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유니크 아이템..gif

미녀파일럿2016.09.02 10:34
많이 힘드시죠 라고 위로해드리면 좋겠지만
본인이 가만히 계셔서 상황을 발전시킨것도 있어요.
남때문에 본인목숨 버릴 멍청한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집나가면 이혼할때 흠잡혀요
빨리 집에 들어가시고 내연녀 고소하고
신뢰가 깨진 사람이랑은 이혼하는건 어떨까요.
아직 젊으신데 인생 반전시킬 날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조강지처는 무슨. 그런 틀에 본인을 가두지 마세요.
요즘시대에 여자도 남자내조 필요해요.
그리고 여자를 떠나 한 사람으로 당당해지세요~!!
백세시대에 이제 3분의 1사셨구만
할머니 할아버지들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시는데
벌써부터 교만하게 본인인생 결론을 내리려고 하시네;;
빨리 정신차리시고 자기거 먼저 챙기시고
스스로 지옥에서 얼른 나오세요~!!

(님은 할수있는 힘이 보여서 자극받으라고
일부러 세게 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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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2016.09.02 09:02
절대 죽어도 나쁜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그 찢어죽일 놈이랑 년 보는 앞에서
당당히 사세요!! 더  행복한모습 으로 복수하세요
그리고 이혼 위자료 많이많이 악착같이
많이  받아내세요!!!!
그리고 우울할때마다ㆍ힘들때마다
개드립에 글 남기세요~^.^
다들 님의 말에 경청해주고 공감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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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016.09.02 10:59
아이만 생각하라는 글들보면 당연시 그러려니 싶지만 죽겠다는 본인앞에 그 말이 옳은것인가 싶습니다.본인을 생각하세요.이런말 백번해봐야 의미없이 들리시겠지만 그래도 본인만 생각하세요.이기적이게 나와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아픔만 한없이 살아온 날 이만하면 됐습니다.자기를 위한 삶을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스물 초 그랬던것처럼 다시 자신을 챙기시면 됩니다.하루종일 눈물에 가슴쓸어내리신후 문뜩 아무의미없이 하늘도 좀 바라보시는건 어떨까요.요즘 하늘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집순이인 저도 하늘이 그렇게 이쁜지 몰랐었습니다.타인만 생각해주느라 많이 고생하셨을 본인의 마음에 이제 본인만 생각해도 좋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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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6.09.01 19:03
교수님이 앞만보고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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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9.01 19:18
저 의자랑 책상 합쳐진거 누가 만들었는지 그냥 줘패고 싶음 완전 불편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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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선수16.09.01 19: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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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파덜16.09.01 19:04
ㅇ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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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리잇16.09.01 19:04
그앞에 여자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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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6.09.02 00:10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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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6.09.01 19:04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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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못하는개드리퍼16.09.01 19:05
앞에 사람 패널에 찧였을듯..아푸겠당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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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16.09.01 19:05
저런거쓰다가 강려크한 교수님의 유니크한 학점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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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못하는개드리퍼16.09.01 19:10
교수님의 c뿌리기!효과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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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9.01 19:06
신박한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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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6.09.01 19:06
교수님이 찍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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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9.01 19:07
교수가 애꾸눈이거나 삐꾸가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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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6.09.01 19:07
정성스럽다 ...그정성이면 학점사냥할수 있을탠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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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모기물렸어요16.09.01 19:11
잘 생겼네...

