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갤러의 지인.jpg

상콤한맛2016.06.29 17:45
계집아이같은소리에서 완전 빵터짐 ㅋㅋㅋ 삼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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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2016.06.29 18:32
우스꽝스러운 얘기로 포장했으나 내용은 고쳐야할것같아 글올립니다. 처음 조조가 술을 따라준 장면은 동탁의 황실지배이후 원소가 각지의 제후들에게 동맹을 제안하여 18로동맹을 맺었고 동탁이 수하장수 화웅을 보냅니다 18로군은 2차례 장수를 보내 적장과 대결을 하지만 모두 지게됩니다. 이때 관우가 나서 화웅을 치려하자 조조가 술로 배웅해주려하고 관우가 식기전에 돌아온다하고 치러갑니다 . 이때 당시는 삼국지의 나오는 위촉오 어떤나라도 등장하지 않으며 적토마는 동탁이 여포를 포섭할때 주어 여포것이였습니다. 이때 당시의 유명한 말이 장수는여포 말은 적토마다 입니다. 적토마가 관우것이 된것은 후에 여포가 죽고 조조에게 넘어간 뒤 조조가 관우를 흠모하여 자기장수로 만드려고 할때 준것으로 한참 뒤에 이야기입니다 .이상 삼국지 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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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몬스터2016.06.29 17:47
한번 올려서 정독들해보세요 읽을가치가있는 훈훈한 글입니다 감동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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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16.06.29 17:42
무슨글이지?...

퇴근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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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6.06.29 17:4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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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6.06.29 17:44
참신한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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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6.29 17:42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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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엉덩이말고등짝을보려주세요16.06.29 17:43
뭐라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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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들이병신들이야16.06.29 17:43
참다가 삼삼에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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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6.29 17:43
불쌍한 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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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16.06.29 17:43
냉장고가왜 있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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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님16.06.29 17:43
ㅋㅋㅋ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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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도돗16.06.29 17:43
첫줄 읽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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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요외앉대요16.06.29 17: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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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16.06.29 17:45
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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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6.29 17:45
꽤 재밌게 읽은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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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을싸는데 오줌이나온다16.06.29 17:4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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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6.29 17:45
계집아이같은소리에서 완전 빵터짐 ㅋㅋㅋ 삼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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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6.06.29 17:47
이세돌이 인공지능한테 바둑지는 소리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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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몬스터16.06.29 17:47
한번 올려서 정독들해보세요 읽을가치가있는 훈훈한 글입니다 감동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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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7.02.21 00:43
님 댓글땜에 정독했네요...도대채 어디서 감동을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내얼굴몬스터씨밥세끼잘챙겨드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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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동이16.06.29 17:48
이제 웬만한 허언으로는 글쓰지도 못하겠네..ㅉㅉ

그치?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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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고싶은16.06.29 17:48
삼국지 읽어봐야 좀 알수 있을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랬을꺼라 상상하닌까 존웃 ㅋㅋㅋㅋ의학용어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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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6.06.29 17:49
관우 : 누가이딴글썻지? 허저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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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6.29 17:49
그 유방이라는 분도

자기 사업자명의로 게임 만들었다는데

장기인가 뭔가

그분도 허언증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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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드립은쳐야되16.06.29 17:51
저분 저도 아는분인데 언월도라는 무기를 쓰시면서 이건 나만이 쓸수 있는 무기다 엄청 무겁다고;; 82근인가 한 18kg 된데요 이름도 지어줌 청룡언월도라고 그러면서 들어볼라하면 어디 장수의 무기에 함부로 손대냐고 하면서 못만지게 하더니 들어보니까 죽창도 이거보단 무거울듯.... 마치 병사들은 풀군장 싸게하고 본인은 가라군장메는 중대장 같은 느낌 받았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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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eang16.06.29 17:52
주변의 눈치를 보더니 후후 불어먹는데 ㅋㅋㅋ
아 나 이런거 너뮤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미치겟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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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프프16.06.29 17:58
참고로 술이 식기전에 화웅의 수급을 베어왔던건 원소를 필두로 한 동탁토벌때의 일인데, 이때 적토마는 여포가 타고있었습니다 ㅎㅎ 관우가 적토마를 받은건 한참 뒤의 일이죠 게다가 실제 역사에선 관우가 베어온것도 아니라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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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16.06.29 18:32
우스꽝스러운 얘기로 포장했으나 내용은 고쳐야할것같아 글올립니다. 처음 조조가 술을 따라준 장면은 동탁의 황실지배이후 원소가 각지의 제후들에게 동맹을 제안하여 18로동맹을 맺었고 동탁이 수하장수 화웅을 보냅니다 18로군은 2차례 장수를 보내 적장과 대결을 하지만 모두 지게됩니다. 이때 관우가 나서 화웅을 치려하자 조조가 술로 배웅해주려하고 관우가 식기전에 돌아온다하고 치러갑니다 . 이때 당시는 삼국지의 나오는 위촉오 어떤나라도 등장하지 않으며 적토마는 동탁이 여포를 포섭할때 주어 여포것이였습니다. 이때 당시의 유명한 말이 장수는여포 말은 적토마다 입니다. 적토마가 관우것이 된것은 후에 여포가 죽고 조조에게 넘어간 뒤 조조가 관우를 흠모하여 자기장수로 만드려고 할때 준것으로 한참 뒤에 이야기입니다 .이상 삼국지 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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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사야해16.06.29 19:08
오 내가 하려던말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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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6.06.29 19:19
아는 척 굿 그냥 웃길라고 하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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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wari16.06.29 21:31
본인께서말씀하신 내용은 연의에 나오는 내용이고 정사에서는 손견 및 그의 부하가 화웅을 죽였다고 되어있습니다. 연의에서는 이렇듯 관우 업적을 미화하는 장면이 많은데 그예로 관우가 안량과 문추를 모두 죽였다고 얘기하는것을 들 수 있습니다. 실제 정사에서는 누가누굴죽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안량과 문추중 한명만 관우가 죽였고 한명은 서황이 죽인 것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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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6.30 06:54
삼국지 연의는 관우 제갈량 유비 거품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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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16.06.30 11:46
화웅 베어버린건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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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 깝ㄴㄴ16.06.30 12:23
삼국지연의 덕후로 정정하심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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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빗16.07.01 15:02
아놔,,~~~~웃자고 한 얘기를 다큐로 만드는 능력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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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새끼16.06.29 18:39
오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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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천국불식지옥16.06.29 19:08
ㅋㅋㅋㅋㅋ 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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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머거16.06.30 00:04
시끄럽고 충전이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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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6.06.30 07:02
화타 뚜껑 수술은 대상이 조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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