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언론이 말하면 무섭게 달려들어 믿는다

그러나 결국 언론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현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기전에 이미 눈으로 봐버리니 뭐..

저 자료 자체가 조작과 오류입니다. 언론을 떠나서 과학계 대부분은 온난화가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북극곰 수가 늘어난 이유 -

북극곰의 개체수가 늘어난 것은 맞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죠.

1973년 북극곰보호협정이 체결됐습니다. 인간의 북극곰 사냥을 금지한 것이지요. 고래사냥을 금지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린피스나 WWF와 같은 환경단체들이 줄기차게 주장한 결과지요. 이같이 사냥이 금지되자 1950년 5000마리 수준이던 북극곰은 현재 2만5000마리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숫자를 일일이 세어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한지역의 개체수를 파악해 전체를 추산합니다만 4-5배 정도 늘어난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북극곰 개체수가 늘어난 이유가 사냥금지 때문이지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http://eco-society.tistory.com/16



만년 주기설이 맞긴한데..
현재는 소빙하기입니다.

애시당초 거짓말이란 거죠
지금은 소빙하기로 접어든 시기라서
오히려 추워져야하는데 더워지고 있습니다.


연구진이 소빙하기가 이미 시작됐다고 추정한 건 500년 주기성을 계산한 결과이다. 지금까지 500년마다 소빙하기가 찾아왔기때문에 그 주기성에 따르면 지금은 이미 소빙하기에 접어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최근의 환경을 말해주는 해저 표층의 퇴적층일수록 당연히 소빙하기의 특징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막상 연구진이 살펴보니 소빙하기 특성들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2000년 이상 지켜온 소빙하기의 500년 주기성에 최근 들어 처음으로 ‘예외’를 보여준 것이다.

- 사이언스 타임즈



그리고 저런 음모론은 학계에선 대부분 부정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런 거짓말을 퍼뜨리는 사람들은
다국적기업들이 뒷돈을 받거나 그 외에 돈을 벌기 위해 하면서
환경파괴를 하지만 인간 탓은 아니다..라고 낭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저런 거 외에도 지구멸망론, 에이즈 허구 음모론, 달 착륙 음모론, UFO나 외계인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등
거짓말이나 말도 안되는 게 많습니다.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것들만 내놓으면서
사이비종교처럼 믿으라고 강요하고 있죠.

메롱 내가 이등이지롱

3등 !

성급한 온난화의 오류

저도 지구 온난화 음모론에 찬성입니다~~

지구가 그렇게 약하지 않을거같음!!

저도 잘 모르지만 음모론이라는 전제하에,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이 지구온난화 베이스로 주요 역 앞에서 영업(?)하는 모습이 보기싫어지네요...

그린피스가 변질되었다죠

그걸 반박하는 내용이잖아요 닉값하시네

그러니까 그 배출가스가 전세계 평균 기온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구요 이 사람아. 이게 배출가스 때문인지 아니면 지구환경의 자연스러운 주기적 변화인지~

제가 배운 내용은 좀 복합적이긴한데
지구가 주기적으로 빙하기 해빙기가 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해빙기에 속하긴해요. 그런데 근 100년간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이전에 고고학적으로이례없던 급속한 온도상승이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잦고 강한 태풍의 발생(에너지이동을 위한), 홍수 발생(빙하급속해빙,잦은태풍), 극심한 가뭄(지하수고갈,빙하해빙),빠르게 침수중인 국가(해수면상승), 해수온도변화(빙하해빙)->날씨급격히 변함, 생태계 급속변화 등이 발생 되고있어요. 그리고 나무를 많이 베어내면 탄소 저장률이 떨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온도 상승에 기여하게되고 온도가 상승하면 빙하의 해빙속도가 빨라지고 빙하가 녹으면 반사율이 낮아져서 온도가 상승하게되고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가있는 지역 저지대에 홍수가 발생하고 빙하가 급속히 녹으면서 점차 고지대에는 가뭄이 발생하기시작하고 많은양의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땅을 개발하면서 땅으로 물이 적게 스며들어서 싱크홀이 발생하게되고
지하수를 많이 끌어다쓰면 저장된 물이 부족하게되서 결국엔 강이나 호수에 의존해야하는데 지하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서 지역 전체적으로 가뭄+식량난이 생긴다라고 배운거같아용..

