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종 치한.jpg

개드립No.657022016.06.14 17:54

1) 냄새를 맡는다.

2) 숨을 귓전에 불어넣는다.

3) 가방으로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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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짤박스

DRay2016.06.14 18:06
가방으로 접촉해서 뭐 어쩌게...
촉각이 블루투스 공유라도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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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해2016.06.14 19:53
신종 치한의 패턴... ㅠㅠㅠ더러워... 저러면 처벌도 애매해서 진짜 짜증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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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2016.06.14 18:11
여자가 당황하거나 수치스러워하는 모습 자체를 즐기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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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ㅇㅅㅇ16.06.14 17:54
혼자하는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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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6.14 19:49
성 추 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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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baby16.06.15 00:48
성추행의 큰 포괄은 성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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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6.06.14 17:54
성진국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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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14 17:55
백허그를 잘못 배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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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ㄷㄱㄷㄱ16.06.14 17:55
사실 가방페티쉬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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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를위하여16.06.14 17:5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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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이뭐라고이고생16.06.14 17:55
별 그지같은 놈들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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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6.14 17:56
가방으로 접촉은 뭐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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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6.06.14 18:11
여자가 당황하거나 수치스러워하는 모습 자체를 즐기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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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6.14 18:36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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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이똥쌈16.06.15 03:48
어찌 아시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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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청심환16.06.14 17:57
가방에 구멍뚫어서 손넣고 만지면 만질수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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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6.14 17:59
신종 싸대기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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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log16.06.14 18:01
냄새 맡는걸 티나게 한단뜻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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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16.06.14 18:02
별짓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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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렁으리렁16.06.14 18:04
가방이 범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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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6.06.14 18:06
가방으로 접촉해서 뭐 어쩌게...
촉각이 블루투스 공유라도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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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6.06.14 18:14
ㅋㅋㅋㅋㅋㅋㅋㅋ블루투스 촉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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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06.14 18:32
가방에 페어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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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6.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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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6.06.14 23:09
아닙니다.이과에서 흔히 아는 물리적 전동 감촉이 문과의 감정 이입과 상상력이 총 동원되어 가방이 내 손이 된 듯한 느낌이 되는 것입니다.. 경험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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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a16.06.15 01:29
'학생입니다' 라는 소리를 원한 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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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6.06.1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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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6.06.15 12:17
가방너머로 말랑함이 느껴진다니...
증증의 변태들이네요ㅠ
아무것도 안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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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16.06.14 18:06
10)번까지해도 여자는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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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16.06.14 18:06
아무의미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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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작댜16.06.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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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BIN16.06.14 18:12
품번이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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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6.14 18:24
맞고싶으면 그냥 말로해 헷갈리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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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때끼고안낄때끼고16.06.14 19:16
그녀가 죽을까봐 숨을불어넣어주고 혹시나 닿을까봐 가방으로 막는 매너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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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해16.06.14 19:53
신종 치한의 패턴... ㅠㅠㅠ더러워... 저러면 처벌도 애매해서 진짜 짜증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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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6.06.14 19:55
향수냄새에 이끌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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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트16.06.14 20:15
아뇨 저거 소매치기수법이에요, 긴가민가하게 만들고 치한인 척하면서 지갑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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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16.06.14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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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어16.06.15 00:47
저는 이런글들 보면 아직도 생각나는게 ㅜㅜ
오피스텔에서 자취할때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집은 12층이였어요 1층에서 엘베 기다리고 저 혼자 타게 됐고 문이 거의 닫힐때쯤 밖에서 누가 버튼을 눌렀는지 다시 열리더라구요??
그 뒤로 어떤 남성분이 타셨는데 층수를 안누르고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여;; 그땐 이ㅅㅋ 뭐지? 하고 살짝 경계 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저한테 뭐라고 중얼거렸어요.. 되게 작은 목소리로 ㅋㅋㅋ 잘 안들려서 뭐라구요? 이랬더니 더 작은 목소리로 ...좀 주세요.. 이러길래 멀 달라는거지 번호 달라는건가? 해서 네???뭐달라구여??? 더 크게 물어봤더니 수치심을 달라고...하..순간 이거 머지 뻥져서 가만히 쳐다보는데 갑자기 제 손목을 잡더니 자기좀 수치스럽게 해달라고 욕해달라고 매달리더라구요.. 그러던중 12층 도착해서 제가 벌벌 떨리는 손으로 112 누르는데 그거보고 잽싸게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ㅋ별별 이상한 변태놈들 많아요 여성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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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6.06.15 08:35
이젠 냄새만맡아도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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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뜡땡이16.06.15 13:38
가지가지한다 신종 병신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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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16.06.18 12:52
저도 가방으로 당한적 있어요... 근데 손보다 더 기분 나쁨. 기분탓인가 하다가 진심 소름 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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