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한 이병헌.jpg

개드립No.693392016.09.12 18:46

태극기 휘날리며에 이병헌이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설을 듣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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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펨코리아

올라왕2016.09.12 18:50
이분은 연기력 하나로 안좋은 이미지 씹어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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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2016.09.12 18:53
저 윗니는 분명 당신의 윗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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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2016.09.12 19:58
공감..이병헌 영화 너무 좋음. 이병헌은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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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16.09.12 18:47
이병헌이 군대 ㅁ막 입대했을때
선임들이 부르면
이병! 이병!헌...
추석 잘들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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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6.09.12 21:16
이름이 이병현 이라서 군대에서 선임들이 정말 저러고 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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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6.09.12 18:47
1등의 ㄱ 에 지다니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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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아프게했니16.09.12 18: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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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6.09.12 18:47
스톰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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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9.12 18:48
병현이형
기분.나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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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6.09.12 21:59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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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9.12 18:48
닮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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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9.12 18:49
하얘오로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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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9.12 18:49
그러면 일병원이 까메오로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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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16.09.12 18:50
그럼 조성모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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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떡뽁이16.09.12 23:16
조성모씨는 맞는거 같구여 이병헌 이라고(?)하는 분은 정두홍 무술감독님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 자세히 다시 보니 정두홍감독님 옆모습이 똑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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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왕16.09.12 18:50
이분은 연기력 하나로 안좋은 이미지 씹어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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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6.09.12 19:58
공감..이병헌 영화 너무 좋음. 이병헌은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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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철쑤16.09.12 20:00
저도 사실 사생활은 크게 관심없고, 연예인도 사람인데 인격이 완성될 필요 없다고 봄. 물론 법의 테두리 내에서 문제가 없어야겠지만. '배우'는 '연기'로 평가하는게 맞는듯. 호불호는 자유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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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9.13 00:51
그게 아니라 사람이면 인격이 완성되야 한다고 생각하셔야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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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는마스터부터16.09.13 04:16
온라인 상이라고 이렇게 무례하게 말씀하시면서 인격을 논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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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09.13 09:15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틀렸다고 말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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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16.09.13 14:08
그말씀하시면서 자신을 비춰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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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9.16 01:13
ㅉㅉ..틀리지 않고 다른 생각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걸 보니 말 다 했네요. 적혀 있는 글이 부끄러운줄은 모르고 그거 마저 존중해주길 바라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 정신이 어려서 무조건 자존심만 내세우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문제가 심각한 생각 지적해주면 뉘우치고 본인들이 잘할 생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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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리16.09.16 01:32
그놈의 ㅉㅉ은... 인간이라면 인격이 완성되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님은 인격이 약간 모자르신거 같은데 그럼 인간이 아니시라는 말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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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9.17 12:29
제발 생각 좀 하고 본인이 글을 어떻게 썼는지 좀 검토 해 보세요. 평생 책 한권 안 읽고 얘기한번 안 하고 사시는건지 어떻게 전개가 하나도 없이 비약만 있을 수가 있죠?
그저 지기는 싫은 마음에 아무 말이나 우겨대시지 말고 이미 말한거지만 너무 한심하고 찌질해 보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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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는마스터부터16.09.17 17:17
세상에.. 싫어요 받으신 포인트를 모르시나요?
설령 당신이 지적한 첫 댓글쓴이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치더라도, 그걸 지적할때 상대의 기분은 그냥 상하게 해도되는겁니까? 충분히 예의를 갖출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이라 할지라도 초면의 사람에게 저런 식으로 무례하게 지적하시는지요.
다른 것도 아니고 '인격의 완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께서 말입니다.
본인 생각이 지적당하자 나오는 '한심하다','정신연령이 낮아보인다' 등의 공격적인 언사로 미루어 보아 본인도 그다지 정신연령이 높아 보아시지않는데요. 소모적 언쟁은 싫어 하는 편입니다만 너무 기가 막혀 한마디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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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9.17 23:53
저도 순간 너무 기가 차서 일부러 그렇게 쓴 거고 이제 와서 다르게 생각하지도 않지만 사람들이 다 스2는마스터부터님만 같아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범죄자한테 누구나 예의를 지키지 않고 욕을 하듯이 예의를 지켜주기 싫은 사람이었거든요.
다른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하고 당연한 부분인건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니까요.
스2는마스터부터님 같으면 안 그렇겠어요? 저런 사람한테 혀 좀 차는것도 부당한 일입니까?
특히 요즘에 더 예민하게 느낍니다. 저런 댓글이 달려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저한테나 이런 댓글이 달리는게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죠. 그저 어른들께 혼나는것만 싫어해대는 생각 없는 애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어른들도 물들어갑니다. 이제 저라도 좀 이런 사람들 혼이라도 내고 다녀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어요. 앞으로도 저런 사람들 가만 안 놔둘 겁니다.
기가 차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말하면 기라도 좀 괜찮아지시려나 하고 애써 적어봤는데요. 님도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좀 강해보여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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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어서개드립만16.09.12 23:46
좋아요 누른다는걸 실수로 싫어요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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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6.09.12 18:53
저 윗니는 분명 당신의 윗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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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16.09.12 20:1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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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16.09.12 18:54
배아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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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9.12 20:37
그래서 누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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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주지스님16.09.12 21:13
최귀화씨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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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v16.09.12 23:22
옆에 있는 조성모에게 물어보면 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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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09.13 09:17
사진만 보면 조성모보단 창정이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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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음16.09.13 16:21
쟤도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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