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야지~!.jpg

꼬징이2016.02.12 19:02
그러고 엄마는 "감사합니다" 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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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2016.02.12 19:01
야무진 아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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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2016.02.12 19:03
빨갛게 변했을 아이 엄마 얼굴이 상상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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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6.02.12 19:01
야무진 아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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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얒16.02.12 19:01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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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엔사이다16.02.12 19:0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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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2.12 19:02
하핡 3800번째 좋아요 눌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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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나고내가개드립이다16.02.12 19:02
크게 될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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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징이16.02.12 19:02
그러고 엄마는 "감사합니다" 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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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2.13 01:02
텔레토비친구들 이제 헤어질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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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16.02.12 19:02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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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6.02.12 19:03
빨갛게 변했을 아이 엄마 얼굴이 상상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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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16.02.12 19:03
요즘애기들 똑똑해서 가끔 무서움..ㅠㅠ

나보다똑똑해ㅠㅠㅠ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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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흑백똥16.02.12 19:05
ㅋㅋㅋㅋ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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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2.12 19:29
맞는말 했는데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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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6.02.12 20:43
엄마 : 감사합니다~ 베리베리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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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6.02.12 22:34
이번에 6살된 제 조카는 저한테 세배하고 세뱃돈 달라길래 제가 "방금 니가 사오라던 사탕 사와서 이모 돈 없어 예니가 이모 좀 줘" 그러니깐 만원 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세배하고 세뱃돈도 준 넘 귀여운 울 조카, 그거보고 다른 사람도 달라니까 "아빠는 돈 많으니까 안돼 이모는 하나도 없대서 준거야" 이러며 저만 줬어욤ㅋㅋㅋㅋ
흐흐 후에 장난이라며 받은 돈과 함께 세뱃돈 줬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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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은싫지만시나몬은좋다16.02.12 23:49
엄마 : 아바타가 자아를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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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6.02.13 12:19
어려서는 새배돈을 쓰리해 가시고커서는 용돈을 드려야 하고 나이가 들면 손주 새배돈 줘야하고, 새해에는 돈쓰는 날 이랍니다. 생각해보니 돈 받은적이 없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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