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대체 왜 이러나.jpg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6.07.13 18:00
숙취가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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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2016.07.13 18:00
내..내가..고자라니.....

(중성화 수술 후 냥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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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2016.07.13 18:00
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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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샤 16.07.13 18:00
귀엽다...냥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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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ㄷㄱㄷㄱ16.07.13 18:02
헉헉 버티고 있을게! 날 밟고 지나가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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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7.14 10:24
잘생각해보면 사람이 저런게 더 많죠.
남이보면 이해못할 혼자있을 때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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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13 18:00
숙취가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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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7.13 18:01
아....나는냥 헤어지면 금방 잊을줄 알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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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목소리로남심저격16.07.13 18:14
도도한 병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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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7.13 18:47
하아.. 존나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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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13 23:13
미친...
드립고시사수생
촉촉한목소리로남심저격
약은 약사에게
최소 이 3명은 이별 해본사람...
(연애한거 아님 이별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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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lala16.07.13 18:00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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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닉네임은몇글자까지가능한지시험중인데16.07.13 18:00
아... 내일 월요일이네. 부장 얼굴 보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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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6.07.13 18:00
내..내가..고자라니.....

(중성화 수술 후 냥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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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6.07.13 20:29
자고일어나니 구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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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6.07.13 18:00
앜ㅋㅋ떨어질꺼 같은데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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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16.07.13 18:00
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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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6.07.13 18:00
겨드랑이냄새를 맡기위한 방법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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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16.07.13 18:00
집사야 꾹꾹이 좀 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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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터에너지16.07.13 18:02
집사야... 편의점가서 견디냥 한병 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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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6.07.13 18:03
아시발 도와줘 배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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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16.07.13 18:03
저번주에 아주 어린 고양이가 비맞고 있는데 어미는 다른 고양이들 데리고 가고 그 아기 고양이만 버려서 제사 잘 돌보고 있어요♡ 티컵만하고 눈도 파랑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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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사실우린형제야16.07.13 18:04
책상에 꼬딱지 있나 유심히 살펴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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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이끄는삶16.07.13 18:07
누가 등좀 두들겨줘봐. 웩. ..쥐 잘못먹어서
속에서 쥐날려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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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악당16.07.13 18:09
혼자있고 싶다
나가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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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6.07.13 18:18
그냥 베댓보니 생각나서....
오늘 집앞을 나서는데, 어린 아이들 둘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한명은 아기강아지를 안고 있고 다른 한 아이가, ...니 그 애는 (강아지) 잘랐나?...라고 묻고 있었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했으나 신호등이 바뀌어서 알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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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616.07.13 18:22
다리에 쥐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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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6.07.13 18:39
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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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침의 상쾌한 스모그 내음16.07.13 18:43
각도의 듕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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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땅똥땅16.07.13 18:49
뿌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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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6.07.13 18:56
실재로 해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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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바다16.07.13 19:00
나... 가끔 사는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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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6.07.13 19:07
탤런트 이계인 아저씨 얼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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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안녕16.07.13 19:07
떨어질 것 같은데 집사가 웃으면서 사진만 찍는다...

도와달라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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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개객기16.07.13 19:43
어제 1차만 하고 갈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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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6.07.13 20:31
하... 존나사랑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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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어쩌라고16.07.13 23:18
고양이 많이 같이 살았고 지금도 많이 동거중이지만. 진짜. 아무생각없이 저러고 있어요..진짜 아무 의미 없이 이상한자세로 벽보고도 잘있고. 세상 의미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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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6.07.17 11:31
너 사진찍으라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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