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간 스님 뜻밖의 깨달음

재치수2016.08.05 18:22
아니 누나 부처님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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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꽃냄새밤꽃냄새2016.08.05 18:23
특히 턱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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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2016.08.05 18:24
특히 귓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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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니똥우리똥16.08.05 18:21
누나 사리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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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달인16.08.05 18:2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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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꽃냄새밤꽃냄새16.08.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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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수16.08.05 18:22
아니 누나 부처님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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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꽃냄새밤꽃냄새16.08.05 18:23
특히 턱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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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8.05 18:24
특히 귓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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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8.05 22:44
이사람들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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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드스타크16.08.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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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꽃냄새밤꽃냄새16.08.05 18:28
그것좀 치지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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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8.05 18:43
고추가 서운해해요..
고추도 좀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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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야롱16.08.05 20:30
아이쿠 실수로 좋아요 드려버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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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8.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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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16.08.05 18:30
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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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똘모띠16.08.05 19:53
캬 드립력 오지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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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6.08.05 20:04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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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16.08.05 18:23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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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6.08.05 18:23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내가 그 어른스님이었으면 뿌듯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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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100416.08.05 18:23
난독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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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8.05 18:24
내가 난독이라니 !!! 난독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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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6.08.05 18:24
스님 : 그래서 아이스초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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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예쁘다16.08.05 18:25
귀엽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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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슐직히지못한내가16.08.05 18:25
중간에 글나눠진 부분 뭐라쓴거야?.....
내가 난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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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6.08.05 18:59
중간에 공백인 부분은 아무 의미없는것같은데요 "미안하다 그러려고 한것같았는데" 로 말이이어져요.

이런상황인것같아요

동자승: 왜 저껀 안나와요?
스님: (당황해하며 난감한표정 이러면안되는데 동자승 잘타이르고 알바생한텐 죄송하다 그래야겠다)
알바: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죠 스님

동자승 (놀라면서 뛰어가며) 스님 저누나한테 부처님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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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만들어본닉네임16.08.05 18:30
내안에 너 있다

이런 느낌인가..?

누나안에 부처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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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6.08.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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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6.08.07 16:21
포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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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들이병신들이야16.08.08 10:40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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