지구는 현제 해빙기가 아닌 빙하기에 잇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때문에 오히려 더워지고잇죠.

직전기후가 빙하기고 지금이 해빙기로 알고있는데요.. 해빙기중에서도 이미 어느정도 많이 진행된.. 사실 빙하기나 해빙기에서도 계속 쭉 떨어지거나 쭉 오르는게 아니고 그 안에서도 소폭으로 빙하기 해빙기가 왔다갔다하고 큰틀로 보면 전체적으로 해빙기라 하더라구요

주로 온난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패턴이
현재는 간빙기라서 더워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잘못이 아니라 지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해빙기가 아니라 소빙하기입니다. 소히방하기로 접어들어서 추워져야 하는데
현재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

"500년마다 오는 小빙하기 시작됐다"


2,000년 전부터 남극 바다 밑에 쌓인 퇴적물의 수직 분포를 관찰한 연구팀은 약 500년마다 지구에 소빙하기가 왔음을 알아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금은 500년마다 돌아오는 소빙하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그러나 남극 퇴적물에는 아직 그런 증거가 쌓여 있지 않았다. 산업활동으로 생긴 지구온난화 요인들이 소빙하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걸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추측이다.

유규철 극지기후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지구온난화 정도가 잠시 약해진 틈을 타 소빙하기의 특성이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 있다"며 "최근 북반구의 한파나 폭설이 바로 이 때문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03년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는 2010년 이후 북대서양 심층수 생성이 감소하면서 본격적으로 기후변화가 있을 거라는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all/view.html?cateid=1003&newsid=20100414222147879&p=hankooki

전체적인 그래프에서는 해빙기가 오는게 맞긴 맞아요 근데 인류에 의해서 급격한 온도상승이 일어나고 있어서 생물들이 적응하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고있는거죵.. 적응속도 <환경변화속도
사실상 소빙기없이 조금씩 올라가는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급격하게 올라가는게 문제죠
인류가 자연을 지킨다는 의미는 자연이 1순위란게 아니고 인류의 발전 번영 생존이 1순위라는 가정하에 하는거라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소폭 온도 상승하는건 감수할테지만 급격하게 상승하니까 세계적으로 매년 회의를 개최하는거죠..
지금은 복합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 수자원부족, 에너지자원부족, 식량난이 악순환으로 동시 문제로 나오고있어서 총체적 난국이죠 ㅠ

온난화 음모론(온실가스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은 학계에 처음 제기된지가 벌써 20년도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기후 협약과 과학자들의 제언이 '그래도 맞기 때문에' 끊임없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이구요. 한국은 BAU (business as usual, 지금과 같이 간다 쳤을때) 대비 37% 감축을 목표로 하였는데 이는 전세계 각국 정부가 혀를 내두를만큼 "적은" 목표여서 국제 회의에서 후진국 인증을 매우 잘하고 온 역사가 있죠 (명박이형때)

제가 알기로 그 때 당시에는 BAU대비 30퍼센트였습니다. 올해 이루어졌던 파리협정에서야 37퍼센트로 상향조정하였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annex 1 국가에 속하지도 않아서 의무사항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진국에 못낍니다 ㅋㅋ
기업들 살아남기도 힘든 시기에 배출량감축까지 시키려면 저 혀를 내둘렀던 목표도 지키기 어려울 겁니다. ㅋㅋㅋ

한국, 선진국이야 개도국이야? 그때그때 달라요



“선진국형 발상의 전환을 이뤘다.”

지난달 17일 국무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정한 뒤,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이다.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아닌데도 자발적으로 감축목표를 제시한 데 대한 자평이었다.

같은 날 오후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한 초청 강연에서 “(온실가스와 관련해) 어설프게 선진국 흉내를 내선 안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개도국 방식인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감축’ 목표를 제시해, 실익을 챙겼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한국은 선진국일까, 개도국일까?

최근 이 대통령과 정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내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대표적인 근거로 든다.

지난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 대통령은 만세 삼창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고 자축했다.

최근에는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로’라는 홍보가 요란하다. 지난달 25일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개발원조위는 오이시디 산하 26개 위원회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이 유일하게 발을 들이지 못했던 곳이다.