(34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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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ola16.09.01 19:12
뒤에 있는여자가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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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세상16.09.01 19:12
질문하고 싶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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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6.09.01 19:13
옆에분 실소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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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9.01 19:18
얘 막 동영상 조작해서 마법부리던 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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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이모부16.09.01 19:19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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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나16.09.01 19:20
근데 갈수록 사기꾼같은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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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꽃에앉는다16.09.01 21:06
진짜 맞나요!? 저도 그 사람 아닌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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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당함16.09.01 23:10
이 분 동영상 편집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그 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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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16.09.04 09:46
ㅋㅋㅋㅋ 설명하는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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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에잠이루는나16.09.01 19:18
옆에놈 가방에 폰넣고 폰쓰는것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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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부를수조차없이너무길어아무도불러16.09.01 19:37
강의실 유니크아이템은 역시 레이저포인터죠.
교수님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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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임원사운전병16.09.01 20: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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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시미16.09.02 12:48
그럼 니가 치우고 와야지 다 싸질러놓고 미안하다뇨 넘 가식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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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은남자가맞다16.09.02 12:59
아니 급성장염이면 그럴수도 잇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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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지나면16.09.01 20:29
앞에여자몸에 빛?같은게 나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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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16.09.01 21:36
마술하다 지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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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사막몬16.09.01 21:51
앞에 있는 여자가 가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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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초가스16.09.01 22:00
아... 저 책상 진짜 싫어 왼손잡이를 배려하지 않는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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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같은유부16.09.01 22:01
축구 이겼다~마지막의 2점 실점은 좀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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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굶지마세요16.09.0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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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8116.09.02 05:30
아이만 생각하세요..제발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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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9.02 13:07
본인이 항상 먼저 아닐까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입니다.
본인이 행복한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행복해야 주변사람도 행복하죠
자기자신이 행복한 결정을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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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6.09.02 15:03
힘내세요 누나 애기애타하시면서 자신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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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엉덩이16.09.02 08:15
밥은 굶지마세요 식사는 하셧나요?
다좋습니다만 자기부터 생각하세요. 님이 좋아져야 예쁜아이들도 좋지않겠어요? 자기의 행복과 아이들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쓰레기는 버려버리시구여.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행복은 분명 기다리고있어요. 보고싶은 아이들과 맛있는 피자 치킨 같이 드실수있어요.
https://m.youtube.com/watch?v=2tGnfEdOW98
꼭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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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6.09.02 08:49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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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llowme16.09.02 08:58
남편과 불륜녀에게 가장 멋있게 복수하는 길은
님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상황에 지지마시고 힘내세요!양육비도 받고 아이들과도 행복하게 사셔야죠!
여기서 나쁜 생각하심 그 불륜녀를 돕는 일밖에 안 되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앞으로 어떻게 잘 살지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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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6.09.02 09:02
절대 죽어도 나쁜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그 찢어죽일 놈이랑 년 보는 앞에서
당당히 사세요!! 더  행복한모습 으로 복수하세요
그리고 이혼 위자료 많이많이 악착같이
많이  받아내세요!!!!
그리고 우울할때마다ㆍ힘들때마다
개드립에 글 남기세요~^.^
다들 님의 말에 경청해주고 공감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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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6.09.02 09:53
죽는 선택은 정말 안 좋습니다. 괴로우시겠습니다만 부디 꼭 사세요. 비슷한 입장의 부모 밑에서 자란 저로서는 무려 18년동안 망나니같은 아비 곁에서 기다린 엄마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기다릴거 없습니다. 애들한테는 설명할 거 다 하고 판단은 애들한테 맡긴체 이혼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인생을 사세요. 부디 사세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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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황제16.09.02 09:55
정말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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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일럿16.09.02 10:34
많이 힘드시죠 라고 위로해드리면 좋겠지만
본인이 가만히 계셔서 상황을 발전시킨것도 있어요.
남때문에 본인목숨 버릴 멍청한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집나가면 이혼할때 흠잡혀요
빨리 집에 들어가시고 내연녀 고소하고
신뢰가 깨진 사람이랑은 이혼하는건 어떨까요.
아직 젊으신데 인생 반전시킬 날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조강지처는 무슨. 그런 틀에 본인을 가두지 마세요.
요즘시대에 여자도 남자내조 필요해요.
그리고 여자를 떠나 한 사람으로 당당해지세요~!!
백세시대에 이제 3분의 1사셨구만
할머니 할아버지들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시는데
벌써부터 교만하게 본인인생 결론을 내리려고 하시네;;
빨리 정신차리시고 자기거 먼저 챙기시고
스스로 지옥에서 얼른 나오세요~!!

