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난 곳에서 새끼와 탈출.jpg

중복만보면짖는개2016.07.03 19:06
아빠사자 : 잘잤ㄷ...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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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2016.07.03 19:07
짐승이든 인간이든 부모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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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2016.07.03 20:37
새끼가 한 마리 뿐일 것같진 않고... 길냥이 새끼 데리고 이사하는 거 본 적 있는데 한 마리씩 물어서 옮기더라구요. 아마 엄마는 계속 왔다 갔다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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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통쿠16.07.03 19:06
1등 쉽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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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ㅅrㅈr16.07.03 19:06
아..1등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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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통쿠16.07.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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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6.07.03 19:06
아빠사자 : 잘잤ㄷ...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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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16.07.03 21:25
첫째사자: 엄마 무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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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이런생각은누가16.07.03 23:12
엄마사자 : 당신 있다 나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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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7.04 07:37
홍수는 아기사자 혼자 다 맞은 것 같다.

아기사자: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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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인줄알고힘줬는데16.07.04 23:21
아빠사자 일어나보니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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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16.07.03 19:07
짐승이든 인간이든 부모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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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7.03 21:39
분명 사자인데 3번째사진은 퓨마의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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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ㄷㄱㄷㄱ16.07.03 19:08
고생한다 어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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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16.07.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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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7.03 19:08
아코 젖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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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6.07.03 19:08
암사자 : (이를 악물며 탈출하다가) 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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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16.07.03 19:09
엄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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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6.07.03 19:09
엄마 : 남자 아이를 좀 찾을게요.....

피시방 알바 : 네....(곧 폭풍이 몰아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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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16.07.03 19:13
앙 살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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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BIN16.07.03 19:14
이게 워터파크 라는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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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회원16.07.03 19:14
우리 엄마 아니에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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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변기16.07.03 19:44
라이언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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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7.03 20:37
새끼가 한 마리 뿐일 것같진 않고... 길냥이 새끼 데리고 이사하는 거 본 적 있는데 한 마리씩 물어서 옮기더라구요. 아마 엄마는 계속 왔다 갔다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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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콩16.07.03 20:40
아따~~사자있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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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7.03 20:45
와 한마리만 낳은게 아닐텐데 최소 3마리 낳았다쳐도 6번을 왔다갔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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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놈16.07.03 20:51
오예 냥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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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6.07.03 22:31
옆구리 상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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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지연설현16.07.04 12:02
사자 물 엄청 싫어하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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