일종의 ‘선진국 클럽’에 들어갔다는 것이 정부 쪽 설명이다. 원조규모가 1억 달러 이상 혹은 국민총소득(GNI) 대비 0.2% 이상은 되어야 하는 등 가입요건이 까다로운 탓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제29차 라디오연설을 통해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고자 한다면 그만큼 국제적 책임도 다해야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우리 정부는 여전히 ‘개도국’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한국은 농산물 개도국 그룹인 G33과의 끈끈한 연대를 과시했다.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농산물 분야에서 개도국 지위를 얻기 위해서다.

선진국으로 분류되면 개도국보다 더 폭넓은 농산물 시장개방의 부담을 안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따갑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의 한 관계자는 “국제협상에 나설 때마다 ‘한국 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가 어떻게 개도국 편에 서 있냐’는 질책을 종종 받곤 한다”며 “내년에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까지 치르고 나면 더 이상 개도국 지위를 고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감축문제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이미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세계 9위이지만, 개도국 지위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왔다.

자발적 감축목표를 내민 것도 결과적으로 향후 의무감축국이 되지 않으려는 선제적 대응이라는 해석이 많다.

국내 환경단체들은 최소한 다른 개도국과 차별화된 감축목표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은 지난해 7월 “한국과 같이 부유한 국가를 온실가스 감축에서 개도국 지위에 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90968.html




- 2009년 기사이고, 당시에 한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9위
현재는 7위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이란 게 딱히 명확한 건 아니고,
몇몇 지표나 통게에서 선진국에 분류를 하는데

인간개발지수 (Human Development Index)
국제 통화 기금 (IMF)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개발 원조 위원회 (DAC)
뉴스위크 세계 최고의 국가 상위 30개국

등 8개 분류지표에서 한국은 모두 선진국으로 분류했습니다.

저도 그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경제력이나 능력 등의 부분에서 분명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나, 왠지 선진국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는 나몰라라하는 편인거 같아서, 인식의 측면에서 선진국의 대열에 못낀다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뉘앙스를 잘못 전달한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네요.
잘못은 책임집시다 !

자기 스스로 답을 아는데??

뭐라는거야넌??

부끄러워 하시라고 좋아요 드렸어요

이해력이 딸리면 가만히라도 있지좀..

그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구연

실제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마구잡이로 배출한다면 원래 올라갈 온도보다 더 많이 올라갈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에서 글로벌워밍을 반박하려면 해야할 온실기체가 온난화의 주범이 아니다 라는 근본적인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요.
실제로 점차 기온은 상승하고 있습니다만 기온이 상승했을때 재난이 일어난다면 최대한 막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교토의정서나 파리 기후협약을 그저 정치적 쇼로 보시는 것보다 지구환경을 위한 다국적 협동으로 보셨으면 하네요.

최근에는 빈곤국, 개발국만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 정책이 아니라 선진국도 관심을 갖게끔 복합적인 방법으로 글로벌워밍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하더라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방법을 제안한게 SDG였고 그 이후에 새로운 방법으로 나온게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였던거 같습니다
WEF에서는 식량 물 에너지 관련해서 글로벌워밍의 가속화를 늦추려고하고있죠
학계에서는 자연스러운 온도상승은 적응할 수 있지만 근100년간 너무 급속하게 온도가 상승하고있다는게 문제라고 한다 들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서서히 온도상승이 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그정도는 생태계나 인류가 충분히 적응 할 수 있지만
갑자기 급격하게 온도가 올라가고 자연재해가 급격하게 잦아지고 강력해지는건 정상이 아니죠 ㄷㄷ..
S7 노트로 비유하자면 핸드폰을 오래쓰면 폰이 서서히 따뜻해지는건 정상이지만
핸드폰을 조금 썼다고 급격히 온도가 올라가면서 터지는걸 정상이라 하진 않죠 ㅋㅋ;;

감소할 필요는 있지만 100%그것 때문이라는 증거가 없죠  늘 해빙기 빙하기가 있어왔고 지구는 자연정화를 하니까요

끝나고 나오는 아재쇼 보세요...

이 얘기할랬는데... ㅋㅋ
다 보고서 흠칫했음 ㅋㅋㅋ

이것도 백프로 신뢰할순 없음. 저 동영상 올린 사람도 결국엔 추측을 하고 있는거임.

