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패드립..jpg

돌고래2016.04.02 19:38
저건 맞을만 한거 같은데...
바로가기
11
3
디제이가좋아하는배추보쌈2016.04.02 19:07
부모 가슴을 찢네.. 에휴
바로가기
8
1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6.04.02 19:34
케네에이
케네비
케네씨
바로가기
6
0

도레미파솔롭니다16.04.02 19:01
아버지 : 어디서 따박따박 바른말이야!
댓글달기
0
0
뭐든세계최초가될테다16.04.02 19:02
니 아들은 개막장이겟네
댓글달기
2
2
기지개드립16.04.02 20:00
그전에 대가 끊김.
댓글달기
0
0
혼세마왕16.04.02 19:02
양싸다구를
혼란하게 쳐맞아야되겠는대
댓글달기
5
3
niver16.04.02 19:03
자식이란걸 길러보면 알텐데.....
댓글달기
3
0
후쿠시마세슘16.04.02 19:03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인생쫑났다16.04.02 19:03
할 말이 없으면 폭력이 나오더라
댓글달기
12
12
돌고래16.04.02 19:38
저건 맞을만 한거 같은데...
댓글달기
11
3
가라가라도스16.04.03 00: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3
4
gray씨벌놈아16.04.03 02:04
저정도말이요..? 자식이 잘못해서 쓴소리했다고 상황에 안맞는 말을 비유로대면서 조상탓하고 부모탓해대는데 맞을만한짓이 아닙니까? 폭행을 한 것도 아니고 싸다구 한대면 아버지가 엄청난 인내를 가진거죠..우리네 아버지들 일개 평범한 사람입니다..현자나 부처가 아니라구요 물론 폭력은 안좋은 거지만 말로 하는 것도 합이 맞아야 해결을 보는 겁니다. 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제대로 이성을 갖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원만한 해결을 쉽게 볼 수 있다면 우리모두 사는게 이렇진 않겠죠.
댓글달기
4
4
척추기립근16.04.03 05: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2
가라가라도스16.04.05 02:54
폭력은 폭력입니다...그리고 스스로도 때려놓고 자식에 대한 죄책감등 많이 힘드실텐데 손먼저 올리는게 과연 현명한 선택인것인가..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한편으론 맞을만 하다는 맘도 들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달기
1
1
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16.04.03 09:18
올바른
댓글달기
1
0
인생쫑났다16.04.03 19:55
이경우에는 부모님 마음도 공감이 되긴 합니다만
폭력은 폭력일 뿐입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들어간 대화의 잘못된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달기
0
1
날아오르라주작16.04.02 20:07
경우가 다른거 같은데
댓글달기
0
0
우어어엉16.04.03 09:02
케내디 가문 불법 정치자금 획득 가문
댓글달기
0
0
척추기립근16.04.02 20: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9
7
돌고래16.04.02 20:42
미안합니다 미개해서..
댓글달기
0
1
어머니를찾아드립니다16.04.03 04:02
그래도 할말 안할말이있지 제가 이런건 아빠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는 싸가지 없는 자식을 걍 말로 다그치기에는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음 지도 빰맞고 반성하는거 같은데?
댓글달기
0
0
이름모를사람이우리집에16.04.03 04:55
그냥 놔두면 개소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훨씬 미개한 인간이 되니까요^^ 그렇게라도 고칠 수 있다면 희생을 감수하는 거죠.
댓글달기
0
0
척추기립근16.04.03 05: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2
돌고래16.04.03 12:02
논리적이란건 말이죠. 상황이나 행동의 정도, 환경, 대상자, 또 그 관계 등을 다 살펴서 이유를 설명해야죠. '그럼 당신 부모님이 잘못하면 내가 때려도 됩니까?' 라고 주장을 하는 당신이 논리를 언급해도 될 사람은 아닌거 같군요. 그리고 그걸 미개하다고 주장하고, 마치 당신의 말이 정답인냥 장문으로 논리 운운하며 일일이 반박하는 사람이 더 분노에 차 보이네요. (이 글 보고 또 분노에 느껴 답글을 달겠지...)
댓글달기
0
0
이름모를사람이우리집에16.04.03 04:51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는 경우죠... 저 따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당당하게 대드는 심보하며, 자신의 부모 뿐 아니라 자신의 노력까지 평가절하하는 자식 새끼를 보는 심정이 어떨지요..
댓글달기
1
0
척추기립근16.04.03 07: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가다라다자차마바사아카타파하나후우16.04.03 08:31
솔직히 좀 맞아야 하는듯...
증조할아버지때가 적어도 100년 전인데 부를 많이 축적해놨어도 일제강점기를거치고 할아버지때 6.25를 거치고 아버지때 한강의 기적이다 뭐다 하면서 IMF터지고 온갖난리 다 격었을텐데 100년전 부가 그대로 있다면 그건 친일파 아닌가?
결국 저 말은 "왜 우리집안은 친일파가 아니죠?"가 되는거
댓글달기
0
0
드립을너16.04.03 12:20
으휴.. 급식들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턱 이 없지.. 지나가던 사람이 때린것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에효..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4.02 19:03
들켜서 맞은거야 너무 정확하니까

와우 금장 !!!

LG 파이팅!!!! 최성훈 화이팅 !!!!

용암택 !!!! 아바타 이재우 날려버려 !!!!

작뱅 화이팅 !!! 안녕히 주무세요

집에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3
11
호모나게이뭐야16.04.02 19: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재가입리턴즈16.04.02 19:07
아이폰인가 세대가 지날수록 들어가는 돈이 비싸지네
댓글달기
0
0
디제이가좋아하는배추보쌈16.04.02 19:07
부모 가슴을 찢네.. 에휴
댓글달기
8
1
임요환Boxer16.04.02 19:08
정확히 맞춰서 때리는듯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02 19:34
케네에이
케네비
케네씨
댓글달기
6
0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4.02 20:54
이분을 올립시다! 창피하게 ㅋㅋ
댓글달기
1
0
덕질라이프16.04.02 19:48
뭐 잘잘못을 따지자면 한도끝도없지만 어쨌거나 저게 꼭 이들의 잘못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댓글달기
3
1
흐아음16.04.02 20:09
폭력은 할말이 없을때 나오는거임
댓글달기
3
1
쥐눈이콩16.04.02 22:25
혼나는데 저런 말을 하는 아들이나
화난다고 손으로 때린 아버지나...
댓글달기
0
0
아이예쁘다16.04.03 01:07
자식이 뭐때문에 혼나는건지 몰라서 누굴 옹호하고 비난해야될지 모르겠다.
댓글달기
0
0
창자빠졌냐16.04.03 03:23
급소를 찔린게지
댓글달기
0
0
왜16.04.03 03: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봐여기병신이있어16.04.03 06:37
애초에 자식에게
누굴닮아서 막장이냐 라는 질책이
자기얼굴이 침뱉기 아닌가...
유전성질에 대해 의문을 가졌으니
집안 대대로 막장이었다는 대답이
꼭 틀린말은 아닌듯
하지만
아버지 입장도 이해는가는게
보수적인 성격에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x만한 핏덩어리한테 모욕을 당햇으니
싸대기 안날렷으면 고혈압으로 넘어가거나
화병 걸릴것 같음
댓글달기
0
0
니꼴렸어게이지16.04.03 12:42
귀혼 아직도 있어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