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같은 쓰레기는 밥먹을 자격없어.jpg

마이구미마이무금2016.06.07 20:58
저마다 가족끼리의 유대감이 있는건데 반말하나가지고 싸잡아 욕하는거는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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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가입했는데 새로가입하라그래서2016.06.07 23:51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반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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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2016.06.07 23:57
그르게 왜 우리한테 반말하는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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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무슨닉네임16.06.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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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6.06.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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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쥬둥아리16.06.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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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16.06.07 17:51
내일부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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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겨울이16.06.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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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07 17:51
엄마 : 니꺼 있다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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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6.07 18:18
그럼 난 쓰레기니까 먹고 남은거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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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볼케이노16.06.07 17:52
좀 고민은 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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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6.07 17:53
원할머니 :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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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kim16.06.07 17:54
보쌈싸대기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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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6.06.07 17:54
방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이불과 몽둥이를 들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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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16.06.07 18: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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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엄마 한태 반말 하는 쉑히는 안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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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6.07 20:22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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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ㅇㅇ 맞아 정말 부모님한테 반말하는 것들은 개념이 없던지 집에서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던지 둘중 하나임 아니 미친 왜 부모님한테 존댓말을 안쓰고 반말을 해 부모님이 무슨 친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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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마이무금16.06.07 20:58
저마다 가족끼리의 유대감이 있는건데 반말하나가지고 싸잡아 욕하는거는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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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6.07 21:49
글게요 집집마다 다 다른거죠 단순히 반말한다 혹은 존칭쓴다는 것으로 개념이 있네없네를 판단한다는게 과연 가능하며 바람직할까요? 협소한 사고의 틀에 얽매여 함부로 남을 재단하려는 오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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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가입했는데 새로가입하라그래서16.06.07 23:51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반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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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16.06.07 23:57
그르게 왜 우리한테 반말하는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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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6.08 08:57
알면 고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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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6.08 00:16
가정교육 얘기 나오니까.. 저희 부모님이 욕 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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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름다운존슨16.06.08 02:34
이렇게 막말하시고 감정제어가 안되는 것도 가정교육의 영향을 받은 탓 아닐까요^^ 저희 집은 반말 사용합니다 ㅎㅎ 물론 친구처럼 사이 좋구요 가풍의 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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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이게뭐얔ㅋㅋ16.06.08 09:36
저도 우리 애한테 존대 안시킬건데요.....부모님이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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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6.06.08 09:57
반말 존댓말처럼 무의미한게 어딨다고 전세계에 한국어 일어 존댓말 하는 언어 또있음?
존경과 존중은 말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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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릅챱챱16.06.08 10:44
그러는 넌 뭔데 불특정 다수가보는 여기서 반말 찍찍거림? 여기에 친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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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6.08 12:54
자기 부모님 존중은 하면서
그런다고 남의 부모님 욕을 하시나..
가정교육 운운 하시면 상대방 부모님 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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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똥이16.06.09 18:23
포스코라는 이름달고 이런댓글 쓰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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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6.06.12 23:01
그럼 그쪽도 여기서 반말싸면 안되는거임 아니 미친 왜 여러사람이 보는데서 존댓말을 안쓰고 반말을 해 우리가 무슨 친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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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떡볶이를신명나게16.06.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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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6.06.08 00:34
뭔 소리지 ㅋㅋㅋㅋ
그래서 결론 적으로
자기 부모님께 반말을 해도 상관 없다는 말인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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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라16.06.08 09:34
부모한테 반말하는 건 그래 있을 수도 있다고 치자. 근데 왜 겨우 한두 살 선배에게 존댓말을 써야 할까? 이게 더 문제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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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16.06.08 11:08
가족한테 반말하는디. 내가 너보다 개념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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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개리16.06.08 12:49
남의 가족을 존댓말하나로 판단해버리네.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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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6.06.07 18:33
밥은 안먹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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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16.06.07 18:40
난 오늘만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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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개드리퍼16.06.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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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아이16.06.07 18:49
쓰레기는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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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기정16.06.07 19:10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잘먹는 스레기가 되려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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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뇨호롤롤롤뇨홀16.06.07 19:30
이거 이문자보낸사람이 삼수생이라했어요 ㅋㅋ
카페에서직접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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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나민C16.06.07 20:33
????족발부터 ~????보쌈까지~???? 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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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6.06.07 23:12
나도 엄마한테 반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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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6.06.08 00:48
ㅋㅋ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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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에김이모락모락16.06.08 14:53
존댓말쓰니까 징그럽고 어색하고 사이멀어진것같다고 쓰지말라는데..외로우신 부모님 술친구가 되어드릴수도 있고 말장난하고 하하호호 즐거운데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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