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평민들보다 더 쭈글쭈글 한겁니다

나도 뇌좀 노화되서 주름좀 많았으면 좈
무리수

3살때 여탕가면 스무살의 마인드로는 변하지않겠군

...이걸로 재미있게 드립치면 배플을 드리지요

레벨7 정아론
되는데요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

님이 주고싶다고 줄수있는 그런게 아니야 이건 장인이 한땀한땀  아..미안 힘드네요

쉬..쉽지않네요

님은 닉네임에서 임팩트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닉네임읽어주셔서 금메달드림ㅋ

에잇!!!

학습법을 웅용햇엉

수능두달남았다

이게뭐야씨발 어느장단에웃어야해?
이드립은안치려고했는데..


존나가만히있어야겠다

저도 외국어합니다. 또래어,오래어,또래오어,또래오래어,닭체..병아리체...메롱체 등등...

올ㅋ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는게 함정....




.

ㄴㅐ 머리는 왜...

아놔~

그랫구나..

이것은 jpg가 대문자네요 

아니그냥 그렇다고

개립님 퇴근좀하세요

이런글엔 이런게베플인데
jpg가아니라 JPG네요

부러운 시키

처음부터 이탈리아어로 쓰지  처음에 왜 고생해서 영어로썻음

아 모르겠고 치킨이나 뜯고싶다

개드립에 올라오는 사람중 한명은 개드립을 보겟지

그럼 전 또래어로 쓰고
오래어로 읽겠습니다

이탈리아어 알고있었다는것이 함정

이건 뭐 드립칠거리가없어 이제 사람들은 추천해달라고 구걸하겟지 은 동 같은사람이겟지

금메달을 딸려고 댓글을 다셧는데 글쎄.
되도않는 소리를 지껄여 놓으신거야.

그래서 이걸로 금메달 따시게요?

했더니 다다음달쯤엔 되지 않을까? 하신거지

다다음달에 진짜 되긴 뭘돼. 글만 저 밑으로 묻혔지 뭐

제 뇌를 가져다가쓰시고 그 뇌를 저에게...

천.. 천잰데?

오잉? 공부법이 문제가 아니라 천재잖아요 세계에서 아이큐 세번째로 높은 아이큐210의 천재. 그니까 두달만에 이탈리아어로 논문을 발표하징...부럽다ㅠ

이탈리아 이탈이야

저분이한국인인게자랑스럽당

뭣도모르면서 아무렇게나쓰네

저기 전카이스트 동료라고 적혀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은 학벌가지고 무시하긴 하는데.. 미국살다왔으면 전부 that's ok~ 
과외도 ok 취직도 ok

되는군요.

개드립님이 옛날에 디시에다 자료를올리셨어요
그래서제가 "개드립님 디시인이세요?"
"아니야 나 개드리퍼인데"
"아 개드립이란 사이트가 또있어요?"
"아니? 두달이면 만들어서 자료올릴수있지않을까?"

그렇게 개드립님은 개드립을창조하시고 삶에지쳐간우리에게 소소한 행복을주시는개드립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지넼ㅋㅋㅋㅋㅋㅋ

비하인드 스토리...?

바로 까먹겟지......??

역시 뇌구조가 다르구나...

생후 8개월때 장기를뒀고 
한살때 붓글씨로 시를지었고 4살인가5살때 미적분을 풀고 
4살인가에 4개국어마스터

마지막사람 기여운건 나뿐인가

죄송한데 남자에요 피아노오래쳐서그런가..쩝

죄송할꺼 까지야...ㅋㅋ

게이로착각하면 안대죠

고3: 수능? 뭐 다다음 달인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내 얘기야ㅠㅠ 엉엉엉엉 엉엉엉엉

저 사진에서 김박사님이 누구죠?

젤 밑에 계신분여

그래서 저분이 누군데..-,.-; 찾아볼라는데 아무도 누구라고 말하는사람이 없네

아이큐 210찍었을 당시 전세계에서 아이큐1위. 

NASA 들어가서 정작 중요한일은 안시켜주고 계산이나 문서입력같은 단순노무만 시킴.

질풍노도의시기가 닥치면서 한국으로 복귀

학벌사회의 테크트리에 팽당하고 차근차근 학벌쌓아서 충북대 졸업후 현재의 회사에서 근무

그러나 단순히 일반업무만 하는 직장인이 아닌 회사업무 플러스 계속해서 연구도 하시도 논문 집필하시면서 활발한 지적활동을 하고 계심.

현재 무지 행복해하심.

