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초등학생이랑 노래방에서 노래 부른 썰

햇반2016.08.17 08:02
다음역은 징역, 징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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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에욕심나긴해2016.08.17 08:14
내리실문은 뛰어내려~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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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2세2016.08.17 07:36
뭔가 상당히 오해받을만한 하루를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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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8.17 07:34
심장이 철렁철렁
손목에 철컹철컹
발목에 철컥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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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6.08.17 08:02
다음역은 징역, 징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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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에욕심나긴해16.08.17 08:14
내리실문은 뛰어내려~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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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8.17 10:09
고영욱 씨 보고 싶다..
그 분 본명이라던데ㅠㅠ 요즘 잘 안 보이시는 걸 보니 본인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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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8.17 13:20
그 형 원래 이름이 고징역이래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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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핀 개드립16.08.17 07:34
나 오늘 동전 노래방 공짜로 부른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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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2세16.08.17 07:36
뭔가 상당히 오해받을만한 하루를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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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6.08.17 07:38
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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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잇16.08.17 07:39
혼자 댓글을 몇개나 다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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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의메아리16.08.17 08:00
유동닉이라 다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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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구라16.08.17 07:40
여ㅇ우ㄱ 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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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게좋아16.08.17 07:41
질생겼나보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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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8.17 07:45
그래서.. 동전은 누가 넣었습니까..?

그렇습니다. 공짜로 노래연습하고 싶어서 들어온 겁니다.
부를 곡도 그 아이가 고르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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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8.17 07:45
문 빼꼼 열때 아고 귀여워라 하며 오빠미소 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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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16.08.17 07:48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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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직박구리16.08.17 07:57
하나부터 열까지 주작소리 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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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코를너무심하게골아요16.08.17 08:03
이상 피고인측 변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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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8.17 08:51
피의자측 변혺ㄱㅋㅋㄱㄱㅋㄱㄱ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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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고고른고르곤졸라치즈16.08.17 09:39
피고인측 변호 아니에여?(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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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16.08.17 09:55
차실발은 오른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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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생우16.08.17 11:14
자기동전 안쓰려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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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8.17 13:08
초등학생 여자학생과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니들이 미친거야. 잘생각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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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놈16.08.17 21:38
그런 생각을 하도록 만든
현 사회의 법규가 미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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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은어려워그냥랩만한래16.08.17 16:20
이거 일베썰인데;; 제친구도 이거 페북에 올렸다가 일베충될뻔 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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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왕국16.09.05 08:55
뭔소리야 디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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