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짖음방지기의 고통.jpg

까쓰까쓰까쓰돈까쓰2016.09.01 18:30
성범죄자한테 씌우면 좋겟네 발기 할때마다 전기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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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2016.09.01 18:28
원래 짖는게 정상인 아이들인데 .... 못짖게 하려는건 공존이 아닌 인간의 욕심인건데 ㅜㅜ ...

동물들도 사람이랑 똑같아요 ....
저는 고양이 키우는데 잠꼬대도하고 재채기도하고 하품도 해요
가슴에 귀대보면 콩 콩 심장뛰는 소리도 들려요
모든게 사람과 같은데 다만 사람말을 못하고 생긴게 다를뿐이에요
저 글처럼 애정과 학대를 헷갈리는 사람은 없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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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치즈찜닭2016.09.01 18:38
동감. 말도 못하게 목에 전기충격기 채우고. 생식기능 제거해서 중성화 시키고. 그러면서 가족이래. 그게 무슨 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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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내게답을알려줘16.09.01 18:25
이번에는 일등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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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6.09.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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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16.09.01 18:26
ㄴ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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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시면되겠네요16.09.01 18:28
개만도 못한 발상으로 개만도 못한 짓을 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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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16.09.01 18:28
하정우처럼 테스트 해보고 씌우든가...

이거 뭐 되냐? 멍!
끠너야자누ㅠ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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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16.09.01 18:28
원래 짖는게 정상인 아이들인데 .... 못짖게 하려는건 공존이 아닌 인간의 욕심인건데 ㅜㅜ ...

동물들도 사람이랑 똑같아요 ....
저는 고양이 키우는데 잠꼬대도하고 재채기도하고 하품도 해요
가슴에 귀대보면 콩 콩 심장뛰는 소리도 들려요
모든게 사람과 같은데 다만 사람말을 못하고 생긴게 다를뿐이에요
저 글처럼 애정과 학대를 헷갈리는 사람은 없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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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치즈찜닭16.09.01 18:38
동감. 말도 못하게 목에 전기충격기 채우고. 생식기능 제거해서 중성화 시키고. 그러면서 가족이래. 그게 무슨 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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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문과생16.09.01 22:37
중성화의 경우에는 찬반이 갈리기는 하는데 암컷의 경우에는 자궁관련해서 질병이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중성화를 해주는게 반려동물이 더 오래 함께 지낼 수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대요ㅠㅠ 또한 발정기의 경우에는 반려동물의 성적욕구를 충분히 풀어주기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반려동물들이 더 스트레스 받을 수 있구요. 또한 반려동물이 임신했을 경우 새끼들의 분양 문제도 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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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9.03 00:42
성적욕구를 풀지 못하게 하는것도 다 결국엔 인간 옆에 두기 편하기 위함이고 나이들어서 병든다는것도 결국엔 오래 옆에 두기 위함이고 애완용이니까 어쩔수 없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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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기짱16.09.01 22:39
중성화는 키우던 개를 여러번 교미시켜주지 않으면 나이들어 찾아오는 병을 예방하기위해서 시켜주는것입니다..
저희 멍뭉이도 지난해에 12살의 나이로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이라는 병을 얻어서 노견인데도 불구하고 큰수술까지 했어요ㅜ 수술후에 너무 아파하는모습 보면서 미리 중성화 시켜주지않은것 많이 후회했구요.. 십년전엔 병원에서도 중성화 시키란말 잘 안했는데용ㅜ 요즘엔 거의 다 합니다 대부분 아파트에서 강아지키우고..교미시킨다해도 강아지들 다 분양해버리면 마음아프기도 하구요..
중성화 너무 욕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괜시리 주절주절..해봅니당 ㅠ 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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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9.01 23:20
아는 것도 없으면서 중성화를 여기다 갖다 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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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6.09.01 23:49
개도 안키워본사람이 이따위 말하는거 극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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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사람이우리집에16.09.02 01:20
뭐가 극혐인데요 설명을 해주세요 열만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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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16.09.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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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9.02 07:52
중성화 시키는 새끼들은 지내 바지랑 쥐쥐부랄도 때자

