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연날리기.gif

락리2016.06.29 17:53
혈연 지연 그리고 저건 학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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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사칭한비둘기2016.06.29 19:09
초범이고 운전이 생계형일경우에 가장으로 가족이 기타수입이 없는경우 수치가 턱걸이수준일 경우 구제가능합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 행정소송을 통해 가능하고 전문 담당자를통한 소송으로 소송비가 삼사십만원 가량 예상됩니다. 한번 구제관련 전문가를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건 돈안드니깐요 가능성이 있으면 소송진행하세요 면허정지로 구제후에 교육이수시 몇개월더 감소가능할겁니다. 일이 잘풀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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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2016.06.29 17:53
겁에 질린거 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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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6.06.29 17:50
학이 아니라 사람으로 만들었으면 밤에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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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보이개16.06.29 17:51
손이떨린다... 내가금일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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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안녕16.06.29 17:51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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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잼816.06.29 17:51
ET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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툥툥이16.06.29 17:52
오리니까...

오티?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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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16.06.29 17:52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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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6.29 17:53
겁에 질린거 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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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워너비16.06.29 17:53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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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왕16.06.29 18:3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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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리16.06.29 17:53
혈연 지연 그리고 저건 학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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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님16.06.29 17:53
거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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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엉덩이말고등짝을보려주세요16.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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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엉덩이말고등짝을보려주세요16.06.29 17:55
아니 뭔가 할라그랫는데 모바일이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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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6.06.29 17:53
학 : 난다!!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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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바레16.06.29 17:53
우리나라에서 안좋은게
학연, 지연, 혈연인데
학연을 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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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6.29 17:55
새다리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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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6.06.29 18:03
갖고싶다..그냥 갖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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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29 18:03
이제부터 연을 날릴테니 부정타는짓 하지마소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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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29 18:03
좋은 말 듣긴 힘들겠지만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가 영업일을 하다보니 원치 않은 술접대가 많은데 어제 거래처 사장님께 시달리다 2시에 대리 불러서 집에 갔습니다... 4시간정도 자고 숙취가 완전 해소 된건 아니지만 정신은 멀정했고 출근 때문에 6시반쯤 나섰는데 얼마안가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별 생각 없이 단속에 응했는데 감지가 되서 축정기를 불자 취소 수치가 나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일단 채혈까진 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물론 제 잘못입니다만... 회사에 아직 이야기 못했고 항상 돌아 다녀야 하는 일이라 운전도 필수고 말하면 짤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양 가족도 있어 1년동안 운전 못하면 벌금은 그렇다 해도 타격이 너무 큽니다... 이거 구제 방법 없겠죠...? 너무 답답해서 유능한 개드립퍼 분들게 여쭈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진 마세요 ㅠㅠ 계속 회사에 이야기 안하고 무면허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 답답하네요... 일단은 한달정도만 운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정말 방법 없을까요? 아침에도 대리 불러 출근 해야겠네요.... 개드립퍼 분들도 주의 하세요;; 저처럼 답답한 상황 놓이지 마시구요 ㅠㅠ

충고 조언 감사 드립니다... 회사에서 어찌 말할지 고민되서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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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팬이다16.06.29 18:51
차라리 택시 타고 출근하시지 그랬어요 ㅠ ㅠ
뭐... 아침에 음주운전단속할 거라 미처 생각도 못하셨겠죠?
근데 영업직이시면 자가용의 필요성이 꽤 크실텐데.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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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6.06.29 18:58
음주단속을 안하면 술먹고 운전해도 된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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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0
단속 보단 자고 일어나서 약간 속만 쓰린정도라 걸릴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에혀~자차가 없음 일이 안되서... 다음엔 회사에 차 놓구 대중교통으로 약속 장소 가야 할까봐요... 근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회사 차 놔두로 가기 힘든게 현실이긴 하다보니... 방법을 생각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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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6.06.29 19:00
간에서 해독해서 완전히 안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정도는 알고 술을 마시겠죠
가정도 있으시다면 그정도 책임감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럼 그걸 알고 계셨다고 한다면...
구제를 바라시면 안되네요.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냥 반성하고
100%스스로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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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3
네 책임 안지겠다는 말은 아니고... 제 잘못에 대해 지금 뼈저리게 후회 하고 있고요;; 차 없이 하는 일을 찾아봐야 하나보네요... 3년 넘게 다닌 회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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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6.06.30 09:24
접대하러 간 상황에 어떻게 그런걸 다 따지고 마셔요 그냥 주는대로 마셔야지 ;; 가정이 있으니까 돈벌어 오려고 술접대도 하는거고 책임 회피 하려는 태도로는 안보이는데 그냥 위로나 해결 방법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매정하게 얘기 하시는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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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가이16.06.30 11:41
소주한병에 알콜 얼마나들어있고 내 몸무게는 얼마고 유전적으로 내 간이 해독하는 알콜의 양은 얼만큼이니 몇시간 동안 얼마만큼만 마셔야지 하고 술 드시나봐요?ㅋㅋㅋㅋㅋ

