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의 착한모델.jpg

성적은낮지만성적욕구는높다2012.09.04 18:56
멋진분이네요! 이런데서 이상한 드립 날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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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2012.09.04 20:09
"어익후~ 우리 딸이 이 아빠를 위해서 수술하고 생긴 상처구나~ 자랑스럽네~~" 하시겠어요??

한없이 이쁜 딸한테 짐을 준거 같아 가슴아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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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순진남2012.09.04 18:57
내 흉터는 졸 지저분한데
저 흉터는 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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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맛애플12.09.04 18:55
헐 첫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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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꼬지마12.09.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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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설정할때짱남12.09.04 18:55
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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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왜날쳐다보냐12.09.04 18:55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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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지구인들아 싫어요를 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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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12.09.05 09:48
원기옥이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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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양12.09.05 13:50
아 개빵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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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하앍하앍12.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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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으로가버려!12.09.04 18: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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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영혼부터 끌어모으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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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ㅁㅇ12.09.04 18:56
효녀다 아버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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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낮지만성적욕구는높다12.09.04 18:56
멋진분이네요! 이런데서 이상한 드립 날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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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ㅇ12.09.04 18:57
아이디 보고 흠칫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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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홍명보...지?12.09.04 19:47
ㅋㅋ저도그거때문에 글쓰려고햇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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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전역12.09.04 23:27
자네 닉네임이나 신경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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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톱12.09.04 23:43
닉네임이 이상한 드립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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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덕후12.09.04 18: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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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세상에서가장긴 가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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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왜날쳐다보냐12.09.04 18:56
슴골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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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열역학12.09.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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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피망12.09.04 18:56
나도금메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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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ㅇ12.09.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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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준12.09.04 18:56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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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을불러봐12.09.04 18:56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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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앙!12.09.04 18:56
참착하게 생겼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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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셔플댄스머신oh12.09.04 18:56
슴가 포샵하다가 잘못한쥴알았눈데 효녀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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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은무슨ㅋ12.09.04 18:56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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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12.09.04 18:56
얼굴도 몸매도 이쁘니깐 마음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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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세희12.09.04 19:32
얼굴까지 나온사진봣는데
예쁘셧슴
얼굴 몸매 마음 전부 이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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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삼형제12.09.04 19:59
공부도 잘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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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덕후12.09.04 18:56
하지만 의지가아름다우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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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래12.09.04 22:18
왜케 비추를 머거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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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했어12.09.04 18:56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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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12.09.04 18:56
저오늘생일인데 베댓점ㅠ그럼기쁠것같아요

저의생일은 365일중354일이생일이라는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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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12.09.04 19:19
11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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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이이야아아앙12.09.04 18:56
아름다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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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12.09.04 18:56
내가 데려가겠소 내 간을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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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랩실12.09.04 18:56
순간적으로 성형수술 생각을 한 내가 부끄러워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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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12.09.04 20:05
난 뽀샵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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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다고 놀리지마ㅠ12.09.04 18:56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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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려12.09.04 18:56
어차피 가슴은 줄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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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헑12.09.04 18:56
G컵이라니저거가슴이랑이어진줄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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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엥간하지12.09.04 18:57
저 수술자국의 실밥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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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박미친와말이안나와12.09.04 18:57
자꾸열면 뭐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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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보여주지12.09.04 18:57
헐 난 몸매 얇게할려고 테이프 붙혀놓은줄 알았네;;
효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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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왕12.09.04 18:57
사람들이 보기 흉하다 할때 저렇게 사진도 찍고.. 참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ㅎㅎ 물론 다른것도 보기 좋구요 헑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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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순진남12.09.04 18:57
내 흉터는 졸 지저분한데
저 흉터는 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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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감자토메이토12.09.05 02:44
대구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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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살쪄서슈렉되는소리하고있네12.09.04 18:57
솔직히 아버지가 저 사진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겟냐 사정은 알겟다만 착한것도 알겟는데 저사진은 좀 그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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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S12.09.04 19:02
ㅂㅅ색기 이런새끼들은 꼭 그냥 지나치는법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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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칭쿠칭쿠12.09.04 19:42
내가아빠라면 자랑스러울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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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12.09.04 20:09
"어익후~ 우리 딸이 이 아빠를 위해서 수술하고 생긴 상처구나~ 자랑스럽네~~" 하시겠어요??

한없이 이쁜 딸한테 짐을 준거 같아 가슴아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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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뷔부인212.09.04 19:46
아부지 못보시게 하고 일하겠죠 아부지 알면 가슴아파할것 본인도 알거에요 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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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맨쉬ㅂ12.09.04 18:57
아직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나라가 조금이라도 따듯해지는것 같다... 학원 안가겠다고 때쓰고 부모님 힘들게 한 내가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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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오후12.09.04 18:58
근데 이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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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빡빡도사!!12.09.04 18:58
수술자국이 가슴골로 보고 괴물인줄안사람은 나뿐인가?? 이거베플되면 처음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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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래12.09.04 22:20
아 ㅅㅂ 잘못 누러써 젠장 기분 개같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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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풀떼기12.09.04 18:58
아쉽다.....그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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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돌밍12.09.04 18:58
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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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e12.09.04 18:58
성형기술 좋아져서 성형하면 티 많이 안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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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yboy12.09.04 18:58
왜 난 상처는
안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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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헤버12.09.04 18:59
개드립님 이런좋은글은 자주올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글내용도좋고 사진도좋고 내눈도좋..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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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12.09.04 18:59
심청전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섹시하게 묘사한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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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풀떼기12.09.04 18:59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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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빡빡도사!!12.09.04 18:59
뒤에 아줌마만 뚫어져라 본사람은 나뿐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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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풀떼기12.09.04 18:59
아나까나 까나리 까니키포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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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커12.09.04 19:00
아름답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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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12.09.04 19:03
첫 문장은 중의적 문장으로,
1. 화성인녀 동생이 간이식해줬다.
2. 화성인이 해줬는데 사진은 그녀의 동생이다.
로 해석할 수 있는데 사진에 수술자국이 있기 때문에 주어가 동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위의 두 해석 중 1번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