왜? 나중에 병들면 골치아프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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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사람이우리집에16.09.03 01:30
그니까요.. 동물 위하는 척은ㅉ 결국 다 지들이 오래보고 싶어 그런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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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16.09.0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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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좀커졌으면좋겠어요가슴만져줄사람16.09.05 22:04
개소리하네 강아지들은 수명이짧다.
게다가 아픈지안아픈지 말도못한다.
동물에대한 의학적치료는 사람에대한 의학적치료보다
매우많이 뒤쳐진다.
그래서 중성화시키지않으면 강아지도 고통스러워하며
병에걸려 고통을겪어 그리고 그걸 보는 주인의마음은
더욱더 찢어지지 중성화시키지않아서
유선종양이생겨 애기 배에 니주먹만한 혹이
여러개생긴다고 생각해봐라 거기에선 진물이나오고
고름이나오고 고통이 엄청난데 그걸 겪어봐라
인간은 그렇지않잖아?
그렇다하더라도 동물보다 발병확률도낮으며
치료방법도 훨씬 우월하다
다른사람한테 중성화시키라 강요는 안하지만
인간에비교하면서 지랄떠는 모습이 같잖아서 댓글남긴다.
너는 꼭 애완견키워서 중성화시키지않아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걸려도 절대 후회하거나 눈물흘리지말아라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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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9.06 15:24
뭐래 이 븅신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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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좀커졌으면좋겠어요가슴만져줄사람16.09.06 23:59
할말없으니 욕밖에 안하네 ㅋ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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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11116.09.02 09:00
저도 강아지키워봤고 중성화에대해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티비나 병원에선 추천하더라고요
그게 강아지를 위한거라고

하지만 결국 하지 않았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 할짓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생식기때문에 병에걸리더라도 일찍 죽더라도
생식기제거를 강아지입장에서 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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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17.07.10 02:49
이렇게 따지고 들어갈거면 강아지라고 주인 밑에서 살고싶겠음? 자기 낳아준 어미랑 넓은곳에서 뛰놀고싶겠지? 따질걸 따져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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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16.09.02 13:15
오래살게 하려고가 아니라
오래 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누굴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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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6.09.02 15:24
나도 가족이라 생식기능 제거 당한건가요??

왜 나는 쓸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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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힘내오늘도수고했어16.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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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힣16.09.01 19:03
개와 이웃을 위해서라도 마당있는곳에서 키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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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마허파디비지긋네16.09.01 19:17
차라리 키우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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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6.09.01 19:26
저거 산 사람들은 대부분 자의로 산게아니라 주변에서 말이많으니까 산 사람일꺼 같은데 그런 환경에서 공존한다는거 자체가 욕심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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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6.09.02 23:44
개가 시끄럽게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그 안에서 개 데리고 살려는 견주들 욕심 때문에 사람도 스트레스 받고 개도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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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9.01 19:38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키울꺼면

강아지가 짖어도 될상황에 맞춰서 키우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서 키울꺼면 교육을 시키던가

안키우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런거 채우고 키울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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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16.09.01 19:39
사람 말하듯 강아지도 짖는건데 그걸 못하게하려면 차라리 키우지말길..
+짖으면 안되는 환경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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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보드람16.09.02 08:03
저도 개키우는데
개가 분리장애가 있어요
저하고떨러지며뉴먹 울어요
계속 주변에서 시끄럽다고 하고 ㅠㅠ
저는 친구도 야견카페가서 만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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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9.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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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6.09.02 23:43
애들도 돌고래 소리 내고 아무때나 뛰고 싶어하고 소리지르고 싶어하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사회화 교육을 시켜요 인간 욕심으로 개 데려와서 키우면서 원래 짖는거라며 짖게 냅두는건 견주의 이기심이 극에 달한거죠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사는 세상이에요 개도 가족이라면 사회화 교육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언제는 사람보다 나은 가족이라더니 이럴때만 개는 개니까 하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썼습니다 교육시키기 싫으면 능력 키워서 단독주택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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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6.09.01 18:28
하 제일 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라 했던가

또한 제일 현명한 동물도 인간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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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라모스16.09.01 18:28
우리 옆집 개도 미친듯이 짖는데

팔년째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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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6.09.01 18:29
하...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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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MY16.09.01 18:29
인간은 강아지를 자기의 개인만족으로 키우는경우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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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개드립하기 딱좋은 날씨네16.09.01 18:29
저 목줄 개발자놈 고추에 채우고 포박시킨담에 야동틀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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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6.09.01 18:30
성범죄자한테 씌우면 좋겟네 발기 할때마다 전기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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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웃다울다16.09.01 18:41
아침마다.. 찌릿해서일어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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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9.01 18:45
전자 좃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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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9.02 13:25
전쥐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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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9.01 18:53
와진짜 대박아이디어
꼬치를 자르면 그뿐이니
발기될때마다 죽음의맛을 선사하는 천사같은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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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16.09.01 19:59
거기다가 알람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삐용삐용 근처에 흥분한 성범죄자 있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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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Boo16.09.01 21:21
처....천젠데??!!
(실수로 싫어요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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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부릅니다빨게요16.09.01 21:41
아주 발기한 생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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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집토토로16.09.01 22:04
여자들은 어쩔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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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꺼니16.09.02 02:25
습해지면 바로 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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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16.09.02 11:09
ㅋㅋㅋㅋㅋ자전거 타다 습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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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6.09.01 22:32
성범죄자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수준이하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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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에에에오16.09.02 09:02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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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개소리여19.07.18 15:52
ㅋㅋ 상황파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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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꺼니16.09.02 02:28
전과자는 범죄 상상만해도 처벌받아야 한다는 발상이냐
생각할 수록 잔인하고 성범죄만큼이나 비윤리적인 새끼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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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따마드레16.09.02 07:01
여자분이 쓰신건가...아무리 범죄자 라도 잠도 안재우고 매일 아침 고통과 함께 기상하는건 좀 아닌듯. 발기가 꼭 야한생각 을 해야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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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9.02 09:30
아차, 아침!!!!!

