가 가둬 놓고 키우는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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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2015.12.16 07:51
안녕하새오 야옹이애오
문좀 열어주새오
쓰다듬어주새오
감사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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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2015.12.16 07:28
검은사제들...?
ㅅㄹㅇㅈ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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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쭈오구오구15.12.16 07:27
헐 ㅠㅠㅠㅠㅠㅠㅠ개드립하면서 처음 1등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장실에서 1등하는게 사실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 여러분 즐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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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user15.12.16 07:43
고얀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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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12.16 07:27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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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뭐가이렇게귀찬아졌어15.12.16 07:34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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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묻은휴지로입닦는느낌15.12.16 11:18
고양이 발걸음 소리나 나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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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15.12.16 07:28
검은사제들...?
ㅅㄹㅇㅈ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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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사샤샤15.12.16 07:32
그럼 저 사람이 12형상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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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12.16 07:28
뻔순이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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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랄록15.12.16 07:35
얘들아 잘 봐~ 내가 가둬 놓고 키우는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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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냠냠15.12.16 12:59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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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2.16 19:4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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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와옥수수15.12.20 2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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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5.12.16 07:36
아 귀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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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15년째15.12.16 07:41
길냥이: 여기 말잘듣는 집사후보 한명산데~ 구경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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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2.16 07:42
악... 지금 치질같아요. 힘을너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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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15.12.16 07:51
안녕하새오 야옹이애오
문좀 열어주새오
쓰다듬어주새오
감사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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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5.12.16 08:11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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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봇15.12.16 09:51
도시의 야생동물인데 인간의 손을 타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괴롭히지도 말고 먹이도 주지 않으면서 자연 습성과 야생성을 보존하는게 길고양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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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2.16 11:35
길냥이 때문에 우리집 이쁜이가 신경이 예민함. 시끄러워 나가보면 이것들 목줄 거리 밖에서 뒹굴거리고 약올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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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5.12.16 12:21
몸에 좋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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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5.12.16 13:28
나는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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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15.12.16 14:06
개인적으론 길냥이 밥 좀 안줬으면....
불쌍한건 알겠지만 밥줘서 근처에 길냥이만 계속 늘어나고 민폐일때 많아요. 그냥 데려가 키우시던지 재미나 동정으로 밥만 주는건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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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5.12.17 03:11
몇주전 신촌 사람엄청 다니는 길에 쥐 떼가 나타났다는 뉴스보셨나요?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면 좋은점만 있을것같나요? 그에따른 다른결과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인생그르칠때도 많죠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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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5.12.17 22:53
지금 그래서 쥐때문에 입는 폐해를 없애 자고 고양이 묵인하자는겁니까? 쌍팔년도도 아니고, 쥐때문에 생기는 병폐는 이젠 위생 문제보단 그 자체에서 생기는 혐오감이 더 크죠. 거기다 쥐가 늘어나는건 천적의 감소 뿐이 아닌 쥐가 살만한 공간이 줄어들면서 사람의 눈에 더 많이 닿는것도 있고요. 들고양이들 개체수 증가로 인한 폐해도 충분히 인지되고 있는 판국에 이런 앞뒤모르는 댓글을 다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깊게 생각하는 습관좀 들이세요. 단순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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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15.12.18 19:01
쥐문제 때문에 길냥이 방치해야하면 길냥이 문제는 늑대라도 풀어야 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그냥 지연 그대로 놔둬야죠. 쥐 다 잡으면 벌레가 늘었다고 뭐라고 하실껀가요?
문제들은 해결을 해야지 다른 문제가 추가로 발생할수있으니 방치하자! 라는 식에 말씀은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돕는건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지 무턱대고 동정이 항상 좋은것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인생 그르친다는등에 공격적인 말씀까지 나오실정도로 흥분하신거 같은데 너무 흥분만하지 마시고 정중하게 글 써주시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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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6.10 21:29
아몰랑님 닉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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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12.17 02:08
나도 저런데...

처음에는 아가냥들이 날 보고 차밑으로 숨더니 엄냥(먹을거 챙겨줬던 냥) 이 와서 나한테 부비적 거리고 먹을거 받아가니까 이제 막 젖뗀 아가냥들이 단체로 부비적  ...

심쿵..    그날 닭가슴살 통조림을 네개를 질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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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찐놈15.12.17 20:14
얘들아 와바 내 호구 새끼야 밥줜나 잘줌 내가 귀여워하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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