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글쓴이 미국에서 유학 중 치통이 심해 본가에서 죽염가루 보내줌.
2.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쳐 기숙사 방 수색하고 검거함
3.소금이라고 우김. 경찰 안믿음
4.맛보라고 권유. 맛봄. 소금 확인. 경찰 철수.
5.옆방 게이커플이 신고한거였음. 친해짐.

0. 열쇠없을땐 게이커플방 통해서 들어가는데 땀을 흘리고있음

요약 : 글쓴이 게이방에 가끔 방문함 땀흘림

텍사스 a&m ??

샤워실이 연결되있는거면 샤워기도 같이 쓰나 읔...

일등이닷!

시무룩...

본격 약쟁이 글

ㅋㅋㅋㅋㅋㅋㅋ개당황했겠닼ㅋㅋㅋ

1. 미국에서 치통으로 죽염씀
2. 경찰이 와서 집 수색함
3. 소금인거 밝혀짐
4. 알고보니 옆집에서 신고

난독증이라 게이 샤워실 땀흘린다밖에 안보였다

난독증이 아니라 취향저격인 것 같은데?!

아닌데 아닌데

요약  소금을마약으로 착각 삐뽀삐뽀될뻔함

그래서 이제 셋이서 같이 땀흘려?

삼위일체

미겔 깔로스가 죽염을 마약인줄알고 코로 흡입햇다가 우케러뉴마다듀ㅓ터펑ㅌㅇㅇㅍㄷㅋㅌ

부루노랑 보챙같은 친구네

음... 친해졌다는게 어떤의미죠?

International student insurance 라고해서 대부분 American Insurance 나 United healthcare 같은 보험을 학교애서 들어주는데 doctor check fee를 제외한 약품은 보험처리해줍니다! 6개월에 350불이나해서 좀 비싸서 그렇지 솔직히 돈 아낄수있음. 침샘이 막혀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하얀개 부풀어 올른게 있었는데 레이저 수슬하고 4000불 크리떠서 보험 번호 넘겨주니 병원에서 다시 0 달러 편지보냐주고 보험사에서 전화옴. 4000불이나 어디다씀? 이러길래 내역서에 나와있는데로 수술함 ㅇㅇ 하니 ㅇㅋ 하고 쿨하게 보험처리. 미국의 병원 시스템이 줫같은게아니고 의료보험 시스템이 참 줬같아서 돈 안주려고 발악하고 게다가 보험료도 비쌈... 혹시라도 유학가시려는분들은 꼭알아두세요.. 치료받고 치료내역을 보험사에 보내도 돈 안돌려줍니다. 치료받고 병원에서 다이렉트로 보험사에 청구하라고하면 치료비 걱정없이 치료받으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