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사랑 채무 팀.jpg

복수는나의것2016.06.12 09:28
술에 취한 당신의 기억.... 옳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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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2016.06.12 09:38
이건 양쪽 입장을 확인해봐야 할꺼같은데 서론이 너무 없네요 물론 이거가지고 토론해봐야 결국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문장만 놓고 봤을때는 너무 본인쪽으로만 치우쳐서 쓰셔가꼬 저는 크게 공감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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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2016.06.12 10:09
내가봤을땐 글쓴이도 잘한거 없는거 같은데...나도 화가 나긴 하겠다...여자친구가 술취해서 꽐라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정도로 자기관리 못하고 비틀거리면서 걷는데 부축하는데 짜증내면 참다참다 화날수도 있을듯...물론 남친이 때리는 시늉?은 잘못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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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06.12 09:03
무대리: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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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야16.06.12 09:03
어 딜도 망가 도 망가 봤 자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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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로그인16.06.12 09:04
ㅋㅋㅋㅋㅋ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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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뿌꾸야16.06.12 09:05
미즈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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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하앙항아리16.06.12 09:06
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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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16.06.12 09:07
날개를 달아드리는 미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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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12 09:07
미 - 미즈사랑 채무팀이라고 하셨나요?
즈 - 즈언나 끈질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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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 과수원샷16.06.12 09:10
강아지 무서워하는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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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이16.06.12 09:12
미즈사랑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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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먹고목이모기에물렸네16.06.12 09: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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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로그인16.06.12 09:16
해주고싶은말이있다면 ... 저희가 아무리 헤어져라 다시생각해봐라 해도... 결국 결정은 님의 몫. 위로도 의견도 필요없다거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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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6.06.12 09:25
냉정해 보이시게 답하고 계시지만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해서 결론을 내시고 하신 행동이라면은 적어도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동의나 의견을 구하시기 보다 자신의 판단이 더 스스로에게 맞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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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물음표16.06.12 09:17
잘했음요.. 그런 사람이 나중에 더 지나면 그 주먹을 얼굴에 날렸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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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강하다16.06.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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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6.12 09:20
본성은 막장까지 가도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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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18호16.06.12 11:20
진심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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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6.12 09:26
여자에게 때리는 시늉만 해도 헤어져라.. 했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네요
진심 사랑한다면 아깝고 또 아까워서 어디 감히 때린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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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깔무지개같은그녀16.06.12 09:27
제대로 걸으라고 자기쪽으로 당긴게 남자가 참다참다 화낼때까지 지속적으로 짜증낼만큼 큰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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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6.06.12 09:28
술에 취한 당신의 기억.... 옳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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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6.06.12 10:09
내가봤을땐 글쓴이도 잘한거 없는거 같은데...나도 화가 나긴 하겠다...여자친구가 술취해서 꽐라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정도로 자기관리 못하고 비틀거리면서 걷는데 부축하는데 짜증내면 참다참다 화날수도 있을듯...물론 남친이 때리는 시늉?은 잘못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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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6.06.12 10:27
이분 말씀이 와닿는다
술취하신 여자분도 좀...문제가 있으십니다
예전 제친구랑 비슷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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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16.06.12 09:38
이건 양쪽 입장을 확인해봐야 할꺼같은데 서론이 너무 없네요 물론 이거가지고 토론해봐야 결국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문장만 놓고 봤을때는 너무 본인쪽으로만 치우쳐서 쓰셔가꼬 저는 크게 공감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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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6.12 09:55
말할 가치가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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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6.12 10:12
동생 고구마 100개
이럴땐바로경찰에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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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6.12 10:36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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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6.06.12 10:47
술취해서 비틀거리고 짜증내는 당신과
당신을 때리진 않았지만 화가나서 벽을 때린 남자.
