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에서 잘거야.gif

똥쌀땐개드립만한게없지2016.07.21 18:15
저런거 보면 정말 동물도 생각하고 느끼고
똑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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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룽지꽃순이2016.07.21 19:18
저러고는 얼굴 바닥에 딱 대고 만족한듯 한숨 폭~~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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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빙그레사브레2016.07.21 18:16
앜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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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7.21 18:12
난 시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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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16.07.21 18:12
안녕하세요!

2등 전문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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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정령16.07.21 18:14
잠은 한곳에서 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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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6.07.21 18:14
녀석 고 참 실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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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6.07.21 18:14
허리가 왤케 잘록 하니
멍멍아 ㅜㅜ 흑흑
부럽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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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알반데닭시키지마라16.07.21 18:14
거긴 좀 비싼데....돈 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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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땐개드립만한게없지16.07.21 18:15
저런거 보면 정말 동물도 생각하고 느끼고
똑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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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7.21 20:27
그러게요 개같다 라는 말은 이제 부지런하다 똑똑하다 라는 말로 쓰여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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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6.07.25 05: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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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평큐평우리집54평16.07.21 18:15
워~씨 라인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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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16.07.21 18:15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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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6.07.21 18:16
일광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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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빙그레사브레16.07.21 18:16
앜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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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6.07.21 18:17
광합성이나 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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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6.07.21 18:19
울집 강아지가 어머니 고구마 훔쳐먹음. 그리고 나서
저녁 다먹고 치우려는데 누가 뽕.하고 뀌길래 누구야? 나 아니야. 나도 .너니? 아니야! 하다가 "보노(강아지 이름)가 어머니 고구마 훔쳐먹었잖아"
르긋타 우리집 강아지는 고구마 몰래 훔쳐먹고 방귀를 뀐것이었다.. 지도 찔렸는지 골란해하는 얼굴로 몸 움츠리고 나를 처다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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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잇16.07.21 18:29
그러나 눈이부셔서 다시 자리를 옮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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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아니야이안에똥없어16.07.21 18:50
속셈은 있어가지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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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7.21 19:01
따뜻한데 눈 부셔서 잔 것같지가 않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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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김머이16.07.21 19:08
햇살이 비치며 얼핏 보이는 그놈의 물건.. 참 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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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룽지꽃순이16.07.21 19:18
저러고는 얼굴 바닥에 딱 대고 만족한듯 한숨 폭~~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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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16.07.21 19:40
주인이 내이불을 탐내며 쫒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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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6.07.21 20:37
맞아 그거 기분좋지... 니가 뭘 좀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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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바레16.07.21 22:52
이리와서 옆에 누워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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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테스토스테론이느껴져16.07.22 00:36
우리집 강아지도 담요 가져다가 덥고자는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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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6.07.22 05:52
그렇게 강아지 앞에서
창문을 닫아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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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6.07.22 17:48
그냥 이 영상 느낌자체가 너무좋다 너무.
편안하고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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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6.11.09 16:20
개 : 불 좀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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