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관객 수

영조양2016.05.29 19:03
전지현까지...였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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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껌을맛있게먹길래나도먹었는데맛있다2016.05.29 19:21
빅토리아가 캐스팅 된 이유는 중국시장에 영화를 팔기 위해서라고 들었어요 중국에서 빅토리아 인기가 상상 이상이라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이유 였다면 빅토리아라는 배우보단 다른 더 인지도가 있는 배우를 캐스팅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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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2016.05.29 21:41
엽녀2는 확실히 재미만으로는 전편에 비해 무척이나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그냥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끝까지 관람한 결과, 제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요즘 시대의 순식간에 타오르고 한순간에 사그라드는 인스턴트 사랑에 대한 일침(이라고 하기엔 역시 좀 약하기는 했지만)을 놓는, 그러한 메세지를 보내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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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6.05.29 19:02
중국에서도 흥행 안했으려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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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임16.05.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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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6.05.30 08:39
저게 중국자본으로 중국에도 상영시킨다고
중국관련? 뭐 그런거까지 넣어서 스토리는 산으로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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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저아님 16.05.29 19:03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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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29 19:03
현재 누적 관객수는 7397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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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양16.05.29 19:03
전지현까지...였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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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해이새키야16.05.29 19:03
재탕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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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저아님 16.05.29 19:03
차태현과 전지현의 케미가 너무 잘맞아서 2탄은 안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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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6.05.29 19:06
안돼는듯이라고 쓰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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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5.29 19:35
분석해봅시다.

엽기적인그녀가 뜬 이유.

그 당시 시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1. 왈가닥스러운 여성이 제법 인기있던 시절.
2. 당대 최고 미녀의 전지현.
3. 당시 여대생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남성 1위인 차태현.
4. 그간 없었던 흐름. 엽기의 신선함.

하지만 엽기적인그녀 2는....
한물간 지금보면 억지스럽고 오글거리는 소재를 더 더 그렇게 만들었죠;;;

당연 인기를 못받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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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avi16.05.30 00:22
이미 인터넷으로 흥행했고 책까지 나왔던 작품을 영화화했고 또 당시 흥행보증 배우가 연기 했으니 당연 뜰수밖에 없었고 15년이 지난지금 예전 컨셉을 그대로 가져다 연기도 안되고 발음도 안되는 배우를 쓰니 당연히 흥행참패......
극장에서 보기엔 돈 아까움
내돈내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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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6.05.29 19:04
잠깐 봤는데 ... 진짜 못보겠더라 ... 존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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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5.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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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5.29 19:10
직접 만드신것도 아니고 개드립님도 여기저기 자료보시다가 재밌다고 생각해서 퍼오신거 같은데 저는 이게 디스하려고 올린 자료처럼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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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16.05.29 19:15
님 바보인거 티냄?? 관객수잖아 디스가아니라 팩트로 이야기하는거라고 이걸 멍청이가 캐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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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으릡16.05.29 19:04
아무리 차태현이라도
이건 좀 (절레절레)
영화 친구2처럼 너무 늦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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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6.05.29 19:05
그럴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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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기떠기16.05.29 19:05
이게 다면 놀리기조차 미안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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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16.05.29 19:06
이건 왠지 김경식도 못살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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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6.05.29 20:00
아니나 다를까 출비에 나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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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욕은하지말자16.05.29 19:06
아이고 태현이형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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뛔캭맴16.05.29 19:14
심지어 상영중인지 조차 몰랐던 개드리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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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6.05.29 19:17
우리의 추억에 대한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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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네치킨16.05.29 19:18
엽기적인 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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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껌을맛있게먹길래나도먹었는데맛있다16.05.29 19:21
빅토리아가 캐스팅 된 이유는 중국시장에 영화를 팔기 위해서라고 들었어요 중국에서 빅토리아 인기가 상상 이상이라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이유 였다면 빅토리아라는 배우보단 다른 더 인지도가 있는 배우를 캐스팅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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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5.29 19:29
진차 진짜 진짜 재미없음

그 클라멘타인 같았음...

이야기의 개연성 캐릭터전달
각본 대사
차라리 그냥 디지털고 학생이 만든
중2병걸린 추리물이 더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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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5.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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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05.29 19:48
난 만든다고 할때 부터 알아봤는데
감독들은 모르나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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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5.29 20:23
이건 애초에 한국이 아니라 중국을 노리고 만든 영화였습이다
한류열풍에 편승해 별그대 전지현의 전작으로 이름알려진 엽기적인그녀라는 흥행작의 후속편이니 팔릴거라 생각했겠죠. 중국자본 들여오고 전지현이 안되니 중국사람 대려다 찍어 한국보다 중국에 선개봉 했지만 결과는 뭐..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화 망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흥했다간 이런 맥락없는 괴작영화 양산될까봐 쫄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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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5.29 21:41
엽녀2는 확실히 재미만으로는 전편에 비해 무척이나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그냥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끝까지 관람한 결과, 제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요즘 시대의 순식간에 타오르고 한순간에 사그라드는 인스턴트 사랑에 대한 일침(이라고 하기엔 역시 좀 약하기는 했지만)을 놓는, 그러한 메세지를 보내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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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기랑쌔우16.05.29 23:01
빅토리아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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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5.29 23:08
그냥 역기접은 그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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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5.29 23:46
3점이나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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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물음표16.05.30 00:37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화를 많이 잘 아는건 아니지만
보는 동안 흘러가는 내용이 좀 부실 했다고 해야 하나?
어? 뭐야 왜 이렇게 넘어가? 하는 부분이 많았고.. 빅토리아가 그런 역할로 나와서 당연히 그런 거지만, 어눌한 한국 발음이 영화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뭔가 엽기적인그녀1은 그 영화 내용 자체가 좀 탄탄하고 뭔가 감성적이라면 엽기적인그녀2는 재미에 중점을 둔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확실히 흥행한 영화는 1편에서 끝나고 관객들이 아쉬워 하면서 그 다음 내용이 보고싶지만 그냥 관객들한테 상상에 맞기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욕이나 아니다 라는 부정적인 답변은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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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5.30 04:32
상영하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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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이뭐라고이고생16.05.30 06:02
개봉 했었니? 왜 형한테 말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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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입니다16.05.30 09:24
하필 개봉시기 때 시빌워가 상영중...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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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ㅇㄴ16.05.30 11:26
중국에서는 891만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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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5.30 17:39
이거 멀쩡한 전지현 비구니로 만들어놨다고 욕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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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So16.05.30 22:22
난 솔직히 1편도 그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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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자16.05.31 07:47
망할줄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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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6.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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