둘이 똑같은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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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0: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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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밑의 댓글들 어이없네.. 화가 난다고 물건을 부수거나 벽을 치는 행위가 정상인가요? 무슨 질풍노도의 사춘기적 행동도 아니고. 그나이 먹고 성인이라면, 아무리 화가 나도 대화로 풀어야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지 화난다고 물건 때려부수며 위협적인 모습에 상대가 겁먹는걸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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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다16.06.12 10:58
무슨또 쾌감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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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16.06.12 10:58
저분글엔 물건 때려부쉰다는 얘긴 없었는데요..?ㅋㅋㅋㅋ 열폭하지말고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님말대로 때려부쉬면 정상은 아니죠 그런데 저렇게 일방적으로 자기입장에서 남자친구분 잘못만 나열돼있으니까 양쪽의견이 필요하다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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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1: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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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벽을 치면서 위협을 가했다잖아요ㅋㅋㅋ 위협만 가해도 법적 처벌 가능해요. 님 지금 범죄행위를 옹호해주는거에요. 분노를 참지못하고 표출하게 되는 폭력성이 정말 무서운거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되는 폭력사건 중에 어느 누가 "내가 오늘 저새끼 최소 갈비뼈 두 개는 부러뜨리고 만다" 계획해서 폭행하나요? 99%가 우발적 폭력이에요. 화가 난다고 위협을 한 것만 보아도 이미 저 사람은 정신과상담과 치료를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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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16.06.12 11:07
뭘 또 옹호해요ㅋㅋㅋㅋ 흑백논리 심하시네요 남자친구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떠나서 양쪽의견 들어봐야한다는거지 저글만보고 남자를 범죄자로 모는건 잘하는건가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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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1:18
흑백논리ㅋㅋㅋㅋ 에휴 제가 여자라서 더 이런거에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폭력에 관대한 사람들이 많은것같네요. 양쪽 말 들어봐서 여자도 잘못이 있으면 남자가 한 게 정당한건가요? 물론 때리지야 않았죠. 그런데 다시 화나게 하면 언제 또 폭력성을 보일지 모르는 남자와 계속 만날 이유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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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16.06.12 11:17
어지간히극단적이신거보니 어느집단이떠오름.
정신과치료는 정작본인이받으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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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16.06.13 10:46
님이야말로 정신과치료상담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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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6.06.12 11:26
그쪽 댓글이 더 위협적이네요. 진정 좀 하세요. 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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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1:34
나도 이제 그만할건데, 님들 그런 사고 안고치면 분명 이혼당할거에요. 고치기 싫으면 애꿎은 와이프 괴롭히고 죄짓지 마시고 아예 결혼을 하지마세요. 평생 혼자 살면서 화나는 일 있으면 벽이나 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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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이어인16.06.12 12:16
와... 이게바로 그거 구나
생각이없어서 반대편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개념이없어서 자기주관적 생각만 진리라 하고
걍 귀찬으니님한테 똑같이  님말 돌려줄게요
그딴 마인드가지고 결혼하면 남편이랑 아이한테 민폐입니다
똑같이  개념없고 생각없는 아이키워서 남피해주지마시고 걍 집에서 댓글달면서 분노를 푸세요
진짜 혼자사시길...
이런 배려없고 막말에 공격성을 보니 내친구가 떠오르네요
진짜 착한애인데다 모델도 자주햇지만 모쏠..
어리버리해도 참 착해서 여자의 데이트를  위해 맛집혼자다니면서 루트까지파악해가며  노력하더니 결국 여친사귀게됫는데
여자친구 사귈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여자 정신병잇다고  그렇게 고민을 털어낫을때 전 그런여자를사겨본적없어공감못햇지만  사연과 행동들 그리고 말에서들어나는...
결국 걔는 참다참다 헤어지더니 여자사귈때 제정신인지부터 보고 여러가지 판별법을 연구해서 알려주더군요
착한애의 장점이라해야하나 단점이라해야하나..사람들은주로착한애를 이용하거나 괴롭히거나해서 본성을 잘들어내는데  걔는 그런걸 많이봐왔고 잘 아니깐
아  글적기 귀찬네요
이딴 사람한테 시간투자하기아깝고 이때껏 쓴것도 아까워서 삭제안하고 올림
마지막요약하자면
착한애는 남들보다 선을 여유잇게 그어낫지만 선을티어나오면 가차없이 안만나는데
그 선이란게  정상인과 일반인이라면  아무문제 없음
그래서 공감못하다 인터넷에서 걔가 말하던 이상한 여자를 이렇게 자주봐서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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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시네요존나유치원버스세요16.06.12 13:50
아뇨 그쪽 보다 훨씬 개념있게 잘사실겁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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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06.12 12:11
솔직히 좀 너무 극단적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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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6.06.12 13:46
제가 볼땐 당신같이 개념없고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내편안들어주면 무조건 적!! 이란 생각이 심하니 그냥 비슷한 부류와 니들끼리 말도안돼는 셀프칭찬들 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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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6.06.14 14:29
뭔 물건을 때려부셔...
