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1등인가

좀 해주지 그걸

2글ㅋㅋㅋㅋ

히틀러 자꾸 문제 틀려서 틀락시킴

히틀러 1패ㅋㅋ

저기서 받아줬다면!? 역사가 바뀌었겠다..

역사에 만약은 없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며 교훈삼을 순 있겠죠.

저도 똑같은 생각은 했지만
표현을 좀만 더 부드럽게 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ㅎㅎ..

님이 정답(찡긋)

님도 딴지 안걸고 넘어갔으면 좋았을것을..

역사에 만약을 넣으면 그걸로 딸치는사람이 나오거든요

이분은 있어보이려고 욕하는듯

닉값 ㅋㅋㅋㅋㅋ

역사에 만약이란건 있을 수가 없는데요... 무슨 말이 왜 그런지를 모르면 검색하고 찾아보세요. 괜히 본인이 모르니까 있어보이는 척한다고 하지 마시궄ㅋㅋㅋ

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만약에 이랬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 일종의 실험설계라고 보세요 실험군과 대조군을 비교시켜야겠죠? 결론부터 말해서 그 것이 역사일 경우 변인 요소가 너무 많아서 안돼요

나비효과라는 말은 아시죠? 나비효과도 혹시 그냥 있어보이는 말이라고 하실까봐 설명 드려놓자면, 기상 관측시 기압과 풍속 기온 등등을 고려해서 예보를 하는건데 원래는 무시할 수 있었던 작은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수치가 전혀 다른 엉뚱한 결과값을 내놓는다는 이론이에요

역사는 수천억 마리의 나비가 날갯짓을 하고 있는거예요. 사실 그 영향력은 나비들 하위체계가 계속해서 상위체계를 이루고 서로 상호교환한다는 시점에서 숫자로 표현할 수 없죠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는 이러한 요소들을 통제한다고 가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설계는 [불가능]한겁니다

-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켰다
- 히틀러가 없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가 되는게 아니라, 히틀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극단적으론 인류가 멸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류가 달에 가서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냥 별 일 없었을 지도 모르죠.
어떤 경우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멸망한다는 식의 상황은 일어나기 힘들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는 확률적 차이가 0에 무한히 수렴합니다

그러므로 역사에 만약이란 것은 없습니다

거 지리겠소

근데 있으면 재밌음

그냥 생각해볼 수는 있겠죠
변하는건 없겠지만
만약이 그런거잖아요? ㅋ

만약 님께 애인이 있었더라면. 아 만약은 없다구요?

엌ㅋㅋ

내가 입학을 못 했기 때문에 심사가 비틀려서 전쟁 일으켰다

됐

됬이라는 말은 없는말입니다

붙여줬으면 사람들도 안죽고 내가 역사에서 D를 받을일 없었잖아...

히틀러가 유대인을 증오하게된 이유중 하나

소질이 영 없었나바지

바보 같은놈!!

홍대입시미술 전문학원을 다녀야지!!

이때의 열등감으로 하틀러는 나치지도자가 되서 미술작품들을 압수하고 불태웠다고 하네요.

그 광기를 미술에 쏟았으면 세계적인 작품이 나왓을수도..

파괴안된게 다행이다...;;

그래서 삐뜰어진건가? 탈선에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