소리가 칼을 못이긴다니 문화의 힘을 모르네...그렇게 님이 그만해라그만해라하는걸 계속하고있는게 왜인거같나요

아까운인재...제2의 이휘소박사가될수도잇엇는데 슈퍼스타케이니 케이팝스타니 음악영재그만뽑고 과학영재이런거쫌 뽑아봤으면좋겟네 펜이칼을이겨도 소리는 칼도못이김

그럼 티비나와서 수학풀고 그럼 퍽이나 재미있겠다

현X모비X 광고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

소리건 팬이건 칼이건 그분야에 죽자살자 매달려사는사람이잇듯이 모두를 존중해줘야지 님말씀은 마치 한국식교육을말하듯이 공부만이 살길이다라는 느낌이네요 한국교육이나 음악적인분야에서도 먹고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녕 모두를 존중해줫으면 좋갯네요 웃자고한소리에 죽자고 달려들어서 죄송합니다~

성악전공한 사람입니다만,
소리도 칼을이깁니다. 음악도 학문이에요 이사람아. 겉멋만들은 소신없는 놈들은 어느분야에나 있고, 이놈들이 잘못된거지 비단 음악의 문제가 아닙니다.ㅡㅡ

저도 음악하는사람이어서 그런지
이 글은 좀 그렇네요
음악이 정밀 칼을 못이길까요?

웬만한 소리가 웬만한 펜보다 돈벌이가 되니까 그런거임 ㅋㅋ
ㅅㅂ

근데 대부분 중고등학교 예체능계열 사람들이 공부하라고 해도 죽어라 안하고 학교에서 잠만자다 방과후 시간에 학원에서 연습하죠. 그래가지고 이상한대학 들어가서 난 예체능이니까 학벌따윈 상관 없어!! 장재인도 성공했잖아? 두가지를 병행하는 사람들은 존경할만한데.. 글쎄요 이제까지 그런사람을 거의 못봤네요... 그나마 예체능에 소질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던데...

딱히 예체능에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공부가 실력의 잣대는 되지 못하지만 성실성의 잣대는 돨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소리가 칼도못이긴다고요 ㅡㅡ? 소리는 펜을 이길수있어요 ㅡㅡ 그런논리는대체어디서나오는건지원
과학도 과학나름이고 음악도 음악나름이예요. 과학만 사회에 도움되지 음악은 도움 안되는줄아나보네. 님이 사방에 음악깔려있어서 모르시나본데 며칠동안 소리차단하고 방에틀어박혀서살아봐요 사람미치지. 맨날 어디갈때마다 이어폰으로 귀틀어막고다니는사람들이 꼭 이딴식으로 얘기하더라ㅡㅡ
한국 교육이 언어수리과학 이런것만있는줄아세요? 음악도 엄연히 교육입니다 ㅡㅡ 과학만 사람사는데 도움주는거아니에요 과학이 인간의 생활과 기술을 향상시켜준다면 음악은 인간의 생활과 감성을 향상시키고 감정을조절합니다. 
사실 오디션프로그램이 많아져서 하는짓거리는 저도 못마땅하긴하지만 님이하는말은 더못마땅함ㅡㅡ함부로말하지마세요

저분은 세계 천재중 2위이신분이십니다.

2위는 아닐거임. 위로 몇명더 있음. 4~5위할거임

저분이 220 이신데 그런다고 기사서 봤습니다ㅋㅋ

현재 3위군요ㅎ

ㅋㅋ아 검색까지ㅋㅋㅋ 하여간 5대 천재에 드시는거 보면 인물이심

근데 저사람은 외국나가서 아름다운 한국어를 사용해서
우리나라의 한국어를 알리지
뭣하러 이탈리아어를...
어차피 통역 붙지않나요?

학회발표는 국제적으로 정해진 언어가 있음. 
자국의언어홍보는 국가수장이나 국가를 대표하시는분들이 연설할때 써야하는 것이고 지식공유하는 학회발표는 정해진 언어나 특정기준에 맞춰서 해야함. 학회발표는 거의 통역이 없는걸로 알고있음.

국제회의 기획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학회도 진행 해봤지만 대부분의 학회는 동시통역을 제공합니다. 보통 학회 공식 언어로 영어를 선택해서 영어로 발표하긴 하지만 영어 외에 다른 언어를 같이 공식언어로 채택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잘몰랐는데
개드립에서 지식하나 얻어가네요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

난 토익 800점만 넘기면 소원이 없겠다...

그래서 학습 방법이 무엇입니까??

김웅용씨 제친구아빠에요ㅋ
초딩때봤을땐 그냥 아저씬줄알앗는데 대단하신분이더라고요ㄷㄷ
조별탐구 도와주셔서 엄청잘했던 기억나네요ㅋㅋ

Lv.210 김박사

두달이면 이태리어 되는데요

제 친구 사연을 적어 봅니다.