남자인 나도 잊고 있었네ㅠ 이 분 말씀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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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6.09.02 11:00
남자예요 ㅠㅠ글구 강아지가 충격땜에 점점 안짓듯이 갈수록 발기도 줄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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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16.09.02 13:18
그게 S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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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쓸수있나한번써볼16.09.01 18:30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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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히어로16.09.01 18:30
쿠쿠크루의 https://youtu.be/ycD191l2LXg

개짖음방지기 체험 한번 보시면 어떤효과인지 바로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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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안산사이시흥16.09.01 18:3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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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끼16.09.01 18:31
짖는것 때문에 어쩔수 없더라도 이것이 일종의 학대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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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6.09.01 18:32
저두 개 고양이 가릴것 없이 동물을 좋아하는데요..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자기가 끝가지 책임진다고 해도,
안키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서로 힘들고 주변에도 민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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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하는 추억만큼 추락하는 추악함16.09.01 18:33
굳이 저거 안 쓰더라도 충분히 교감하며 짖지 않도록 훈련시키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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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16.09.01 18:45
개가 새벽부터 아침까지 짖으면 진짜 사방에서 고통스럽습니다. 당해봐서 암 차라리 안키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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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6.09.01 18:51
우리집엔 초인종이 없어서
우리 개가 짖으면 사람오는거 알아서 좋은데.. 밥값해줘서 고맙다구
저게 저렇게 고통스러울 줄이야 ㅠㅠ 안타깝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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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에잠이루는나16.09.01 19:08
터널에서 하정우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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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6.09.01 19:32
근데 혼자 살면 모르겠는데 다 같이사는 아파트나 빌라 같은데서 개가 한번 짖기 시작하면 답도없고 존나 짜증남
개 좋아하는 사람도 남의집 개가 끝도 없이 짖고있으면 짜증나는데 개 싫어하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단독주택에서 개를 키울능력이나 개를 교육시킬 능력이없으면 차라리 개를 안데려 오던가 아님 저거라도 씌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만하면 개는 가족이다 가족이다 하면서 교육 시킬능력도 없이 개 짖는데 가만히 놔두는집 주인들은 흔히말하는 맘충들이랑 다른게 없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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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6.09.01 19:33
그럼 옆집까지 난리 부르스를 춰도 안들릴 넓은 집을 사든지.
방음 공사를 해서 안에서 지랄을 해도 안들리게 하든지.
그거도 안되면 개를 키우지말든지.
이거도 안되고 저거도 안되면 초능력을 각성해서 개랑 이야기를 해서 짖는걸 교정하든지.
전부다 안되면 저거라도 써서 같이 살아야지
개도 살고 주인도 살고 옆집사람도 살고.
개 아프고 주인 맘아프다고 옆집사람만 죽으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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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6.09.01 19:33
본인이 교육하기 힘들시, 훈련소라도 보낼 각오로 키웠으면합니다. 훈련소도 싸다고 아무대나 보내지 말고 당연히 알아보고 좋은곳 보내야하고요.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집에 들인다고 생각했다면 아마 저런짓은 못했겠죠. 자기자식 정신연령 낮고 교육하기 힘들다고, 목에 전기충격 채우지는 않으니까요. 무의식적으로 개 혹은 장난감정도로 인식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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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날씬하게데헷16.09.01 20:27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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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요케16.09.01 20:54
솔직히 독일처럼 좀 빡세게 가야할 듯..
애완견 키울때 다 등록하고 세금도 내도록하고 일단 키울때부터 허가제로 처음부터 걸러내야함.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저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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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16.09.01 21:56
공감합니다
첫째는 눈치가 빨라 한 달도 안되서 기다려와 짖지마가 훈련이 완벽하게 됐는데 둘째는 한살짜리 데려왔는데 진짜 세달이 넘어가는 지금도 너무 랜덤한 타이밍에 짖어서 ㅜㅜ 지도 짖어놓고 놀래고 이러는 바람에 얼른 이사 나가려고 집 알아보는 중이에요.. 괜히 제 욕심에 데려왔다가 애 스트레스만 키운거 같아요...
애초에 독일처럼 강아지를 키울 때 꼭 필요한 것들을 엄격하게 관리하면 좋으련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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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6.09.01 20:57
그냥 버리는 사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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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9.01 21:30
애견인 코 빼기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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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혜리16.09.01 22:08
진짜네 반려견이니 뭐니하면서 나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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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6.09.01 22:51
버리는것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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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16.09.01 22:58
뭔 중성화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그래놓고 보신탕 먹는 사람들 야만인이라고
비난 하나요?

