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하다 걸림.jpg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07.03 19:38
이래서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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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2016.07.03 19:37
저런 새끼들 진짜 명예훼손죄나 모함죄로 고소해서 빨간줄 그어주고 싶다. 지들은 그냥 글 한 번 쓰고 끝이지만 저 식당 운영하는 사람들한테는 생계가 위협받는 건데. 진짜 생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싸이코패스처럼 감정이 없는 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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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데뷰2016.07.03 19:33
저러니 맘충소리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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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간당16.07.03 19:31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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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16.07.03 19:37
저런 새끼들 진짜 명예훼손죄나 모함죄로 고소해서 빨간줄 그어주고 싶다. 지들은 그냥 글 한 번 쓰고 끝이지만 저 식당 운영하는 사람들한테는 생계가 위협받는 건데. 진짜 생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싸이코패스처럼 감정이 없는 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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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7.03 20:19
ㅇㅇ 정말 저런새끼들은 도대체 나이와 개념을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음 저러면 자식새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아무튼 정말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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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산도적16.07.04 07:00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영업방해까지 다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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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6.07.04 15:33
실제로 저의 지인의 고객이 본인 블로그에 지능적인 후기를 써 놓아서 3개월간 예약이 안되어 문 닫았습니다. 지인이 실제로 사소한 잘못이 있긴 해서 사과하고 비용 50%환불 해 주겠다고 하고 글 내려 달라고 부탁도 하고 원한다면 찾아가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겠다고까지 했으나 싫다고 하더군요. 댓글쓰기를 막아 놔서 댓글도 못 달고 본인 블로그여서 어떻게 못하고...지능적으로 까데서 고소도 못하고...에휴...
양쪽 얘기 들어보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생업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게 우리네 현실인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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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세번째16.08.06 01:55
가게 운영 하는 입장에서 보니 정말 화가나네요
본인이야 그냥 하위사실 짖꺼리고 안가면 그만인데
그거에 동요해서 매출에 타격입고 매장이미지 날라가고
생각만해도 정말 어처구니가없네요 근데 점주 입장에선
정말 잘 대응하신거 같네요 냉철하게 할수있는 최선이 딱 저 선밖에 없다는게 좀 억울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영업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블랙 폰번호 이름 같은거 공유해서 집에서 만들어 처먹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후 화나서 오타도 많은데 폰이 오래돼서 수정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10명중 3~4손님의 좋은 손님들만 보면서 장사하는 보람 느낍니다 저런 돈까스로 맞아도 시원찮을 사람말고 서비스 줘도 안아까운 여러분 손님 되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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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데뷰16.07.03 19:33
저러니 맘충소리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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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투페파이16.07.04 01:36
이글에서 저분이 여자라는 말이 있나요??조금 진지하지만 무작정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건 좀 그런것같아요....단어도 좋지도않고 저분이 여자라고 전제하에 말씀하시는것같아서 그런건 편견아닌가유...어휘가 여자같긴하지만 남자일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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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ortal16.07.04 06:57
누가봐도 아줌마 글 아닌가요?
-평일 애들 데리고 마트, 식당.
-그 전날도 같은 스케줄.
-옆집과 같이 다님.
-남자사장이라 칭함

누가 봐도 여자 아닌가요?
요즘 뭐 말만하면 맞냐고 달려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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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드립16.07.04 11:10
딱봐도 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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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07.04 07:37
빼애액 거리는 댓글이 달릴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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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만들기 힘들어16.07.04 14:19
솔직히... 애초에 맘충이라는 용어자체가 별로 듣기에 좋지는 않더라고요....
엄마라는 단어뒤에 벌레를 붙인다는 것 자체가...
무개념인 사람을 부르기 위해 엄마라는 단어가 훼손되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무개념은 그냥 무개념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매번 맘충이라는 댓글을 볼때마다 움찔합니다. 마음이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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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1216.07.04 16:15
맘충은 자기자신이 맘충인지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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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져요16.07.03 19:33
이거 먼가 중복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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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사는고래16.07.03 19:33
멍청한 머리랑 손가락이 무기지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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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6.07.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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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16.07.03 19:34
않되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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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7.03 19:34
인실좃 인실좃 신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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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초16.07.03 19:35
맘충 극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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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루루호루16.07.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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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15년째16.07.03 19:37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는데 상황설명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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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돌이16.07.03 19:37
진짜 씨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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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7.03 19:38
이래서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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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는멍이멍이해16.07.03 20:05
아니 한쪽말만 듣고 판단해도 되는 상황이 있음. 맘충의 일방적인 분노 토로하는 썰은 일단 제끼고봐야함. 하여간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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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개놈을찾아서16.07.03 20:48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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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떳습니다바지에서일어나서16.07.04 07:26
극혐.. 특히 동정표 받으려고 '전에 왔다가 자리 없어서 시간때우다 다시 왔는데 문잔 박다 당했다'는 부분.

왔었으면 예약을 하던가 아니면 주인한테 '20분 뒤에 올게요~' 말이라고 하고 갔으면 될것을 지혼자 난리치다 거짓말로 남의 생계까지 위협하네.

에라이 저 동네에 돈까스집 하나밖에 없고 애들은 매일 먹고 싶다고 때쓰고 자기는 자존심에 더이상 못대려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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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7.04 14:07
맞아요 재판할때도 피의자의 말도 들어보는데 인터넷상에서는 한쪽예기만 올라오니 피해자가 가해자가되어버리는 상황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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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6.07.03 19:43
와 소름돋는 인성

그런데 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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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먹지않았습니다취했을뿐입니다16.07.03 19:43
이 글을 클라라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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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들이병신들이야16.07.03 19:50
또 맘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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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16.07.03 20:36
맘충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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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세수16.07.03 21:31
안봐도 뻔하다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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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07.03 23:50
케찹달라고 깽판피다가 수백명 고소한 어떤 쓰레기년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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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희16.07.04 00:21
인터넷에다가 가게나 음식점 모함하고 명예훼손 하면 누가그런지 모르겠지? 하는데 다 찾는방법도 있고... 특히 글의 정황이랑 날짜를 보고 알수도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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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미나리씨16.07.04 00:35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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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7.04 03:48
저런사람이 결혼은 어떻게 하는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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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6.07.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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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6.07.04 10:22
맘충카페 다 없어졌음 좋겠다. 저런거 엄청흔함 그런 카페에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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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아아아16.07.04 18:15
안!!!!아안!!!!!!안안안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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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ㅠㄱ16.07.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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