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이라는 김연경과 한승연

난짬뻥2016.08.13 14:01
꼬이죠..사회나가서 빠른96인사람은,
95한테 언니취급하면 자기친구의 친구고.
96여태 언니라고 들어왔으면 말을 터놓지도못하고 낮추지도못하고..
완전꼬이죠 ㅋㅋ 들어가서 동갑들이랑 잘지냈는데 거기에 언니라고 했던애 하나 끼면 얼마나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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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16.08.13 10:24
그래도 김연경은 올빽에 스파이크 메길 때가 젤 멋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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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2016.08.13 19:02
공감이에요 자기 유리할때만 빠른나이 적용하는사람 극혐이에요 빠른이라길래 원래 제나이로 생각해서 반말하니까 기분나빠하는것들은 뭔의도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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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ㅇ16.08.13 07:57
1등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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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룻16.08.13 07:57
저는 빠른인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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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6.08.13 08:01
나는 왜 빠른 생일 얘기나오면 그거밖에 생각이 않나지...

니가 그렇게 빨라?? 연병장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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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6.08.13 08:01
족보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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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16.08.13 08:12
한승연이 벌써30이구나 세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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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따꾸딸꾹질16.08.13 08:13
정말 빠른답게 빠른 연경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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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꽃돌이16.08.13 08:18
김연경 솔직히 좀 거품아님????
언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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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를 번역해주마16.08.13 11:05
싫어요가 왜이리많지
컨닝드립이라 지겹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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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6.08.13 11:22
컨닝드립인데다 심지어는 같은 개드립에 올라온 드립이고 또 심지어는 올라온지 얼마 안됨. 또또심지어는, 설명이라도 하려는듯 큰따옴표로 강조까지 구차하게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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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배재배학과16.08.14 00:40
걍 쓸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그걸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깎아내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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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6.08.13 19:35
아니 쓴 드립 좀 또 쓸수도 있지 그걸 세세하게 따져가며 기를죽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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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뿌꾸야16.08.13 08:21
동갑인줄알았는데 빠른년생이라고 하니까 언니라고 부르는것 같네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제도 빠른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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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6.08.13 08:28
연경이누나다(33세 남,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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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6.08.13 08:45
김연경의 유전자가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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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캉캉16.08.13 09:13
빠른년생으로 나이부심부리는거 진짜
극혐이다.
학교나 대학교처럼 딱 학년이 정해진건
어쩔수 없다치고 사회나가서
빠른년생이다 뭐다 하는대 그게뭔 헛짓거리냐
니가 먼저 학교갔다 치고
내가먼저 사회에서 일하면
내가 결국 인생선배인거냐? 아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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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사람이우리집에16.08.13 09:16
빠른년생이 아니라 그냥 나이부심 자체가 보기 싫은 거에요... 짜증나지만 빠른년생이 더 먼저 인생을 살고 있는 건 맞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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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93051616.08.13 12: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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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3 13:07
관계 꼬일게 뭐가있어요. 학교를 일찍간거지 나보다 일년 일찍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저도 95년 3월생이라 유치원때는 월반했는데 제 유치원때 친구들은 94년생이니 맞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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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8.13 14:01
꼬이죠..사회나가서 빠른96인사람은,
95한테 언니취급하면 자기친구의 친구고.
96여태 언니라고 들어왔으면 말을 터놓지도못하고 낮추지도못하고..
완전꼬이죠 ㅋㅋ 들어가서 동갑들이랑 잘지냈는데 거기에 언니라고 했던애 하나 끼면 얼마나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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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잎이16.08.13 14:26
완전인정ㅠㅠ 저도 빠른 96인데 저라고 빠른년생이라고 말하는거 편하지않아요...이미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서 제 친구들은 다 95인데 후배들이 96이거나 친구 동생이 96일때는 난감할때가 많아요ㅠ특히나 어렸을때는 친구들이 장난으로 언니라고 부르라고했을때, 어린맘에 속상해서 펑펑울기도하고 어느날 교실 앞에서 선생님이 학생들 번호순대로 이름과 생일 부를때는 머리아프다고하구 책상에 얼굴 안보이게 엎드려있으면서 맘속으로는 빨리끝나라를 몇십번은 되뇌이구, 생일 물어보는 친구들한테는 생일 모른다며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치기도 했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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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8.13 14:38
전 그냥 오르내리는거 없이 빠른이라고 말안하고
그냥 95로 살고 96은 언니라고 부르게 살고있어요..
