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다리 부서지는 자취생 밥상.jpg

스크린샷2016.06.23 07:40
생각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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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2016.06.23 07:40
밥상의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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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16.06.23 07:40
생각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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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16.06.23 07:40
밥상의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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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16.06.24 04:29
밥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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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싸움은목침으로16.06.23 0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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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꾼16.06.23 08:54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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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듀16.06.23 07:40
진짜 제목이랑 똑같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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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독자16.06.23 07:41
이불에 흘렸어 아 어쩔꺼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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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6.06.23 07:42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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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16.06.23 07:42
보는 내가 개빡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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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16.06.23 07:42
책이름 생각의 질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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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봐놔봐놔봐쫌16.06.23 07:43
米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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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다방16.06.23 07:44
그니까 물이 제일 무겁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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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란16.06.23 07:48
그니까 상다리가 부서졌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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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핵펀치16.06.23 07:46
다 된 밥상에 젓가락을 들었더니 상다리가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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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6.23 07:51
너무나도 정직해서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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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김모찌16.06.23 07:52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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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16.06.23 07:53
하...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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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호갱님16.06.23 07:55
마음속에 카페베네 광고가 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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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16.06.23 07:55
커쥬~유아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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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라16.06.23 07:56
아젠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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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었다16.06.23 07:58
(밥상을 뒤집어 엎으며) 이것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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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06.23 08:01
피식 했네요

썩어서 부러졌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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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뿌뿌16.06.23 08:01
아 쓰바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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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6.06.23 08:01
부서지는ㄴㄴ 부러지는ㅇㅇ
근데 부서지는도 다를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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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6.06.23 08:08
진짜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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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6.23 08:13
(부러진 다리를 부여 잡으며)밥상:이것이 밥상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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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네치킨16.06.23 08:25
하이고 ~ 정남아 1.5리터 짜릴 올려노면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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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대14학번16.06.23 08:31
아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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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16.06.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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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6.06.23 09:06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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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고추16.06.23 10:02
이것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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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끼리끼리끼리노네16.06.23 10: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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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6.23 11:22
어머! 밥상이 부러졌네?! ㅈ됐다 ㅎ

우선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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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16.06.23 12:07
상다리가 부러진다했지 반찬이 화려하다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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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삐약이16.06.23 12:11
부산대 커뮤니티글이 여기도 올라오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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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머겅16.06.23 14:31
오옼ㅋㅋ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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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6.23 14:23
그 와중에 밥은 다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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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커서16.06.23 19:10
이것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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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이거16.06.23 20:16
반찬이 다 빨개.. 빨갱인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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