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쏘는 와중에 1등!!! 
역시 1등은 화장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혐좀붙여주세여ㅜㅜㅜㅜㅜ

응?

비닐에 들어있는 바퀴는 어느바퀴냐...
저만 이해 못한듯 ㅠㅠ

바퀴가 들어있는 비닐는 어느비닐이냐...

비닐에 바퀴종류별로 넣어두고 어떤종인지 맞추라고 한듯요~^^☆

세스코 아져씨들 보면 트랩 (바퀴벌레 잡는 끈끈이) 구석에 걍 집어 던지듯이하는 분들 계시는데 귀여움 ㅋㅋㅋ

그거 바퀴 잡는 용도라기 보단 어떤 벌레가 있나 확인용입니다~ 어떤루트로 다니는지 내부 발생 외부 유입여부등 확인 하기도 하고요~

난 늦었어.. 니들 먼저 달아..

ㅇㅇ

양키바퀴가 크구나

사진만 봐도 소름..

바퀴는.. 진짜 더럽..(?)

다들 거울봐도 아무렇지 않자나?

개드립님 혐 붙여주세요...오...ㅇ....

미국은 뭐든 다크네요..
으흠

그 옛날 세스코맨한테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주는 것이 없었는데 .. 이거 아는 사람은 아재입니다.
(32,여)

퇴직하고 설국열차 취직하면 되겠네

미국바퀴 개x....

독일바퀴는 그냥 벌레구나 잡을만한데
부엌배수관타고 올라온 미국바퀴보고 미친듯이 저거 어카냐고 소리지르면서 물뿌리고 그랬는데
그 물도 이기고 올라오려고 아. ㅠ 틈으로 잠깐 다시 들어간사이 테이프로 다 막고 ㅠㅠ 아 나 저거 어디 아직 가둬져서 못나오는거 같은데 
큰애들은 어케 잡나요 ㅠㅠ

그거 나중에 열어보면 50마리로 늘어있을겁니다

세스코 부르셔야겠네요...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서 내장이 터져나와야 확실히 죽은겁니다

휴지를 돌돌 말아서 너무 세지 않게 툭 쳐서 기절시키고 바로 지퍼백에 담으세요.
그리고 지퍼백 위로 신발로 밟아 죽이면 됩니다.
기절시킨 자리 알콜로 닦아서 소독해요.
죽이면서 알이나 세균 퍼질까봐 이렇게 합니다.

아빠 부르면 되는데 ㅠㅠ 아빠가 얍 하고 잡아주기는데 ㅜㅜ

집안에 굴러다니는 수학의 정석,개념원리,수학의 바이블 등으로 정의의 메테오를 시전하시고 휴지로 닦아 내시고 변기에 버리셔요 물티슈로 한번 더 닦아주시면 완벽

3m(쓰리엠)사에서 나오는 뿌리는 본드 뿌리면 그나마..잡을만해요 고정력있는 스프레이류나...ㅠㅠ

전 휴지로 제 손을 둘둘 맙니다.
그리고 바퀴를 손으로 감쌉니다.
중요한건 손에 바퀴 느낌이 안날정도, 너무 두꺼워서 바퀴가 감싸지지 않을정도 중간으로요
그리고 변기에 넣고 물 내립니다

변기에서 헤엄도 잘치던데요.^^

미국 바퀴나 먹 바퀴는 보통 님 말대로 배수관이나 습한곳에서 많이 나오고요. 일본 바퀴는 옥상 물탱크 화단 등 따듯하고 습한공에서 발생 됩니다. 독일바퀴는 활동 범위가 좁아서 집안에서 발생되는 경우고요!!
님 말씀대로 미국바퀴가 배수고를 타고 오는게 확실하다면 배수구나 하수구에 U트랩을 설치하세요~ 직접 설치가 힘드시면 대행 업체도 있습니다! 미국바퀴나 일본 바퀴 외부 유입이기에 유입로는 최대한 차단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독일 바퀴경우 유럽쪽에서 유입되서 혹독한 국내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집안에서 살게된 종으로 활동범위가 좁고 막강한 벅식 생존력으로 가장 골치아픈 놈이죠!! 엄청 대량으로 퍼지지 않았을 경우 보통 주방 싱크대 하단(싱크대 하단바닥쪽 마감으로 막힌곳)이나 싱크대 문갑 서랍 쪽에 많이 서식하는데 이곳에 먹는 약 종류로 설치 하시고 제일 중요한 점은 절대 뿌리는 살충제 끈끈이는 사용하지 마세요! 이후 2주후 같은 회사의 다른 종류에 먹는 약으로 싹 교체 하셔야 합니다!(바퀴는 약을 먹고 죽어도 알을 낳아서 2주면 또 부화함) 절대 알까지 죽이는 약은 없어요!! 알밴 바퀴가 먹는 약을 먹고 죽었는데 알이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내성이 생길수 있으니 꼭 약을 바꿔 줘야 합니다!!(같은 회사인 이유는 회사마다 비슷한 약을 쓰기에 성분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회사 제품을 썼는데 같은 성분이면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이후 한달 정도면 바퀴는 거의 박멸되지만 이웃집이나 다른 곳을 통해 계속 유입 될수 있으니 이후에는 먹는약과 끈끈이를 병행 설치해서 관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원주택 경우 산바퀴를 독일 바퀴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외부에서 바퀴를 보신적이 있는 경우 집안에 있는 바퀴가 산바퀴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럴 경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산바퀴 경우 토종으로 산등 외부에서 서식하는 종이라 집안에서 번식을 못 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지 않아 쉽게 잡을 수 있고 날벌레가 들어온거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신경 쓰인다면 끈끈이로 해결하세요!! 간혹 골프 치시는 분들 골프백에 딸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혐 표시좀 해주세요.... 심장이 놀라요.....

바퀴벌레사진 보는순간 온몸이 근질거림

바퀴도 못보던 친구가 입사하더니 바퀴었다

와 우리집에서 저 바퀴종류 한번씩 다 봄ㅎㅎ

먹고살라니

친구의 심장이 뛰질않는다

진짜 집에서 나오는거 보면 
미국바퀴가 대부분이던데 
킬라 뿌렸더니 미쳐서 온 방을 헤집고 다님
킬라 닦아내는 것도 일이고..
빡쳐서 신문지로 때려잡은 적 있는데
뭔가 액체가 얼굴에 튐.. ㅅㅂ
전지전능하신 전기파리채로도 잡기 버거움.. 
등에 아무리 밀착시켜도 안디짐.. 
미쳐서 날아다닐때는 진짜 소름
운 좋게 파리채에 달라붙으면 필승ㅋ 짜릿함 ㅋ

전기 모기채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