빠른96은 말 놓으라고하고..
솔직히 그래봤자 터울없이 지내지만 일단 정리가 확실히 되더라구요.
가끔 빠른이어딨냐고 언니라고하라고 하는 사람만빼면. 근데 그런사람은 항상 따지고살면서 윗대접받고 싶어하는 나이벼슬 부리는사람들이라 연을 슬 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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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혼물어다줄평화시장비둘기16.08.13 14:51
빠른년생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게 나이부심 때문이 아니에요. 빠른 95는 94년생으로, 빠른 94는 93년생으로 인정받으면서 살아와서 빠른년생이라고 말하는 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에요. 그걸 나이부심이라고 의미부여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같은 년도에 태어났으니 "우린 친구야, 빠른이 뭔 소용이야" 라고 하는게 더 강압적이고 불쾌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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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4 15:06
같은 년도생한테 언니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는게 더 강압적인거 아닌가요? 조기입학 제도로 학교를 빨리 간거지 그해에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미국은 만나이를 적용 하지만 한국은 연나이를 적용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우겨봤자 연나이로 말해야 한다구요. 그냥 언니오빠들이랑 학교를 같이 다닌거지 그 사람들이 당신과 친구들은 됐을지는 몰라도 동갑은 아니다.라는 거에요. 선배대우는 해줄수 있지만 언니오빠 대접까지 받으려고 하는건 도가 지나치다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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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8.25 18:34
언니대접안받는데요..ㅋㅋㅋ...나이 한살올려말하되 빠른이라올린거다, 말놔라 하고 말놓는데 이게 상대방이 받아들이면 뭐가문제인..? 솔직히 이건 3자들이 뭐라할거아니고 서로서로 오케이하면 그만아닌가요?
왜 빠른만 나오면 3자들이 되네마네 뭐라고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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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8.13 17:29
저도 학교 다닐땐 안친한 사람한테는 부연 설명 하기도 귀찮고 내가 몇학년인지 짐작 가능하게 그냥 올려서 말했는데(안그러면 1학년인데 고3인줄 아는 사태가 발생하니까) 졸업하고 나서는 그런거 필요 없으니 제 나이 말함. 근데 가끔 1살 많은 사람한테 학년은 같았을거다 말하면 그게 뭔상관이냐며 불쾌해하는 사람 있는데 어이없음ㅋㅋ 같은 띠고 같은 해에 같은 교육 받고 컸는데 지적 수준에 뭔 차이가 있겠냐고. 심지어 학교도 다 나오고 그러면 나이가 몇년이 차이난다 해도 동갑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걍 이름 부르라 하고 지낼 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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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6.08.14 14:38
학교 졸업 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 착각하실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회생활 하면서 빠른 년생이라고 나이 올려 대접받으려는 사람들 참 꼴 불견 그사람이 몇학번인지 친구가 몇살인지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왜 나이를 올리는건지 이해 불가 그냥 빠른년생 이런말 하지 마시고 년도랑 나이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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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7.05.06 19:59
대접받으니까 꼴불견인거겠죠;; 애초에 저는 선후배 딱딱한 문화싫어해서 후배들 다 저랑 친구로 지내요. 다 반말함. 그리고 저는 년도말고 띠로 말하네요. 같은 년생인데 그럼 띠는 왜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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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8.13 09:31
여자 즐라탄 이라고 짤방돌아다니던데...

석현준은 분발해야겠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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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16.08.13 10:24
그래도 김연경은 올빽에 스파이크 메길 때가 젤 멋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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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세상도같이웃을것이다16.08.13 09:39
김연경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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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개객끼16.08.13 10:16
키 큰거 저렇게 비교하면 짜증남 신기한듯 쳐다보는 것도 그렇고 여자가 너무 크다 하고 한 마디 하는 것도 듣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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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먹지마16.08.13 10:21
예뻐서 부러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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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6.08.13 10:19
저때보다 지금 뒤로묶은 머리가 더이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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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플러16.08.13 10:19
기승전 빠른년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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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헝헝렁허허16.08.13 10:28
사회나오면 똑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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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6.08.13 10:30
근데 왜 베댓이 없나요
베댓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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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가16.08.13 11:07
아는형님 서장훈과 이수근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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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16.08.13 11:15
나보다 누나들인데 사람들이 안믿어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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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3 13:03
전 95년생인데 빠른애들이 자기 친구들은 94년생이라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는거 이해안가요. 자기친구들이 94년생인거지 자기가 94년생은 아니잖아요. 전 3월생이라 며칠 차이도 안나는데 빠른이니까 언니라해라 하는건 무슨 꼴깝인지..