본인은 KS출신에 대법관쯤 되시나봐요??
다른사람 어려움에 공감하지 못하는 그 마음 참 안타깝네요 좁은집에서 살수는 있지만 속좁은 사람과는 살기어렵대요 부디 그런것도 감안하셔서 결혼생활, 출산등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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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브16.06.29 1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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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쓰고싶어서16.06.29 19:04
면허취소 탄원서 라는게 있는걸로 압니다만... 법원쪽에 한번 알아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설명은 못해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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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31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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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사칭한비둘기16.06.29 19:09
초범이고 운전이 생계형일경우에 가장으로 가족이 기타수입이 없는경우 수치가 턱걸이수준일 경우 구제가능합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 행정소송을 통해 가능하고 전문 담당자를통한 소송으로 소송비가 삼사십만원 가량 예상됩니다. 한번 구제관련 전문가를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건 돈안드니깐요 가능성이 있으면 소송진행하세요 면허정지로 구제후에 교육이수시 몇개월더 감소가능할겁니다. 일이 잘풀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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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6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회사가서ㅜ어찌 말하나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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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16.06.29 19:15
위에서 달아주셧지만.. 직장과 관련된 부분이면 면허취소탄원이 답입니다. 면허취소를 면해주는 판정 외에도 취소기간 단축 등 부분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안될수도 잇지만..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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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6.06.29 21:23
면허취소 탄원은 최소한 영업용트럭 이나 택배 정도는 모셔야 구제되구요~~법무사사무실 찾아가면 노력한다고
탄원서 대필비 100만원 정도 받아 챙기고 끝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장근처로 거처를 옮기세요
고시원 아니면 빌딩 계단이라도..그리고 회사에는
시력장애 같은거를 핑계대세요~~결막염이든 촛점이상이든...대신 수천배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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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6
이사 간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서요... 출퇴근만 하면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고 제탓이려니 하는데 지방도 돌아 다녀야 하는 업무다보니 회사에서 선처 해서 다른 부서로 보직 준다면 모르겠지만 희박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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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중복말복 중 중복이라니16.06.29 21:27
아침에도 불안하면 대리하는게 맞습니다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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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6.06.29 21:45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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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8
그러게요 너무 당연하다는 듯 끌고 나온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죠... 그렇게 취했다는 느낌도 아니여서 그냥 몰았는데 엄청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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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왜성16.06.29 22:05
저 아는 선배도 아침에
걸려서 영업땜에 무면허로 돌아다니는 사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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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불곰16.06.30 00:08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 채혈하면 수치 더 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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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06.30 01:29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랬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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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v16.06.29 1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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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6.06.29 18:22
이제 드론이 나타나 실을 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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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을다라암지16.06.29 18:24
안녕 난 페리카나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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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치느치느님16.06.29 18:33
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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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6.06.29 18:35
웬지 이거 다음편을 먼저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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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야물럿거라16.06.29 18:41
난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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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캐16.06.29 18:46
광희같닼ㅋㅋㅋㅋ 아 앜앜!!!!!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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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팬이다16.06.29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갖고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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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룽16.06.29 18:49
특이점이 온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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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16.06.29 19:37
솔직히 처음에 엿이라고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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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wdavid16.06.30 20:57
신박한 엿 날리기로 읽은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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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6.07.01 04:13
엿날리기 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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