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대학교 분실사건.jpg

1602102016.09.18 19:39
이어달리기 바통 넘기는 모습 하지만 5년 째 받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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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쨩다이스키2016.09.18 19:39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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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정의를위하여2016.09.18 19:40
센스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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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내복16.09.18 19:39
으아 일등이다아~~
내일 학교가기싫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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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쨩다이스키16.09.18 19:39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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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뽈16.09.18 19:39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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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할라고가입해쩌여16.09.18 19: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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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016.09.18 19:39
이어달리기 바통 넘기는 모습 하지만 5년 째 받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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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정의를위하여16.09.18 19:40
센스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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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몸16.09.18 19:40
난틀렸어 먼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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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뽈16.09.18 19:40
주인님께서 도비에게 물건을 주셨어요! 도비는 이제 자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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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16.09.18 19:41
??: 네 필..아니 바통을 어디다 둔거지...??

동상: 아아.. 바통이라하면..
어떤 밀짚모자 소년이 찾더군..
새로운 세계에..
양보했다...

-필통이 사라진 후 전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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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안녕하세요16.09.18 19:43
뒤에 동상은 니킥날리기직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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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9.18 19:54
오스트랄로필통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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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6.09.18 19:55
개같은 을지병원 개놈들....환자정보하나 똑바로 못받아 적는 등신들집합소!!!!
멀쩡한 부모님 암환자 만들어서 전화오는거 쌍욕퍼대줬는데 오늘도 문자오드라....
정신과 내과 예약됐다고.....

제가 이번호 13년째 쓰는데 이번호 불러준넘은 그냥 숨만쉬는 좀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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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9.19 00:03
뭐 그렇게까지 화를 내세요 진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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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6.09.19 21:44
님이 당해본다 생각해봐요 뭘 그렇게까지 화를 내냐는 말이 쉽게 나올지..... 참 쉽게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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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6.09.18 20:32
동상 : 아싸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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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찢어지는소리부우욱16.09.18 20:43
아씨 유쾌를 윾쾌라고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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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가쟈16.09.18 21:21
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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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16.09.19 11:18
바통들고 역주행
잡혀서 실패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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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대하16.09.19 18:23
을지대 손!!!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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