그래서 전 그 친구들한테는 존댓말 써도 빠른한테는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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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16.08.13 19:02
공감이에요 자기 유리할때만 빠른나이 적용하는사람 극혐이에요 빠른이라길래 원래 제나이로 생각해서 반말하니까 기분나빠하는것들은 뭔의도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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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체16.08.13 20:07
빠른은 빠른대로 스트레스입니다. 94입장에서 보자면 나한테 언니라그러는데 내 친구한텐 호칭까고 야야거리면 기분좋지않죠. 교통정리가 맞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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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체16.08.13 20:08
그리고 3월생인걸로 따지려면 모든 관계 다 생일차이로 따져보세요. 94한테도 일년 차이 안나니까 말 놓겠다 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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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4 14:55
그럼 법적인 나이로 보죠.
음력으로 1월 2월 생들에 한해서 조기입학제도가 있는데
이건 입학을 빨리한거지 나이를 빨리 먹은건 아니죠
법적인 나이로도 만나이가 아닌 연나이를 쓰고 있습니다
빠른 95라 해도 95는 95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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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6.08.14 12:56
빠른한테 존대 안쓰고 하는건 너님이 정할게 아니라 상대방한테 맞춰줘야지. 상대방은 나름대로 주위사람들이랑 위아래 관계 맞춰놨는데 너님 멋대로 난 빠른은 인정안해 하면서 친구 먹어버리면 너님은 그 사람의 친구들한테는 언니라고 해야할 상황이 옴. 물론 그것 때문에라도 둘이 친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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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4 14:49
학교에서 만났으면 그럴수 있지만 사회에서 만났는데 존대 쓰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학교를 일찍 가서 일찍 졸업한거지 일년 일찍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선배대접은 해줄수 있어도 언니형대접 까지 바라는건 꼴깝 맞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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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폿집아긔16.08.13 14:01
이것도 어떻게 보면 빠른년생 관련 자료네요ㅋㅋㅋ
애초에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들끼리 족보 들먹이는 것도 어이없고 한두 살 차이로 언니네 형이네 죽자사자 따지고 존댓말 반말 예민하게 구는 것도 웃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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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8.13 14:04
빠른년생은 진짜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빠른96이라서 96이랑 친구로 지내자니 한학년 아래고 95랑 친구로 지내는데 사회생활할때 같이나가서 저도 95로 살고 새로온 96한테 언니소리 듣는데 뭐 어째요?
이제 친구한테 존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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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6.08.14 14:41
그냥 학교 빨리 들어가서 형 누나 언니 오빠 들이랑 학교 같이 다니신거에요 그사람들 동갑 친구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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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까꿍16.08.14 15:00
맞아요.
법적인 나이로 95년 생이면 22살인데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왜 만나이를 적용해서 올려 말하는지ㅋ 조기입학제도로 일년 일찍 들어갔을뿐이지 그년도에 태어나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선배대우는 몰라도 형언니대우까지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염치가 없는거죠. 그냥 대접받고 싶은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사회에서 빠른 먹히나 봐요. 30살 이후 사람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자기들이 우긴다고 될게 아닌데.. 진짜 족보 브레이커는 자기들이죠. 빠른 한테 반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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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8.25 18:40
그런데 막상 제 주변이 꼬였을때는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한쪽 나이로 고정하지않으면 불편을 입는건 우리인데 왜 국가에서 이런거 만들어서 모든 빠른들이 고통받는건지...
아예 여태 쌓아온 관계 동생들은 친구로 친구들은 언니로 만들던지 나이 하나 올려적용하던지 둘중하나는 선택해야하는데
그나마 덜 불편하고 안좋은점 감수하지않는것 선택하면 다들 되네안되네 난리더군요 ㅋㅋ... 개인별로 서로서로 오케이하면 그만아닌가요..? 왜 3자들이 안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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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졔16.08.16 22:27
빠른년생분들 친구나이안물어봤어요 본인나이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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