제 친구 정민지양은 2012.09.07 
"부산좋은문화병원"에서 득남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했습니다.

꽃다운 나이 만26세 작은체구 키153이였던 2012.09.03 재왕절개 수술을 받기로 했으나 과장이 휴가라며 출산일이 미루어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며칠이 지나 제친구의 배안에 있던 애기는 옆으로 돌아눕게 되었고 자연분만조차 힘겨워 재왕절개를 해서 아이를 출산해야 된다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배위에 올라타서 배를 눌리고 일반인이 많이 맞아도 두번맞는다는 유도촉진제를 여섯번이나 투입을 했다고 합니다. 힘이 안들어간다고 말을했지만 병원장이 들어와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자연분만이 힘겨워 재왕절개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득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수술을 해야 되었던거죠.. 의사가 직접나와서 상황을 설명하고 수술동의서를 받는게 당연한거지만 간호사를 통해 사인받아 오라고 지시를 내려 제친구는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고 사인을 하게 된겁니다. 그러고 수술이 끝났다고 합니다. 하지만..제친구 정민지는 멈추지 않는 피와 하혈로 인해 다시 수술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의사가 남편인 구영수에게 최악의 경우 자궁을 드러낼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2차수술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15~20분이면 끝나는 수술을 3시간이 넘게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22시 30분쯤 마침내 의사가 수술실에서 나왔고 위독하다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된다며, 엠블런스로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산대학병원에 이미 도착했을때 제친구 정민지양은 이미 세상을 떠난후였습니다.

2차수술을 끝내고 산소호흡기를 쓰고 침대에 누워서 나오는 모습을 본 정민지양의 어머니는 황달이 낀것처럼 얼굴은 노랗게 떠있었고 창백하고 의식이 없었다고 했었으며, 주위에 다른 여성분들도 산모왜저렇냐고 얘기들을 했었다고 합니다. 피를 많이 흘린탓에 그러려니하고 대학병원에 옮기면 살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기게 된거죠..
대학병원측에서는 이미사망했다고 얘기를 했었답니다.이송중 사망이라는 추측을 들었을껍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였던겁니다. 
남편인 구영수가 아내를 잃고 병원비를 계산하러 다시 병원에 가서 진실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대병원으로 이송을 했던 엠블런스 기사의 증언입니다.
엠블런스 기사가 전화를받고 이송을 하기 위해서 좋은문화병원에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수술중 병원측사람들 이외에 들어갔던 사람은 엠블런스 기사밖에 없었던거죠.
그 기사가 수술실에 21시쯤에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제 친구 정민지양은 21시에 사망해있었다고 진술을 해주었습니다.
몸은 굳어있었고 숨도 아쉬고 몸은 차가웠다며 남편에게 진술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분명 22시30분쯤 위독하다고 산소호흡기 달랑하나 씌워놓고 옮겨야 된다고 했던건..새빨간 거짓말이였던것입니다.
살아서 숨쉬는 사람을 옮긴것도 아니고..
싸늘한 시체가 된 사람을 옮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수가 있겠습니까?
이게 사람으로써 해도 될 행동입니까?

정민지양은 남편인 구영수군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너무 행복해하며 모유나온다고 우리애기 분유안먹여도 된다고..
하지만..모유는 커녕 분유조차 한번 먹이지 못하고..한번 안아바지도 못한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리고 민지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부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정할부분은 인정하고 민지에게 사과하라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유가족들과 친구들은 병원장을 비롯한 의사들에게 민지의 사체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기를 원해 찾아갔지만 병원측에서는 오히려 유가족들과 친구들을 경찰에게 신고했습니다.

2012.09.10부터 3일동안 부산보훈병원에서 정민지양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사고를 인정하지않아 출상하는 내일 부검결과를 기다려야 되기때문에 보름동안 영안실에 더있어야 합니다.


말은 선진국대열에 들어갔다라고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어떻게 선진국이라고 감히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본다면..
자기 마누라가 이렇게 된다면..
자기 딸이 이와 똑같은 상황이였다면..
어떡할지

부럽다

アナ始発 아나시발 fuck

저분은 평범한 삶을 스스로 원해서 NASA도 그만두고  귀국했는데 사람들이 실패한천재다 뭐다 말이참많았다죠... 우리나라에서천재는 자기재능을 100%쓰질못해요..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이넓어서ㅋ

5살때 5개국어 및 미적분 풀이

우와~~..저지금 재수생인데 이제 고작 두달정도 남은시점에서 저분의 기라도 받고싶어요 ㅠㅠ
대단하고 부럽고 음.....진심 부러워요 ㅜㅜ

배뎃 달고싶은데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시끄러워'

감성의발달이 지성의 발달을 못따라온듯.
여하튼 비극인것만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