내가 지금 보신탕 먹어도
개 키울땐 내가 해줘야 될거 다 해줬어요
남자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쓸떼없이 이상한 목적으로 손댄적 없어요

당신들이 진정한 위선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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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룰룰루16.09.01 23:14
그래서 전 제 스스로 먼저 써보고 강아지에게 사용했습니다. 아픈건 아니고 머라할까....묘한 느낌? 설명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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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6.09.01 23:44
제발 그런거 해주지마요 짖지도못하게할거면 뭐하러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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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라즈16.09.01 23:46
터널의 하정우가 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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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6.09.02 00:57
세나개 에서 봤는데 저런 충격기들은 뭐랄까 기술이 들어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옆에서 누가 박수만 쳐도, 물건이 떨어져도 짖음방지기가 작동한다고 합니다. ㅠㅠ 전기고문기나 다름없죠... 그것도 언제 전기통할지 모르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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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카16.09.02 01:55
내새끼다 가족이다 하면서 함께하기 위해 생식기 제거하고 짖지 못하게 하고... 원래 동물이란게 사람손에 길러지도록 태어난것도 아닌데 이건 뭔가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동물과 함께하고 싶은건 키유는 사람이 즐겁기 때문 아닌가요
동물도 즐거울 꺼라 행복할거라 합니다. 물론 길거리를 떠돌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협속에 사는거보다는 안전할지도 모릅니다만.
이렇게라도 대리고 사는것이 순수하게 반려동물을 위한것인지 자신의 즐거움 때문인지.. 생각해보면 아이러니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건 순전히 인간의 즐거움 때문이지 않나요, 그리고 함께하기 위해서 가족이라서 라는건 진실을 외면하기 위한 변명이라는 생각도 없지않아 듭니다..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동물을 기르는 솔찍한 이유는 주인의 즐거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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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줄까16.09.02 17:56
제가하고 싶은말 대신 해주셨네요
동감합니다
결국 사람 좋자고 하는거고
대신 허락되는 한도에서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고 있다는 자기만족일 뿐이죠
사실 저도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처음에 나올때부터 과연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타당할까 라고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도 전 반려 동물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위선적인 행위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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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러16.09.02 08:30
저거 실제로 목에차고 실험한 분들 영상 있습니다. 좀 웃기면서 개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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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여기처음처럼하나요16.09.02 12:37
유투브에 쿠쿠크루가 실험한거 보시면 어떤지아실듯
사람도 한번 지지직 하고나서는 소리를 안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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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16.09.02 12:44
차라리 보신탕을 먹어라 개놈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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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09.02 15:54
말이 좋아 가족이고 사랑이지

솔까 자기를 위한 정서적 장난감아님?

자기 아들딸자식 소리지른다고 성대수술하고 거세시키는 부모가 어딨음?

그냥 펫이라고 그냥 인정을 하던가

사랑이다 가족이다 이런말은 안썼으면 싶음

딱 기업악덕 오너들 마인드랑 똑같음

우리는 가족입니다 나는 직원들을 사랑합니다

싹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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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17.07.03 14:27
네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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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9.03 00:33
나도 개를 키우지만 개몸에 절대 칼대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우리가 개의 의사도 알지 못하면서 '다 널위해 그러는거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 아닌가요? 과연 애완동물을 위해설까요 나를위해설까요. 지인 한명이 그러더군요 밖에서 떠돌이로 살다 죽느니 이렇게라도 나랑있으면 편하게 잘지내니 좋은것 아니냐고. 동물이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밥 먹여주고 편히 재워주고 이뻐만 해주면 사람은 행복인가요? 단지 시설좋은 감옥이란 생각이 드네요. 강제로 생식기가 제거되고 성대가 제거되고 귀를 꼬리를 자르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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