뭔 또 상대가 겁에 질린 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껴...
댓글에서 반대의견 제시했다고 뭔 저사람을 옹호를 했다그래...

이 사람 꼬아 생각하거나 멋대로 과장, 왜곡하는게 진짜 정신과 상담 필요한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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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콘16.06.12 10:58
척없네 ㅋㅋ
술에취해 비틀거리는 남친한테 짜증내면서 야구방망이로 후드려 패는 시늉을 한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그 상황이 남자라도 자기관리 못하네 어쩌네 하실건가요?

여자분은 그냥 사람이라서 할수있는 실수를 했고 남자분은 범죄 미수입니다.

때리는 시늉은 결국 때리게됩니다.
이는 상대방을 나보다 약한존재, 홧김에 그럴수 있는 존재로 인식해서 시늉을 한건데
때리는거 이외에 모든 상황에서 그럴수 있는 존재인 여자분이 그래도 되는 분이랑 잘 사실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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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6.12 11:03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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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1:11
아 참 답답하시네. 답답해서 벽을 친거라도 해도 위협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면 그건 엄연한 폭력이에요. 님 논리로 치면, 목을 갈라서 산에 암매장시켜버린다 (심한 말 죄송해요) 라고 말만 했어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협박이라고 들린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죄가 있는거에요. 이것도 때리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보는 입장에서 폭력이라 느껴지면 충분히 잘못이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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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6.12 11:15
네 그럼 여자가 꺼지라고 가방 집어던진것도 위협이겠네요
이건 또 정당방위라고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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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1:20
그게 폭력이고 위협이다 느껴지면 잘못인거죠. 거기서 정당방위가 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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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보면신고하는꼬마16.06.29 00:04
일베쫄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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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6.06.12 13:02
그럼 취한사람 그냥 버리고 가던지 애초에 신경쓰지 말라는건가
여친이나 와이프나 꽐라되있으면 누구라도 개빡칠텐데 그냥 감정소모 안하고 이혼하자고 하는게 답???
그냥 신경도 안쓰고 도와만 주면 그게 노예나 기계지...
그리고 글쓴이 입장에서 쓴거라 어떤 상황에서 벽을 쳤거나 왜 찼는지도 모른데다가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모든게 폭력죄면 꽐라된 상태에서 말걸리거나 전단지 나눠받는것도 위협으로도 받아들일수 있는데요;;세상 무서워서 어캐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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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보면신고하는꼬마16.06.29 00:01
입닥쳐 일베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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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6.06.12 11:07
때리는 시늉을 한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보다 약한 상대에게 폭력을 행세하려한것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분명 여지친구가 격투기 유단자든 이종격투기 선수였다면 술김이든 뭐든벽을 쳤을까요?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는 비겁한 성향을 갖춘 사람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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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엑스라지16.06.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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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06.12 11:22
님 얘기만 들어봤을땐 님이 한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들 정확한 사실 여부를 궁금해 하시는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님 생각이 중요하고 님이 이렇게 생각했다면 헤어지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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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6.06.12 11:29
당신댓들을 미즈사랑 마케팅 팀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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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밤16.06.12 11:31
남자분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간접적 폭력에 해당하며 쓴 글이 자기중심적이라 해도 남자분이 벽을 쳤다는게 사실이라면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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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밤16.06.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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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먹고목이모기에물렸네16.06.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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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6.12 11:42
네 어차피 직접 본 사람 여기 없으니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이런글은 그냥 논쟁만 일으키니까
우리가 사귀라면 사귈거고 헤어지라면 헤어질거 아니잖아요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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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먹고목이모기에물렸네16.06.12 11:45
그래요. 답답할 때 다들 글 올리길래
어디 말할 데는 없고 해서 쓴 글이
이렇게까지 난리날 일일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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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6.06.12 12:20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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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밤16.06.12 11:45
글쓴님.. 한마디 하자면 친구끼리도 그렇게는 안해요
친구가 술취해서 데려다준다고 해도 잘챙겨주는데 하물며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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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216.06.12 13:57
자삭해서 뭔지는 모르겠다만 이딴건 좀 네이트에나 올려라
화장실 등수놀이는 여기서 좀 오래된 농담코드라
받아준다고 해도
가끔보면 답정녀 고민으로 어그로 끄는거
꼴볼견이다.