(님은 할수있는 힘이 보여서 자극받으라고
일부러 세게 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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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3호16.09.02 10:48
여기 개드립 분들이 항상 응원해 드릴거에요. 혼자 남겨졌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비록 서로 안면 모르는 인연이지만 다들 진심으로 다독여 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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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16.09.02 10:59
아이만 생각하라는 글들보면 당연시 그러려니 싶지만 죽겠다는 본인앞에 그 말이 옳은것인가 싶습니다.본인을 생각하세요.이런말 백번해봐야 의미없이 들리시겠지만 그래도 본인만 생각하세요.이기적이게 나와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아픔만 한없이 살아온 날 이만하면 됐습니다.자기를 위한 삶을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스물 초 그랬던것처럼 다시 자신을 챙기시면 됩니다.하루종일 눈물에 가슴쓸어내리신후 문뜩 아무의미없이 하늘도 좀 바라보시는건 어떨까요.요즘 하늘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집순이인 저도 하늘이 그렇게 이쁜지 몰랐었습니다.타인만 생각해주느라 많이 고생하셨을 본인의 마음에 이제 본인만 생각해도 좋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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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이커16.09.02 11:50
세상은 당신을 행복하게 할 준비가 언제든지 되있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꼭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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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6.09.02 12:32
애들은 사랑하십니까? 그런 놈 밑에서 애들이 자라게 하실겁니까? 죽을 맘으로 소송걸고 주변인들에게
밝히고 그 년놈들 주소 나한테 알려주고 아오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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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누워너를보곤해개드립16.09.02 12:40
잘못한거 하나 없으세여. 님이 힘들어할 필요없어요. 이제부터라도 하고 싶은거 조금씩 하면서 다시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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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16.09.02 13:17
억울하게 살지 마세요. 강해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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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9.02 13:22
잘먹고 잘사는 소식 들려주는게 가장 좋은 복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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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16.09.02 13:27
강남에 안모씨는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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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6.09.02 13:45
실질적으로 이혼절차 알아보고 하다보면 힘든감정 죽고싶은 감정은 줄어들고 현실적으로 내가 당장 해야할일이 뭐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살궁리하게 되면서 모든게 뚜렷해질거예요 너무 감정에 빠져있지말고 소중한 내자신을 챙기세요! 아무리 후회스럽고 안타까워도 어차피 지난과거잖아요 앞으로가 중요함다 그쪽에서 님이 남자가 생겨서.나간거다 말많아도 싹 무시하세요 뭣이.중헌디. 글구 그거 명예훼손 아닌가? 이혼소송할때 변호사사서 싹 고소해버리세요ㅋ 변호사는 꼭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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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퀴16.09.02 15:04
힘내세요.
세상이 그리 앞뒤가 막혀있진 않더라구요
님께는 분명 좋은 돌파구가 생길터이고
피눈물 나게 한 사람에겐 막다른길이 생겨 언제가 님에게 자비를 구할 날 이 올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다른 마음 먹지마세요
항상 당당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마음같에서는 밥한끼라도 사드리고 그 슬픔을 같이 나누고싶은데 이렇게나마 위로의 말을 전해드림에 노여움 푸시고
웃음잃지 마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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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이건너무하고시퍼16.09.02 16:19
xx같은 년.놈 앞에서 당당해지시고!!
이혼소송으로 위자료 꼭 받고!!
그 돈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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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6.09.02 16:53
희망을 잃지마셔요..좋은일도 분명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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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퇴그놔고시ㅠ다16.09.02 20:47
이 세상의 쓰레기를 벌해주세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지구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쓰레기 버려주세요
그 년놈들 가난해서 똥닦을 휴지도 없을만큼 뽑아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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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당16.09.02 20:48
제가 지금22살인데 지금 결혼했다고하면 상상도 가지 않네요;;; 보기만해도개열받네요 어떻게이혼해라 하지마라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글쓴님도 너무 답답해요 좀더 자기를위한 삶을 사시고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한테 휘둘리고 살지마세요ㅠㅠ 애 떨어뜨리면 단가 이미 신뢰를 다 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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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멜16.09.02 23:01
머 이런 말 도 안되는
3류 소설에도 에. 이 건 너무 비 현실이잖아
하고서 쓰지 않을 거 같은 내용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남의 가정 파탄내고 과연 자기는 잘 살수 있을지
일단 위험한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생 각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어떻게 될 까요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만을 무 조건 희생하란
말은 아닙니다. 정 말 솔직히 님이
가 신다면 아이는 어떻 게 되는 걸까요?