뭐하는거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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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12.09.04 22:48
뻘짓 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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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ly12.09.04 19:05
왠지 모르게 계속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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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녹화중12.09.04 19:06
내 간을 드릴께요 내게로 와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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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아기토실이12.09.04 19:07
다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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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녀12.09.04 19:07
난 흉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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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말택12.09.04 19:08
방가방가님은 그런사진이라도 좀찍으보셨

는지?..ㅡㅡ. 꼭저런인간들 넘어가는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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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삼형제12.09.04 19:11
이거오늘 인터넷 개드림닷컴에서 봤는뎈ㅋ다시보니 반갑네ㅋㅋ
근데 간하나째는데 왤캐 마니쨋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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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12.09.04 19:18
저거 구라에요 네이트판에서 유행했던 수술자국만들기인데, 살을 접어가지고 투명스카치테이프로 붙이면 저렇게되요 그 접힌 가운데부분을 칼로 살살 자르면 저렇게됩니다.
이런거 하면 메달 주시던데...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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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12.09.04 22:06
뭐래 이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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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12.09.04 22:12
뭐이샥갸? 알고나말해 후라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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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래12.09.04 22:22
메달???

내가 줄게 넌 병신특등급 메달 쳐 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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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12.09.04 19:18
몸도 마음도 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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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존슨형12.09.04 19:24
진짜 이쁘신것 같은데 수술자국 아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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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드립12.09.04 19:25
가슴을배부터모았다고생각한내가주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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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Sick12.09.04 19:26
게시글을읽기전까지 수술부위는 눈에안들어왓어 나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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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정치12.09.04 19:29
마음만이 아니라 몸매가 아름답구나
개드립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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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치색구12.09.04 19:31
나 이사람하고 패북 친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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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하늘을난다요!!12.09.04 19:33
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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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자르자12.09.04 19:43
손담비닮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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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똘12.09.04 19:44
세상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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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딕12.09.04 19:45
착한처자...복받으시오.

이미 넘 예쁜 복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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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야12.09.04 19:46
글을 읽기전까지 수술자국을 발견못한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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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싫어요한놈복수한다12.09.04 20:12
가슴골 이랑 이어저 있길래 일부러 강조 할려고 그었다고 생각한 내가 한심 스럽다 이런 못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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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네아느어12.09.04 20:17
내가봤던사람은 아부지 간이식해야되는데 조직검사받고 너무아파서 수술전날 튀어고 나중에 울면서 돌아와서 못하겠다고 자기가 죽을꺼같다고 질질짜서 완전시끄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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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크다크다12.09.04 20:44
내가젤좋아하는일자복근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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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불라12.09.04 21:15
난 날씬하게 하려고 포샵으로 잘못 줄여서 이렇게 된줄 알았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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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브레이커12.09.04 21:24
난 포샵을 잘못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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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연12.09.04 22:12
포토샵한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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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12.09.04 22:32
의사가잘못햇네 성형처럼 속으로꼬메면 티안나는데 이쁘고착한여자니까 데려갈놈많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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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됬을때를대비해준비하자12.09.04 22:32
저런여잔 어딜가면 만날수있는거지.얼굴예쁘장한거 같고 몸매이쁘고 맘씨까지.완벽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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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한테쫏겨남12.09.04 23:27
저 흉터 아버지 간이식 할때 생긴거라내요
몸도 마음도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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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812.09.04 23:29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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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인12.09.04 23:38
...아름다운 골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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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12.09.05 00:01
왜 난 가슴 모으다가 배도 같이 모아졌다고 생각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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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게제일싫어12.09.05 00:39
말그대로 사랑스러운 상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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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모르겠다좃나가만히있어야겠다12.09.05 08:38
딱히 다른모든곳이 이뻐서 이뻐보이는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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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12.09.05 12:54
개드립 점점 대중교통에서 보기힘든 사진들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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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큐머겅12.09.06 01:27
가슴 모으려고 배까지 접은줄....
순간접착제로 접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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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처녀귀신12.09.06 03:29
저희아빠도신장이안좋으셔서 복막투석하고계셔서 내년에 이식해드리기로햇는데 솔직히 겁이많이낫엇는데 왠지 저사진보니깐 얼른 이식해드리고 아빠가 건강되찾으셧으면 좋겟네요!수술잘되라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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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잎12.09.07 21:15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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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은선12.09.07 02:01
자랑하고 싶었나 보네........ 궂이 비키니 말고 다른거 피팅해도 될텐데 비키니 피팅하고 화성인 까지 나왔으면 관심 많이 받고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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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쑤ㅎ12.09.17 00:54
수술한 선자국 만져봐두되요?맨위에있는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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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자작자작태우니주작주작가루가떨17.05.01 22:34
이분은 김혜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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