같이 의견을 나눌거면 꿋꿋히 글 남겨두던가, 원하는 위로 못들었다고 지울글을 왜 고민이랍시고 올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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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먹고목이모기에물렸네16.06.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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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2 17:08
에효 안쓰럽네요ㅠㅠ.. 상처받지 마시고 그 남자분이랑은 좋게 끝내셔요. 세상이 흉흉해서 이별통보 했다고 해꼬지 당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해와 관용의 범위가 저마다 다르지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잖아요. 저에겐 폭력성이라서 그분과 끝내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사람 잔인하게 죽이는 사이코패스가 살인 전에 동물을 잔혹하게 죽인 사례가 많다는 보고도 있듯이, 처음엔 벽이나 물건을 부수다 그 대상이 생명체에게 돌릴 수도 있어요. 뭐든 싹부터 보면 안다고.. 정말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잠재된 폭력성향을 한번 검진받아보고 상담을 권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보내주세요. 특히나 술먹고 여자 때리는 것들은 이혼해도 안고쳐지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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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6.06.13 00:15
이분 왜 이럼??? 너무 멀리가시네 남자여자 둘다 잘한거 없구만 일방적으로 남성 잠재적범죄자 취급하네.. 짝! 소리도 양손이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 법입니다. 누구 한명이 잘못했으니 떠나라 뭐해라 마라 논할 입장이 되시는 분입니까? 판사세요?? 오지랖 쩌네.. 보아하니 달린 댓글에 싫어요가 더 많던데.. 제가볼때 당신이 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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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3 00:45
당사자분이 추가글 쓰셨는데 바로 지우셔서 저만 이상한 사람 되네요 ㅋ 언급은 안할거니까 님들 마음대로 생각하셔요. 개드립 댓글 보는 재미로 수시로 들어오는데 자꾸 신경쓰이네.

그냥 한마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은 축 쳐져보인다고 어깨 안마해줬어도 동의없는 행위는 성추행이고, 싸우다 집가겠다는 여자친구 손목을 잡고 안놔줘도 폭력행위로 인정되서 실제로 벌금형 받는걸 보았네요. 지금 시대가 이런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 몇년 전 술먹고 새벽에 요란하게 들어온 친오빠에게 문 좀 잘 닫고 다니라고 짜증냈더니, 오빠가 유리창 다 깨부수고 현관문 발로 차서 망가뜨리고 집안 난장판을 해논 적이 있었네요. 그때 엄마와 이모가 하시는 말, "니가 얼마나 성질 돋구었으면 ㅇㅇ가 그랬겠냐, 술취한 사람 건드는거 아니다." 이 말에 완전 황당하고 억울해서 눈물 쏙 뺐어요.

왜 폭력성은 이토록 "상황"이라는 면죄부를 주는건지?
"상황"에 따라 폭력이 인정되고 면죄될 수가 있어요?
정말 님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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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3 01:00
분노하거나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저지르는 폭력적 행위에 대해 그 원인과 발단이 이렇게 중요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ㅋ 여동생이나 딸이 울면서 집에 와선 "남자친구가 때리려고 주먹들고 욕하면서 벽을 쳤어." 라고 하면,
"걔는 왜그랬대? 너가 뭐라 했길래 걔가 그래? 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화가 난거야?"라고 똑같이 물으실거죠?
