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보인가 아닌가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05.29 19:28
뭘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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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2016.05.29 19:33
땡바지 베터리만 들고 가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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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0v0bm2016.05.29 21:28
이런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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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하냐16.05.29 19:28
2일 연속 1등했는데 원래 1등하면 금장아닌가요 ㅜㅜ 내일도 굴하지않고 1등 도전!! 참고로 3g로 1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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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기다려왔다16.05.29 21:15
이거 중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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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는항상기쁘긔16.05.29 19:28
일등실패...ㅠㅠ
저거 올라가는게 겁나 힘든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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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6.05.29 19:31
헬기가 문옆에 서줍니다...내리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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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어16.05.29 19:28
매우 사랑스러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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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5.29 19:28
뭘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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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어16.05.29 19:31
유상병과 함께하는 하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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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6.05.29 19:38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더 중요한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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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5.29 19:44
저게 높아보여도 실제로 보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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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t12316.05.31 21:12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무엇을 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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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29 19:29
공익근무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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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16.05.29 19:29
저거
밤되면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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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16.05.29 19:30
생각만해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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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네치킨16.05.29 19:30
전기가 안된다고? 옆에 전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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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5.29 20:16
전화기선 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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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16.05.29 19:30
보조배터리 금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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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ㅜㅜ우ㅜㅜ16.05.29 20:14
군인은 폰이 없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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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16.05.29 20:24
군인이 아닙니다 ㅎㅎ
산불감시는 공익들이 하고요
대부분 공익들은 핸드폰 가지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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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공메카16.05.29 19:30
심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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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16.05.29 19:30
누구랑 언제하느냐가 중요 싫어하는선임이랑 막둘서면 자 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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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배달16.05.29 19:30
저가 혼자서 하는걸로 아는데 절대 땡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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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6.05.29 19:31
이래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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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은주야16.05.29 19:33
끔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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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6.05.29 19:33
땡바지 베터리만 들고 가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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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0v0bm16.05.29 21:28
이런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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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기일16.05.29 22: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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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니닉네임이더냐16.05.29 19:51
GOP에서 특정한 일로 인해서 5시간동안 밀어내기없이 근무서본결과....
1살때부터의 모든 기억을 끌어내서 대화를 해도
시간보다 이야깃거리가 먼저 떨어집니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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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5.29 20:19
그건 사실의 경험을만을 얘기해서 그런겁니다. (통신벙커 하루 16시간 근무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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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6.05.29 21:04
자아를 여러개 만들어서 휴가계획세우면서 서로 뭐하고싶다고 토론하면 하루정도는 괜찮아요....(그때부터였어요 이 닉을 쓰기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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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6.05.29 23:33
혹시 81미리 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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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선16.05.29 19:59
빠따 맞기 딱 좋은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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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쉬16.05.29 20:18
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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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16.05.29 20:23
몇시간이면 모르겠으나 10시간이상이면 포기.. 라디오라도 들어야 살수가 있을듯.. 근데 화장실은 어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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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롤16.05.29 20:33
샤오미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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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5.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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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16.05.29 21:04
듣기론 저기 눈오면
주변 눈 다치우고
여름엔 벌초하고
절대 쉽지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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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6.05.29 21:04
아니..
핸드폰보단 산불을 감시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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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5.29 21:59
노트북 들고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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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끼새16.05.29 22:04
얼어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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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세수16.05.29 22:27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거 어릴때 집뒤에 있었는데 저기 근무서던 사람 만난적있습니다. 당시에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자기가 그러더라구요. 지금 국민의 의무를 하공있다고 아마 공익이였겠죠