그 남편이라 말 하기 힘든 스레기같은 자식이
데리 고 키운 다고 해도 둘이 난 자식을
더 애지 중 지 키우고 눈 밖에 난 자식이겠지요
왜 자식들이 그런 대 접을 받아야 하죠
..

그런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은 한 가지도 잘 못한 게 없습니다.
막연한 미래에 답 답 하신 생 각도 드시겠지만
그 누구도 보장 된 미래에서 살지 않아요.

정 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거 같아
제가 감히
말도 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힘내라는 말은 너무 잔 인하고
그 힘이 없으면 악으로라도
필요 악

그런 정신으로 하나 하루 한 개
이렇게 천 천히 버티면
모든 길이 조금 씩 열릴 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굉 장히 좋 아 하는 말이
공 자의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입니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 어떠한 말 로도 위로 안 될거 같아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기운내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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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캐16.09.03 01:52
이제 겨우 30대이신 걸요. 진심으로 너무 창창하십니다!!! 10년간의 결혼생활로부터 상처받으신 게 있다면 회복하시고 치유하시고... 그런 나쁜 사람이랑 지금이라도 헤어지시게 된 것 님 인생에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악연을 만났던 건 교통사고 당했던 것과 마찬가지인 거라고... 어떻게 보면 불륜녀가 쓰레기 수거 해갔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죠 님 잘못이 아니에요 부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자신의 행복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혼생활 동안 못하셨던 것들 하시면서 여성인력개발센터같은 데 도움 받아서 일자리도 얻으시고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즐거울 날들이 너무 많고, 만나게 될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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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16.09.03 03:44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마음이 전혀 괜찮지 않을 상황인데 괜찮으려고, 평온하려하면 더 힘들어져요. 술도마시고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하세요. 다만, 자신을 놓으면 안되요. 그리고 어느정도 흐트러진 후 다시마음 굳게 먹어요. 세상사는것도 죽어라 힘들지만 세상 떠나는것도 쉽지 않은일이잖아요. 저도 애낳고 살면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면서도 처음엔 애들이 눈에 밟히다가 결국 내자신이 참 초라하면서 마지막엔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고요. 내 아이가 태어났을때, 한참 예쁜 유아기 시절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를 사랑이 넘쳐 흐르도록 바라보고 키우던 그 느낌 기억하시죠? 부모님도 글쓴이님을 그렇게 낳고 키우셨는데 자식 앞세우면 그 발기발기 찢기고 다 문드러질 그 마음, 그 불효를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진짜 개같이 더러운꼴 당하고 그래도 세상은 살아져요. 그리고 차가워지세요. 그새끼 다시 돌아올거에요. 돌아오지않더라도 아이가 있으면 계속 악연으로라도 남게 되어있어요. 가까운곳같으면 힘내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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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사브러16.09.03 13:00
그 씨벌새키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쥐도새도 모르게
배를 갈라 순대로 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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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모텔16.09.0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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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뿌잉뿌잉16.09.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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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엉덩이16.09.02 10:08
파이팅 도전해보세여 후회남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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