사람은 일관성이 있어야해요. 님들도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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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6.06.13 02:23
일단 왜그랬는지 알아 볼건데요;;여동생이고 딸이라고 무조건 편들어 줘야하나;;
걔네가 횡령을 했을수도 있고 바람을 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앞뒤 다 짤라먹고 남자가 갑자기 와서 주먹들고 때리려하고 벽을 쳤어라니
상황이 명확하고 그게 진짜면 당연히 걔가 왜그랬데?니가 뭘잘못했길래 걔가 그랬니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해야죠;;
위협이 받았다고 쳐도 뭘 어떻게 왜 당했는지 알아야 고소도 하고요
그냥 님 당한 피해때매 민감한것 같은데요
님 상황은 동정이 갑니다.상황 명확하고 술취한놈 꼬장때매 피해입었으니.
그리고 사람은 일관성 있어야 되는것도 아니고요
사람은 변해가는게 사람이고 변함이 없으면 그냥 단순한 애새끼로 살아가야 되거나 단순히 꼰대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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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16.06.13 14:19
당연히 상황알아보고 판단하겠죠 뭔 뭘잘못했냐고 먼저 물어봐요; 사람아닌사람만 만나보셨나.. 지금 상황 자체가 전황이 다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문제가 많으니까 양쪽의견듣자로 몰리는거잖아요. 지금 님처럼 다짜고짜 한 사람을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다짜고짜 폭력휘두르는거랑 뭐가 달라요ㅋ 원인과 결과, 전후맥락을 다 따져야 억울한 사람도 없고 사태의 실체도 명확하게 드러나는법인데 결과만 두고 일방적으로 우길꺼면 함무라비 법전이 사라질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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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이십팔색크레파쓰16.06.12 09:12
산화머니 광고에등장하는 케릭터들이
신장..간..심장..등등장기를 형상화
한거라는 소문이...ㅎㄷㄷ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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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6.12 09:28
미즈 떠먹는 피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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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6.12 11:07
개 : 으어어 이거뭐야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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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16.06.12 12:08
누가 봐도 둘 다 잘못이네요. 댓글 정황보니 가방던지며 꺼지라는거나 벽에 주먹치는거나 둘다 위협인건 마찬가지인것같네요.. 술취한 부분에 대해선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실수를 했다는 의견이 있는데 한 두번이면 이해하겠다만, 얼마나 자주 많이 그래서 화가 쌓였으면 남자친구가 주먹에 벽을 쳤을까 싶기도 하네요. 많은 댓글대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저따구로 행동하기도 쉽지 않은데.. 자기관리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 역시 연인 와이프 남편 친구 남녀노소를 떠나 참 못난 일이죠. 서로를 물리력으로 위협하고 책임떠넘기거나 인터넷으로 헐뜯는 수준으로 왔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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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16.06.12 12:10
계속 똑같은 일 반복되면 진짜 칠지도 모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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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맨16.06.12 12:20
위에 날씨좋은 주말에 왜 싸우고 지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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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6.13 00:51
님은 날씨좋고 즐거운 주말은 피해서 싸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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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호랑이16.06.12 12:21
ㅋㅋㅋㅋㄱㅋㅋ 이런 빵터지는글에 배댓이 너무 보기싫네 한참웃다 같이 웃으려고 댓글 확인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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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지마임마16.06.12 14:36
그 남자분은 개드립안하시나 글좀 올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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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깐수16.06.13 02:18
요즘 개드립에 왜이렇게 익명게시판같은데 올라오는 고민이나 자기 생일, 결혼,득남&득녀등등 개인사가 올라오는건지 모르겠네요...상담받을건 윗님 말처럼 네이트 판에가서 쓰시고, 축하는 주변의 진짜 사람들과 대화하며 진심으로 축하 받으시는편이 서로에게 좋지않겠어요? 예전엔 찰진드립 읽는것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재미도 없는 개인사들로 추천수나 올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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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폿집아긔16.06.13 02:30
진심 공감. 몇 년째 개드립 보는데 여기만의 특색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그래요..

어떤 신선한 댓글 있을까 기대하고 내렸는데 '생일이에요/결혼합니다/여친남친 생겼어요/x월x일 x시에 아기 낳았어요 축하해주세요~^^' 라든지
'글과는 상관없지만 고민있는데요' 같은 댓글들이 금장으로 시작해서 은,동장도 줄줄이 그 대댓글로만 채워지는 거 솔직히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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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16.06.13 0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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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6.13 17:21
진짜 제목 미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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