근데 잘 나오지도 않아요 가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내가 보기엔 감시하는 사람 없어서 매일 땡땡이치고 놀러다니는 보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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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기랑쌔우16.05.29 22:57
어떻게 이게 땡보라고 생각하지?
전기 안되고 폰가져가면 시간 빨리가겠지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산꼭지점 부분에 있기에 올라가는데 힘듬.
올라가서 땀 미친듯이 흐르지만 선풍기 전무
여름에 산모기 파티장
겨울에 추워디짐
그래도 땡보?
군대 있을때 탄약고 근무 서봐서 안다
개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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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5.29 23:40
카메라돌리면되지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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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16.05.30 00:14
대낮에 엄청 덥고 밤엔 엄청 추울거같네요 전기없으니 에어컨 난로는 없겠죠 윗분얘기처럼 모기도 많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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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c0m16.05.30 01:17
음영지역이라 폰이 안터지는 곳이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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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오브전설의레전드16.05.30 01:29
군인은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서 이산저산 많이돌아보고 빡시게 훈련받아야 시간도 잘가고 추억거리도 많고 배우는것도많고 사고도 안남 진짜임. 미필분들 병이라도 좋으니 특전사지원하세요!! 한달이상 부대 잔류하는일거의없고 평생경험하기힘든 낙하산도 타볼수있고(수당도줌) 수영도 가르쳐주고 훈련하러 해수욕장에 스키장에 제주도도감 ㅎ 낙하산착지할때 뻘짓만 안하면 다칠일도없고 모든게 최고임. 부대안에 삼겹살집 치킨집 다있고 시설도 군부대중 제일좋음.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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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16.05.30 02:12
오밤중에 너무 화가나고 잠이 안와 이렇게 눈팅만 몇년째하다 글을 씁니다.

3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5년을 알고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대.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고 없고 이렇게 주절주절 쓰게됩니다.
이 여자가 나몰래 멀리 타지에 사는 유부남이랑 바람을 폈네요.
중간에 잠깐 싸우고 헤어진적이 있는대 그때 만난 사람이더라구요.
5년째 만난지라 전화목소리만 달라져도 바로 알아채는대 나있는대서 전화를 받길래 바로 눈치 채버렸죠.
몇일 곰곰히 생각하다 도저히 안되서 물어보니
변명도 안하고 인정하네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그 사람은 자길 안좋아 해서 좋다네요.
미친듯이 화가나지만 욕이라도 해버리면 재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차근차근 조용히 타이르듯 말하고 헤어지고 왔습니다.

나도 나고 그 유부남도 유부남이지만 그 유부남 처자식은 뭔 죄인가요?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쪽 부모님한태 상견례는 아니지만 정식으로 인사까지 드렸는대
진짜 살기 힘든 처지에 꾸역 꾸역 이 여자 하나보고 사는대 너무 힘이듭니다..

내일 출근이고 뭐고 진짜 화가나고 미칠거 같아 잠이 안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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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엘티이개드립16.05.30 02:21
죄송해요.. 좋은 말씀 드릴수 있을거 같진 않지만 힘들때나 어려우실때 의지 했던 사람이였던 만큼..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해요 저야 힘내시란 말밖에 못하겠지만 어떻게든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뭐에 힘을 내실지는 글쓴이 분에 선택 이시겠지만 모든간에 꼭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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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6.05.30 12:12
개인적이지만 사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24시간 같이 있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그런데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웠으니(게다가 유부남...) 신뢰관계는 깨졌다고 보이네요.. 한번 잃은 신뢰는 다시 쌓기가 힘들어서 저는 헤어진게 님을 위해서 잘한거라 생각돼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점점 잊혀질거고 좋은 분 만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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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18.06.21 12:05
2018년

이날 이후로 전 아직까지 혼잡니다.
이젠 누굴 만나고 싶지도, 그럴 형편도 안되요.
예전엔 친구들 만나면 새로 옷도 사서 멋있게 나가고 머리도 잘 손질하고 그랬는대
이젠 그러기는 커녕 쓰레빠 질질 끌고 나갑니다.
주말엔 밖에 잘 나가지도 않구요.
여자에 질렸다기 보단.. 이젠 다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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