지구온난화 <ㅡ 실제론 그냥 이슈화시키고싶어서 말하는거 여러가지 팔아먹을라고 지구는 실ㅈ로 몇백년 몇만년주기로 기후가바뀐다 즉슨 빙하기 비슷
사회에서말한 이산화탄소배출 로 인한 온실효과, 프레온가스 로인한 오존층 파괴로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하여 온난화가 온다고 알고 있는데 이 원인은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원인은태양. 사람으로비유하자면 사춘기 비슷

학자들도 아직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서로 이론만 내고 추측만 하고 있는걸...
뭐라고요?
이건 거의 허위사실 유포 수준이네....

하아...답변드립니다.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는 19세이 초반부터 연구되어왓습니다. 1824년 이과분들이라면 모두아실 Joseph Fourier가 지구의 대기에 의해 지구가 대기가없는 상태보다 훨신 높은 온도를 유지한다는것을 밝혀낸후, 1896년에 처음으로 스위스 과학제 Svante Arrhenius 의 인해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의 연관성이 밝혀집니다. Arrhenius는 당시 온실가스와 온난화의 연관성을 밝혔지만 1800년대 당시에는 적은양의 온실가스가 분비되엇고, 현대사회의 분비율을 예측하지못햇던 Arrhenius는 오히려 온실효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지구온난화는 간단합니다. CO2, 매탄같은 가스가 분비되면 가스는 대기권에 용해되지못하고 갇히게되는겁니다. 지구의 역사간 CO2레벨이 260ppm대를 넘어선적은 산업혁정 전에는 결코 없엇으며, 2016년 8월에 CO2레벨은 400ppm을 넘어섯습니다. 빙하가 녹아도 해수면이 오르지 않는다뇨. 루이지아나의 바다섬들은 100년전에비해 상당수가 바다에 잠겼고 마이어머님같은 경우도 비가오는날에는 하수구에서 바닷물이 나옵니다. 점점 가라앉고 있는거에요. 나사 인공위성으로 점점 줄어드는 빙하의 사진을 확인할수잇습니다. 기후변화가 없다고요? 작년 겨울에 서울이 모스크바 같이 추운 영하의 날씨를 기록한걸 벌써 잊으셧나요? 한국뿐만이 아니엇습니다. 미국같은경우 비정상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을동안 스위덴은 가장 짧은 겨울을 기록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눈보라를 북극내에 간직하게 하는 제트기류가 기류변화로 인해 약해지며 북극의 추위가 남쪽으로 내려온겁니다. 과학계에서 기후변화가 거짓으라는 주장은 받아지지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기후변화가 거짓이라는 주장은 미국내 공화당원들이 환경보호법이 미국 기업들에 경제적 타격을 입힐것을 두려워해 만들어낸 허구일뿐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부끄러워 하는것이, 지구온난화를 믿지않는 정치인들이 있다는겁니다. 지구는 가라앉고 잇습니다. 다들제발 플라스틱 가습적이면 사용을 자제하시고 재활용하세요!!!

음모론일수도있지만 제생각도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이 환경문제를이슈시켜서 강대국들이 탄소배출권등을만들어 약소국들의 경제성장을 제한시키기위해 만든것뿐이다라는 해석도있더라고요!!

저 동영상은 안봐서 이내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산화 탄소는 주기적으로 높아지는 시기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봄. 그 예로 산업혁명 이전에도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높아졌던 적이 있음.

오존층 어쩌고 그거도 헛소리라면서여ㅋㅋㅋ
원래 그렇게 생긴건데 헛다리 짚었던..

도대체 왜 이런 낭설이 퍼지는 건지..

오존층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회복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오염되는 것들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

남극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

21세기 중반이면 완전 복구 가능성

오존층은 성층권인 15km∼30km 높이에 있는데 오존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말한다. 오존층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오존층에 구멍이 뚫려 이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지구인들은 큰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피부가 붓거나 피부암이 생기는 것은 물론 눈에는 백내장이 생기고, 면역체계에도 이상이 생겨 어떤 병이 발생할지 알 수가 없게 돼 버린다. 문제는 이런 오존층이 1980년부터 매년 4%씩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세계 각국은 1987년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의 사용을 규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했고, 오존층 파괴에 원인이 되는 프레온 가스 등의 배출을 철저히 규제해왔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