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싸운 썰

갤럭시노트42016.03.29 18:25
그렇게 상의 급이 높으면 넓은 장례식장 잡아서 쓰지 좁아터진 장례식장 남에자리까지 뺏어서 가는주제 상의 급이 다르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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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박살쪄서그래2016.03.29 18:26
질이 다르네 아주 저질이네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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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배고파2016.03.29 18:26
나이만 쳐먹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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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03.29 18:24
큰아버님께서 저상주할배 손잡고 같이가쟈~하셨을 겁니다~ㅎ좀만 참고 기다리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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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외과16.03.29 18:25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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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사정16.03.29 18:27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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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예쁘다16.03.29 18:25
장례식까지가서 저런말 할정도면 알만한 질이네요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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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if16.03.29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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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16.03.29 18:25
저 상주할배한테 상 주고싶다...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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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16.03.29 18:25
그렇게 상의 급이 높으면 넓은 장례식장 잡아서 쓰지 좁아터진 장례식장 남에자리까지 뺏어서 가는주제 상의 급이 다르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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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건물주16.03.30 00:41
확실히 상의 급이 다르긴 다르네요.

진상중의 진상인 '개진상'급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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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데뷰16.03.29 18:26
나이는 곱게 드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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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타이슨형님곧추선존슨16.03.29 22:27
똥꼬로 쳐 드셧단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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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박살쪄서그래16.03.29 18:26
질이 다르네 아주 저질이네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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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배고파16.03.29 18:26
나이만 쳐먹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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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6.03.29 18:26
또라이들은 어딜가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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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랄라랄스머프116.03.29 18:26
이해가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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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분좋은거16.03.29 18:26
아 화가난다 글쓴이를 대신해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저 상주 한테 1.5리터 입에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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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민해16.03.29 18:27
6,7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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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요16.03.29 18:27
우리집 멍뭉이 족보있는 진돗개데 니네집좀 쓰자 ㅆ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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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맘좆도몰라16.03.29 18:27
나참 ㅋㅋㅋ 신개념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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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재미16.03.29 18:27
서로 상치르는입장에서 참 고인앞에모셔두고 우리집 질이다르다 자랑아닌 자랑을 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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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와자라가교배를16.03.29 18:27
질이 틀리긴 하네요.
아주 근본부터 글러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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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룰루16.03.29 18:28
진짜 저런 거 보면 나잇살 쳐먹고 어른 대접 받고 싶어하는 양아치가 한 둘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진정한 나이 드신 분들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어르신이라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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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카16.03.29 18:28
질같은 소리하네 이런 국산과자 질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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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3.29 18:44
이야 저런것도 사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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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쿠16.03.29 19:05
그 상주분 바로 장례식 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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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타이슨형님곧추선존슨16.03.29 22:29
연말에 상을 받게는 못해줘도.. 추석에 상을 받게는 내가 해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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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애용자16.03.29 19:06
저 상주할배나 할배 편드는 남자들이나 세트로 아주 저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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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6.03.29 19:09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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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3.29 19:12
하루가 다르게 날이 갈수록 미쳐가는 한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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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3.29 20:23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데리고 가지

이래서 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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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3.29 20:43
그렇게 질 높으면 사용료 내고 쓰세요^^
손님 한 분당 10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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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16.03.29 21:00
이런걸 볼때마다 좋은 마음으로 호의를 베푼다는것도 못할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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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3.29 21:20
진짜 성격파탄인 사람은 시간장소불문하고 난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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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3.29 21:35
정말 지금 우리나라에 개념과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는 새끼들이 수두룩함 진짜 존나 많아 그런새끼들이 자식새끼라고 싸질러놓은게 존나 생각없고 개념없는 요즘 애새끼들임 원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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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브론즈16.03.29 22:02
장례식장 상 가격 달라서 어리둥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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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한계는생각의한계다16.03.29 22:07
호이가 계속되니 둘리인지안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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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6.03.29 22:14
따먹히는 건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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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16.03.29 22:35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보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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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3.29 22:44
모든 사람은 죽음앞에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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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16.03.29 23:04
질이 틀리긴하네 먼저 때릴려고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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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번해보고싶어요16.03.30 03:55
아 한 두세줄 읽다가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서 넘기려다가 다읽었네
진짜 저런인간들 보면 아주그냥 개찰지게 쌍욕을 날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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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3.30 07:04
글보다가 잠시 멍했다

어이없어서

세상은 넓고 양아치는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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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반장16.03.30 07:52
움찔..... (상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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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스쿨16.03.30 10:14
저런 양아치같은 ㅆ레기가 더오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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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활용16.03.30 11:05
60살이라는건 어찌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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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03.30 15:16
와 종나 어이없네 개세 나한테 걸렸으면
상 같이 치루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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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줄알았는데가입한게아니였어16.03.31 00:34
은근 이런분 많은거 같아요... 자기 주관만 옳다고 주변 피해 생각 안하고 해 끼치는 사람들... 특히 나이 많은 사람(존칭 생략하겠습니다)...

오늘 귀가 길에 경기도에서 신도림 방향가는 10번 막차버스 타고 급히 귀가하고 있었는데, 버스 정류장에 택시가 개념없이 정류장 구분도 없이, 정류장 바로 앞쪽에 정차 해놔서 버스기사 분이 눈치보다가 정류장에서 한 차선 떨어져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정류장은 근처였지만 신호 근처라 마침 보행자 신호도 들어왔었고... 정차후 1-2분이 되어도 탑승 승객이 없었고, 기사분은 출발 하시려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탑승객이 접근했고, 승객이 탑승했는데 버스가 정차도 안하고 가려는 것 처럼 보였는지... 탑승하자마자 기사분한테 바로 쌍욕을 시전하더라고요...

기사분은 경찰 부르겠다고 하는 말에 끝까지 욕하면서 경찰 부르라고 소리치셨는데, 술냄새가 나는 거 봐서 그냥 시비가 걸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참 기분 안좋았습니다. 집에서 전화가 온 터라 빨리 귀가 해야하는 상황인데, 남에 사정따위 내 술꼬장 시비로 부셔주마 하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그놈의 꼰대 근성 덕에 나이 어린 버스 기사는 경찰 기다리고, 그보다 더 어린 놈은 하소연 글 적으며 버스 갈아타고 집에 귀가하고 있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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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3.31 07:48
질이 틀린대 장례식장을 더 크거 으리으리한곳에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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