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당황.jpg

드립치러간다2016.02.19 17:48
할머니:고따구로 할꺼면 새참묵울 생각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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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보니조카2016.02.19 17:50
아따 고거 들어가꼬 뭐단다고 그리서쌋당가
할일이 허벌라게많응디 뭘그리 멀뚱멀뚱보고싸써!!
언능 후딱 안날러?! 등치는 산만해가지고 하는 짓들은 개똥만큼이여 궁시렁궁시렁궁시렁

-feat 내안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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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2016.02.19 17:45
이걸보니 할머니생각이나네요 제가 설이나 방학때 놀러가면 묵묵히 저희밥 해주시고 묵묵히 할일하시는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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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무기발사16.02.19 17:43
우와 개드립 2년만에 첫 1등이네요!!
이영광을 집에서 육아로 지쳐있는 와이프에게 바칩니다!
여봉 내가 더 잘할께욤!!
모두 불금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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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6.02.19 17:43
작은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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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베이비베드타임16.02.19 17:43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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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느라시간잘간다16.02.19 17:43
흑형근육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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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6.02.20 07:02
왓! 더 ㅍ...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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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2.19 17:44
다음에 만날 땐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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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짓자16.02.19 17:44
할머니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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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6.02.19 17:44
할머니가 나보다 힘쌔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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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고나니병쉰16.02.19 17:45
형들 마니 당황한 기색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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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16.02.19 17:45
이걸보니 할머니생각이나네요 제가 설이나 방학때 놀러가면 묵묵히 저희밥 해주시고 묵묵히 할일하시는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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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삽입마16.02.19 17:45
에헤이 시방 머하다냐 퍼뜩 싸게싸게 날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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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돼지16.02.19 17:46
농민들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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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6.02.19 17:48
게다가 한발로 들고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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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6.02.19 17:48
할머니:고따구로 할꺼면 새참묵울 생각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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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열매가슴열렸네16.02.19 17:49
닉네임 어케바꿔요??? 바꾸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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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오16.02.19 18:45
진짜 바꾸고싶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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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다웅16.02.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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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보니조카16.02.19 17:50
아따 고거 들어가꼬 뭐단다고 그리서쌋당가
할일이 허벌라게많응디 뭘그리 멀뚱멀뚱보고싸써!!
언능 후딱 안날러?! 등치는 산만해가지고 하는 짓들은 개똥만큼이여 궁시렁궁시렁궁시렁

-feat 내안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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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살입니다16.02.19 17:56
가녀린 여인의 몸으로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농민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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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라16.02.19 18:05
왠지 맘이 짠해. 한덩이에도 낑낑대는게 여자 몸인제 저랗게 될때까지 얼마나 고단한 세월을 보냈을까.

38381 농촌아낙의 위엄
일부러 중복자료의 배댓과 오타까지 똑같이 썼는데ㅋㅋㅋㅋ그건 좋아요 56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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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노홍철하관은크지요구르트럭비선수영장16.02.19 18:14
왕손챔피언 우승자 불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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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밥왕16.02.19 21:03
외국인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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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2.20 00:09
확실히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
팔씨름도 저렇게 드는 것도...팔두께와 다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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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듣는아주머니16.02.20 01:00
38381 농촌 아낙의 위엄 중복~ 마침 역주행중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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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6.02.20 01:32
아마 할머니는 팔힘이나 어깨 힘으로 드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악력도 없는 까칠까칠한 손으로 필사적으로 움켜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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